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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린칭샤 긴 당나라 복장 '눈길'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6.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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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올해 61살인 린칭샤(林青霞)가 일전 홍콩 거리에서 긴 당나라 복장차림으로 나타나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포투데이] 홍콩매체에 따르면 올해 61살인 린칭샤(林青霞)가 일전 홍콩 거리에서 긴 당나라 복장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비가 내린 뒤의 홍콩거리는 청신하였고 린칭샤는 오후 2시경 동방호텔 부근에 타났는데 소매가 긴 당나라 모덴복장(摩登唐装) 차림에 그제날 만주국 황제 푸의가 즐겨 착용하던 원형테 안경을 걸었다.

당시 그녀는 호텔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곧바로 호텔 1층에 있는 패션가게로 들어갔다. 그녀가 가게안에 들어서자 한 여점원이 린칭샤를 알아보고 열정스레 맞이했고 새로 나온 명품 옷들을 소개했으나 그녀는 그냥 스쳐지났다.

이 날 그녀는 짐짓 길고 헐렁한 옷과 안경으로 자신을 감추려 했으나 유명한 미인이라 가게 점원과 주위 사람들의 눈은 속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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