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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청소년 공연도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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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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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저녁 7시 예술의 전당서 ‘실크로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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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실크로드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연계행사인 ‘실크로드 청소년 예술문화제’가 22일 개막해 24일까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24일 저녁 7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실크로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다소리 세오녀 합창단, 경주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악 제7번, 성악·첼로 협연 등을 연주하며, 다소리 세오녀 합창단의 ‘젊은 그대’, ‘아! 대한민국’, 경주 소년소녀 합창단의 예맥 아라리 등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세 단체의 합동공연.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다소리 세오녀 합창단, 경주 소년소녀 합창단은 ‘With Songs of Silk Road’이라는 합동공연을 펼쳐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관객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22일과 23일 저녁 7시30분에는 실크로드 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이 열려 경주지역 1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합창을 펼쳤다.
 
실크로드 청소년 합창페스티벌에는 경주지역 초등학교와 함께 뿌에리 깐또레스 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펼쳤다. 뿌에리 깐또레스 합창단은 천주교 대구 대교구 대구가톨릭음악원 소속 청소년합창단으로 국내 최초의 그레고리오 성가, 무반주 전문 합창단이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경주시가지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실크로드 청소년 문화 예술제’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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