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방화 혐의 80대 치매환자 긴급체포

  • 기자
  • 입력 2014.05.28 16: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성 요양병원 화재, 방화 혐의 80대 치매환자 긴급체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반경 한국 전라남도 장성군의 고령자 대상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30분 후 진화됐으나 치매 환자 등 2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병원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입원 중이던 치매 환자(남, 81)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방화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병원 측 관리체제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화재현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이뤄진 건물이며 남자 환자는 2층에 위치한 사람이 없는 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2층에는 50대- 90대 환자 34명과 50대 여간호사 1명이 있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2층에는 당직 간호사가 1명뿐이어서 환자들의 대피가 늦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발화지점은 병실이 아닌 물품을 보관하던 방이며 1층에도 환자 등 45명이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성 요양병원 화재, 방화 혐의 80대 치매환자 긴급체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