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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슈퍼8m 워크샵 개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9.05.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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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가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6,7월 두 달간 여섯 차례에 걸쳐 슈퍼 8mm 필름 실험영화 창작 아뜰리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슈퍼 8mm 아틀리에는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전병원 박사님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실험영화 전문가 핍 쵸도로프(Pip chodorov)감독을 초청하여 슈퍼 8mm 필름 촬영, 현상에 이르는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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