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연예·방송
Home >  연예·방송

실시간뉴스
  • 유희라,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칸 영화제 참석
    [동포투데이] 지난 15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한 유희라가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오프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유희라는 구찌, 생 로랑, 알렉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초청을 받아, 세계 최초 알렉산더 맥퀸 셀럽으로 참여했다. 한편, 유희라는 19일 진행되는 '우먼 인 모션(Women In Motion)'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먼 인 모션'은 케어링이 주관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계 내 성평등 확립을 목표로 여성 아티스트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이다.
    • 연예·방송
    2024-05-17
  • “슈퍼리치 이방인” 유희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동포투데이] 유희라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매력을 가진 유희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라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희라는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여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연예·방송
    2024-05-08
  • 이호원,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최근 가수 겸 배우 이호원이 5월 2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호원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ISE 엔터테인먼트는 이호원의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협업을 통해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호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가수로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RISE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ISE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호원의 합류를 환영하며, 그의 연기와 음악적 역량 및 재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호원은 2022년 영화 <서울괴담 - 에피소드 치충>, 영화 <탄생>의 최양업 신부 역, 2023년 <시네마틱 노블2>, <내 인생 최고의 날>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매 작품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5월 11일에는 6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4-05-02
  • 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 연예·방송
    2024-04-28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 연예·방송
    2024-04-20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드라마 '상속자들' 일본 최고가 판매
    SBS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ㆍ이하 상속자들)'이 올해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최고가로 일본 등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자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일본 등 13개국에 드라마 판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는 올해 한국 드라마 가운데 최고가에 판권 계약을 마쳤다. 화앤담픽처스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판권 계약도 진행하고 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는 시청률의 영향으로 판권 계약 협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11월 28일 방송된 '상속자들' 16회는 시청률 23.2%(AGB닐슨 미디어 집계)를 기록했다.<中國網>
    • 연예·방송
    • 드라마
    2013-12-04
  • 영화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기자회견
    동명 경전 한국드라마를 재편성해 제작한 영화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일전에 매체들과 만났다. 80년대생의 양자(楊子) 감독이 제작한 이 작품은 금영(錦榮), 온심(溫心), 왕희(王姬), 황개걸(黃愷杰), 림예서(林芮西) 등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2004년 한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한국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주연배우 소지섭과 임수정이 맡은 극중 인물 차무혁과 송은채가 대중들의 마음속서 순수한 사랑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스크린에 올리게 되는 이 영화는 80년대생 대만 남자 모델출신의 금영과 대륙의 90년대생 녀자배우 온심이 각기 남녀 주역을 맡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엮어가게 된다. 양자 감독은 "80년대생", "90년대생"들의 순수함과 솔직함, 그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영화는 직설적이고 깨끗하며 순수한 현대 젊은이들의 상태를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외에도 경전 사랑의 요소들을 그대로 표현한 동시에 영화는 열혈적이고 격정이 넘치는 액션장면을 늘렸는데 제50회 대만 금마상 최우수 액션설계사 하균(何鈞)을 영화의 무술지도로 초빙했다고 소개했다. 29일에 있은 발표회는 "10년, 사랑의 고백"을 주제로 진행되였으며 남녀 주연배우들은 "사랑" 관련 얘기도 나누었다
    • 연예·방송
    2013-12-01
  • 중국 CCTV-3 조선족 널뛰기프로 곧 방송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중국 CCTV-3 채널에서 내년 1월부터 새로 출범하게 되는 프로“즐거운 고향”(快乐老家)에서 곧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널뛰기운동을 소개하게 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중앙TV-3 채널 “즐거운 고향”프로 촬영에 참가하게 되는 연변널뛰기운동표현팀은 연변대학 교원과 학생,연변 제1고급중학교 학생 등 8명으로 구성,1일 북경으로 가게 된다.연변널뛰기운동표현팀 훈련을 책임진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조교연실 김민영 교수의 소개에 의하면 연변의 조선족민속운동을 보다 널리 소개하고 민족적인 색채를 더 다분하게 하기 위해 이네들은 널뛰기표현외에도 조선족춤까지 선택해 지금까지 약 2달간 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이 프로는 4일부터 정식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 연예·방송
    2013-11-29
  • 조선족 유명록가수 최건 감독 영화 특별 추천상 수상
    중국의 유명록가수 조선족 최건이 감독제작한 처녀작 영화 "남색 뼈"(蓝色骨头)가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특별추천상을 받았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영화제에 참가해 수상한 "남색 뼈"는 최건이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작품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영화의 내용도 음악과 관련되여 록음악을 좋아하는 남자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가수를 알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서 우연히 부모들의 옛날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것을 다루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점은 한 영화에서 4가지 풍격의 "남색 뼈" 노래를 들을수 있는 것이다.
    • 연예·방송
    2013-11-22
  • 중국 항일신극 네티즌 화제
    “고도이응(孤岛飞鹰)”은 최근연간 중국제작진이 제작한 최신 항일전쟁 드라마이다. 그런데 극중 장비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무공대 전기(武工队传奇)”는 최근들어 중국 TV에서 인기가 대단한 항일전쟁 드라마이다. 그런데 이 극중 한폭의 일본국기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일으켰다.이 드라마 14집에는 일본 국기가 출현했는데 국기에 수록된 이름들에는 87-89임 일본 내각총리를 지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纯一郎), 1573년 사망한 명장 다게다 신겐(武田信玄), 일본의 중국파견군 총사령관 오카무라 야스지(冈村宁次), 일본만화 블리치(死神)의 주인공 구로사키 이치고(黑崎一护)도 포괄됐다. 누리꾼들은 바로 이렇기 때문에 일본군이 수많은 중국신선용사들의 맹열한 공격앞에서도 여전히 8년이나 중국전쟁을 지속할수 있는 원인이라고 개탄했다. “고도이응(孤岛飞鹰)”은 최근연간 중국제작진이 제작한 최신 항일전쟁 드라마이다. 그런데 극중 장비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영웅(英雄)”, “매 1949(猎鹰1949)”, “비호신응(飞虎神鹰)”, “외로운 섬의 매(孤岛猎鹰)”등 드라마들이 중국제작진들의 일련의 액션 극으로 상영되지만 이러한 극들의 도구가 사실과 심각하게 이탈했다.
    • 연예·방송
    2013-11-19
  • 연변TV “이 밤은 즐거워” 시청자들과 첫 대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상 첫 정기 오락프로그램 “이 밤은 즐어워”가 지난 2013년11월16일 저녁 연변TV 19시 30분, 연변위성 19시50분에 시청자들과 첫 대면하게 되었다. “이 밤은 즐거워” 프로그램은 기존의 방송모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토크쇼형식으로 연변의 인기가수, 배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장끼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시청자 여러분을 대상한 프로그램이다. 매달 세번째주 토요일 저녁 연변TV 19시 30분, 연변위성 19시50분에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기사제공: 연변TV 한국사무소
    • 연예·방송
    2013-11-18
  • “제21회 KBS서울프라이즈 시상식” 한국 서울서
    [동포투데이=서울]2013년11월12일 한국KBS가 주최하는 “ KBS서울프라이즈 경연대회”가 한국방송 KBS서 개막하였다. “KBS서울프라이즈” 상은 전 세계 100여개 조선어방송사의 프로그램 경쟁력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KBS가 제정한 해외조선어방송사 프로그램 국제상으로 올해 21회를 맞이하였다. 한국방송KBS 길환영 사장의 대회사와 한국국회 박병석 국회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 서울프라이즈 시상식에서는 중국,미국,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4개국 12개 방송사에서 라지오와TV부문의 상을 수여하였다. 라디오부문 우수상에 “산동의 꿈은 계속된다 (중국 북경 CNR 이영실, 김홍화)”, 특별상에 “연변 사과배 (중국 연변인민방송 정호원)”, TV부문 장려상에 “영혼의 북소리 (중국 연변위성TV 조송학)”, 특별상에 “서서자는 나무 (중국 연변TV방송 김광호)” 등이 수상을 했다. 그리고 연변TV방송국 한해의 "시골학교의 오늘, 내일은 있을까?”와 연길시방송국 아리랑방송 지련정의 "민속놀이 한마당"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 기사제공: 연변TV방송국 기자 리호국
    • 연예·방송
    2013-11-14
  • 韓 예능프로그램 중국서 인기 높아
    한국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중국판이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후난(湖南) 위성TV 측은 이번에는 ‘아빠 어디가’ 중국판으로 인기를 구가하며 연일 시청률 갱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따라서 2013년 4분기 안방 스크린의 ‘총아’로 떠올랐다. 한국 드라마와 한국의 아이돌 스타 이후 한국 TV프로그램들이 또 다시 강풍을 일으키며 중국의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다.글로벌타임즈(環球時報)에 따르면 2013년 후난 위성TV ‘나가수’ 중국판의 13기 프로그램 인터넷 영상물의 총 방송횟구(누계)가 97억 회에 육박했고, 노장 가수들은 ‘나가수’에 출연해 빅히트를 침으로써 프로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후난 방송국이 후에 판권을 수입한 한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또한 스타 아빠와 스타 2세 효과에 힘입어 대박을 예고하며 주목 받는 화제로 떠올랐다.버라이어티쇼의 이 같은 한류 열풍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최근 여러 위성TV가 개최한 2014년 광고설명회에서 사전 공개한 내년 방송 예능프로그램 중에는 후난 위성TV의 ‘꽃보다 할배’, 충칭(重慶) 위성TV의 ‘기적의 오디션’, 구이저우(貴州) 위성TV의 ‘더 로맨틱’ 등 한국의 간판 프로그램이 리스트업 되어 있다. 현재, 한국 판권 프로그램은 중국 TV 스크린의 새로운 파이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 연예·방송
    2013-11-09
  • 한국 아이돌, 예쁜 남자 시대 '끝'
    아이돌 시장을 장악했던 귀여운 남자, 샤방한 남자, 사랑스러운 남자, 모두 물러가고 최대한 어둡고, 그로테스크하고, 반항적이며, 약간은 타락해보이기 까지 한 남자들이 대거 여심을 사냥 중이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시작으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김재중의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까지 아이돌 스타의 어둡지만 섹시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이 분야의 '선각자'는 지드래곤으로 꼽힌다. 몸을 뒤덮은 문신, 언뜻 이해하기 힘든 헤어스타일, 반항적인 태도 등은 기존 아이돌과 확연히 궤를 달리해 큰 인기를 모았다. 최근 신곡 '삐딱하게'의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이 영국의 허름한 뒷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정처 없이 방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예쁘고 몽환적인 아이돌이 아닌, 현실에 발 붙이고 있는 진짜 감정을 그려보고 싶었다"면서 "일부 파격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진짜 남자들이 이별 후 겪는 감정을 최대한 리얼하게 담아낸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하루 앞서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는 수위 마저 높다. 온라인을 강타한 이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승은 담배, 술, 여자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중 상당 시간을 상의를 탈의한 채 등장하며, 늘씬한 미녀들 사이에서 잠을 깨고 담배를 피우고 여자주인공과 몽롱하게 스킨십에 열중하는 등 해외 청춘 영화 속 인물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도 차츰 성장을 하고 있어, 한가지 범주 안에만 가둬놓기에는 한계가 있다.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성숙함을 그려내고자 했다. 단순히 노출만이 아니라, 이전의 장난끼 많은 모습에서 이제 자기 무대를 홀로 장악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새롭게 어필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中國網>
    • 연예·방송
    2013-11-09
  • 영화 “서서 자는 나무”서울프라이즈특별상 수상
    연변TV 제작 영화 “서서 자는 나무”서울프라이즈특별상 수상
    • 연예·방송
    2013-1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