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뉴스홈
Home >  뉴스홈  >  국제뉴스

실시간뉴스
  • 이스라엘, 가자지구 라파 공격...두 가족 16명 사망
    [동포투데이] 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두 가족 구성원 16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구조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 통신은 구조당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라파의 사망자 수가 16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한 가족 구성원 7명과 다른 가족 구성원 9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의료당국은 AFP통신에 두 차례의 공격이 라파시의 서로 다른 두 곳에서 이루어졌다고 확인했다. 이에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일 이스라엘이 인질을 풀어주는 대가로 팔레스타인 과격파 운동인 하마스와 잠정 휴전에 합의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하마스의 군사적∙정치적 잠재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측이 합의 도출을 막았다는 보도를 비판하며 이 같은 보도가 협상 과정을 해치고 인질 가족들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5-06
  • 시진핑, 마크롱-폰데어라이엔과 3자 회동
    [동포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정상 3자 회동을 가졌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진핑은 마크롱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위원장과 다시 한번 회동을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가 올해 그의 첫 해외 방문지이며, 오늘 3자 회담이 유럽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시종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EU 관계를 바라보고 있으며 유럽을 중국 특색을 지닌 강대국 외교의 중요한 방향이자 중국식 현대화 실현의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고 중-프랑스, 중-유럽 관계가 서로를 촉진하고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오늘날 새로운 격동의 전환기에 접어들어 이 세계의 두 가지 중요한 힘으로서 중국-유럽 양측이 동반자적 위치를 고수하고 대화협력을 지속하며 전략적 소통을 심화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전략적 공감대를 결집하고 전략적 협력을 전개하여 중국-유럽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슈유크 헝가리 대통령과 오르반 총리의 초청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들 3국을 국빈 방문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5-06
  • 시진핑, 파리에 도착... 아탈 총리 영접
    [동포투데이] 시진핑 주석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시작하기 위해 5일 오후(현지시간) 특별기를 타고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탈 프랑스 총리가 공항에서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오늘(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이 글로벌 이슈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일부 학자들은 유럽에 전쟁이 재발하고 안보와 외교를 미국에 의존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프랑스의 불안감이 깊어졌으며, 프랑스가 유럽에서 전략적 자율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 주석은 올리국제공항 도착 후 서면 연설을 통해 중국-프랑스 수교 60년간 양국관계가 많은 '퍼스트'를 창조하고 결실을 맺었으며, 이는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국제 관계의 다극화와 민주화를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 새로운 정세 속에서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유럽의 관계 발전, 그리고 현재의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5-06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동포투데이] 일본 사회의 저출산 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호쿠대 경제학과 요시다 히로시 교수가 2024년판 '어린이인구시계' 연구보고서 2024년판 최신 개정판을 내놨다. 이 연구는 요시다 교수가 2012년 미국의 '종말의 시계'에 영감을 받아 저출산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했다. 일본 총무성이 4일 발표한 인구추계에 따르면 일본의 어린이 인구는 1982년 이후 43년 연속 감소했다. 4월 1일 현재 거주 외국인을 포함해 일본의 15세 미만 아동 인구는 1401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33만6000명 감소했고, 연평균 감소율은 2.3%다. 일본의 아동인구는 총인구의 11.3%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감소해 1950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저출산 추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요시다 교수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어린이 인구가 13.979189명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린이인구시계'는 '696년 후인 2720년 1월 5일'에 일본의 15세 미만 아동인구가 단 1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23년 인구시계 예측은 '798년 후인 2821년 10월 27일'이다. 이 예측의 원래 2012년 버전은 "4147년"이었다. 이는 또한 지난 12년(2012~2024) 동안 예측 시간이 1427년 앞당겨졌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이러한 가속은 "2023년 일본의 신생아 수가 8년 연속 감소한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총 출산율'(여성 1인당 평생 동안 태어나는 평균 자녀 수)은 1.26명으로, 인구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2.07명에 훨씬 못 미친다. 요시다 교수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일본 젊은이들이 낮은 소득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동 의료비 및 급식비 무상화,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육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가 3~5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혁을 제안했다. 그는 또 출생 수 감소 추세를 되돌릴 수 없다면 “일본은 저출산으로 멸종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어린이 인구는 1982년 이후 43년 연속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아이가 약 718만 명, 여자아이가 약 683만 명이다. 지난해 10월 1일 현재 일본 전체 47개 도도부현의 아동 인구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도쿄와 가나가와 현만이 어린이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다. UN 인구통계연감에 따르면, 인구추계 마감시점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전 세계 인구 4000만 명이 넘는 37개국 중 일본의 전체 인구 대비 어린이 인구 비율은 꼴찌에서 두 번째로 한국보다 높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5-06
  • 치솟는 인플레이션, ‘아메리칸 드림’ 참혹한 현실에 무너져
    [동포투데이]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랍뉴스는 최근 논평을 내고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으로 민중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기본적인 생활소비재가 감당할 수 없는 '사치품'이 되고 '아메리칸 드림'이 참혹한 현실에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인플레이션 위기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이 턱없이 부족하고, 민중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는 것보다 당파적 문제를 앞세우며 민중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의 저자인 달리아 아키디는 미국 반극단주의 센터의 집행 책임자이다. 글의 내용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미국의 경제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물가가 상승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신속한 조치와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불확실성이라는 암울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식료품 소비지출로부터 매달 에너지 요금까지 계속되는 생활비 상승은 미국 가정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정부가 이 시급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했다. 2021년 이후로, 미국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평균 5%를 넘었다. 이와 함께 최근 수치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급등해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3.5% 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음식과 주거지 같은 기본 생필품 가격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기본 생활소비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했고, 기본식품 가격 급등은 가계 예산을 더 빠듯하게 만들었다. 식품가격 상승은 저소득 가구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쳐 식품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취약계층을 더욱 빈곤으로 내몰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그 이상이다. 휘발유, 전기 에너지 비용도 급증하고 있어 예산 상황과 가계의 재정적 압박을 악화시키고 있다. 또한 유가와 공공요금이 치솟으면서 노동자 가정과 개인의 생계 능력이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 출퇴근 교통비는 엄청나게 비싸고 가정 냉난방은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사치가 되었다. 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가계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세우기보다는 무모한 지출 계획으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미국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재건" 법안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정부 지출을 급격히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뿐이다. 미국 정부는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기보다는 당파적 어젠다를 실무적 해결책보다 우선시해 수백만 국민이 그 결과를 감수하도록 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느슨한 통화 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악화시키고 인구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부추기고 경제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오늘날 '아메리칸 드림'은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심각한 현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내 집 마련과 재정 안정의 꿈은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5-06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북경대학 부교수 여유학생 유혹성관계 10대 내막
    (여만리에 대한 북경대학의 처리결과 통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광명넷 보도에 따르면 22일 저녁, 북경대학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학교교사관리규정에 따라 여만리 부교수의 당적과 교사직무를 박탈하고 교사자격철소 처분을 주었으며 교사대오에서 축출하기로 결정지었다. 이로서 북경대학 부교수와 여유학생 사이에 있었던 유혹 성관계건은 한단락 매듭짓게 되었다. 아래의 글은 여만리와 여유학생 사이에 있은 유혹 성관계 10대 내막이다. (여만리 부교수와 여유학생 왕정) 1.사건의 여당사자의 가명은 왕정(王静)으로 싱가폴적의 유학생이다. 2004년 북경대학 본과에 입학, 2013년부터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의 박사생으로 되었다. 왕정은 모 외국기업의 고급관리인원이었고 가정조건이 우월하였으며 국내외에 여러개의 부동산도 있었다. 북경대학에서 공부하는 기간 왕정은 사회접촉이 많지 않았다. (유학생 유혹 성관계 당사자 여만리) 2. 남자 당사인 여만리는 국제정치학 박사로서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외교학 및 외사관리학부 부교수이며 북경대학 전량연구센터 학술연구 위원이다. 그는 선후로 상해 복단대학 국제정치학부,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그리고 중국 사회과학원 대학원을 마치었으며 그 뒤 중국 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미국연구실 부주임을 맡기도 했다. 3.박사공부기간 제2학기에 들어 왕정은 외교학 및 외사관리학부에서 미묵외교연구 과정을 배우게 되면서 담당교사 여만리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둘은 일반적인 사생관게로 교류했다. 그러다가 지난 7월 하순, 여만리는 어느 한 과제회의에 왕정더러 참가하라고 했다. 원래의 회의계획은 오후 2시였으나 여만리는 12시에 왕정의 숙사로 찾아왔고 갖가지 유혹으로 왕정을 범했다. 4. 왕정에 따르면 첫 관계시 매우 무섭웠고 필사적으로 반항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일이 끝난 후 왕정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원인은 여만리가 자기의 학생을 사랑한다는 미사려구를 많이 늘여놓았고 또 그 어떤 후과도 감당하면서 절대 배반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으며 수차에 거쳐 용서를 구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만리가 아주 젊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헌데 왕정은 여만리한테 가정이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5.휴가기간 여만리는 왕정을 집에 초청하였다. 그때에야 왕정은 여만리의 결혼사진을 보고 그가 기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왕정에 따르면 여만리는 나이가 별로 많지 않았고 자기의 사회교류범위가 별로 넓지 않았기에 여만리가 결혼사실을 숨긴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 뒤 왕정은 여만리한테 이혼할 것을 요구했지만 여만리는 응하지 않았다. 당시 여만리는 감정문제로 아내와 별거하고 있으며 아내와 아들은 이미 영국으로 갔다고 했다. 그는 왕정한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왕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만리는 자기 역시 이전에 한 여친과 3년간 내왕했지만 그녀한테 남편과 자식이 있는 것을 알고는 물러섰다고 하면서 한시기 몹시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해 왕정의 동정심을 사기도 했다. 6. 지난 8월부터 왕정에 대한 여만리의 태도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한번은 출장갔다 북경으로 돌아온 뒤 여만리는 왕정한테 성학대를 하면서 왕정의 은밀한 부위를 촬영하기도 했다. 그 뒤 여만리는 재차 사과하면서 그냥 취미일뿐이고 왕정을 해칠 뜻은 없다고 둘러댔다. 그러면서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7. 후에 왕정은 여만리가 다른 한 여인과도 “하루밤이 정”을 나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왕정더러 자기와 함께 “여자바꾸기 클럽”으로 가자고 하면서 다른 남자와도 사귀어보라고 하였다. 이 때에도 왕정은 그가 무서웠고 또 학업에 영향이 있을가봐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8. 지난 10월 24일과 25일, 북경대학의 한 졸업생이 실명으로 북경대학 규율검사위 사이트에 여만리가 여유학생 왕정을 유혹하여 수차 부당한 성관계를 발생했다고 제보하였다. 그 뒤 북경대학 규율검사위는 여만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그러자 10월 31일, 여만리는 제보자한테 메시지로 이미 학교지도부에 착오를 승인했다고 하는 한편 왕정한테는 학교측에 이런 일이 없다고 배합할 것을 요구, 왕정 역시 답복했다. 9. 11월 초 왕정은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되었고 이 소식을 즉시 여만리한테 알렸다. 이에 여만리는 문자로 애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 뒤 왕정과 함께 항주로 가서는 몰래 왕정이 먹는 음식에 “낙태약(安胎药)”을 넣었다. 또한 왕정더러 다른 한 남성과 성관계를 발생하게 하여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하기도 하였다. 11월 6일, 왕정의 친구 한명이 북경대학 지도부에 실명으로 여만리를 검거하였고 왕정은 병원에 가서 낙태하려고 했으나 자궁기류 때문에 낙태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10. 11월 20일, 북경대학 지도부측에서는 여만리를 당적에서 제거했고 11월 22일 재차 통보를 발표하여 여만리의 교사직무 철소와 교사자격 철소를 결정하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4
  • 제 1 기 중국인터넷 안전 선전주 가동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광명일보’에 따르면 23일, 중국 중앙인터넷 판공실, 중앙기구 편제위 판공실, 교육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부, 공안부, 중국은행, 국가 신문출판 및 라디오 TV 총국 등 부문에서는 연합으로 제 1 기 중국 국가 인터넷 안전선전주를 가동하기로 결정,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국가 인터넷 안전선전주로 정하기로 하였다. 이번 선전주는 “공동히 네트워크 안전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문명을 공유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금융, 전신, 전자정무, 전자상무 등 중점 영역과 행업의 안전문제, 사회에서 공동으로 주목하는 열점문제, 네트워크 안전체험 등 계열 주제로 선전활동을 벌이게 된다. 24일부터 가동하게 되는 인터넷 안전 선전주는 각각 “가동일”, “금융일”, “산업일”, “청소년일”, “법치일” 등 7가지 주제로 설치되었다. 그리고 목전 네트워크 안전 중점영역을 포함하여 특별 선전활동을 벌이며 중국의 네트워크 안전사업의 새로운 성과, 새로운 진전, 및 새로운 효과 등을 전시할뿐만 아니라 “인터넷 피싱(网络钓鱼)”, “전신사기”, “인터넷 유언비어” 등 공중의 실제 이익과 관계되는 인터넷 안전문제에 대비해 인터넷 안전을 위한 방호기능을 보급하게 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4
  • 프랑스서 북한 유학생 실종, 장성택과 관련 있는 듯
    ▲북한 유학생들이 다녔던 학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프랑스 파리당국에서 한건의 북한 유학생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시작,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이 유학생은 원 북한의 “2호 인물” 장성택과 관련이 있다고 홍콩 ‘문회보’가 23일, 전했다. 파리의 조사일군에 따르면 2011년 프랑스 정부의 초청에 의해 한씨 성을 가진 이 북한학생이 프랑스로 건너와 유학, 파리의 보르도 국립건축경관설계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기 시작했다. 그의 부친은 원래 장성택의 가장 친밀한 조수였는데 얼마전에 “숙청”되었으며 이 유학생 또한 얼마전 프랑스에 잠입한 북한특공인원한테 잡혀 드골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도망쳤다. 지난 21일까지 이 북한유학생이 실종된지 15일이 되지만 여전히 행방불명이며 그가 재차 붙잡혀 북한으로 갔는지 아니면 프랑스에 숨어있는지에 대해 알 길이 없다. 한편 지난해 12월 장성택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법정에서 국가전복 음모행위로 사형에 처해졌다. 한국의 ‘조선일보’에 따르면 그 뒤 북한당국은 장성택의 세력에 대해 “숙청”을 시작, 장성택의 측근 200명을 공개처형했고 그 가족 1000여명을 수용소에 가두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11-24
  • 中 교장 부인, 북경에 가 남편 고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11월 21일, 중국 산동성 남상기공학교 교장 영란상(荣兰祥)의 아내 공소영(孔素英)이 하남성 상악으로부터 북경에 들어가 각각 전국 인대, 전국 정협, 민건중앙(民建中央) 등에 검서신을 교부, 남편 영란상의 위법행위를 추궁할 것과 영란상의 전국 인대대표, 정협, 제남시 천교구 정협 부주석, 민건 중앙위원 등 직무를 철소할 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청년보, 법제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검거신은 제남시 천교공안분국 약산파출소의 도장을 맞았으며 낙산기공학교의 대표 왕계중 등의 싸인도 있었다. (영란상의 아내 공소영) 영란상의 아내 공소영이 검거한 편지에 따르면 영란상은 돈을 팔아 전국 인대 대표의 자격을 얻었고 아내와의 사이에 자녀 6명을 낳은 출산초과자였으며 3개의 신분증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남상기공학교의 교장 영란상) 한편 영란상은 6명 자녀의 출생정보를 모두 고치었다. 영란상의 호구소재지인 천교 약산 파출소와 천교구 위생 및 계획생육위의 사업일근에 따르면 약 10년전 영란상이 구정협 부주석으로 선출될 때 누군가 그의 자녀 초과출산을 검거하여 계획생육부문에서 조사에 착수했었으나 후에 흐지부지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해당 자료마저 없는 상황이다. 그외 영란상이 갖고 있는 3개의 신분증 중 2개는 제2대의 신분증으로 현재에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한편 영란상의 아내 공소영이 북경에 들어가 남편을 제보하자 중국에서는 여론이 분분하다.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반부패운동을 하고 있지만 합법적 부부의 아내가 남편을 고발하는 일은 처음이니 말이다. 남편한테 숨겨놓은 내연녀가 있어서일까? 아니면 다른 그 무슨 사연으로 영란상이 아내의 원한이라도 산 것일까? 이는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3
  • 中 쓰촨성 캉딩현 6.3급 지진 발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신화넷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55분경, 중국 쓰촨성 깐즈(甘孜)장족자치주 캉딩현(康定县) 경내에서 6.3급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 지진이 일어난 지점은 북위 30.3도, 동경 101.7도였고 지진 심도는 1800미터였으며 지진 발생시 청두(成都)를 포함한 캉딩현 주변의 도시의 주민들은 모두 강렬한 지진반응을 체험했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은 잠시 발생했고 23일,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42명이 상했다.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캉딩현은 2008년 7.9의 강진이 발생해 약 9만 명이 숨진 원찬현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신화넷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3
  • 中 10년전 잃었던 아들 인근 촌에서 찾아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중국 복건성에서 10년 전 잃었던 아들을 인근 촌에서 찾게 되어 화제에 올랐다. 현지 언론 ‘복건일보’에 따르면 올해 38세에 나는 낙씨와 그의 아내는 2002년 12월에 한쌍의 아들 쌍둥이를 보았다. 그 뒤 아들 쌍둥이가 17개월이 되던 2004년 3월 21일, 아들애가 마당에서 놀고 있는 사이에 낙씨의 아내가 잠간 집안일을 보고 나오자 아들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아들을 잃은 뒤 이들 부부는 줄곧 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않았고 이사를 해도 멀리로 하지 않으면서 행여나 하고 아들의 소식을 기다려왔다. 한편 낙씨네 부부는 해마다 파출소에 가서 채혈하여 보관시키군 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12일, 파출소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왔다. 진태진 양태촌에서 내공자제학교로 다니는 흠흠(鑫鑫)이란 아이의 DNA가 낙씨부부의 유전자와 맞아떨어진다는 것이었다. 그 뒤 파출소를 통해 아들을 찾고 보니 아들 흠흠은 먼 곳도 아닌 자기들이 사는 동네에서 4킬로미터 상거한 양태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낙씨네 부부가 아이를 잃은 경과는 다음과 같았다. 2004년의 3월 21일, 낙씨의 17개월 되는 아들이 마당에서 놀 때 이 곳을 지나던 하모가 아이가 혼자인 것을 보고 슬며시 유괴해갔었다. 아들욕심에 의해서였다. 헌데 얼마 뒤 더 이상 아들을 키울 능력이 없게 된 하모는 아들을 남겨놓은 채 멀리 떠나버렸고 맘씨 고운 진모씨가 아이 흠흠이를 맡아 키우게 됐던 것이다. 당시 진모씨는 아내와 이혼한 상황이었고 딸애가 있었지만 이혼하면서 아내가 맡아키우기로 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낙씨의 아들 흠흠이를 유괴한 하모는 범죄인이었지만 후에 맡아 키운 진모씨는 착한 사람이었다. 이 날 경찰이 찾아가자 진모씨는 “혹시 흠흠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나 했었다”면서 “아이가 친부모를 찾았으니 마음이 놓인다”고 밝히었다. 이에 흠흠이 생부 낙씨는 그동안 아이를 키워준 진모씨한테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 친구로 지내겠노라고 표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2
  • 中 부패관료 徐才厚 저택서 현금 1톤 나와
    ▲ 쉬차이허우/ 자료사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공중앙 총서기이고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시진핑은 일전, 중국군 정치사업회의에서 쉬차이허우 부패범죄사건 관련자들을 철저히 숙청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앞서 10월 27일, 중국 군사검찰원은 중앙군위 전 부주석 쉬차이허우의 뇌물수수 범죄사건에 대한 정찰이 종결되고 군사법정에 기소한다고 선포했다. 쉬차이허우는 직무의 편리를 이용해 타인을 승진시키고 타인의 이익을 도모해 주면서 본인이 직접 또는 가족을 통해 거액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군사검철원은 이날 밝혔다. 2014년 3월 15일, 쉬차이허우는 301병원 병실에서 체포됐다. 쉬차이허우는 2013년 2월, 방광암으로 확진돼 잦은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쉬차이허우가 잡혀나오게 된 도화선 이에 앞서 2012년 연초, 중국군 총후군부 부부장 구쥔산의 거액 부패사건이 총후군부와 군사위 기률검사위원회의 시선에 들어오면서 쉬차이허우의 부패도 걸려나오기 시작했다. 2012년 1월, 구쥔산이 기률위반 혐의로 조직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선포되기 직전 쉬차이허우가 구쥔산을 빼돌려 고비를 넘게 했다. 풀려나온 구쥔산은 수차에 거쳐 쉬차이허우에게 도합 4000여만 위안에 달하는 뇌물을 공여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 전에도 구쥔산은 쉬차이허우의 딸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2000만 위안을 내기도 했다. 쉬차이허우 저택 지하실서 현금 1톤 나와 2014년 3월 15일 저녁,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검찰원에서 북경 부성로에 위치한 쉬차이허우의 한 호화저택을 수했다. 헌데 호화저택의 2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지하실에 들어선 수사관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지하실 도처에 현금으로 달러, 유로화, 인민페들이 트렁크, 상자들이로 쌓여있있다. 수사관들은 그 액수를 셀 엄두를 못내고 결국 대저울을 가져다가 현금의 무게를 달았다. 현금이 도합 1톤이 넘었다! 대부분의 트렁크나 상자들이 개봉하지 않은 채로었다. 그리고 호화저택내의 금은보석들은 더욱 셀 수 없이 많았다. 저택의 창고에는 또 100여 킬로그램, 200여 킬로그램의 화전옥, 박옥, 각종 귀중한 경목과 진귀한 비취제품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화전옥 대부분은 손도 대지 않은 채로었다. 저택 창고에는 그외 당, 송, 원, 명 나라 때의 각종 귀중한 골동품들과 서화작품들이 많았다. 정리되지 않은 채 난잡하게 창고방 안에 놓여있었다. 지하실과 창고의 재물들은 산처럼 쌓였다고 수사관들은 후날 회고했다. 수사관들은 임시 군용트럭 10여 대를 불러 전부 수송해 갔다. 10여일간의 긴장한 작업을 거쳐 수사관들은 모든 재물 명세서를 작성했다. 후에 쉬차이허우에게 대질했을 때 집에서 수색해낸 대량의 불법 재물 앞에서 쉬차이허우는 머리를 숙이고 전부 인정했다. 중국군 반부패 이끌어낸 공헌자는 류사오치의 아들 류우위안 한편, 퇴역소장 누어위안은 “해방군보” 공식블로그에 기고한 글에서 저액력이 그렇듯 심했음에도 중국군 고위 장령 구쥔산, 최고급 장령 쉬차이허후를 잡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은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리우위안 상장이라고 밝혔다. 류우위안(刘源)의 견정함과 대담함이 오늘날 중국군 내의 반부패를 이끌어냈다고 썼다. 류우위안(刘源)은 1951년 생으로 중국 문화대혁명 초기, 마오저둥 주석에 의해 숙청된 류사오치(刘少奇) 부주석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2
  • 일본군 中 하발령에 남겨놓은 독가스탄 40만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21일 일본의 공영TV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오는 11월 30일, 중국 길림성 하발령에 남겨놓은 독가스탄 40만개를 제거하는 작업을 가동하게 된다. “화학무기를 금지할데 관한 공약(국제공약)”에 따라 일본정부는 2000부터 중국 각지에 남겨놓은 독가스탄 제거작업을 벌여왔다. 추측에 따르면 중국침략기간 일본군은 중국 길림성의 하발령에만 해도 30만개 내지 40만개의 독가스탄을 땅에 묻어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일본정부는 하발령에 남겨놓은 독가스탄 제거시설부터 설치, 오는 30일에 의식을 가지게 되며 중일 양국 정부의 해당 인사들이 참가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고온로 시설을 설치하여 40만개에 달하는 독가스탄을 처리, 2022년까지 이 작업을 완수하게 된다. 일본 내각에서 설립한 화학무기 처리기구의 해당 성원이며 도쿄대학 교수인 다카하라 아키오(高原明生)는 일전 “독가스탄 제거시설의 가동은 전쟁이 남겨놓은 문제를 잘 해결하는 중요한 발단”이라고 하면서 “양국 국민이 서로 깊이 있게 상호 요해하는 것으로 하루 빨리 일중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2
  • 中“대학교의 꽃” 경연 韓유학생 이현진 우승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4년 11월 19일, 제6회 “중국 대학교의 꽃”—중국 대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학생(中国校花) 선발대회 결승전이 소주에서 막을 내렸다. 최종 중국방송통신대학에서 온 한국 “아이스크림 여동생(雪糕妹)” 이현진이 우승을 차지해 “중국 대학의 꽃”으로 되었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올 6월, 한 그룹의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뜨면서 이현진의 인기가 폭발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청춘기의 기억으로 돌아왔다”면서 “아이스크림 여동생(雪糕妹)”이라 불렀다. 허다한 네티즌들은 사진 가운데서 여학생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표정이 자연스럽고 평온하며 과장된 행동거지가 없었다면서 이같이 가식이 없는 기색과 자태는 적잖은 남성들이 여신에 대한 환상이라고 인정했다. 이현진은 2006년에 중국 북경에 왔으며 정통의 현대 중국 표준어를 구사할 수 있다. 그는 조국 한국을 매우 열애하며 특히는 한국 축구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국 대학교의 꽃” 선발대회는 1년간에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 10개 도시, 100여개 대학교에 근 만명이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그들 가운데서 전국 16강이 며칠간의 소주 훈련영에서 나왔으며 그녀들은 여러 대학교들에서 선발한 출중한 여학생들이었다. 총결승전은 3차에 거쳐 그들의 재능과 기예, 무대표연,개인매력 등 실력을 펼쳐보였다. 이에 앞서 “중국 대학교의 꽃” 선발대회는 이미 북경에서 5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21
  • 中 북경대학 부교수 여학생과 수차 성관계 발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최근 북경대학의 한 졸업생의 실명 검거에 의해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의 부교수 여만리(余万里)가 여학생을 꼬셔 수차례 성관계를 발생했다고 중국 법제석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경대학측은 이 정황을 알게 된 후 속히 조사를 거쳐 사실임을 확인, 책임을 추궁했고 엄숙히 처리한다는 원칙하에 이미 연구처리 단계에 들어갔다. 조사를 거쳐 북경대학은 본교의 부교수 여만리가 여학생 왕모와 확실히 부당한 성관계를 발생했고 이로 인해 불량한 후과와 영향을 조성했다고 판단했다. 학교 교사관리의 해당규정에 따라 북경대학 당위에서는 연구토의를 거쳐 이미 여만리 부교수의 당적을 박탈했고 이제 여만리 부교수는 행정처리 결과를 기다리게 되었다. 북경대학측은 중국교육부의 “고등학교 사덕건설기제를 건립 건전히 할데 관한 의견”의 요구에 따라 진일보 사덕사풍건설을 강화하고 교사관리를 규범화하여 교사도덕수립을 학교사업의 첫번째 위치에 놓을 것이라고 표하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14-1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