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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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2014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고등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24(월) 경희대와 3.25(수)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학기에 전국 41개 고교와 24개 대학에서 시행되며, 재단 임직원 외에 재외동포 다수가 포함된 40여명의 강사풀이 가동되어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규형 재단이사장은 “이번 이해교육이 국민행복시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의 기초를 든든히 하는 훌륭한 교육체험의 장(場)이 될 것" 이라며, ”미래사회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재외동포사회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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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김수현 타이완 도착 ...최고급 호텔 '국빈급 대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1000여 명 대만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대만을 찾았다.김수현이 묵고 있는 호텔 측은 2200만 대만 위안(7억 8000여 만원) 가까이 되는 최고급 벤츠를 의전 차량으로 준비했고 최고급 스위트룸에 ‘김수현’이라는 이름을 적어 마련했다. 호텔 측은 또 팬들이 주변으로 몰려들어 경호원 1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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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김수현, 타이베이 공항 도착 1000여 명 팬들로 복새통
    김수현은 21일 오전 대만 공항에 도착하면서1000여명의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수현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환호가 터졌고 일부 팬들은 사람이 서서 마련한 통제선을 넘기도 했다. 또 '별에서 온 그대' 속 도민준과 똑같은 코스프레를 한 남성 팬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공항 측에서는 안전을 위해 보안 직원을 100명 이상 투입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김수현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에 참석 한 후 22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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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한국 클럽축구팀, ‘위기감을 느껴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클럽축구팀은 홈이든 원정이든 중국 클럽축구팀에 무패의 성적으로 절대적 우위를 점했다. 그런데 2년 전 전북 홈에서 광저우팀에 1:5의 대패를 시작으로 작년은 한국 리그와 컵 대회 우승팀인 포항이 원정에서 베이징에 패하는 ‘굴욕’을 당했고 광저우가 중국 클럽축구팀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아챔) 우승까지 달성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이 같은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한국인들의 마음은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만은(그동안 중국 클럽축구팀이 유독 한국 클럽축구팀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않을 것이다. 이번 2014 아챔 조별리그 G조 3차전 광저우 헝다(이하 광저우)와 전북 현대 경기도 그렇다. 빅매치라고 예상했던 전북 현대와 광저우 헝다 경기는 논란만 잔뜩 남겨놓은 채 결과는 어쨌든 전북 현대가 패한 경기가 됐다. 언론에서는 연이틀 ‘심판 때문에 경기 흐름을 빼앗겨 패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경기 내용 면에서는 광저우 헝다에 완패했다고 본다. 그리고 어제(19일)는 울산이 홈에서 중국 귀주(贵州)팀하고 무승부. 비록 무패라고 하지만 홈이었고, 울산은 작년 K리그 준우승팀이지만 중국 귀주(贵州)팀은 중국 리그에서도 최하위에 처져 있는 팀이고 아챔 성적도 2패로 감독 경질이 임박한 것을 고려해 보면 솔직히 받아드리기 힘든 결과다. 물론 한두 경기로 모든 것을 섣불리 판단해선 안 되겠지만, 분명한 건 지금까지 중국 클럽축구팀과 승부는 3무 2패라는 성적이다. 그야말로 찬란했던 과거 한국 축구클럽팀 성적과 비교하자면 정말 맥빠지는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사람은 ‘중국은 태국에 1:5로 완패당한 약체로 돈을 쏟아 부어 그나마 이러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국가대표팀과 클럽축구팀은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클럽축구팀은 말 그대로 프로팀이다. ‘프로란 그야말로 돈으로 얘기한다.’ 구단주가 비싼 용병을 수입해 오는 것은 결코 질타를 받을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게 부러우면 투자에 인색하지 말고 좋은 용병을 수입해 성적을 내면 될 일이다. 따라서 투자에 인색하고 상대방의 투자와 그에 따른 좋은 성적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것은 한마디로 못난이에 불과하다. 다른 건 다 제쳐놓고 포항하고 서울만 보자. 포항은 작년에 용병 없이 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했다. 어찌 보면 기적 같은 일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속내를 뜯어보면 황선홍 감독의 적절한 전술과 선수들의 출중한 개인능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헌데 이렇게 훌륭한 팀이 이번 시즌을 시작해서는 고작 리그 2연패 아챔 1승 2무. 황진성, 박성호, 노병준 선수 등 지난 시즌 팀의 1/3의 골을 터트렸던 선수들이 이적하다 보니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속내를 보면 구단주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투자에 인색하다. 이를테면 ‘지난 시즌에도 용병 없이 우승했으니 이번 시즌에도 가능하다’는 안일한 생각이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서울도 포항하고 비슷하다. 데얀, 아디, 몰리나, 하대성 등 주축들이 빠져나가면서 그에 걸맞은 선수 영입은 없다. 아마 작년에 윤일록, 고명진, 고요한 같은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이 선수들을 기대하는 듯싶은데…. 솔직 어린 선수들도 실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데얀, 몰리나, 하대성 같은 선수들이 잘 받쳐주고 좋은 패스를 해주니 기회가 주어지는 것일 뿐 주축 선수들이 없는 상황에서 남아 있는 선수들이 빈자리를 메우면서 모든 것을 풀어나가려고 하니 다소 힘이 부치는 것이다. 물론 지나치게 용병에게 의지하다 보면 자국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한편으론 기량 성장이 더딜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용병과 함께 경기하다 보면 젊고 어린 선수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적당히 골 맛을 보면 자신감도 오르는… 윤일록 선수를 보면 그 답이 보인다. 이왕이면 데얀 또는 몰리나 같은 선수가 좀 더 이끌어 줬더라면 이른 시일 안에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도 있을 법한데 그 점이 좀 아쉽다. 아무튼, 한국 클럽축구팀이 예전 챔피언의 영광을 되찾고자 한다면 지금처럼 경기 결과 이후 심판타령, 돈타령보다 먼저 자기 축구클럽팀에 좀 더 과감히 투자하기를 동포 한사람으로서 기원해 본다.<연변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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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김수현 , 전지현 중국에서 광고모델로 삼성 알린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 김수현과 계약, 향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5는 물론, UHD TV, Tab,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박재순 중국총괄 부사장은 "'천송이, 도민준' 캐릭터로 중국을 매료시킨 전지현, 김수현과의 동반 모델 계약으로 제품 홍보는 물론이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근하고 높아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25억 회를 넘는 등 중국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주역으로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란히 중국내 전속 모델로 활동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도 전지현은 현재 삼성전자 냉장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수현은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노트북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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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중국조선족축구원로시리즈(3) 벅차던 축구선수의 나날에
    [동포투데이 연변 리포터 김철균] “축구란 체능, 기술과 정신력을 토대로 하는 종합스포츠이다. 또한 하나의 축구팀한테 있어서 총체적 배합도 중요하겠지만 속도가 빠르고 돌파능력이 강하며 슈팅성공율이 높은 스트라이커를 육성해 내는 것도 자못 중요한 고리이다.” 이는 지난 50-60년대 중국축구무대에서 “제비”라 소문놨던 길림성축구팀 동경춘 원로의 축구운동에 대한 일가견이다. 1937년 왕청현 쌍하촌 태생인 동경춘은 체력이 왕성하고 한번 뛴다고 하면 군마를 탄 일본헌병마저도 붙잡지 못했다고 하는 할아버지 (동경춘 원로의 할아버지가 뛴다고 하면 한번에 밭고랑 세고랑씩 건너 뛰었다는 설도 있었음)를 닮아서인지 어릴 적부터 축구, 농구, 스피드 스케이팅, 육상 등 체육운동을 몹시 즐겼는데 그 중 제일 큰 장끼는 그래도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그의 속도였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늘 어머니의 심씨와 동네 어른들의 총애를 받음과 더불어 자주 어른들이 치르는 축구경기에도 선수로 뽑히군 했다. 동경춘의 속도는 1952년 길림시에서 있은 전 성 중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재능이 과시됐다. 100미터를 11초 06(후에 11초 03이 절정이었음)에 달렸다. 그리고 만메터경주에서도 5등을 하여 내력이 강함도 보여줬다. 동경춘의 이런 장끼는 선후로 있은 성, 주와 국가급 축구경기에서는 물론 1957년 길림성 축구팀에 가입해서부터 더욱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 시기 동경춘은 키가 고작 1.65미터에 불과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가 공을 몰고 달린다 하면 상대방 선수들은 따를 수가 없어 혀를 내두르기가 일쑤였고 경기장 아나운서도 늘 길림성팀의 키가 작고 고수머리인 동경춘에 대해 일장소개를 늘어놓군 했다. 그래서인가. 허느 한번 길림성팀이 경기를 관람하고 난 국가체육운동위원회 주임이었던 하룡원수는 동경춘한테 “모터찌클”이란 별호를 달아주었으며 당시의 축구팬들 또한 그를 길림성팀의 “제비”라고 정답게 불러주군 했다. 동경춘이 이렇게 불이우게 된데는 물론 천성적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속도장끼”가 작용한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 훈련양을 견지하고 소화해 낸 그 정신력의 결실이라고 함이 더 지당할 것 같다. 당시 길림성팀의 많은 선수들은 매일 3 - 4시간씩 되는 집단훈련외에도 늘 시간을 이용하여 산길달리기를 견지, 그야말로 흐르는 땀이 염분으로 되어 몸에 하얗게 내돋기가 일쑤였다. 하긴 그 시기엔 누구 하나 돈을 보고 고생을 사서하는 이가 없었다. 하지만 당과 인민이 선수로 되게 한 영예와 집에서 고생하는 아내 때문에 모두가 하나같이 경기에서 정신력을 과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연고로 동경춘은 해마다 체능시험 때면 1등으로 뽑히워 인민일보, 해방군보, 광명일보 등 많은 보도매체들에서도 앞다투어 그의 사적을 대서특필하군 했다. 1965년은 동경춘의 축구생애에 있어서의 전성기라 할 수 있었다. 그 해에 길림성팀이 전국우승을 한 것과 더불어 그는 건장칭호를 받았고 간염 때문에 신체검사에서 낙선됐지만 국가팀에서 가장 욕심을 내는 선수로 되기도 했다. 헌데 그가 계속 경기장에서 청춘을 빛낼 무렵 문화대혁명이 터지었다… 문화대혁명 후 동경춘 원로는 길림성 청년팀 감독, 연변 여자축구팀 감독, 연변 체육공작대 기술통계원 등 사업에 종사하면서 후대양성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그중엔 당년에 길림 오동팀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김광주, 고종훈, 이광호, 황동춘, 김영수, 장경화 등도 망라됐다. 또한 동경춘 원로 역시 1967년에 국가 고급감독증서를 수여받았고 선후로 “중외 축구명인 사전”, “중국 체육인재 사전”, “중국 전문가 사전” 등 명인록에도 수차 수록됐었다. 한편 동경춘 원로는 선수생애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도 늘 연변축구에 대해 관심하고 있는 몸이다. “연변팀이 아무리 시골팀이라지만 정신력은 옛날과 변함이 없으며 핵심인 많은 새로운 스타들이 속출돼 우리를 기쁘게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축구무대에서 생존하는 비결이 아닌가 본다.” 그러면서 그는 한개 축구팀이라 할 때 우수한 스트라이커 1 - 2명은 꼭 있어야 하는바 연변팀도 이런 기둥선수양성에 보다 진력했으면 하는 마음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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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中 '선양판 김정은'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선양시(沈阳市)의 한 고등학교 부근 거리에서 꼬치를 팔고 있는 남자가 북한 김정은을 빼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행인들로 부터 "조선족이냐?", "원래부터 그렇게 생긴 것이냐? 아니면 성형이라도 한것이냐?" 등 질문이 잇따르고 있지만 남자는 " 안전 때문에 비밀이다. 하지만 "꼬치를 많이 사면 알려주겠다"고 대답할 뿐이다. 또한 행인들로 부터 기념촬영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국가 지도자와 닮은꼴에 '선양판 김정은'의 사업은 날로 번창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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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 중국에 도착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초청으로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부인 미셸 여사가 북경시간으로 3월 20일 17시 30분경 중국 북경에 도착, 중국에 대한 일주일간의 방문을 시작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이날 보도했다. 미셸 여사의 방중에는 두 딸인 사샤와 말리아, 모친인 메리언 로빈슨 등이 동행했다. 미셸 여사는 내일 펑리위안 여사와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셸 여사 일행은 이번에 북경을 방문하는 외 서안과 성도도 방문한다. 미셸 여사의 방중을 앞두고 분석가들은 “부인외교”를 통해 중미관계가 “부드러운 조절”을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중국신문망이 이날 새벽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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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3-20
  • 독일 경내에서 10년간 여권 115만건 분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독일 “세계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으로 공항에서의 여권검사 문제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중국길림넷이 보도했다. 국제형사경찰기구는 해마다 대량의 유럽인들의 여권이 동남아에서 도적 맞히고 있으며 그 판매가격은 현재 그 국적과 유효기한에 따라 1500달러―300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연방형사조사국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독일 경내에서 발생한 여권분실 사건은 누계 115만건에 달한다. 이 115만건은 2003년―2013년 기간에 분실한 것으로 167개 국가로부터 온 공민들의 여권이었으며 그 가운데서 독일공민들의 여권이 대부분이었다고 보도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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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0
  • 中 칭다오에서 휘귀종 강아지 200만 달러에 팔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에서 ‘티베트 개’로 통하는 희귀종, '티베탄 마스티프'종 강아지가 190만 달러에 팔렸다고 19일 프랑스 프레스 통신이 현지 언론 보도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둥 성 칭다오 시에 거주하는 56세 기업가가 중국 동부지대 저장 성에 열린 '애완동물 박람회'장에서 거의 200만 달러에 1년된 강아지를 구입해 독립적으로 배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입된 강아지는 80 cm 신장에 90 kg 무게로 황금색 갈기를 지니고 있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티베탄 마스티프 순종은 매우 희귀종에 속하며 중국의 상징적 동물인 '팬더'와 같은 급으로 평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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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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