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문화를 잘 접목하면서도 자기문화를 보존해 가는 국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한국 영화는 백화만발이다. 감독으로부터 배우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의 격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는 나라라고 중국 시나닷컴이 한 중국 영화평론가의 글을 통해 평가했다.
중국 영화평론가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나는 한국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어찌보면 미국 영화보다도 더 좋아한다. 비록 한국 영화에 할리우두영화를 표절한 장면이나 수법이 일부 있긴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시간”과 “춘하추동 로맨스”,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이 웨이”, 곽재용 감독의 “나의 야만스러운 여자친구”,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등 많은 영화들이 한국 감독들의 손을 거쳐 우수한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이 같은 영화들은 인기를 끌었고 이들 감독들의 뛰어난 재주는 최근년래 한국 영화계 감독층의 주력으로 되고 있다.
한국은 우리 중국처럼 제1선 영화감독으로 장예모, 진개가, 풍소강 세사람 뿐이 아니다.
중국은 그들 세 사람 외 가장가, 왕소수와 같은 기타 감독들은 일부 비주류 영화들을 촬영한다. 그들의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해도 그들이 제작한 영화 절반이 중국 국내에서 상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상영된다 하더라도 대다수 관람자들은 영화를 보아도 이해하지 못한다. 나 이 “노” 영화인마저도 그들의 영화를 보면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밖에.
중국 영화평론가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나는 한국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어찌보면 미국 영화보다도 더 좋아한다. 비록 한국 영화에 할리우두영화를 표절한 장면이나 수법이 일부 있긴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시간”과 “춘하추동 로맨스”,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이 웨이”, 곽재용 감독의 “나의 야만스러운 여자친구”,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등 많은 영화들이 한국 감독들의 손을 거쳐 우수한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이 같은 영화들은 인기를 끌었고 이들 감독들의 뛰어난 재주는 최근년래 한국 영화계 감독층의 주력으로 되고 있다.
한국은 우리 중국처럼 제1선 영화감독으로 장예모, 진개가, 풍소강 세사람 뿐이 아니다.
중국은 그들 세 사람 외 가장가, 왕소수와 같은 기타 감독들은 일부 비주류 영화들을 촬영한다. 그들의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해도 그들이 제작한 영화 절반이 중국 국내에서 상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상영된다 하더라도 대다수 관람자들은 영화를 보아도 이해하지 못한다. 나 이 “노” 영화인마저도 그들의 영화를 보면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밖에.
또 한국은 배우들마다 빛을 발한다. 장동건, 송강호, 이병헌, 하정우, 전도연, 이영애 등… 이들 배우들은 스크린에서의 연기가 다양하고 배역 유형이 다양해 한 배우를 잡으면 여러 배역을 잡은 것과 같이 뿌듯하다.
하지만 우리 중국 배우들을 보면 진도명, 공리, 진보국, 당국강, 갈우… 등 “노” 스타들 외 후에 일떠선 스타는 몇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상을 받은 배우는 극히 적다. 지난 몇 년간 공리, 장자이와 리빙빙이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홍콩, 대만은 제외)했을 뿐이다. 적지 않은 우리 중국 배우들은 드라마에 적합하고 영화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 젊은 배우들이 대들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우수한 배우들은 100여 집에 달하는 드라마를 연기하고 영화를 찍는다. 이영애를 보더라도 드라마 “대장금”이 있는가 하면 영화 “공동경비구역”도 있다. 이상은 나 개인의 관점이다.
나는 아시아 영화계에서 한국과 일본이 앞장에 서 주류를 이끄는바 우리 중국이 본받을 바라고 인정한다. 자화자찬식으로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또 언론을 통해 타국의 우수한 예술을 배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 중국 영화는 “타국의 우수한 예술은 배울 수 없고 자기의 문화는 발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영화의 일체가 하루 속히 탈바꿈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우리 중국 배우들을 보면 진도명, 공리, 진보국, 당국강, 갈우… 등 “노” 스타들 외 후에 일떠선 스타는 몇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상을 받은 배우는 극히 적다. 지난 몇 년간 공리, 장자이와 리빙빙이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홍콩, 대만은 제외)했을 뿐이다. 적지 않은 우리 중국 배우들은 드라마에 적합하고 영화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 젊은 배우들이 대들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우수한 배우들은 100여 집에 달하는 드라마를 연기하고 영화를 찍는다. 이영애를 보더라도 드라마 “대장금”이 있는가 하면 영화 “공동경비구역”도 있다. 이상은 나 개인의 관점이다.
나는 아시아 영화계에서 한국과 일본이 앞장에 서 주류를 이끄는바 우리 중국이 본받을 바라고 인정한다. 자화자찬식으로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또 언론을 통해 타국의 우수한 예술을 배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 중국 영화는 “타국의 우수한 예술은 배울 수 없고 자기의 문화는 발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영화의 일체가 하루 속히 탈바꿈되기를 희망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밴쿠버 이후 16년… 중국, 밀라노서 해외 동계올림픽 신기록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단이 금 5·은 4·동 6개(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해외 개최 대회 기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22일(현지시간)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구아이링과 리팡후이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하면서, ... -
사랑도 금메달도 함께… 중국 올림픽 ‘금메달 부부’ 여섯 쌍으로 늘어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공중기술에서 왕신디(王心迪)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 금메달 부부’가 모두 6쌍으로 늘어났다. 아내 쉬멍타오(徐夢桃) 역시 앞서 올림픽 정상에 오른 바 있어, 두 사람은 중국의 두 번째 동계올림픽 금메달 부부로 기록됐... -
연변룽딩, 2026시즌 출정식… “4강 안착 넘어 슈퍼리그 승격 도전”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연변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 연변룽딩이 2026시즌 공식 출정을 선언했다. 연변룽딩은 2일 지린성 룽징시에서 출정식을 열고, 새 시즌 갑급리그(2부) 상위권 도약과 슈퍼리그(1부) 승격 도전에 나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난 시즌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 -
실수 딛고 정상으로… 구아이링, 마지막 무대서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자유식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구아이링이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아이링은 22일(한국 시간) 열린 결승 3차 시기에서 94.75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이 종목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여자 선수 2연... -
하루 만에 입장 바꾼 이란… “2026 월드컵 참가, 안전 보장이 조건”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일부 조정했다.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와 정부 체육 당국은 긴급 회의를 열고 “월드컵 불참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미국과 FIFA에 대해 대표팀 참가 기간 동안... -
연변룽딩, 14일 메이저우 원정 개막전… 승격 향한 첫 시험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 개막전에서 연변룽딩(延边龙鼎)이 원정길에 오른다. 상대는 메이저우하카(梅州客家)다. 경기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우화올림픽센터 후이탕경기장(五华奥体中心惠堂体育场)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중국 남북을 대표하는 두 ‘...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