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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본토 1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4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38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광둥 9명, 윈난 7명, 상하이 6명, 베이징 1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 후베이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0명(하얼빈 8명, 푸톈 1명, 샤먼 1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2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60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었다. 24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020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9033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986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905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4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76명(퇴원 11888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5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76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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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中 법원, 수뢰혐의 마오타이 그룹 회장에 무기징역 선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3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중급인민법원 공식 위챗에 따르면 당일 구이양시중급인민법원은 1심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정협 12기 구이저우성 경제위원회 부주임이며 마오타이(茅臺)그룹 전 회장인 위안런궈(袁仁國) 뇌물수수 사건을 공개 심리하고 피고인 위안런궈에게 뇌물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정치권리 박탈·재산몰수형을 선고했다. 몰수된 재산은 국고에 귀속된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위안런궈는 1994~2018년까지 구이저우성 마오타이주(茅臺酒)공장 부공장장, 중국 구이저우 마오타이주 공장(그룹) 유한책임회사 부사장, 부회장, 사장, 회장, 구이저우 마오타이주 회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마오타이주 판매권 획득, 판매 등을 도와준 대가로 총 1억 2000만 위안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이양시 중급인민법원은 피고인 위안런궈의 행위를 뇌물죄로 인정했다. 법원은 피고인 위안런궈가 2050만 위안의 뇌물을 받은 것이 미수에 그친 점, 범행을 사실대로 진술한 점, 죄를 뉘우치고 적극적으로 장물을 반환한 점, 그리고 모든 장물을 추징한 점 등을 정상 참작하여 상술한 선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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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유엔 안보리, 기후 및 안보 문제 공개 토론회 개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개최한 기후, 안보 문제의 공개 토론회에서 안보리 회원국들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공개 토론회에 앞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의 위협이 시급하다며 국제사회는 기후행동에 협력해야 하며 그중 3가지 절대적 우선순위가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전 세계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 이내로 통제하는 모든 국가의 명확한 약속과 신뢰성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기후 적응 및 회복 노력, 특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각종 지원 강화이며 셋째는 기후 적응 작업을 평화 건설 작업과 결합하여 혼란지역에 보다 적응력이 있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현지 자원과 경제 상황을 개선하고 안정을 도모이다. 미셸 마틴 아일랜드 총리가 이날 안보리 순번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유엔 평화유지활동이 있는 지역 가운데서도 대부분 기후 변화가 현지 평화와 안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는 것을 발견하였다”면서 “유엔 안보리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할 책임을 지고 기후변화 요인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작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은 “선진국이 앞장서서 감축을 강화하고 자금, 기술 등에서 개도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주권을 수호하고 실정에 맞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개도국을 위한 금융지원을 배로 늘이겠다고 선언한 만큼 다른 나라들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가장 취약한 국가와 지역의 예측을 돕고 기후변화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불안정이 폭력조직과 테러주의자들에게 이용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기후변화가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리스크를 국제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타리크 아흐메드 영연방·유엔·남아시아 담당 국무장관은 “영국은 이미 아주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금융 지원도 대폭 늘렸으며 기후변화는 전 세계 안보, 특히 취약지역 정세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집단행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 대표는 “기후 문제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언급하면서도 “러시아 측은 기후변화를 안보리 의제로 채택할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안보리의 업무는 이미 매우 민감하고 복잡하여 더 많은 요소를 도입하면 안보리의 업무 효율에 더욱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기후변화를 안보리 의제로 포함시키는 것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 장쥔(张军)은 “안보리 의장국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란에 빠진 것도 아니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필수수단도 갖추지 못했으며 기후 요인을 모든 문제의 요소로 구분하지 않고 유엔평화유지활동권한까지 포함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권한을 부여해 안보리의 효율적인 임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하며 불필요한 업무 중첩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도 대표도 러시아, 중국과 비슷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보편적으로 찬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회의에서는 또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26차 당사국 총회의 개최 성공을 기원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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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美 연준, 금리인하 불변, 경제 전망 하향 조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연준은 또 ‘빠른 시일’에 자산매입의 축소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 연준은 2일간의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전되고 강력한 정책적 지원 아래 미국의 경제활동과 고용지표는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불이익이 가장 심한 경제 부문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상황이 개선되었지만 회복은 더디어졌고 통화팽창률 상승이란 일시적 요인이 주로 반영돼 전반적인 금융상황은 여전히 느슨하다. 연준은 경제 전망이 대부분 상황에 달렸다며 백신 접종 진전은 공중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줄여줄 수는 있지만 경기 전망에는 여전히 위험성이 있다고 거듭 언급했다. 연준은 "월중 최소 800억달러의 미 국채를 계속 보유할 것"이라며 "충분한 고용과 물가안정 목표에 실질적 진전이 있을 때까지 모기지 지원 증권을 월 400억 달러 이상의 비율로 구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미국 경제는 이 두 가지 목표를 향해 진전을 이뤘다.경기 진척이 계속되면 연준은 자산 매입을 '곧' 늦추게 된다. 한편 이날 연준이 발표한 경제전망 전망에 따르면 2021년 미국 경제성장률은 5.9%로 7월 전망보다 1.1%포인트 낮고, 2022년 미국경제는 3.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미국의 실업률은 올해 4.8%로 상승하고 2022년에는 3.8%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측면에서는 올해 미국 물가상승률이 4.2%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식품·에너지 물가를 제외한 핵심 물가상승률은 3.7%로 목표물가 2%보다 훨씬 높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연준) 회원 18명은 2021년 연방기금금리 목표 구간을 0~0.25%로 초저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17명의 관료는 2023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이상 금리 구간이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월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이르면 다음 회의에서 발표하고 자산매입 규모 축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연준 관계자들은 일반적으로 경기 회복이 궤도에 오르면 “내년 중반쯤 자산매입 계획 축소를 끝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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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제13회 중국-동북아박람회 창춘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3일, 제13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지린성 창춘에서 개막됐다. 당일, 인민망에 따르면 이번 중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 비준을 거쳐 국가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지린성 정부가 공동 주최했고 ‘동북아와 손잡고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자’는 슬로건으로 약 7만 제곱미터가 되는 장소에 7개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박람회기간 포럼 및 전문 부대행사가 여러 차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중국-동북아박람회는 동북아 고위급 대화와 경제무역 협력의 ‘온·오프라인’이라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여 동북아 역내 실무협력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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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中,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본토 3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54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윈난 13명, 상하이 9명, 푸젠 1명, 광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30명(하얼빈 15명, 샤먼 11명, 푸톈 4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48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009명(중증 16명), 누적 퇴원환자 90303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94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768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4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9명(퇴원 11887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68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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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수단군부, 쿠데타 연루 고위 장교-장병 다수 체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수단 군부와 국가최고기관은 21일 일부 장교·장병들이 일으킨 쿠데타를 좌절시키고 현재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단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쿠데타에는 수단 군부의 장교 약 40명이 가담하였으며 이들은 21일 아침 수도에 있는 공영방송을 장악하려 시도했다. 이들 중 상당수은 기갑부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군부는 2019년 4월 오마르 바시르 당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를 전복했다. 수개월 뒤 과도정부와 군 대표, 민간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주권위원회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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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中, 지방도시 민간용 공항 피복율 92%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9월 16일, 중국 연합항공 KN5799 항공편이 후난(湖南)천저우(郴州)베이후(北湖)공항에 착륙하면서 또 하나의 지방도시가 ‘항공시대’에 진입하였다. 2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천저우 베이후 공항은 천저우 시내에서 2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주변 지역의 인구가 2000만 명이 넘는 곳으로 샹난(湘南)과 홍콩, 마카오,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푸산(佛山), 후이저우(惠州), 둥관(东莞), 중산(中山), 장먼(江门)과 자오칭(肇) 등 도시와 이어지는황금 관광코스의 중요한 요충지로 되고 있다. 천저우시 관계자는 “해당 공항은 2차원 교통에서 3차원 입체 교통으로서의 역사적 도약을 추진했다”며 “교통 보완, 도시 건설, 문화와 관광 경제 발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용 공항은 민항 발전의 기초로 최근 몇 년 동안 고속발전을 이루었다. 최근 중국 민항국이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국 내 허가 등록된 공항은 241개로 2012년보다 58개가 늘었고 이 중 민간용 공항은 92% 이상의 지방 도시로 확장 되었으며 항공서비스는 전국 인구의 88%, 전국 경제 총량의 93%를 포함하고 있다. 최근 중국 민항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 허베이), 창장 삼각주(长三角), 광둥과 홍콩‧마카오, 청위(成渝-쓰촨과 충칭) 등 4대 공항들과 더불어 중국 내의 10대 국제공항 허브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29개 지역 중추를 주축으로 비(非)허브와 통용 공항을 중요하게 보완하는 현대화된 국가종합공항 시스템이 기본상 구축된 셈이다. 중국은 종합 교통운수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민간용 공항은 전면적인 샤오캉 건설에서 독특한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신축된 58개 공항의 약 50%는 빈곤퇴치 지역에 있으며 서비스가 빈곤퇴치 지역 인구의 82.6%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빈곤 탈출 지역의 공항이용객은 2012년의 약 2800만 명에서 2019년에는 7800만 명으로 170% 넘게 늘었다. 지난해 12월 신장 위톈공항(于田机场)이 취항하면서 베이징까지의 통행시간이 5시간으로 단축됐다. 향후 신장(新疆), 칭하이(靑海)와 네이멍구(內蒙古) 등에 공항이 건설되면 지방과 성도(省都)간 통행시간은 4시간 혹은 18시간가량 단축된다. 민항국 관계자는 “빈곤 탈출 지역 공항에는 하루 최소 1개 이상의 항공편이 성도로 연결되는 지역 허브공항이 확보되고 있으며 최대 1회까지 국제 허브공항으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공항 개설은 변방 투자환경을 최적화하고 교통여건을 개선하며 치부의 길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항공강국의 목표에 대해 중국 민항국 인사는 “현재 공항계획 건설과 민항발전수요 사이의 조정성이 부족하고 마스터플랜의 효율적 관리 결핍과 계획에 대한 추적감독 미비 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비해 중국 민항국은 ‘민간용 공항 마스터플랜 업무강화에 관한 지도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항공 마스터플랜은 국토공간계획, 종합교통계획과 도시화 발전에 적합한 구조를 구축할 것이며 총체적 목표에 따르면 2035년까지 공항 마스터플랜은 각 공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민간용 공항은 통상적인 형태가 되어 2050년 전 방위적인 민항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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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中 국가통계국, 초대형·특대도시 순위 발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내놓은 초대형·특대도시 인구기본상황'이 '구시(求是)' 잡지 최근호에 발표돼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제7차 전국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초대형 도시는 7개로 상하이·베이징·선전·충칭·광저우·청두·톈진 (시가지 인구 수 순)등이며 특대 도시는 각각 우한·둥관·시안·항저우·포산·난징·선양·칭다오·지난·창사·하얼빈·정저우·쿤밍·다롄(시가지 인구 수 순)등 14개로 이 중 선두인 우한은 인구 5만 명 차이로 초대형 도시 문턱에서 떨어졌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도시 상주인구가 1000만 명 이상인 도시를 초대형 도시, 상주인구 500만 명 이상 1000만 명 이하의 도시를 특대도시라고 한다. 도시 상주인구에는 관할지역의 향(진)·촌은 포함되지 않는다. 앞서 주택부와 도시농촌개발부가 2020년 말 발표한 '2019년 도시건설 통계연보'에 따르면 중국의 '초대형 도시'기준에 부합하는 도시는 상하이·베이징·충칭·광저우·선전·텐진 등 6개 도시였다. 당시 '특대 도시'에는 둥관·우한·청두·항저우·난징·정저우·시안·지난· 선양·칭다오 등 10개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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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지난 일주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시간으로 21일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일주일 간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2주 연속 하락하면서 한 달여 동안 안정세를 보였다. WHO에 따르면 지난 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360만 명을 넘어 전 주보다 9% 줄었고 추가 사망자는 그 전 주보다 6만 명 가까이 늘었다. WHO가 구분한 전 세계 6개 지역 중 미주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4%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하였다. 지난주 추가 확진자 수에서 전 세계 5위 안에 든 국가는 미국, 인도, 영국, 터키와 필리핀이다. 한편 21일 WHO 발표에 따르면 유럽 중부시간으로 21일 17시 41분(한국시간 22일 0시 41분)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0만 8107명이 증가한 2억 2880만 7631명, 사망자는 5082명 증가한 누적 469만 7099명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지난 19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은 57억 7612만 7976도스가 접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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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中 연구진, 코로나19 2019년 9월 전후 미국서 유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과학원 사전논문공개사이트 차이나카이브(ChinaXiv)가 22일 발표한 빅데이터 모델링 분석에 기반한 코로나19 기원 시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코로나19가 2019년 9월을 전후해 이미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중국에서 새코로나19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에 바이러스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수학 모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전염병을 정성·정량(定性定量)적으로 분석하면 전염성 유행의 법칙을 밝혀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연구진은 감염병 전파 모델과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고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미국 동북부의 12개 주와 중국 우한시(武汉市), 저장성(浙江省) 등지에서의 코로나19 발생 시점을 추론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의 12개 주 코로나19 첫 번째 사례의 50% 확률은 대부분 2019년 8월에서 10월 사이이며 가장 이른 시기는 로드 아일랜드에서 2019년 4월 26일이다. 가장 늦은 것은 2019년 11월 30일 델라웨어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는 2020년 1월 20일 미국이 공식 발표한 미국 내 첫 번째 확진자보다 빠른 것이다. 계산 결과 2019년 9월경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우한의 경우 첫 감염 확률이 50%인 날짜은 2019년 12월 20일이며 중국 저장성의 첫 감염 확률이 50%인 날짜는 2019년 12월 23일이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이 2019년 12월 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론됐다. 이 같은 결론은 기본적으로 역학조사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계산방법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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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中,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본토 2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3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윈난 5명, 톈진 3명, 상하이 2명, 후베이 2명, 광둥 2명, 랴오닝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8명(샤먼 17명, 푸톈 3명, 하얼빈 8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499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90명(중증 14명), 누적 퇴원환자 90268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9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761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8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7명(퇴원 11883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59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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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拍摄 : 国润影视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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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렸다. 씨름, 대중무용, 민족특색이 짙은 농악무 등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일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서 조선족 추석 및 된장문화제 축제가 열렸다. 공연을 보면서 민속체험을 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추석' 행사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룡시 광동촌은 올해 추석 관광객들이 전원(田園)풍경을 참관하면서 참여 감을 즐길 수 있는 전원행사를 기획해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달래마을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멋진 민속놀이를 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마을은 성(省) 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교한 조선족 건물과 독특한 김치 제조 과정이 볼거리로 되고 있다.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두산촌, 송화촌 등은 주로 장백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며 조선족 가옥, 항일전시관, 관동풍토 등을 둘러보고 인삼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각 관광지마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민족적 특색을 더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이 오면 조선족들은 매년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벌초를 하는 한편 전통행사를 열고 있다. 2014년 추석(조선족 추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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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추석연휴 국내 관광객 8815만명...2019년의 87.2%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1년 추석연휴 3일 동안 전국 누적 국내 관광객은 8815만9300명으로 2019년 추석연휴의 87.2%를 회복했다. 국내 관광수입은 371억4900만 위안을 달성해 2019년 추석 연휴의 78.6%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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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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