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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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기자동차 판매 미국 추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6일 뉴욕타임스는 중국이 전기자동차 생산과 판매에서 미국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올해 중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4분의 1이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업체 수는 300개가 넘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른 국가의 전기차 판매는 현재 보조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중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비자들은 정부 보조금 보다는 품질과 가격을 기준으로 전기차와 가솔린 차량을 비교하고 있다. 미국은 이 점에서 크게 뒤처져 있다. 미국은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5%를 차지하는데 중국은 2018년에 이를 넘어섰다. 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미 2014년에 전기 자동차 생산을 최우선 산업으로 지목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중국은 2025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국 자동차 판매량의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문은 "이 목표는 예정보다 3년 앞당겨 올해 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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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미 국무부 “스노든, 미국에 돌아와 재판 받아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한 전직 방산업체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재판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라이스는 "스노든은 (기소된) 다른 미국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스노든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당국은 그를 미국 국민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스푸트니크 통신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 전 미국 방산업체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명령에 서명했고 해당 문서가 법률정보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명령은 "러시아 연방헌법 89조 'a'항에 따라 1983년 6월 21일 미국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연방 시민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2013년 미국 정부가 국내외 전화를 광범위하게 감청하고 인터넷 통신 내용을 감시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해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정부는 간첩죄와 절도죄, 국방 및 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스노든을 지명수배했다. 그 이후로 스노든은 러시아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아 수년간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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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러시아, 스노든에 러시아 시민권 부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6일 전 미국 방산업체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명령에 서명했고 해당 문서가 법률정보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 명령은 "러시아 연방헌법 89조 'a'항에 따라 1983년 6월 21일 미국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연방 시민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스노든의 요청에 따라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푸트니크 통신은 스노든의 아내도 러시아 시민권을 신청할 것이라고 스노든의 러시아 변호사 쿠첼레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노든은 2013년 미국 정부가 국내외 전화를 광범위하게 감청하고 인터넷 통신 내용을 감시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해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정부는 간첩죄와 절도죄, 국방 및 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스노든을 지명수배했다. 그 이후로 스노든은 러시아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아 수년간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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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제20기 첫 대면 운영위원회' 싱가포르서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21일과 22일 싱가포르에서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체해외지역회의의 연내 개최를 위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인선을 서둘러 줄 것을 대통령 실에 적극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또 11월 11일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호 피스포럼’에 대한 간략한 계획 논의와 더불어 ‘청년 포럼’을 동남아 북부협의회의 주관으로12월 12일부터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청년 포럼 참석자 범위를 80명에서 100명 정도로 책정하는 한편 전 세계 협의회 별로 청년 포럼에 참석한 적이 없는 해당 연령층 위원(45세 이하) 가운데 협의회장의 재량으로 적임자를 엄선해 청년 포럼의 의미와 취지를 극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을 적극 쇄신하는 방안도 향후 적극 모색키로 했다. 동남아 남부협의회(회장 최남숙)의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아태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을 비롯 엄경호 서남아 협의회장, 박남종 베트남 협의회장, 노준환 동남아 북부협의회장, 강의종 동남아 서부협의회장, 고동식 호주 협의회장, 주양중 아태지역회의 간사를 비롯 사무처의 김태훈 유라시아 지역과장과 안미영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20기 전환점의 첫 대면회의 이숙진 부의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은 “20기 임기가 이미 전환점에 도달한 시점인 만큼 수석부의장 인선이 하루속히 마무리돼야 한다는 아태지역 위원들의 절실한 바람이 대통령실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아태지역회의는 물론 각 협의회 별로 관계 요로에 아태지역 위원들의 바람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또 각 협의회 별로 직면한 문제점 등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공동 대처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각 협의회와 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간의 유기적 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협의회 활동을 원활히 함과 동시에 협의회장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국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 보고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사무처의 김태훈 유라시아지역과장은 정부의 4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안 보고를 통해 한국 정부의 국정목표인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의 실천 방안으로 제시된 ▶북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및 국제공조강화 ▶남북관계 정상화 및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 준비 ▶남북간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적 지원, 이산가족 및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 개선, 북한인권개선,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과장은 또 고국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의 외교적 지평 확대 및 한-아세안 상생연대 구축 그리고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방안도 주요 국정 과제로 채택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최훈 대사 간담회 및 지역정세 분석 강연회 한편 최훈 주 싱가포르 대사는 아태지역 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의 달러화 강세 현상이 고국 대한민국을 비롯 서남아 협의회의 스리랑카, 베트남협의회의 베트남, 동남아북부협의회의 필리핀 등에 미칠 중장기적 파급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다. 최 대사는 또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조직적인 공공통일외교역량이 강화되면 고국 대한민국의 국익과 직결될 것이라면서, 해외평통의 연대적 활동의 중요성에 방점을 뒀다.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의 마지막 행사 순서로는 동남아 남부협의회 싱가포르 지역 위원들과 함께 하는 ‘동남아 지역 정세 변화와 국제협력 방안’의 주제의 강연회가 마련됐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주재한 이숙진 부의장은 “20기 들어 처음 갖게 된 이번 대면회의를 통해 지난 1 년을 고찰하고 향후 1년을 준비하는 분기점이 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아태지역회의와 7개 협의회의 협력과 연대가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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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벽화 인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의 등굣길 벽 2곳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기초 기존에 낡고 오래된 학교 벽화를 바꿔보자는 중등 ‘디자인 아지트’ 동아리 학생들의 순수한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벽화그리기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육목표 ‘글로네이컬(GloNaCal)’ 교육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였고, 실제 공모 접수 결과 255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벽화 그리기 밑그림은 학생들의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그려졌다. 초등학교 벽에는 훈민정음, 무궁화, 광화문, 독도 등 한국을 상징하는 그림이 채워졌고, 중·고등학교 벽에는 랜드마크 81, 물소, 통일궁 등 베트남을 상징하는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후 채색하는 과정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작업이 되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신혜영 초등학부모회장은 “아이들, 선생님들과 함께 색깔 하나 하나를 고민하고 정성껏 채색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라고 말했고, 중등 김수향 학생은 “그림 윤곽선을 정비하는 막바지 작업에서 검정 물감이 떨어져 벽화 전체를 그리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끝까지 격려하며 작품을 완성해낸 것이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호 교장은 “작은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이곳에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간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다.”고 말하며, “교직원, 학부모, 교육 공동체가 협업하여 만든 벽화를 보며, 모두가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생겼으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학생들이 더욱 글로네이컬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프로젝트 완성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교육목표인 ‘글로네이컬(GloNaCal)’은 ‘Global+National+Local’의 합성어로,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베트남의 언어 및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세계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을 뜻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한국과 세계를 잇는 브릿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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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실시간 뉴스 기사

  • 러 전문가 “러-중 정상회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입장 수정할 수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은 SCO 사마르칸트 정상회담의 주요 사안 중 하나이다. 17일, 스푸투니크 통신에 따르면 대화 초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중국의 균형 잡힌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크렘린궁은 이와 관련한 문제에서 중국의 우려를 이해하고 있고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방학자 블라디미르 자하로프는 러·중 정상 회담이 "우크라이나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작은 마찰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하로프는 스푸투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치밀하게 고려하고 자제하며 실용주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만 사마르칸트 러·중 정상 회담이 끝나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의 입장은 회담 후 서로가 가까워지길 바라는 것"이라며 "러시아가 중국을 훈련에 초청하고 우리 함정이 수역을 순찰한다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통일된 입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대칭성이 오늘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한 양국 관계의 작은 마찰을 없애고 유엔에서든 양국 관계에서든 협의가 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9월 15일 SCO 정상 회담을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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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CATL, 2025년부터 BMW에 원통형 배터리 셀 공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배터리 생산업체인 컨템포러리 암페렉스 테크놀로지(CATL)와 BMW그룹은 금요일 2025년부터 독일 자동차 제조사인 뉴클래스(Nue Klas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전기차 모델에 전력을 공급할 원통형 배터리 셀을 다년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CATL은 협약에 따라 BMW그룹에 새 원통형 배터리 셀을 납품한다. 이 배터리의 표준 직경은 46mm로 중국 및 유럽의 CATL 배터리 공장 2곳에서 생산되며, 배터리 공장당 연간 용량은 최대 20GWh로 BMW그룹 전용으로 사용된다. 보도에 따르면 CATL의 새로운 셀로 구동되는 6세대 BMW eDrive 기술은 뉴클래스 모델에 사용되며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등에서 크게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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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중국군, 대만에 항공기 43대와 군함 5척 파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대만 방위당국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16일 대만에 전투기 43대와 군함 5척을 파견했다. 현지시간 17시 대만 주변 해역 및 공역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함 5척과 젠-11 2대, 수호이-30 2대, 젠-16 12대, BZK-005 RECCE 드론 1대, H-6 폭격기 2대, KJ-500 조기경보기 1대 등 전투기 43대가 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만해협 '중앙선'을 넘어 대만 측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했다. 대만 방위당국은 공중순찰대를 파견해 상황을 감시하고 무선경고를 했으며 방공미사일 시스템도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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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은 노무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은 누구일까. 답은 노무현이다.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K stat)이 1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무현이 29.8%로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정희(24.3%), 문재인(15.1%), 김대중(13.5%), 이명박(3.6%) 순이다. 이 조사는 시사주간지 '시사IN' 의뢰로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사IN'은 2007년부터 매년(2008년, 2011년 제외)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은 누구인가를 조사해 왔다. 그 결과 근 10년간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확고했다. 노무현은 2014년 박정희를 제치고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으로 꼽히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 모두 젊은 층에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과 달리 문재인에 대한 신뢰도는 성별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 18~29세 여성의 28.4%, 30~39세 여성의 34.1%가 문재인을 가장 신뢰받는 대통령으로 꼽았다. 같은 연령대에서 문재인를 가장 신뢰하는 남성은 각각 9.1%, 12.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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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러시아 “미,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제공은 ‘직접 참전’” 경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5일 러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키예프에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한다면 미국은 레드라인을 넘어 참전국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모스크바가 "상황이 그런 식으로 발전할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영토를 수호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자하로바는 키예프에 대한 장거리 무기 제공도 미국이 유럽 내에 미사일을 배치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거리 탄도 미사일 조약(INF)'이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키예프가 공격용 드론, '하푼' 대잠수함 미사일 등 수십 가지 무기를 포함한 새로운 군사 지원을 워싱턴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안토노프는 이어 "호전적인 무리들이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을 갖게 되면 주저하지 않고 러시아를 향해 사용할 것이며 이런 상황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군사적 대결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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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재외동포재단, 제주도민 재외동포 이해 향상 위한 ‘도서관에서 만나는 재외동포‘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주지역도서관 협업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만나는 재외동포」를 9월 17일, 9월 24일 양일간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한다. 제주지역 성인 및 아동(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재외동포」는 재외동포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 도서관 프로그램의 다양화‧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양동포 관련 소설 <비행기에서 보낸 쪽지>의 임정진 작가 특강 ▲재일제주인센터의 <재일제주인의 역사와 삶> 특강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을 소개하는 재외동포재단의 <90년된 우리나라 극장이 있다구요?> 특강 ▲<세계시민이 살고 있는 제주도 모양 쿠키 만들기>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곤 이사장은 “금번 「도서관에서 만나는 재외동포」행사를 통해 제주도민들이 세계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삶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재외동포재단은 제주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지역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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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우크라이나, 병역기피자에 최고 5년 징역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우크라이나 24tv는 15일 우크라이나인들이 동원통지서가 발부된 지 하루 만에 징병모집소에 등록하지 않으면 3~5년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원령은 건강검사를 통과한 뒤 군복무에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역의무자에게 내려지는 통지서다. 이 명령에 따르면 병역의무자가 동원령 발표 후 24시간 이내에 징병모집소에 등록해야 한다. 또 병역등록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어 850~1700그리브나(23~46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은 "이전에 입대를 기피하고 경고를 받은 사람은 1년 이내에 5,100~8,500그리브나($138~230)의 벌금을 물거나 강제노역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최고 라다는 동원 및 전쟁 상태를 11월 21일까지 90일 더 연장했다. 전쟁 기간 동안 18~60세 남성은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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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푸틴,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그 종속국 도발 행위 규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 기간인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사마르칸트에서 만나 "러시아는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종속국들의 도발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실제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대만해협에서 미국과 그 종속국들의 도발 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대만이 주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며 다른 나라 관리·군대와 접촉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대만 주변 정세가 격화되고 있다. 펠로시의 대만 방문에 대한 대응으로 베이징은 대만 섬 연안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해 대만 재단 2곳과 펠로시 본인 및 친인척에 대한 제재와 별도의 대응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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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시진핑,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 편으로 누르술탄에 도착해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부총리 겸 외무장관 트레우베르지, 누르술탄 시장 쿠리기노프 등 고위 관리들을 거느리고 공항에서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서면 연설을 통해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카자흐스탄 정부와 인민에게 진심 어린 인사와 건승을 기원했다. 시 주석이 탄 국빈차량은 오토바이 행렬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반갑게 맞이했다. 두 정상은 대통령궁에 공동으로 입장했다. 토카예프는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거행했다. 양국 정상이 공동으로 사열대에 오르고 군악대가 중국과 카자흐스탄 국가를 연주했다. 시진핑 주석은 토카예프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했다. 공식 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공통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양국 정상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공동성명'에 서명, 발표하고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세대 간 우호적이고 신뢰가 높으며 연대하는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한 목표와 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토카예프는 시 주석에게 금독수리 훈장을 수여했다. 금독수리 훈장은 카자흐스탄 국가 건설과 대외 우호 관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카자흐스탄의 최고의 영예이다. 시 주석은 토카예프가 주최한 환영만찬에 참석해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연회가 끝난 뒤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누르술탄을 떠나 사마르칸트로 향했다. 토카예프는 정부 고위 관리들을 이끌고 공항에서 시 주석을 배웅했다. 토카예프는 시 주석의 방문은 짧았지만 내용이 풍부하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많은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는 카자흐스탄-중국 관계의 발전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번 방문이 중국과 카자흐스탄 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양측이 함께 노력하면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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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예프에서 교통사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예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 언론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의사의 검사결과 젤렌스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젤렌스키탄 승용차는 민간인 자가용과 충돌했다. 후미 추돌인지 측면 충돌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젤렌스키는 사건 당일 이쿰 전선을 시찰하고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용감히 싸워 국민과 나라를 지키자며 독려했다. 실제로 보안이 철저한 대통령 차량이라도 철옹성처럼 난공불락인 것도 아니고, 매사에 빈틈이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젤렌스키의 이번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사실 자체를 의심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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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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