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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전 세계 67개국 310명 한인회장 참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 67개국 310명의 한인회장들이 모여 재외동포사회의 미래 발전을 논의하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이 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및 대회 홈페이지(hanin2021.co.kr)를 통해 개최됐다. 개회식은 대회 공동의장인 주점식 캐다나 한인회총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의 축사와 김성곤 이사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이성만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하나된 동포, 더 강해진 대한민국’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10개 지역별 현안 토론 및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정부와의 대화 등이 열린다. 올해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103명의 오프라인 참가자가 참석했다.(온라인 207명)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을 기념하는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도 5일 오전에 함께 진행돼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 훈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김성곤 이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에 뻗어 있는 750만 재외동포가 글로벌 코리안으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시민 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한인회장들이 재외동포의 대표로서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과 인류 평화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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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온라인 세종한글반'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 기간에도 학생들의 우리말 사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세종한글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규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세종한글반 수업 및 방과후에 실시되는 방과후 세종한글반, 주말에 운영되는 토요 세종한글반 3가지 형태로 구성하여 국어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 먼저, 1~4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시간에 운영되는 세종한글반은 국어 실력 향상이 필요한 10~12명의 소수 학생으로 구성되어,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는 국어 교과 수업의 효율을 높여 학생들의 국어사용 능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2, 5,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세종한글반은 정규수업이 끝난 3시부터 시작되며, 정규 수업 이외의 국어 학습이 필요한 학생의 희망을 받아 실시된다. 방과후 세종한글반은 5~9명의 소수 학생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각 학생에 대한 맞춤 지도 및 학습 결과에 대한 피드백의 효율이 높아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1학년 학생 중 우리말 사용이 어려운 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토요 세종한글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실시된다. 오전 4시간 수업을 통해 국어사용 능력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를 하며, 주중에 이루어지는 정규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한글반 및 방과후 세종한글반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은 “세종한글반 수업은 수업시간에 자주 발표하고, 선생님과 말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신선호 교장은 “글로네이컬(GolNaCal) 인재의 든든한 기반은 한국어 사용 능력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KIS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학생들의 국어 실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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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中, 러시아 전력 수입 확대 모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이 러시아에 전력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고 러시아 일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러시아 통일전력수출입공사는 원동에서 매년 약 30억 도의 전기를 수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으로 러시아가 연말까지 약 20억kWh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지만 중국의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탄 부족으로 극동화력발전소의 발전능력은 제한적이지만 러시아 수력발전소는 발전능력을 늘릴 수 있다. 다만 통일전력수출입공사의 수출 증가는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지 못하는데, 이는 국가가 이익률을 5%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통일전력수출입공사에 전력 공급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 이유는 중국 북부 성(省)의 전력난으로 정부가 기업과 주민호에 대해 전기공급을 제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전력 소비는 연초부터 급증했다.1~8월 전국 사회 전체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5조5000억 도를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2020년 전체 중국의 수치는 7조5000억도로 3.1% 증가했다. 통일전력수출입공사는 장기 계약에 따라 아무르주로부터 매년 약 30억 도의 전기를 중국에 공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론적으로 월 6억~7억 도(연말까지 20억 도 증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수요가 큰 중국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본토 내 31개 성(省)급 행정구역 중 최소 20곳이 전기 공급을 제한하고 있어 전력난을 초래하고 공업 생산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더운 날씨와 통상적인 수력발전량보다 낮은 것도 전력망에 압력을 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코로나19 봉쇄 이후 글로벌 경제의 반등으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난 것도 불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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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中,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본토1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7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윈난 7명, 광둥 4명, 상하이 3명, 산둥 3명, 헤이룽장 2명, 후난 2명, 베이징 1명, 허베이 1명, 네이멍구 1명, 저장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명(하얼빈)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75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57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9076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25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825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54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226명(퇴원 11920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1명(퇴원 64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250명(퇴원 13742명, 사망 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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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북한,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결정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모든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목요일 연설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원하는 전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북간 통신선을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천명한 바에 따라 이번 결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남조선 당국은 통신선 복원의 의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며"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열기 위해서는 북남관계를 올바른 궤도에 올리고 반드시 우선돼야 할 중요 과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남조선 당국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는 2019년 초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냉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남북한의 핫라인은 7월 말에 잠시 다시 가동되었지만, 북한은 2주 후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반발해 남한의 정례통화를 재차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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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4
  • 스페인, 화산 분출 마그마 바다로 흘러들어 육지 형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스페인 라팔마 섬의 화산 폭발 10일 후, 마그마가 대서양으로 흘러들어 냉각되어 육지가 형성되면서 이 작은 섬의 면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9월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라팔마 섬의 오래된 쿰브레 비에아 화산 폭발로 분출된 마그마가 이틀 연속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갔고, 냉각 후 생성된 육지 면적은 축구장 25개에 맞먹는다. AP통신은 마그마가 바다에 들어가 냉각되면 라팔마섬 서부 해안에서 반원형 반도가 생성된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신생 육지의 최대 폭은 500m가 넘는다. 쿰브레 비에아 화산은 19일 분화한 뒤 뜨거운 마그마가 산에서 굽이쳐 흘러내려 29일 새벽까지 섬 서쪽의 낭떠러지를 타고 대서양으로 유입됐다.이후 용암이 계속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닷물과 만나는 곳에서는 수증기가 솟아오르며 장관을 이뤘다. 한편 섬 당국은 바다로 들어가는 마그마는 폭발을 일으키고 유독 가스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해안 마을 3곳을 봉쇄했다. 이후 바람 덕분에 수증기와 유독가스가 바다로 날아가기도 했다. 다만 향후 풍향 변화가 새로운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현지 당국은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그마가 이 섬의 476헥타르의 땅을 흘러갔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지구감시계획은 지난 24시간 동안 마그마로 약 200개의 건물이 파손돼 마그마로 파손된 건물이 총 85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쿰브레 비에아 화산 폭발로 섬에서 6000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으며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화산은 지금도 폭발하고 있으며 섬 공항은 일시 폐쇄됐다가 지난달 29일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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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공군 에어쇼팀, 여성 조종사의 멋진 활약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의 국경일인 10월 1일 중국 공군이 멋진 에어쇼를 조국에 선물했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 에어쇼가 끝난 뒤에 있은 브리핑에서 8.1 에어쇼팀 1호기 여성 조종사 허샤오리(何晓莉)는 “오늘 이 특별한 날에 특기 비행으로 조국에 선물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에어쇼는 사실 위험성이 매우크다. 두 기체가 거의 맞붙었다가 분리되는 등 매우 자극적인 동작일수록 조종사에게는 위험성이 크다. 그것은 눈 깜빡할 사이에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행 편대에 있어서 어느 정도로 1호기는 편대 전체의 영혼과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1호기가 먼저 동작을 하면 모든 비행기가 그 동작을 따라하기에 1호기가 조금만 실수해도 후속 비행기의 동작은 모두 변형된다. 하지만 이 날 허샤오리는 모든 까다로운 동작을 안전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많은 네티즌들은 분분히 댓글을 올려 중국의 항공기술에 찬사를 보냈으며 특히 1호기 여성 조종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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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美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70만 명 넘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일,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발표한 글로벌 코로나19 데이터 실시간 집계시스템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021년 10월 1일 20시 21분 현재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361만5,149명, 사망자 70만258명이 보고됐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주로 6만9225명, 텍사스주가 6만5529명으로 뒤를 이었고 뉴욕 주와 폴로리다주는 모두 누적 사망자가 5만5000명을 넘겼다. 지금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021년 1월 19일 40만 명을 넘어섰고 2월 22일 50만 건을 넘어섰다. 6월 15일에는 60만 건을 넘어섰다. 그리고 누적 사망자 40만 건에서 50만 건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시일은 34일이었고 50만 건에서 60만 건으로 걸린 시일은 113일, 60만 건에서 70만 건으로 늘어나는데는 108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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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명...본토 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8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윈난 9명, 상하이 7명, 푸젠 4명, 광둥 3명, 랴오닝 1명, 지린 1명, 산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명(하얼빈 1명, 샤먼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233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68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90727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20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795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54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226명(퇴원 11909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1명(퇴원 64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244명(퇴원 13742명, 사망 8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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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국경절 연휴 내국인 관광객 6억5000만 명 기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10월 1일부터 국경절 연휴에 돌입했다. 중국 정부는 연휴 기간 여행통제를 요구하지 않아 많은 관광명소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20일부터 문을 연 베이징 외곽에 위치한 미국 영화 대형 테마파크 '베이징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아침부터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는 관객들로 붐볐다고 신문은 전했다. '쿵푸팬더 테마관'에서 아들과 함께 촬영을 한 베이징 여성은 "오늘은 개장 전부터 1시간 동안 줄을 섰는데 기다림 끝에 놀러와 기쁘다"며 웃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퉁청여행(同程旅行) 플랫폼은 10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전국 내국인 관광객 수가 6억5000만 명에 달해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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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1~8월 중고차 판매량 40.4% 증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상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1~8월 중국의 중고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판매량은 2019년 같은 기간 또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2.8% 높다. 지난 8월 신차 거래 대비 중고차 거래 비율은 0.83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호적인 정책으로 지방간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졌다. 8월 중 지방간 중고차 판매 비중이 전체 중고차 판매의 약 60%를 차지했다고 상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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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 中 국경 연휴, 1억 2천만 명 여행객 철도 이용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국경절인 1일, 중국 철도가 1600만 명의 승객들을 수송했다고 철도당국이 밝혔다. 중국국유철도그룹(주)은 연휴 이틀째인 토요일에는 1140만 명의 승객이 철도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철도당국은 교통 혼잡에 대처하기 위해 COVID-19 통제 조치와 운송 서비스를 조정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계속되는 연휴기간 동안 약 1억 2천 7백만 명의 승객이 철도로 여행할 것으로 철도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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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국경절 연휴 '호랑이 때려잡기!'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쑨리쥔(孫力軍) 전 공안부 당위원회 위원 겸 부부장이 심각한 비리로 출당·공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2일 오전에는 5년 가까이 공안부 부부장을 지낸 푸정화(傅政華)가 낙마했다. 2일 오전 중앙기율위 국가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푸정화 전국정협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은 심각한 기율 위반 혐의로 현재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규율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48년간 공안계통에 몸담았던 푸정화는 2013년 8월 공안부 부부장을 거쳐 2018년 3월 개혁 후 새 사법부 초대 부장으로 부임했다. 조사국은 지난해 5월 13차 전국정협위원, 13기 전국정협 사회와 법제위원회 부주임으로 증보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10년 푸정화는 베이징시 공안국장에 오른지 74일 만에 '천상인간' 등 유명 유흥업소를 제거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푸정화는 19차 당 대회 이래 공안부 전 부부장인 멍훙웨이(孟宏偉), 쑨리쥔에 이어 공안부 부부장을 지낸 세 번째 '경찰 호랑이(警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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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中, 코로나19 강력 백신 접종 곧 개시…항체 지구력 더 강해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은 지난달 29일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백신 면역 강화 관련 정책 제정과 구체적인 실행 조치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의 일부 성에서는 코로나19 강력 백신 실행 작업을 이미 벌였다고 밝힌 바 있다. 예하면 지난 17일 저장(浙江)성에서 마련한 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국가의 통일포치에 따라 중점 인력에 대한 면역력 강화 작업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있다. 지난 9월 28일 현재 중국은 10억 500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면역장벽이 서서히 쌓아지고 있는 이맘때에도 왜 또 조직적으로 강력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가? 이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2급 순시원 추이강(崔鋼)은 “현재도 글로벌 코로나19는 그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 변이전파가 가속화돼 중국에 유입될 위험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해외 유입으로 인한 현지에서의 집중성 발생이 이를 충분히 증명하며 중국의 대외 유입 방지와 대내의 재발 방지는 여전히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해석했다. 이어서 추이강은 “코로나19 방역의 지속 압력에는 백신이 관건이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감염된 사람들을 보호하며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력 강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충분한 연구와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면역력 강화는 심각한 부작용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중화항체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면역력 강화의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왕화칭(王華慶) 중국 질병통제센터 면역계획 수석전문가는 “관련 임상시험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보호 효과가 약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강력 백신 접종은 이런 하락을 ‘강한 반등’으로 이끌며 이런 중화항체는 배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면역력 강화는 항체 지속력를 더 강하게 한다. 왕화칭은 “반년 뒤 면역 형성을 강화하는 항체 수준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2차 혹은 1차 접종 후의 최고치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면역력을 강화하면 변종 바이러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는 항체를 증가시키는 것 외 항체 영역도 더 넓어져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함에 있어서 더 좋은 보호작용을 한다는 의미이다. 2차 접종을 마친 후 6개월간 면역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강화한다는 연구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미 살처분 백신을 접종한 경험이 있지만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과 60세 이상 중점 부류에 대해 면역력 강화를 권장하고 있다. 구체적인 인원이라면 공항, 세관, 격리장소, 국경 검사소, 질병 통제센터 직원 등을 포함하며 지정 의료기관 종사자도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면역기능 결함이 있거나 면역력 저하가 있는 부류, 60세 이상의 부류도 면역력 강화를 고려할 수 있으며 출국자 특히 감염 위험이 있는 국가에서의 면역력 강화를 특히 권장하고 있다. 당분간은 중점자에 대해서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면역력 강화가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에 대해 추이강은 “현재 관련 기관에서 연구 중이며 상황을 봐가며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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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 루마니아, 코로나19 지정병원 화재...7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일, 루마니아 흑해의 항구도시 콘스탄차 감염병원에서 당일 화재가 발생하여 코로나19 중증환자 7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이날 오후 9시 40분경 이 병원은 113명의 환자를 입원시켰으며 이 중 중환자실에 10명이 입원하였다. 현재 큰 불은 이미 진화되었고 모든 입원 환자는 이미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체케 오틸로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 대행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시설의 노후화와 과부하 운행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는 1년도 안 돼 발생한 세 번째로 코로나19 지정병원의 중대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북부의 코로나 지정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명의 중증 환자가 사망했고 지난 1월 29일 부쿠레슈티의 한 전염병원에서 불이 나 중환자 5명이 숨졌다. 현재 제4차 코로나19 확산세가 루마니아에서 번지면서 전국의 하루 신규 환자가 3일 연속 1만 명을 초과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하루만도 1만 2032명 확진자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중환자실이 긴장한 상태이다. 9월 30일 공식 집계에 따르면 루마니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3만 3668명, 누적 사망자는 3만7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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