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북한 원인불명 열병 확산...6명 사망 18만여 명 격리치료 중
    [동포투데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2일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4월 말 이후 원인불명의 열병이 북한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돼 단기간에 35만건이 넘는 열병이 발생, 이 중 16만2200건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12일까지 북한 전역에서 발열 환자가 1만8000명 추가 발생해 6명이 숨졌고(코로나19 확진자 1명 포함) 18만78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3
  • 中, 12일 코로나 지역 확진자 312+2140명 추가…사망자는 2명 발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2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1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 지역 확진자는 312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상하이에서 추가 발생했다. 이날 완치 퇴원자는 614명, 의학 관찰에서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3만0726명이며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7명 줄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2201명이 보고됐다. 이 중 해외유입 61명, 지역 감염자는 2140명이다. 12일 24시 기준 현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6944명(중증 397명)으로 집계됐고 누적 완치 퇴원자는 20만9140명, 누적 사망자는 5205명, 누적 확진자는 22만1289명(무증상 감염자 포함되지 않음), 의학관찰 중인 밀접접촉자는 35만8536명이다. 이 외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누적 확진자는 90만2420명으로 통보됐다. 이중 홍콩 특별행정구는 33만1468명(퇴원 6만0972명, 사망9356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82명(퇴원 82명), 타이완(台湾)지역은 57만0870명(퇴원 1만3742명, 사망 968명)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3
  • 독일-프랑스 지도자, 강하고 자주적인 유럽 건설 강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0일, 독일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숄츠 독일 총리는 9일 베를린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강력하고 자주적인 유럽의 틀 안에서 시대적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독일 방문은 그의 재선 이후 첫 해외 순방이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회담 기간 중 양국 친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숄츠는 “독일과 프랑스 간 협력은 유럽 전체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고 마크롱은 “양국이 더욱 강력하고 자주적이며 단합된 유럽을 건설해 안보 도전에 공동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마크롱은 이번 독일 방문에 앞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연설에서 “유럽연합 이외의 국가가 유럽 핵심가치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다 광범위한 정치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숄츠는 이날 “재미있는 제안”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며 “휴전이 조속히 이뤄져 전쟁이 다른 나라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2-05-12
  • 바이든,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철폐 논의 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국에 부과했던 관세를 철폐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인플레 관련 연설 후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 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철폐할지, 그리고 어떤 조치가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4년 전 ‘301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두 가지 조치를 올해 7월 6일과 8월 23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 사무실은 이미 지난 3일 부터 관련 행동에 대한 법정 재심 절차에 들어갔다.    달립 싱 (Daleep Singh)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대 중국 추가 관세 인하를 잇달아 언급한 배경에는 미국이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깔려 있다. 오는 11월 의회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급망 병목이 여전하고 노동시장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문제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위기를 고조시켜 백악관과 민주당에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개월 연속 6%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3월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해 상승폭이 40년 넘게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는 최근 발표한 정책 브리핑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 ‘국가안보’ 명목으로 부과한 철강 관세 등을 철폐하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약 1.3%포인트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게리 허프바우어(Gary Hufbauer)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 정부는 중국 수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감면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추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메리카
    2022-05-12
  • 76.8m! 中 대륙서 가장 높은 나무 '부탄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티베트 모퉈(墨脱)현 베이벵背崩향 거린(格林)촌에서 76.8m 높이의 부탄송 한 그루가 발견됐다. '부탄송'으로 불리는 이 나무는 윈난 가오리공산(高黎贡山)에 있던 72m의 독삼나무의 높이 기록을 갈아치우며 중국 대륙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되었다. '부탄송'은 해발 1400~2500m의 산지우림과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수열조건이 우수하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동부 히말라야에만 분포하는 수종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2
  • 中 공안부, A급 지명수배자 류샹잉 광시서 검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광시(廣西)성 위린(玉林)시 공안국은 당일 공안부 A급 지명수배자 류샹잉(刘上英 여, 63세 )을 광시 보바이(博白)현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5월 6일 공안부는 A급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여성·아동 납치와 인신매매 등 중대 범죄를 저지른 류씨 등 6명을 공개 수배했다. 류씨는 12세 소녀 연쇄유괴, 인신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유괴된 소녀는 1년 만에 3명의 남자에게 아내로 팔려갔고, 그 중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명수배가 내려진 후 위린시 공안국은 신속하게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반은 인터넷 매체와 공공장소에 수배전단을 배포하는 한편 전담경찰이 류씨의 가정을 여러차례 방문해 가족들에게 법제교육과 류씨의 자수를 권유했다. 그러던 중 11일 15시쯤 광둥(廣東)성 롄장(廉江)에 숨어 있던 류씨는 보바이현 공안국 왕마오(旺茂)파출소를 찾아와서 자수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2
  • 2021년 중국 간호사 수 501만 8000명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간호사업은 사람의 생로병사 전 과정에 서비스하는 것으로 국민건강의 중요한 수호자이다.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앞두고 일련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까지 중국 간호사 수는 10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여 5018만 명에 도달했다. 11일 열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브리핑에서 궈옌홍(郭燕紅) 국가위생건강위 의정의관국(醫政醫管局) 감사담당관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8%씩 증가해 인구 1000명당 등록 간호사 수는 현재 3.56명이며 남성 간호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발표한 제14차 간호발전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중국 내 전체 간호사 수는 550만명, 인구 1000명당 등록 간호사 수는 3.8명, 의료-간호 비율은 1:1.2로 도달시키고 노인·중의·지역사회와 가정간호 서비스 공급을 크게 증가시킬 방침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2
  • '북한 코로나19 발생' 김정은, 예방조치 이행 촉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자 시민들에게 예방조치 이행을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당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긴급 정치국 회의에서 “최단 시간 내에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8일 평양에서 열병을 앓는 환자들로부터 채취한 샘플이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과 "일치"됨에 따라 소집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전국의 모든 시·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폐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여 악성 바이러스의 전파 공간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선과 국경, 해상, 공중에서 경계근무를 더욱 강화하며 국방에서 안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2
  •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코로나19 양성 판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0일 밤, 룬제스쿠 나토 대변인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룬제스쿠는 “스톨텐베르크는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고 부스터샷도 맞았기에 벼운 증상만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그는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의 방역 규정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스톨텐베르그는 14~15일 독일 베를린에서 나토 외무장관 비공식 회의를 주재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2-05-11
  • 우크라이나 해군 항공병 부사령관, 러시아 미사일에 맞아 사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9일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원병이자 사벨리프 재단 타라스 쳄터 이사장은 이호르 베자이 우크라이나 해군 항공병 부사령관이 Mi-14 헬기에 탑승해 임무를 수행하던 중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맞아 사망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현재까지 러시아 측은 이 같은 소식에 응하지 않고 있다.10일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 미사일 부대가 우크라이나군 지휘소 33곳과 군사거점 407곳, 탄약, 연료고 5곳을 파괴하고 380명의 우크라이나군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2-05-11
  •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비즈니스 상담, 1억 2천 4백만 달러 성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9~10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총 239건 1억 2천 4백만 달러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연계 프로그램으로서, 참가기업들의 계약 체결 확률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제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었다. 재단은 이번 참여기업 중 미국 FDA 승인 제품을 가진 기업 대상으로 내년 미국 개최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 등 23개국 73개 기업의 한상·해외바이어와 국내 우수중소기업 63개 사가 참여하였다. 특히 최근 K-문화의 전 세계적 유행과 더불어 한국적인 제품을 찾는 해외바이어들도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Prothai. Co.,Ltd는 태국에서 40여 년간 한국 식품을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견고히 할 수 있는 제품 및 브랜드를 소싱하는데 초점을 뒀다. 폴란드의 Flavor Hub sp.zo.o.sp.는 유럽 연합국가 내 아시아 푸드 유통을 담당하는 업체로 유럽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트렌디한 아이템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생활용품과 식품, 의료기기 등 주요 관심 분야 내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가 국내 우수중소기업들이 한상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참가기업들이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 및 내년도 미국 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동시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상담회와 더불어 9일 저녁에는‘국내 청년의 해외 진출을 위한 온라인콘서트’가 열렸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이 날 온라인콘서트는 재외동포재단의‘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 설명회’, 도미니카공화국 한상인 최상민 YBLN 회장의 글로벌 CEO 강연, 취업컨설턴트의‘해외 취업 추세와 취업 팁’강연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글로벌한상드림의 각종 지원제도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유튜브 누적조회 수 5만 3천여 회를 달성하는 등 많은 국내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해외 진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뉴스
    • 재외동포
    2022-05-11
  • 中, 10일 코로나 지역 확진자 302+1545명 추가…사망자는 7명 발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4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 지역 확진자는 302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7명으로 모두 상하이에서 추가 발생했다. 이날 완치 퇴원자는 817명, 의학 관찰에서 해제된 밀접 접촉자는3만8821명이며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7명 줄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1603명이 보고됐다. 이 중 해외유입 58명, 지역 감염자는 1545명이다. 10일 24시 기준 현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7568명(중증 484명)으로 집계됐고 누적 완치 퇴원자는 20만7955명, 누적 사망자는 5198명, 누적 확진자는 22만0721명(무증상 감염자 포함되지 않음), 의학관찰 중인 밀접접촉자는 39만9876명이다. 이 외 홍콩·마카오·대만 지역 누적 확진자는 77만9766명으로 통보됐다. 이중 홍콩 특별행정구는 33만1361명(퇴원 6만0718명, 사망9352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82명(퇴원 82명), 타이완(台湾)지역은 44만8323명(퇴원 1만3742명, 사망 943명)이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1
  • 中 언론 “문재인 퇴임,‘청와대 시대’ 막을 내린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은 '문재인 퇴임, <청와대 시대> 막을 내린다'는 제목으로 된 기사를 실으면서 한국의 정권교체에 관련해 이모저모로 평가했다. 기사는 9일 오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대통령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정부에서 쌓아온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성공역사를 이어가자고 호소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 18시 청와대를 떠난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밖 숙소에서 밤을 지내고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KTX를 타고 경남 양산시 신저택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기사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고 문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청와대 시대’도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사는 또 인간 문재인과 대통령인 문재인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했다. 인권변호사에서 대통령으로 1953년 한국 경상남도 거제군(지금의 거제시)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문재인은 두 차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끝에 경희대학교 법학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재학 중 수차례 교칙을 어긴 문재인은 결국 반독재 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 문재인 학교에서 제적돼 1975년 강제 징집됐다. 1978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졸업했지만 1979년과 1980년 ‘서울의 봄 운동’ 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문재인은 부산에서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을 만나 변호사 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이어 노무현이 정계에 입문한 뒤에도 문재인은 부산에 남아 노동 관련 사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으로 ‘노무현의 그림자’로 불렸다. 노무현이 임기를 마치자 문재인도 정계를 떠났다. 2008년 퇴임한 노무현의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을 때 문재인은 노무현의 법률고문을 맡았으며 2009년 노무현이 투신자살 이후 노무현 사망소식을 알리고 사후 처리를 맡았다. 2012년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문재인은 제18대 대선 민주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연대했지만 보수 박근혜한테 2.6%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2016년 10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국정농단’ 추문이 불거졌다. 그해 12월 국회는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고 박근혜에 대통령 직권상 정지를 통보하였으며 대통령직은 황교안 총리가 대행하였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소추 결정을 내림에 따라 박근혜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이 됐다. 그해 4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제19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은 그해 5월 41.08%의 득표율로 당선돼 청와대에 입성했다.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 강력히 추진 2017년 5월 10일 취임한 문대통령의 임기는 이제 끝났다. 지난 4월 1일 ‘시사저널’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문 대통령의 5년 차에 대한 호평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같은 기간 여론조사 중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지지 이유에는 ‘외교와 국제관계 처리(19%)’가 꼽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적기 대응’과 ‘임기 내 국가 평화 정착’을 꼽은 비율은 각각 13%, 8%였다. 반면 부정적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민심을 얻지 못해서’를 꼽은 응답자가 20%, ‘새 정부와 대통령 당선인 업무에 협조하지 않아서’가 14%, ‘코로나19 조치가 너무 부족해서’가 8%였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5년의 일련의 정책 중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에 대한 그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대선 후보 시절 문재인은 북핵 문제가 해결되면 어디든 가고 만나고 싶다고 했다. 임기 5년 동안 문 대통령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은 사실이다. 2018년 2월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 단일팀까지 결성하면서 양국 관계는 전기를 맞았다. 그해 4월 27일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문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남북 사이의 ‘얼음 깨기’를 완성했으며 김정은도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됐다. 문재인, 김정은 두 정상은 회동 후 판문점 선언에 공동 서명했다. 그리고 같은 해 5월 26일 문재인과 김정은은 북측의 판문점 ‘번개 회동’을 했다. 이어 그 해 9월 18일, 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노동당사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 민족일심!’이라고 적었다. 2019년 6월 26일 문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대화와 대화 추진 노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같은 달 30일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일행이 배석한 가운데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최고지도자와 악수하면서 6·25전쟁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땅을 밟았다.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싱가포르, 하노이 회동에 이어 세 번째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을 다시 제안했다. 집권 말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개를 위해 던진 문 대통령의 큰 제안이었지만 엄중하고 복잡한 안보상황 속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를 두고 연합뉴스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높게 추진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기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패한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분석했다. 이중 부동산 정책이 첫 번째로 떠올랐다. 부동산 문제, 임기 중 가장 큰 아쉬움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매체에 “임기 중 가장 큰 아쉬움은 집값 잡기에 실패한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부터 이른바 ‘최고의 집값 규제 정책’을 내놓으면서 대출 규제, 부동산세 인상, 주택 공급 증대의 세 가지 측면에서 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문 대통령이 추진하는 사설 임대사업 제도가 세금 회피의 한 방법이 되고 있는 것도 집값 상승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투기 억제’에 초점을 맞춰 오히려 수요를 자극하고 패닉 매수를 부추겨 집값이 치솟으면서 ‘한국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졌던 가계 빚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전했다. 서울대학, 한양대학과 서강대학 등 학계와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 25명의 공동 집필로 된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는 정책 시행 초기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추진과 소득 지향적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기회균등, 과정공정, 결과공정이란 목표도 달성될 것으로 기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과 기업의 목소리를 외면했다”는 문 대통령의 정책 시리즈로 5년 동안 나라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빈부격차가 커졌고 큰 문제가 없던 부동산 시장도 가격이 치솟으면서 젊은이들이 하루아침에 거지꼴이 됐다. 집값 상승은 사회문제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4월, 국내의 한 구직 매칭 플랫폼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열심히 일해도 부동산 매입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무엇이 일하려는 목적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코로나19 방역에 들어 문재인 정부도 초기 통제에서 중기적 ‘공존’으로, 방역 조성에 이어 올해 3월 들어 확진자 억제 대응체계에서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상체계로 전환해 영업 제한, 백신, 안심콜 등 방역정책을 해제하고 핵산 검사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정부가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각자 살리기’식 방역정책은 정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코로나19 방역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월 8일까지 175만649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7%를 차지했다. 이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5년은 끝이 난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계획에 대해 "계획하지 않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잊혀진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이는 은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평범한 시민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0
  • 우크라이나 향후 5~10년 EU 가입 못할 수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 왕립국제문제연구소 화상연설에서 러시아군이 충돌 직전인 2월 24일전 군사접촉선이나 경계선으로 철수하는 등 충돌이 일어나기 전까지의 상태를 회복해야 '정상적'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 달 넘게 실무회담을 열지 않고 있는 러시아-우크라 양국 협상대표는 지난달 29일 터키에서 대면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7일 흑해 스네이크섬에서 대규모 쟁탈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공군은 우크라이나군 항공기 2대와 헬기 3대, 드론 2대를 격추했다. 전문가들은 키이우 당국이 스네이크 섬을 점령해 확실한 승리를 보여주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또 우크라이나군이 피비린내 나는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스네이크섬 지역에서 SU-24 폭격기 1대와 Su-27 전투기 1대, 공수부대를 태운 mi-8 헬기 3대, 터키 '바이락타르 TB2'무인기 2대가 격추됐으며 우크라이나 상륙 상륙돌격정 "Stanislav"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사령관은 "러시아군은 또 공중과 해상에서 고정밀 미사일을 발사해 스네이크섬에서 멀지 않은 알치즈, 오데사, 보즈네셴스크의 우크라이나군 비행장을 타격했으며 드론을 포함한 우크라이나공군 장비들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언론은 군사전문가 드미트리 볼텐코프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부대가 스네이크섬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힌 후 우크라이나군은 이 섬을 점령하려다가 타격을 받아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키이우는 이 전투를 국민들에게 승리를 보여주려는 선전용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은 스네이크섬 인근에서 공중전을 벌여 러시아군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통신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무장역량 남방작전사령부는 이날 SNS를 통해 전투에 수십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으며 러시아군 스네이크섬 부대와 해군 함선 모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또 무인기로 러시아군을 공격해 46명을 사살하고 러시아군 상륙함정 4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향후 5~10년 EU 가입 못할 수도 현지시간으로 8일, 젤렌스키는 키이우를 방문한 프랑수아 프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회담했다. 양측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와 유럽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젤렌스키는 바스 독일 연방의회 의장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에 대해 독일 연방의원의 지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러시아 TV 투데이에 따르면 에트슈타들러 오스트리아 헌법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은 앞으로 5~10년 안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발칸 국가 중 일부는 EU 가입을 위해 수십 년째 대기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는 패스트트랙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스트리아 외사 렘베르크도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신속 가입'신청에 주의를 촉구하는 EU 회원국 중 오스트리아만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왔다. 벨 버크 독일 외무장관은 지난 3월 “EU 가입은 몇 달 안에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마크 뤼테(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도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가속화하는 것이 터키와 몬테네그로와 같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후보들에게 불공정하게 보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이후 EU에 ‘새로운 특수 프로그램’을 가동해 우크라이나를 신속히 흡수할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는 4월 EU가 제공한 ‘설문조사표’를 작성했으며 EU가 6월경 우크라이나에 EU의 후보국 지위를 부여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일부 EU 회원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의 '신속 가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지상 단말기 '아조프 대대'에 제공 로고진 러시아 국영우주항공그룹 사장은 8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에게 우크라이나 파시스트 세력에 대한 군 통신장비 제공에 동참하는 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생포된 우크라이나 해병대 제36여단 참모장 드미트리 코미얀코프의 진술을 토대로 미국 우주탐사기술공사(SpaceX) 스타링크 위성시스템 지상 단말기가 군용 헬기에 실려 나치 일당인 아조프 대대 무장요원과 우크라이나 해군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로고진은 또 “우리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펜타곤은 우크라이나 무장군에 ‘스타링크’네트워크 신호 송수신기를 운송, 인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은 8일 텔레그램에 도표 한 장을 게재했다고 RIA 노보스티가 전했다. 도표의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는 2014년 이후 1만128건의 제재를 받았으며 이 중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7374건의 제재를 받았다. 볼로딘은 이러한 제재들이 도전이지만, 러시아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2-05-10
  • 中 광시, 용과 재배기지 조명시스템 구축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9일, 중국 광시(廣西)성 구이강(贵港市)시 강베이(港北)구 다이웨이진(大圩镇, 대우진) 훠롱궈(火龙果, 용과) 재배기지는 밤이면 2만여 개의 조명이 동시에 켜지며 멀리서 보면 찬란한 별바다와 같고 가까이에서 보면 온통 등불바다로 들판을 밝히고 있다. 올해 이 시범단지는 훠롱궈 재배에 사용되는 신규 조명시스템을 도입했다. 태양을 모방한 야간의 꽃보광 기술은 훠롱궈의 광합성을 촉진하고 꽃눈분화를 유도하며 수확량을 높인다. 훠룽궈는 대표적인 희광내음식물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강한 빛을 필요로 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2-05-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