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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명...본토 6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6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84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윈난 16명, 허난 2명, 광둥 2명, 상하이 1명, 저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62명(샤먼 31명, 푸톈 28명, 취안저우 1명, 장저우 1명, 더훙 다이족 징포족자치주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66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6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16명(중증 5명), 누적 퇴원환자 9002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577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87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2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49명(퇴원 1186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15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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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자가격리 중 무단 외출 남성 구속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에서 한 자가격리자가 무단 외출 및 마스크 미착용으로 현지 공안국에 의해 구속됐다. 9월 16일, 푸젠성 셴유현 공안국 경찰은 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탑두산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출동했다. 확인 결과 이 남성은 자가격리 중 예방·통제 관리 규정을 무시하고 산책을 나갔던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자가격리 등 방역 조치를 준수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이 남성은 정부가 긴급상황에서 발령한 자가격리 결정을 거부해 공안국에 의해 구속된 상태다. 공안국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방역은 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이며, 모든 시민은 정부의 관련 부처 업무에 능동적으로 협조해 자발적으로 예방·통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가 비상시 발령한 결정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그로 인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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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외신 "中, 플라스틱 오염 관리 강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개발위)는 15일 발표한 5개년 계획('14~55' 플라스틱 오염 관리 행동 방안)에서 플라스틱 회수 및 소각 능력 강화, 플라스틱 제품의 녹색 디자인 추진, 포장업과 농업의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시정할 것을 제안했다. 국가개발위는 통지문에서 중국이 '플라스틱 오염의 올 체인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세계적 난제'로 규정했다. 국가발개위 관계자는 "플라스틱 오염의 본질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토양·수체 등 자연환경으로 누출되고 분해가 어려워 시각오염·토양파괴·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지문에 따르면 새 5개년 계획은 소매상들과 택배회사들에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2025년에는 전국 도시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능력을 하루 80만t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통지문은 초박형 플라스틱 쇼핑백과 플라스틱 함유 마이크로볼 일화 제품의 생산도 전국적으로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통지문은 또 "과학적으로 적절하게 플라스틱 대체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며 "예를 들면 대나무 제품, 종이 제품, 플라스틱 분해 제품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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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연구팀, 델타 변종 10일 내 4세대 전파 가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난산(钟南山)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델타 변이가 10일이면 4세대까지 전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푸젠(福建)성에서는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의 사전 조사와 판단 결과 푸젠성 전염병의 근원은 싱가포르 입국자 린무이제의 감염 사슬로 바이러스 유전자는 델타 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푸젠성 본토 발생지인 푸톈(浦田)시 센유(仙遊)현 푸두(浦頭)학교와 셰성(協勝)신발 공장에서 형성된 두 가닥 전파 사슬을 타고 푸톈에서 취안저우(泉州)·샤먼(夏門)으로 확산됐다.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푸톈시는 인구 이동이 빈번했다. 푸톈에서 빠져나간 인구 대부분이 푸젠성 본 성내에서 돌고 있으며 푸저우(福州), 취안저우, 샤먼, 장저우(漳州)와 닝더(宁德) 등은 푸톈시 인구 이동 지역이었다. 그리고 광저우(广州), 선전(深圳)과 난창(南昌) 등에서도 이 기간 푸톈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됐다. 이번 델타 변종 특징 중 하나는 10세 이하 어린이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중국 공정원 원사이며 텐진(天津) 중의약 대학 총장인 장바오리(张伯礼)는 “이번 델타 변이의 확산 형세는 경시할 수 없다”면서 “외국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이 델타 변종에 감염된 증상은 이전에 발생한 증상보다 훨씬 심각해 걱정되지만 푸젠성의 현재 상황을 보면 델타 변이에 감염된 아이들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워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해볼 것이 필요하며 중초약을 복용하는 등의 치료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저우(扬州), 난징(南京)에 비해 현재 확진자 경증 및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감염자 연령이 전반적으로 낮다는 것이 장 총장의 분석이다. 장 총장은 “바이러스는 은폐성이 강하고 이번에 늦게 발견됐으며 또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발견돼 저 연령 감염자가 많다. 게다가 발생지역이 농촌지역이어서 상대적으로 예방통제가 취약해 상당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광저우의대 소속 제8 시립병원 탕샤오핑 교수팀과 리펑 교수팀이 광저우 호흡기 보건대학원 중난산 교수팀, 광저우의대 제1부속병원, 천루총 교수팀과 공동으로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발생한 5.21 코로나19 상황을 역학과 바이러스 게놈 측정 기술을 결합하여 최초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완전한 전파 사슬을 정확하게 그려냈으며 동시에 임상자원과 결부시켜 이번 전염병사례의 임상특징 및 바이러스 동력학 특성을 다각도로 묘사했다. 델타 변종은 잠복기가 짧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중위 잠복기가 4.7일로 야생주(6.3일)보다 저히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델타 변종은 10일 이내에 4세대가 전파되며 이 중 가장 빠른 세대는 24시간 미만으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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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공동운명-2021' 국제평화유지 훈련 종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5일, ‘공동운명-2021’ 국제평화유지군 훈련이 중국 육군 췌산의 모 훈련기지에서 막을 내렸다고 16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훈련 마지막 날 리줘청(李作成) 중국군 합동참모총장이 종합훈련을 관전하고 훈련 종료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의 훈련은 오전 9시쯤 본격적으로 개시됐다. 중국, 몽골, 파키스탄, 태국 등 나라에서 온 1000여 명의 장병이 혼성편성, 연합지휘의 일체화 행동으로 '다국적 평화유지군 연합작전을 둘러싸고 임시행동기지 건설, 경계순찰, 무장경호, 민간인 보호, 테러 대응 등 다양한 과목을 연결해 공동으로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유엔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 합법적 지위 회복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부대행사로 인류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었다. 지난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훈련은 요구사항에 따라 모든 내용을 설치하고 실제 장면에 따라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행동 특성에 따라 조직 실시했다. 그리고 국제화, 전문화, 실전화 요구를 반영했다. 10일 동안 각국 참가부대는 군대의 합병 연합 훈련, 밀접한 협력, 상호 학습과 상호 감독에 치중한 동시에 평화유지군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 신뢰와 실무협력을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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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2021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 10월 9일 MBN 방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세계한인의 날 15주년(10.5)을 맞아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를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 예능인의 모국 무대 마련 취지로 1998년 제1회 재외동포 서울예술제 이후 지속되어온 행사이다. ‘2021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이 노래 경연을 펼치는 축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10여 팀이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상황이지만, 흥과 끼로 뭉친 우리 코리안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서, 우리 내국민과 동포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1 코리안 페스티벌”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김조한, 이영현, 조권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가수 크라잉넛, 거미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29일 무관중 녹화로 진행되며 10월 9일 낮 12시 10분부터 MB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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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홍콩, 1만1000명 신입 공무원 충성 맹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6일 홍콩 싱타오 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정부 공무원 사무국은 2020년 7월 1일 또는 이후 홍콩 정부에 채용된 공무원 약 1만1000명이 충성서약에 서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2020년 이후 수차례 공무원들의 충성서약을 추진해 홍콩기본법을 옹호하고 홍콩 정부에 충성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신규채용 공무원은 충성서약에 서명해야 한다는 요건이 도입된 후 2020년 7월 1일 이후 홍콩 정부에 채용된 모든 공무원들이 충성서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 7월 1일전 홍콩 정부에 채용된 약 1만7000명의 공무원 도 충성서약에 서명했다. 충성서약을 거부한 공무원 129명 중 상당수가 임용중지, 퇴직명령, 자진사퇴 또는 규율위반 해임 등으로 정부를 떠났고 나머지 인원도 조만간 임용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성서약을 거부한 149명의 공무원 중 절반가량이 사직 또는 계약만료로 사직했고, 나머지 70명 이상은 입장을 내놓지 못해 해고됐다. 이밖에 충성서약을 거부한 기간제 공무원 380여명도 사임·계약만료·고용해지 등의 사유로 모두 정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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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美 장성 ‘중국군에 은밀한 전화’, 반중파 의원 사퇴 요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군 최고위급 장성이 중국군에 비밀리에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나자 “사퇴하라”는 미국 반중파 의원들의 압박이 이어졌다. 미 언론들은 15일 트럼프 대중국 전쟁 우려로 미군 최고위급 장성인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중국군에 두 차례 전화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웬드먼 미 퇴역 중령은 만약 사실이라면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반중파 루비오 의원은 이를 “전복 행위”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웬드먼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이 사실이라면 밀리는 사임해야 한다”며 “그는 문관의 권력을 찬탈하고 지휘계통을 파괴하였으며 군대에 대한 문관 통제의 신성한 원칙을 위반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선례 이다. 그냥 이대로 빠져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말미에는 “올바른 방식으로 옳은 일을 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폭스는 웬드먼이 2019년 트럼프 탄핵 사건에서 증언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 원조 중단 카드를 무기로 우크라이나 측을 압박하며 바이든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베테랑 반중파 공화당 의원인 루비오도 바이든 에게 서한을 보내 밀리의 해임을 요구했다. 그는 서한에서 “최고위급 장성이 미군 작전에 대한 기밀 정보를 누설함으로써 야기되는 위험을 내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 같은 전복 행위는 대통령이 외국과 협상하고 국력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15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 기자 2명이 쓴 ‘위험'이라는 제목의 신간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중국과의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지난해 10월 30일과 올해 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비밀리에 중국군 수뇌부에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 두 통의 전화에서 밀리는 중국군 수뇌부에 미국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증을 서려고 시도했고 공격이 발생하면 미리 중국 측에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를 ‘반역’이라고 비난했고, 밀리는 비난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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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中, 쓰촨 루현 규모 6.0 지진...인명피해 발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9월 16일 4시 33분, 쓰촨(四川)성 루저우(魯州)시 루현((魯縣·북위 29.20도, 동경 105.34도)에서 진도 10km의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루현은 이번 지진 주변 5㎞ 내에 여러 마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3명이 사망하고 88명이 다쳤다. 현재 73755명이 긴급 대피 하였으며 3212명을 안치소 79곳에 긴급 배치했다. 루현에서는 가옥 1221채가 붕괴되고 23289채가 파손 또는 피해를 입었으며 고속철 운행도 중단됐다. 또 이동통신 37개 기지국이 훼손돼 통신이 중단됐고 2만 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한편 지진의 영향으로 루저우 천년교술공업유한회사 술 저장 창고의 170개 이상의 도자기 항아리가 파손되면서 200톤 이상의 고농도 술이 누출되었다. 소방당국은 누출된 술을 거의 3시간 동안 희석했지만 현재 알콜 농도는 여전히 위험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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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中,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본토 49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5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80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윈난 22명, 광둥 3명, 상하이 2명, 쓰촨 2명, 저장 1명, 산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9명(푸젠 48명, 푸젠시 38명, 샤먼시 8명, 취안저우시 2명, 윈난 1명, 더훙 다이족 징포족 자치주9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917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77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8998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49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798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49명(퇴원 11858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03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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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전 英 국회의원, 서방 "세계 대테러 전쟁" 실패에서 교훈 얻어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3일 전 영국 하원의원이었던 조지 갤러웨이는 “서방세계는 ‘글로벌 대테러 전쟁’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며 다시는 곳곳에서 극단 테러조직과 ‘연합’하지 말아야 하거니와 무력을 남용해 전쟁을 일삼지도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대표적 반전 인사인 조지 갤러웨이가 얼마 전 영국 런던에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9.11’ 테러는 가증스러운 학살”이라면서 “하지만 자신은 물론 다른 반전 인사들도 후일 영국과 미국 등이 일으킨 대테러 전쟁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9.11’ 사태 몇 주 후에 영국 의회에서 5 -6명 의원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심사숙고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피하고 테러리즘이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서방 언론과 당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일부 호전적인 서방 국가는 고의적으로 자국민을 기만하고 국가의 이익을 배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서방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구실 중 하나는 이라크가 당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었지만 이 구실은 전쟁이 벌어진 후에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갤러웨이는 또 대 테러 전쟁에서 서방의 위선적인 이중 잣대를 비난했다. 그는 “오늘날 서방과 대결하는 테러조직이나 극단조직은 대부분 서방이 과거에 키운 조직으로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는 모두 영국 등 국가의 지원을 받은 역사가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방 국가는 지난 세기 80년대에 범한 자신의 과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며 다시는 극단분자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와 상반되게 끊임없이 그 전철을 밟고 있다”면서 미국 전 행정부가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의 테러조직 지정을 해제한 것이 전형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갤러웨이는 “서방 국가가 일으킨 ‘글로벌 대 테러 전쟁’은 증오를 키우는 온상을 만들었다”며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모두 재앙적인 실패”라고 통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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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왕이 “中, 전 세계 코로나19 방역 5가지 선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싱가포르에서 워이원(维文) 싱가포르 신임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 기자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국제사회와 마주보며 공동히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코로나19 글로벌 통합 방역에 적극 기여했다면서 “중국과 싱가포르의 방역 협력이 그 축소판이다. 중국은 전 세계 특히 지역 국가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했다. 이에 왕 부장은 “코로나19를 대처함에 있어서 중국은 항상 국경이 없으며 바이러스는 인류의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총성 없는 이 전쟁에서 중국은 끝까지 책임을 다했으며 국제사회와 전 방위 협력을 통해 5가지 선도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첫째로 역학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 경험을 교류하였다. 중국 측은 공개적이고도 투명하며 책임 있는 태도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관련국에 즉각 통보하였고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즉시 발표해 실제 예방통제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 측이 제공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상대측은 신속하게 바이러스 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개발하였으며 중국 측이 소개한 진료방안에 따라 대량의 질병은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됐다. 둘째로 많은 국가에 대량의 방역 물자를 공급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맞서서 신 중국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전 세계에 긴급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9월 초까지 200여 개국에 마스크, 방호복과 시약 검사제 등 물자 지원과 편의를 제공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외국에 지원한 물자 총량은 마스크 3200여 억 장, 방호복 39억 벌, 테스트제 56억 명분으로 전 세계 특히는 주변국에 방역 물자와 원재료를 공급하고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을 여러 곳에 만들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역과 전 세계에 방역을 보장하고 저력을 증강시키도록 했다. 셋째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규모 백신 공급에 앞장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실행 계획’에 따라 11억 도스가 넘는 백신과 그 원액을 공급, 연내 총 20억 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중국은 또 15개국에 백신 원액 관장(灌装) 기지를 건설해 현지 백신 생산센터를 만들고 있다. 중국은 백신을 전 세계 공공제품으로 삼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엄숙한 발표를 행동으로 이행했다. 특히 백신은 광대한 개발도상국에서의 접근성과 부담가능성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리고 중국은 아세안 국가에 공급한 각종 백신 3억6000만 도스를 ‘중국 아세안 백신 친구’ 협력도 시작하여 이미 수백만 도스에 달하는 중국산 백신이 각종 교통수단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로 줄지어 옮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넷째는 의료 전문가팀을 먼저 파견한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각 대륙 34개국에 37차나 방역 의료 전문가팀을 파견해 아시아, 아프리카와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도왔다. 중국 측 전문가들은 현지 동료들과 깊이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일선 진료와 구급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여함께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白衣天使)가 되었다. 다섯째는 인류위생건강공동체 구축을 먼저 제안한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2020년 3월 이 같은 중대 제안을 통해 중국이 글로벌 방역 협력에 참여하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항역에 대한 공감대를 모았다. 중국이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해 31개국이 참여하는 일대일로(一带一路) 백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중국은 또 백신협력 국제포럼을 열어 국제사회가 백신업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 세계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주장과 제안 그리고 실재적 행동은 각국에 긍정과 호응을 얻어 인류 위생·건강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왕 부장은 이어서 “중국이 방역에서의 국제공조를 주장하는 것은 별다른 전략적 의도가 없고 경제적 이익도 계산하지 않으며 정치적 조건도 달지 않는다”며 “아직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끝나지 않았기에 중국은 인류 공동의 가치와 천하의 동정심을 견지할 것이며개발도상국에 대한 진정한 친성과 주변국들에 대한 친절한 협력의 이념을 실천할 것이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만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에 할 수 있는 기여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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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문 대통령,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한반도 평화 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안부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다음 30년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마련해 보다 성숙한 한중관계를 열어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베이징올림픽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또 한번의 전기가 되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문 대통령에 대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안부를 전하면서 “양국 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시 주석의 방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남북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섭을 물리치고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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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한·중 외교장관 회담, 다양한 협력 노력 전개해 나가기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및 지역·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대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추진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하였다. 정 장관은 양국 간 게임·영화·방송·케이팝(K-pop)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측의 협조를 당부하였고. 왕 부장은 한국 측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으며 양측 간 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 장관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한 중국측의 참여와 지지를 평가하고 협력체의 제도화와 참여국 확대를 위한 중국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하였으며 왕 부장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양 측은 회담 중 북한 단거리 발사체 상황을 공유하고, 이러한 군사적 조치는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왕 부장은 일방의 군사적 조치가 한반도 상황의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국들이 자제할 것을 강조하였다. 양 측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장관은 역·내외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개방성·투명성·포용성 등에 기반한 지역 및 국제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미중 간 협력을 통해 미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양 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왕 부장은 중국과 한국이 유엔(UN), 주요 20개국(G20),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간 프레임워크와 기후변화 및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등 글로벌 이슈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망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적기 발효을 촉진하고 글로벌 데이터 안보를 증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밖에 양 장관은 외교장관 상시 소통 체제를 구축해 양국 외교라인의 새로운 고위급 전략대화와 외교안보라인의 2+2 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금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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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北 매체, 美 대만 문제 간섭 비난...‘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명철 국제문제평론가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은 최근 반중 공세의 일환으로 미국이 공개적으로 대만 문제에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평은 "조국의 분단을 막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의 주권과 안보, 영토보전 문제와 직결되는 것으로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며 "조선인민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리주의활동을 반대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는 길에 항상 중국인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에 따르면 미국은 2021년 4월 우리 대만 교류에 대한 규제 완화를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접촉을 독려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일부 미 상원의원들이 '백신 제공'을 이유로 군용기를 타고 대만으로 날아가는 것을 묵인한 바 있다. 7월 중순에는 또 미국 전투기와 수송기가 잇달아 대만으로 날아갔고 8월에는 대만에 총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정교한 군사 장비를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은 '대만 독립' 세력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제회의'에 대만 지도자를 공식 초청하기도 했다. 논평은 "미국은 대만 문제에 일본·한국·유럽연합 등 파트너들을 끌어들여 반중 압박구도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처럼 민감한 대만 문제에 매달리는 속내는 반중 수단으로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고 국가를 분열·와해시키고 사회주의 제도를 말살하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파렴치한 본성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논평은 또 "중국 당과 정부의 어떤 외부 세력이든 '두 개의 중국'을 만들려는 시도를 단호히 반대하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겠다는 입장은 조선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모략활동을 벌여 조선민족과 국토를 분열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인민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열 활동에 반대하며 사회주의 사업을 수호하는 길에 중국 인민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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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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