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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기자동차 판매 미국 추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6일 뉴욕타임스는 중국이 전기자동차 생산과 판매에서 미국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올해 중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4분의 1이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업체 수는 300개가 넘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른 국가의 전기차 판매는 현재 보조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중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소비자들은 정부 보조금 보다는 품질과 가격을 기준으로 전기차와 가솔린 차량을 비교하고 있다. 미국은 이 점에서 크게 뒤처져 있다. 미국은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5%를 차지하는데 중국은 2018년에 이를 넘어섰다. 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미 2014년에 전기 자동차 생산을 최우선 산업으로 지목했다고 언급했다. 당시 중국은 2025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국 자동차 판매량의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문은 "이 목표는 예정보다 3년 앞당겨 올해 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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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미 국무부 “스노든, 미국에 돌아와 재판 받아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한 전직 방산업체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재판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라이스는 "스노든은 (기소된) 다른 미국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스노든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당국은 그를 미국 국민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스푸트니크 통신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 전 미국 방산업체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명령에 서명했고 해당 문서가 법률정보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명령은 "러시아 연방헌법 89조 'a'항에 따라 1983년 6월 21일 미국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연방 시민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2013년 미국 정부가 국내외 전화를 광범위하게 감청하고 인터넷 통신 내용을 감시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해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정부는 간첩죄와 절도죄, 국방 및 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스노든을 지명수배했다. 그 이후로 스노든은 러시아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아 수년간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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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러시아, 스노든에 러시아 시민권 부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6일 전 미국 방산업체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명령에 서명했고 해당 문서가 법률정보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 명령은 "러시아 연방헌법 89조 'a'항에 따라 1983년 6월 21일 미국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러시아 연방 시민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스노든의 요청에 따라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푸트니크 통신은 스노든의 아내도 러시아 시민권을 신청할 것이라고 스노든의 러시아 변호사 쿠첼레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노든은 2013년 미국 정부가 국내외 전화를 광범위하게 감청하고 인터넷 통신 내용을 감시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해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미국 정부는 간첩죄와 절도죄, 국방 및 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스노든을 지명수배했다. 그 이후로 스노든은 러시아로부터 망명 허가를 받아 수년간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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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제20기 첫 대면 운영위원회' 싱가포르서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21일과 22일 싱가포르에서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체해외지역회의의 연내 개최를 위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인선을 서둘러 줄 것을 대통령 실에 적극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또 11월 11일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호 피스포럼’에 대한 간략한 계획 논의와 더불어 ‘청년 포럼’을 동남아 북부협의회의 주관으로12월 12일부터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청년 포럼 참석자 범위를 80명에서 100명 정도로 책정하는 한편 전 세계 협의회 별로 청년 포럼에 참석한 적이 없는 해당 연령층 위원(45세 이하) 가운데 협의회장의 재량으로 적임자를 엄선해 청년 포럼의 의미와 취지를 극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을 적극 쇄신하는 방안도 향후 적극 모색키로 했다. 동남아 남부협의회(회장 최남숙)의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아태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을 비롯 엄경호 서남아 협의회장, 박남종 베트남 협의회장, 노준환 동남아 북부협의회장, 강의종 동남아 서부협의회장, 고동식 호주 협의회장, 주양중 아태지역회의 간사를 비롯 사무처의 김태훈 유라시아 지역과장과 안미영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20기 전환점의 첫 대면회의 이숙진 부의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은 “20기 임기가 이미 전환점에 도달한 시점인 만큼 수석부의장 인선이 하루속히 마무리돼야 한다는 아태지역 위원들의 절실한 바람이 대통령실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아태지역회의는 물론 각 협의회 별로 관계 요로에 아태지역 위원들의 바람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또 각 협의회 별로 직면한 문제점 등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공동 대처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각 협의회와 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간의 유기적 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협의회 활동을 원활히 함과 동시에 협의회장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대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국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 보고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사무처의 김태훈 유라시아지역과장은 정부의 4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안 보고를 통해 한국 정부의 국정목표인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의 실천 방안으로 제시된 ▶북한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및 국제공조강화 ▶남북관계 정상화 및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 준비 ▶남북간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적 지원, 이산가족 및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 개선, 북한인권개선,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과장은 또 고국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의 외교적 지평 확대 및 한-아세안 상생연대 구축 그리고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 방안도 주요 국정 과제로 채택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최훈 대사 간담회 및 지역정세 분석 강연회 한편 최훈 주 싱가포르 대사는 아태지역 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의 달러화 강세 현상이 고국 대한민국을 비롯 서남아 협의회의 스리랑카, 베트남협의회의 베트남, 동남아북부협의회의 필리핀 등에 미칠 중장기적 파급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했다. 최 대사는 또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조직적인 공공통일외교역량이 강화되면 고국 대한민국의 국익과 직결될 것이라면서, 해외평통의 연대적 활동의 중요성에 방점을 뒀다.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의 마지막 행사 순서로는 동남아 남부협의회 싱가포르 지역 위원들과 함께 하는 ‘동남아 지역 정세 변화와 국제협력 방안’의 주제의 강연회가 마련됐다. 이번 운영위원회를 주재한 이숙진 부의장은 “20기 들어 처음 갖게 된 이번 대면회의를 통해 지난 1 년을 고찰하고 향후 1년을 준비하는 분기점이 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아태지역회의와 7개 협의회의 협력과 연대가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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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 벽화 인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의 등굣길 벽 2곳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기초 기존에 낡고 오래된 학교 벽화를 바꿔보자는 중등 ‘디자인 아지트’ 동아리 학생들의 순수한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벽화그리기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육목표 ‘글로네이컬(GloNaCal)’ 교육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였고, 실제 공모 접수 결과 255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벽화 그리기 밑그림은 학생들의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그려졌다. 초등학교 벽에는 훈민정음, 무궁화, 광화문, 독도 등 한국을 상징하는 그림이 채워졌고, 중·고등학교 벽에는 랜드마크 81, 물소, 통일궁 등 베트남을 상징하는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후 채색하는 과정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작업이 되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신혜영 초등학부모회장은 “아이들, 선생님들과 함께 색깔 하나 하나를 고민하고 정성껏 채색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라고 말했고, 중등 김수향 학생은 “그림 윤곽선을 정비하는 막바지 작업에서 검정 물감이 떨어져 벽화 전체를 그리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끝까지 격려하며 작품을 완성해낸 것이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호 교장은 “작은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지만 이곳에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워간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다.”고 말하며, “교직원, 학부모, 교육 공동체가 협업하여 만든 벽화를 보며, 모두가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생겼으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학생들이 더욱 글로네이컬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프로젝트 완성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교육목표인 ‘글로네이컬(GloNaCal)’은 ‘Global+National+Local’의 합성어로,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베트남의 언어 및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세계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을 뜻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한국과 세계를 잇는 브릿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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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실시간 뉴스 기사

  • ‘2022 제24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약하는 한인 차세대 리더 간 소통의 장인 “2022 제24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9월 4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前 UN 대사)의 “글로벌 시대의 세계시민의식과 한국 청년”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환영사와 첼리스트 참가자의 첼로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환영사에서 김성곤 이사장은 “세대교체 등 다양한 변화의 시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차세대 리더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세계시민으로서 세계평화와 국제사회 공헌에도 적극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대회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재작년 미시행했으며 작년에 온라인 중심의 대회가 치러진 이후, 올해 모처럼 대면으로 치러지게 되었으며, 검사․변호사․회계사․정치인․의사․엔지니어․영화배우․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토론 및 포럼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차세대 리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토론하며, 모국 역사․문화체험, 총리공관 예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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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미국 억만장자 손녀 아침 조깅 중 납치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4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오전 4시 30분쯤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34세 여성이 조깅을 하던 중 납치됐다. 현재 경찰은 유괴 사건과 관련된 차량을 발견했으며 차에 타고 있던 남성은 구금됐지만 여성은 찾지 못했다. 언론은 피랍자 가족이 이 여성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현상금 5만 달러를 걸었다고 전했다. FBI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금된 남성이 납치에 가담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납치된 여성의 이름은 엘리자베스 플레처로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며 억만장자 조셉 오길 3세의 손녀로 밝혀졌다. 하드웨어 거두인 조셉은 개인 가족기업인 '오길'을 설립했으며 직원 약 5500명, 연매출 30억 달러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까지 32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 회사는 포브스의 미국 최대 사기업 순위 143위에 올랐다. 언론은 플레처가 오길의 회사 및 재산의 상속녀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레처는 사건 당일 핑크색 상의에 보라색 반바지를 입었다.당시 짙은 색 SUV가 멈춰섰고 누군가가 플레처를 폭력으로 차에 태웠다. 경찰은 현장을 점검하던 중 그녀(플레처)의 깨진 휴대전화와 물병을 발견했다. 현지 경찰은 금요일 오후 플레처의 흰색 지프를 견인해 갔다는 보도도 나왔다. 경찰은 금요일 밤 사건 발생지 인근 삼림지역을 수시간 동안 수색했다. 플레처는 벨몬트대를 졸업하고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광적인 달리기 마니아로 세계 유명 마라톤인 보스턴 마라톤 출전 자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처의 친구 하트 로빈슨은 "어떤 소식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즉각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플레처의 삼촌 마이크 키니는 "현재 경찰과 만나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플레처가 무사히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안전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멤피스에서 최소 100건의 납치사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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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中-인니 협력, 자카르타- 반둥 고속 EMU 도착식 자카르타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탄중 프리옥 항구에서 자카르타-반둥 고속 EMU 및 종합점검열차 도착식이 있었다고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의 유명 도시 반둥을 잇는 142km 길이의 야완 고속철은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 창의와 중국-인도네시아 양국 간 실무협력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고속철이 개통되면 자카르타와 반둥 간 새로운 고속교통수단을 제공하게 되며 이동시간은 현재 3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 사진은 2일 오후 자카르타-반둥 고속 EMU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탄중 프리옥 항구에서 하역 모습이다.(사진 :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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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국제원자력기구, 자포리자 원전에 전문가 2명 장기 배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외신에 따르면 당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그로시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문가 2명을 자포리자 원전에 장기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로시는 지난 1일 IAEA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자포리자 원전을 시찰했다.그 뒤 대표단의 많은 성원들은 2일 빈으로 돌아갔지만 아직 6명의 전문가단이 자포리자 원전에 남아 있으며 이 중 4명은 다음 주 빈으로 돌아가고 2명은 원전에 상주할 예정이다.   그로시는 이번 답사 기간 동안 알고 싶은 모든 것을 봤다고 했다. 그는 다음 주 초 자포로제 원전에 대한 보고서를 올리고 화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번 사찰 상황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2일, 빈 주재 러시아 유엔대표부 울리야노프 대사는 “IAEA 요원들이 자포르제 원전에 상주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로고프 자포리자 주정부 대표는 IAEA 대표단이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수십 가지 유형의 문서, 기술 지도 등을 입수했다며 원전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포리자 원전은 유럽에서 가장 큰 원전 중 하나이다. 러시아는 지난 2월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한 뒤 곧바로 자포로제 원전을 장악했으며 최근 원전이 여러 차례 포격을 받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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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日 언론, 국회의원 150명 '통일교' 접촉 시인‥자민당 80%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이 실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 국회의원 712명 중 150명(아베파 34명, 아소파 19명, 기시다파 16명, 집권 자민당 120명)이 '통일교'와 교제했다고 시인했다. 아사히신문은 4일 '통일교'와 접촉한 국회의원 150명 중 22명이 선거 지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고 19명은 교회에 기부하거나 당표를 사들인 사실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치권에서는 정치인들이 종교단체와의 관계에 신중을 기하고 종교 및 관련 단체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이번 조사 데이터가 '통일교'가 일본 정치에 널리 침투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은 앞서 각료를 비롯한 자민당 의원들과 '통일교' 관계가 잇따라 폭로된 것이 일본 정부 지지율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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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프라하, 7만 명 반정부 시위...에너지 위기 해결 촉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월 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약 7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와 치솟는 에너지 가격 통제를 촉구하고 유럽연합과 나토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로이터, ABC방송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시위 주도자 중에는 체코의 '극우파 및 변방 정치단체'들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피알라 체코 총리가 이끄는 정부의 일련의 '서방 지향적' 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체코가 군사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업체를 포함한 회사와 에너지 계약을 맺는 등 치솟는 에너지 가격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은 3일 15시경 현재 시위자 수를 약 7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의 시위는 에너지 가격(급등) 문제, 특히 전기와 가스 가격 등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는 올 가을 우리 경제를 파괴할 것"이라고 시위 주최자 중 한 명인 이리 하벨은 체코 현지 언론에 말했다. 시위대의 요구에는 체코의 현 집권 연정의 사퇴 요구도 포함돼 있다고 ABC방송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알라 체코 총리는 3일 밤 늦게 시위에 대응해 '친러 세력'에 의한 시위라고 주장하며 "이들의 입장은 체코 공화국의 이익에 반하는 극단적 입장"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EU 의장국인 체코 정부는 다음 주 EU 국가 긴급회의를 열어 에너지 위기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BC방송이 전했다. 이달 2일 G7 재무장관은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같은 날 슐리지노프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일방적으로 부과한 규제가 에너지 공급에 차질을 빚고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체코 정부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ABC는 전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서방 국가들의 지속적인 공세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와 비판을 쏟아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세르게이 키리옌코 러시아 대통령실 제1부주임은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와 '작전'을 한다며 우크라이나 인민의 생명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앞서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도 성명을 내고 나토가 우크라이나 분쟁에 공개적으로 관여한 것은 부인하지만 실제로는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의 손을 빌려 러시아와 싸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공급함으로써 전쟁을 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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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日 언론,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글로벌산업 업그레이드 주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이미 신에너지차 세계 판매 1위 국가가 돼 국제사회에 '탈탄소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3일 보도했다. 중국 지도부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하나로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걸었다. 신문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한 신에너지차 업체에서 질감 있는 조립 라인에 정렬돼 부품 장착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국유기업인 둥펑자동차 신에너지 브랜드 판매서비스 업체관계자는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은 시장 전반의 수용도가 높고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단기간에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년 출시된 이 브랜드는 30만위안대 SUV 등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올 6월에는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해 노르웨이에 판매점을 열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352만 대로 2020년의 약 2.6배 수준이며 2022년에는 5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은 중국은 신에너지차 보급을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조업 산업정책에서 신에너지차는 이미 중점 발전 분야로 꼽혔다. 당국은 자동차 업체들이 신에너지차를 만들어 팔도록 독려하고 보조금을 후하게 지급하고 있다. 신문은 또 "중국이 신에너지차 보급을 중요한 정책으로 하는 이유는 우선 이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전통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의 기술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어 서방 자동차 업체와 경쟁하기 어렵다.그래서 중국은 관과 민간이 함께 신에너지 기술 개발과 신에너지차 보급에 집중해 이 분야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해외 진출도 이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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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기념행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9월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경축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었다. 경축대회장에는 채색 깃발이 펄럭이고 북소리가 요란했으며 조선민족 복장을 한 주민들의 즐거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가 행사장에 넘쳐났다. 특히 광장 전광판의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구축하라'는 표어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 최대의 조선족 밀집 거주지이자 유일한 조선족자치주로 1952년 9월3일 성립됐다.(사진/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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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중국산 대형 태양광 무인기 'Venus 50' 첫 비행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항공공업그룹에 따르면 3일, 산시성 위린(榆林)에서 제1항공항공산업연구소가 개발한 'Venus 50' 초대형 태양광 무인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Venus 50' 초대형 태양광 무인기는 17시 50분에 이륙하여 26분간 비행한 후 18시 16분에 순조롭게 착륙하여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Venus 50" 태양광 동력 무인기는 항공 업계에서 개발한 최초의 초대형 종횡비 고고도 저속 무인기이다. 이 무인기는 공중감시, 산불감시, 대기환경감시, 지리매핑, 통신중계 등 작업을 위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도록 효율·청정·녹색친환경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지속적인 고공비행이 가능한 유사위성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번 첫 비행 성공으로 항공산업의 대형 태양광 무인기 개발과 모델 개발에 견실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중국 신에너지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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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블룸버그, 중국·러시아·이란 ‘반미 연대’ 강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지역 정치적 라이벌들이 연합해 미국에 맞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는 미국이 세 나라의 대결을 동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러시아와 중국이 '특별군사작전' 직전에 '무제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기사는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별 군사 작전에 대해 이란이 군사 지원을 하는 것 같다"며 저자의 의견에 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중국과 이란은 수십년간 독자적인 전략적 유대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기사는 또 수십개 국과 동맹 협정을 맺은 미국과 달리 이들 국가가 서로를 보호할 공식적 의무가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그러나 미국은 당분간 적대 대국의 전면적인 동맹과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이란과 중국, 러시아는 미국의 적대적인 문제에 있어서 점점 더 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늘어나는 러시아·중국·이란 간 군사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서방 언론들은 이란이 러시아에 대량으로 무인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란이 러시아에 무인기를 공급했다는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대해 이 매체가 최근 허위사실을 많이 발표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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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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