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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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반부패 시위 격화…시위대 국가궁 난입 시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AFP통신에 따르면 5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석탄 산업의 부패와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로 시위가 일어났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울란바토르 중심에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에 모여 부패한 관리들에 대한 처벌과 몽골 의회 해산을 요구했다. 몽골 언론에 따르면 시위는 이날 잠잠해졌다. 몽골 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현재 비상사태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울란바토르의 이번 시위는 지난 4일 시작돼 5일 오후 폭력으로 번졌다. AFP는 시위대가 몽골의 경제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몽골의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5.2%로 치솟았다. 한편, 시위대는 석탄 산업과 관련된 의원들이 수십억 달러 상당의 석탄 수입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몽골의 반부패 당국은 지난달 중순 국영 석탄 기업 에르데네스-타반톨고이 고위급 관계자를 포함한 30명 이상의 공무원들이 부패 혐의로 조사받았다고 발표했다. 시위가 발생하자 경찰은 개입했고 일부 시위자들은 정부 청사인 국가궁 난입을 시도했다. 대부분의 시위대는 몇 시간 후에 광장을 떠났다. 현지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시위가 통제되고 있다고 전했다. 5일 오후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자 울란바토르 시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시위대 강제해산을 결정했다. 한편 5일 저녁 국회는 관계기관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의 제안을 검토했다. 의회는 현재 비상사태 선포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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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美 방산업체, 세계 100대 방산업체 매출 절반 이상 차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100대 방산업체에 이름을 올린 미국 40개 기업의 2021년 매출이 100대 방산업체의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세계 최대 100대 방산업체의 2021년 총 매출은 5920억달러로 2020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이는 100대 기업 매출의 7년 연속 성장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개 미국 방산업체의 매출 총액은 2990억달러다. 상위 5개 방산업체는 2018년 이후 모두 미국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방산업체들이 2021년 글로벌 운항 지연, 핵심부품 부족 등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6년에 설립된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군축 문제를 연구하는 권위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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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유로존 '먹구름'… EU, 올 겨울 기술적 경기 침체 경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외신에 따르면 유로그룹은 5일 브뤼셀에서 회의 후 성명을 내고 유로존 경제와 유럽연합(EU) 회원국 대부분이 올 겨울 기술적 경기침체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내년 봄부터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명은 높은 에너지 가격, 가계 구매력 감소, 외부 환경 약화, 자금조달 조건 강화 등의 현상이 2023년까지 지속돼 경제 활동이 둔화되고 경제 전망이 큰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올로 젠틸로니 EU 경제담당 위원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경제가 올 겨울 위축되기 시작할 것이며 내년에도 성장이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내년 하락은 점진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2분기 연속 GDP가 위축되면 기술적 쇠퇴로 간주한다. EU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 조정 후 올 3분기 유로존과 EU GDP는 전분기 대비 모두 0.2% 성장했다. EU 집행위원회는 2023년 유로존 재정적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22~2023년 사이 GDP에서 재정적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EU의 안정성·성장협약에 규정된 3%를 넘는 회원국 수는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나고 2023년 유로존 공공채무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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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시진핑,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제1차 중국-아랍 정상회의 참석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10일 사우디를 국빈 방문해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해만 아랍국가 협력위원회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밝혔다. 소식통은 "시진핑은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초청으로 12월 7~10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해만 아랍국가 협력위원회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사우디를 국빈 방문한다"고 전했다. 앞서 사우디 통신(SPA)은 시 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동안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정상회의에서 1100억 사우디 리얄(300억 달러)이 넘는 20여 개의 협정을 체결하고 사우디의 '2030 비전' 계획과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계획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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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길림성 반석시 홍석라자에서 항일연군 유적 3000여 곳 발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길림성 문물고고연구소는 고고학자들이 길림(吉林)성 반석(磐石)시 홍석라자(紅石砬子)에서 3000여 곳의 항일연군 관련 유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보존이 잘 된 항일연군 유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길림성 반석시 시가지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판의 도로 북쪽 홍석라자 산간지역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분포 면적은 32평방 킬로미터이며 자연 지형에 따라 팔가구(八家溝), 금가구(金家溝) 등 15개 지역으로 나뉜다. 2021년부터 고고학자들은 유적지에 대한 체계적인 고고학적 조사 및 발굴 작업을 전개했다. 맹경욱(孟慶旭) 인솔자는 2년간의 조사와 발굴을 통해 고고학자들이 이 항일 근거지의 방어체계를 초보적으로 파악하고 연락망과 방어 조기경보체제 등 기본적인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2022년 고고학자들은 소요가구(小姚家溝) 내의 항일연군 유적을 중점적으로 발굴·정리하는 과정에서 토굴 유적과 온돌방 유적, 훈련용 대형 플랫폼이 발견되고 도자기 생활도구, 철제 생산도구, 칼, 탄환 등 각종 유물 400점 가까이 출토돼 홍석라자 유적이 무장투쟁, 생활, 생산을 아우르는 항일 근거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고고학자들에 의해 유적 주변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어 단계적인 정리, 분석 및 식별 작업과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932년 창설된 홍석라자 항일 근거지는 동북항일연군의 탄생과 성장의 요람이자 중국공산당이 동북지역에 창건한 최초의 항일 게릴라 근거지다. 2019년 홍석라자 항일 근거지 유적은 국무원에 의해 제8차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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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실시간 뉴스 기사

  • 브레너드 미 연준 부의장 , 금리인상 속도 ‘곧’ 늦출 것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14일, CNN에 따르면 당일 라일 브레너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미 연준은 금리 인상을 ‘곧’ 늦출 수 있지만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브레너드 부의장은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시장의 추측에 대응하면서 “미 연준이 조만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브레이너드는 미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제한적 통화정책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급속한 금리 인상, 대차대조표 축소 등 많은 일을 해왔으며 앞으로 인플레이션율을 2%로 낮추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이는 미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료에 따르면 미 연준은 지난 2일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뒤 75bp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올 들어 6번째이며 75bp 연속 4번째이다. 콜린 파월 미 연준 의장은 회의 후에 있은 브리핑에서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인상 완화를 다시 논의하거나 내년 1월회의 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지속적인 급격한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최근 약간 호전되었다. 10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7.7% 상승해 9월보다 상승폭이 0.5%포인트 줄어 올 1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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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中 베이징시, ‘국가 삼림 도시’ 건설 가속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베이징시는 도시 전체에 ‘국가 삼림 도시’ 건설을 가속화하여 베이징의 5개 구가 국가로부터 ‘국가 산림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베이징의 7개 구가 ‘국가 삼림 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세계 일류의 도시 건설을 위한 생태적 토대를 구축했다.    베이징시 조경녹화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국가 산림 도시’ 로 선정된 퉁저우(通州), 화이러우(怀柔), 스징산(石景山), 미윈(密云), 먼터우거우(门头沟) 등 5개 구는 산림자원, 산림건강, 녹색산업, 생태문화 등 에서 특색을 갖추고 있다. 퉁저우구는 베이징시 두 번째 중심의 생태건설에 입각하여 둥자오삼림공원(东郊森林公园), 타이후공원(台湖公园) 등 만무 이상의 대형자오예공원(郊野公园)과 삼림습지 8곳을 조성하였고, 화이러우는 산림자원을 지속 확대하여 전 지역의 삼림면적 16만헥타르를 조성했다. 스징산은 생태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동계올림픽공원, 시창안거리(西长安街)문화예술공원 등 부티크 공원 녹지를 조성하였는가 하면 미윈은 수도의 중요 수원지와 생태함양구역으로 습지 면적이 시 전체 습지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2018년 베이징시는 ‘베이징삼림도시발전계획(2018-2035)’을 편찬·시행해 ‘녹미경화, 베이징삼림(绿美京华,北京森林)’의 총체적 위치를 확립하고 베이징시의 생태·문화·역사적 특성에 맞는 43개 건설지표를 제정했으며, 시 전체의 14개 창조구 결합규획도 10년 이상 산림도시건설 마스터플랜을 편성해 삼림조성사업의 과학적 배치·규범실시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몇 년 동안 베이징시는 생태 자원의 단점을 보완하고 대규모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두 차례의 백만 무 조림 및 녹화로 도시의 산림 피복률이 2011년의 37.6%에서 2021년 44.6%로 증가했다. 현재 베이징시는 평야에 30개 이상의 녹색 공간 패널과 260개 이상의 녹색 공간 패널을 형성하였으며 아울러 1218km의 녹색 도로와 1050개의 다양한 공원을 건설해 공원 녹지 500m의 서비스 반경 적용률은 87.8%에 달했다.   수도녹화위원회 사무국 류창(劉强) 2급 순시관은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베이징시의 둥청구(东城区)와 시청구(西城区)를 제외한 조건이 허락되는 14개 구가 모두 국가 산림도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는 여전히 산림도시 건설을 강화하고 베이징-톈진-허베이(京津冀) 국가 급 산림도시 건설을 주도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산림도시의 생태적 배당금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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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日 총리, 일·중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의 건설적인 관계수립 희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G20 정상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17일 방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일본과 중국에는 많은 기회와 난제도 있지만 대화를 계속 견지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면서 협력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만남이 일·중의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수립을 촉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내일의 일·중 고위급 회동이 그런 대화를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일본 총리와 중국 국가주석의 3년 만의 만남은 11월 17일 APEC 방콕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이 APEC 정상회의 기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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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미 대러 제재 명단에 대만기업 등장, 대만 당국 긴급 대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의 최근 러시아 군사 공급망에 대한 제재 명단에 대만 회사가 등장해 대만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은 개인 14명과 28개 기관 등 러시아 군사공급망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항공기 8대를 폐쇄재산으로 지정했으며 대만 루이위안테크(銳元科技)도 명단에 포함됐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타이베이시 네이후(內湖)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주로 전자부품 도매업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만 재정부는 15일 "리위안테크놀로지는 러시아 군사 R&D 기술회사가 장악하고 대만에 본사를 둔 엄호회사로, 주로 아시아 기업으로부터 전자부품을 조달해 러시아 군사 R&D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있다"고 긴급 대응했다. 한편 대만 경제부는 루이위안테크가 러시아 국적의 1인 회사로 올해 3월 군사용 반도체를 러시아에 판매한 정황을 포착하고 6월 수출허가증을 발급하지 않는 한편 재무부 관무서와 함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위안 러시아 국적의 책임자는 대만에 또 다른 회사가 있고, 역시 전자부품 도매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대만 경제부는 아직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관련 조사에 경제부가 필요하면 기꺼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대만 내 네티즌들은 민진당 당국을 향해 “남의 장단에 맞춰 춤추는 개”라고 비판했다. 또 “왜 미국에 발맞춰 동분서주하느냐”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있었다. 러-우 전쟁이 터지자 대만 당국은 지난 4월 '러시아로 수출되는 첨단 품목 목록' 57개를 발표했다. 사업자는 수출을 하기 전에 관련 부서에서 발급한 전략적 하이테크 상품 수출 허가증을 미리 취득해야 한다. 당국의 '줄서기' 행태에 대해 도내에서는 대만 경제에 불리하다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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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바이든 “폴란드에 떨어진 것은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 NATO와 G7에 통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6일, 로이터통신은 나토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토 및 주요 7개국(G7) 파트너들에게 폴란드 내 폭발이 우크라이나의 방공시스템 미사일에 의한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바이든은 폴란드 내 폭발이 우크라이나의 방공미사일에 의한 것이라고 나토와 G7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15일 "우크라이나 전역이 에너지 시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85발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갈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스템이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집무실 티모셴코 부주임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가 다시 공격을 받은 뒤 위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폴란드 언론은 15일 밤 폴란드 동부 루블린주 프레즈워도프 마을에 미사일 2발이 떨어져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폴란드 정부는 미사일 한발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외무부는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미사일 1발은 러시아제라고 밝혔고, 두다 폴란드 대통령은 바르샤바가 미사일이 어느 나라 소유인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AP통신은 폴란드 내에 떨어진 미사일은 러시아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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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FBI 국장 : 중국 소셜 네트워킹 TikTok,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 제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11월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FBI 국장은 중국 쇼트 비디오 플랫폼 두인(Douyin)의 국제판 틱톡(TikTok)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레이는 "중국 정부가 (틱톡)을 사용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 데이터 수집을 제어하거나 추천 알고리즘을 제어하여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 등 위험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베이징은 인기 있는 ByteDance 소유 앱을 사용하여 "수백만 대의 장치에서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여 이러한 장치를 "기술적으로 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외국인 투자 위원회(CFIUS)는 잠재적인 국가 안보 위험에 대해 미국에 있는 외국 인수 기업의 인수를 검토한다. 2020년 위원회는 미국 사용자 데이터가 중국 정부에 전달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중국의 ByteDance가 TikTok의 미국 사업을 매각하도록 강요했다. 기사는 미국 외국인 투자위원회와 TikTok이 1억 명 이상의 TikTok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 안보 협정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몇 달 동안 협상을 해 왔다고 지적했다. TikTok 최고 운영 책임자 Vanessa Pappas는 올해 9월 미국 의회에서 TikTok이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더욱 보호하고 미국 국가 안보 이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중국 메시징 앱 위챗과 짧은 동영상 앱 틱톡을 미국인이 다운로드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려 했지만 이 법안을 둘러싼 일련의 법정 싸움에서 패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6월 일련의 트럼프 행정 명령을 철회하고 상무부에 앱으로 인한 보안 문제를 검토하라고 명령했다. TikTok과의 모든 보안 계약에는 데이터 보안 요구 사항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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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바이든,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러시아 소행 아니다
    [동포투데이] 바이든 미 대통령은 16일, 초기정보에 따르면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은 러시아에서 발사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바이든은 발리에서 세계 지도자들과의 회의 후 기자들에게 "조사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궤도로 볼 때 러시아에서 발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AP통신은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미사일 1발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발사한 것이라고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앞서 폴란드 언론은 15일 밤 미사일 2발이 폴란드 국경지대인 루블린주에 떨어져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폴란드 외무부는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미사일 1발은 러시아산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 인근의 목표물에 대해 어떠한 공격도 가하지 않았으며, 공개된 일부 파편 사진을 볼 때 러시아의 공격 수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추정하는 폴란드 언론의 모든 발언은 상황을 고조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러시아 군사전문가인 알렉세이 레온코프는 러시아 순항미사일이 폴란드에 떨어질 가능성은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가동된 우크라이나의 S-300 미사일은 날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가 방공미사일로 자국 내 건물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 펜타곤은 미사일이 폴란드에 추락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추측이 아니라 충분히 규명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움직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사실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NATO 헌장 5조의 적용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항은 유럽 또는 북미에 대한 하나 이상의 체약국에 대한 무장 공격이 전체 공격으로 간주된다는 데 체약 당사자들이 동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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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한중 정상회담…"뗄 수 없는 이웃이자 파트너" 협력 강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오후(현지시간) 발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지역 평화를 수호하고 세계 번영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광범위한 이해관계가 교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한국 측과 함께 중·한 관계를 유지·통합·발전시켜 지역과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국제 자유 무역 체제를 공동으로 유지하고 글로벌 산업 및 공급 사슬의 안전, 안정 및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고 경제 협력을 정치화하고 안보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한국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기반하여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라"며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증진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민간 교류, 특히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최근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로 도발을 지속하며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인접국으로서 중국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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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펑리위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에 참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丽媛)이 15일 오전(현지시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가 주최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지도자 배우자 행사에 참석했다고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리아나 위도도는 펑리위안이 도착하자 문 앞에서 반갑게 맞이했다. 펑리위안은 다른 지도자의 배우자들과 함께 발리 특유의 춤을 감상하며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리아나 위도도와 함께 현지 악기·의류·등나무 공예·자수·생태식품 전시를 관람하고 야자잎 자수 등 인도네시아 전통 수공예품 제작을 체험했다. 펑리위안은 이번 G20 정상회의 로고와 꽃무늬를 직접 직조가방에 새겨 넣었다. 펑리위안은 수공예품 생산과 여성 역량 강화, 빈곤 완화 및 생태 보호를 결합하는 인도네시아의 이념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의 빈곤 완화 및 생태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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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시진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오전(현지시간) 발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 주석은 "지난 3년간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해 왔고,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긍정적인 발전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양국 간 중요한 협력은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프랑스, 유럽은 다극 세계의 중요한 세력으로서 자주, 개방, 협력의 정신을 견지하고 양국 관계의 올바른 궤도를 추동하며 세계에 안정과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고위급 개방을 추진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해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양측은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최고 수준의 설계를 잘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실무 협력을 심화하고 전통 분야의 지속적인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고 녹색 에너지, 과학 기술 혁신 및 기타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프랑스 측이 중국 기업이 프랑스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하고 정당하며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중국 공산당 총서기 연임을 열렬히 축하하고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와 중국은 모두 세계 평화 발전과 세계 경제 번영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중국식 현대화 발전 모델은 사람들을 탄복하게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현재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직면하여 프랑스는 중국과 상호 존중, 평등 및 호혜 정신을 계속 유지하고 고위급 대화를 긴밀히 하며 경제 무역, 항공 및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 기업이 프랑스에 와서 협력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양측은 또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진핑 주석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적이며 휴전, 종전, 평화회담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유럽 강대국 지도자들에게 EU의 대중국 정책 결정의 자주성을 촉구했다. 시 주석은 11월 초 베이징에서 숄츠 독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EU의 전략적 자주를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며 "중·유럽 관계가 제3자에 굴복하거나 좌지우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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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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