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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린 파월 전 美 국무장관, 코로나19로 별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 콜린 파월의 가족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파월 전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당일 아침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파월의 가족은 파월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서 사망 전 워싱턴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학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월은 미국 흑인 최초로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과 미 합참의장 및 국무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파월은 1987년 12월부터 1989년 1월까지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을 지냈고 1989년 아버지 부시 집정 당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합참의장에 임명되었으며 2000년 아들 부시가 대선에서 승리하자 파월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국무장관 재임 중 파월은 2003년 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백색가루 한 봉지를 증거로 꺼내들고는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WMD)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이 이라크를 침공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가 이런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끝내 확인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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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오늘 개막, 44개국 1,200여명 참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44개국 1,200여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금년도 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은 화관무 공연을 시작으로 △한상기 입장 △대회장인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의 영상 개회사, △주제영상 상영,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환영사, △문재인 대통령 서면축사를 비롯한 주요 귀빈의 축사, △개식 퍼포먼스, 이어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기후변화 위험과 기회 그리고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기후위기 대응 참여 서약이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지평을 넓히고, 성장 동력이 되어주신 한상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졌으며 한상을 비롯한 재외동포들과 국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취이다. 오늘부터 사흘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논의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운데, 정부는 여러분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영상축사 및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참석한 한상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 국민의 힘 허은아 의원도 참석하여 자리를 축하하였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 준수로 참석에 어려운 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주신 한상기업인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올해로 19년 성인이 되는 세계한상대회는 향후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국내 현안 뿐만 아니라 인류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선진국 대회로써 발전해야 하며, 그러한 의미에서 올해 한상대회의 주제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로 잡았다. 또한 세계화상대회처럼 지구촌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하여 더 큰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세계한상대회가 될 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오늘부터 3일 동안 리딩CEO포럼, 영비지니스리더포럼, 한상포럼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기업상담회 및 87개 기업이 참여한 현장쇼룸, 기업IR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주제별 세션 세미나(K-브랜드, 바이오․그린뉴딜, 4차 산업)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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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총기 폭력 희생” 美 미성년자 갈수록 늘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걸음마를 떼는 어린 아이나 들뜬 사춘기 소년들이 총기 폭력의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놀라운 숫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에서는 미성년자 총격사건이 계속 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총기 판매와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의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 보도는 ‘총기폭력파일’ 사이트를 인용해 2019년 미국에서 18세 이하 미성년자 991명이 총기폭력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는 단속요원, 언론 보도, 정부나 상업기관 등 7500여 곳의 신원조사를 인용해 2020년 미국에서 같은 연령대의 미성년자 중 1375명이 총기 폭력으로 사망했고 지난 11까지 미성년자 3292명이 총기 폭력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총기 살해사건은 30% 가까이 증가했고 20대 이하 연령층은 21% 넘게 증가했다. 공포이야기 총기 폭력에 시달리는 미국 미성년자들은 놀다가 유탄에 맞거나 말 한마디에 상대방이 발사한 총탄에 맞아 숨진다고 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러한 ‘공포이야기’가 수두룩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어린이 2명이 총격사건으로 사망, 9세 트리니티 오토손 스미스는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다가 유탄에 머리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6살 여아 아니아 앨런은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앉아 총격전이 벌어지는 현장을 지나다가 불행하게도 날아오는 총알에 맞아 숨졌다.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피해자도 적지 않다. 15세 학생인 윌리엄스와 맥닐은 시카고의 같은 중학교에 다녔는데 지난 9월 21일 함께 길을 걷다가 총기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 후 경찰은 정확한 총격 원인을 추정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아직 누구도 체포하지 못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5명이 총기 난사로 숨졌고 학생 여러 명이 다쳤다.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학교에서는 또 학생 2명과 졸업생 1명이 총기 폭력으로 숨지기도 했다. 해명하기 어려운 폭력 미국 아동보호재단은 지난 3월 총기 난사로 숨진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2017년 19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계속 증가했다. 보고서는 흑인 아동과 청소년이 백인 또래에 비해 총기 난사로 사망할 위험이 4배 높다고까지 밝혔다. 이 외 일부 연구에 따르면 총기폭력의 미성년 피해자중, 나이가 비교적 어린 아동들이 흔히 이외로 숨지는 일이 많았으며 또한 청소년을 목표로 한 총기폭력 사건 중 적지 않은 용의자는 같은 청소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나오는 폭력이 어느 정도에서 현실중의 총기폭력에 영향으로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 살인사건 해명을 담당한 경찰관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중의 일부 불안정한 요소는 매우 빨리 현실 생활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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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철새의 낙원' 中 푸젠 장장커우 맹그로브 숲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푸젠(福建)성 장저우(長州)시 윈샤오(雲曉)현 경내에 위치한 장장커우(長江口) 맹그로브 국가보호구역은 맹그로브 식물, 습지 조류, 우량 수산종질자원을 주요 보호 대상으로 하는 습지 유형 보호구역으로 260여ha의 천연 맹그로브 숲을 보유하고 있다. 가을에 들어서면 대량의 습지 철새들이 보호구역 안에서 머물며 먹이를 찾고 체력을 보충하고 맹그로브 숲에 둥지를 틀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형성하는데 그 광경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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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중국-라오스 철도 ‘란창호’ EMU 열차 인도식 비엔티안역서 거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6일, 중국-라오스 철도 ‘란창호(澜沧号)’EMU 열차가 갓 건설된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비엔티안에 도착해 라오스-중국 철도유한회사에 정식으로 인도됐다. 당일, 비엔티안역에서 열린 ‘란창호’ EMU 열차 인도식에는 장자이둥 주라오스 중국대사, 융사왓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진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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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美 반중 의원, '아너' 블랙리스트에 올려라 촉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반중 공화당 상원의원인 루비오 상원의원이 이른바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목으로 '아너(Honor)'를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고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한 통의 서한에서 '아너'는 화웨이와 달리 미국 기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국 정부의 중요한 중요한 조력자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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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마카오 제7차 입법회 의원 전원 충성 맹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마카오 7차 입법회 의원 33명이 16일 정오 허이청(賀一誠) 행정장관의 감서(监誓)를 받으며 취임 선서를 했다.취임식에는 중앙인민정부 주(駐)마카오특구연락판공실, 외교부 주(駐)마카오특파원공서, 해방군 주(駐)마카오부대 등의 기관장, 특구 정부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기립하여 '의용군 행진곡'을 불렀다. 마카오특별행정구의 제7차 입법회 의원 전원은 선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 기본법을 옹호하고 집행하며,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에 충성을 다하고, 법을 준수하며, 청렴하고, 공명정대하며, 마카오특별행정구를 위해 성심성의껏 복무한다"고 맹세했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마카오특별행정구 제7차 입법회 선거에서는 직선 의원 14명과 간선 의원 12명이 선출됐고, 7명의 의원은 행정장관이 위촉했다. 7기 입법회 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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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30만여 명 일본인 상하이 정착, 대부분 젊은 여성? 실상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 내 일부 언론에서는 “30만여 명의 일본인이 상하이에 정착했고 대부분이 젊은 여성이다”라며 그 이유는 “상하이는 경제가 발달하고 포용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상하이는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은 일본에서보다 상하이에서 지위가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 등 내용의 기사가 크게 보도됐다. 2021년 5월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발행한 “제7차 전국인구조사 공보”에 따르면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 상하이 상주하는홍콩·마카오·대만 주민 및 등록 외국인은 총 16만3,954명으로 출장·관광 등의 이유로 단기 체류 중인 홍콩·마카오·대만 주민과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하이에 상주하는 홍콩·마카오·대만 주민과 외국인 인원은 16만여 명에 불과해 ‘일본인 30만여 명이 상하이에 정착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얘기다. 일본 외무성이 레이와(令和) 3년(2021년) 6월 3일 발표한 ‘일본인의 해외 체류자 수 조사 통계’를 보면 레이와 2년(2020년) 10월 1일 추산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약 11만1,769명으로 일본 교민의 8.2% 차지하며 상하이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약 3만9,801명으로 일본 교민의 2.9%를 차지한다. 일본 외무성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에 정착한 일본인은 30만 명이 아닌 3만여 명에 불과한 것이다. 상하이에 정착한 일본인 중에는 젊은 여성이 많다는 것은 더더욱 사실무근이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일본 외무성의 발표를 보면 홍콩·마카오·외국인 거주자는 물론 일본 교민의 해외 정착에서도 성비는 1대1대1.1로 남녀 비율이 거의 일치했다. 상술한 수치는 모두 조작된 것으로 일본 여성은 상하이에서 일본보다 지위가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는 등의 결론은 더욱 설득력이 없다. 지난해 4월 "다국적 여성들은 중국으로 시집오려 한다"는 내용의 대량의 가짜뉴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한때 외교적 논란까지 일으킨 적이 있다. 이러한 기사의 제목에는 ‘나는 베트남 여자다, 나는 중국으로 시집가고 싶다’, ‘일본보다 중국 며느리로서 정말 행복하다’, ‘베트남 여자들이 모두 중국으로 시집가고 싶어한다’, ‘캄보디아 여자와 결혼하는게 좋겠다’는 전문가의 조언…. “전 세계 여성들은 사실 중국에 시집가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런 기사는 통상 국가 입장과는 다르고, 실제 상황과도 맞지 않는다. 이런 기사를 만든 언론인, 혹은 마케팅 호주(號主)라고 해서 진짜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트랙픽 수집을 통해 현금화하는 ‘단순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는 매우 유해하며, 일부 문제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해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고 국제적 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다. ‘30만 일본인이 상하이 정착’, ‘상하이에서 일본 여성의 위상이 일본에서 보다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는 등의 노이즈 마케팅을 더 이상 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소문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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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英, 국회의원 피살 테러로 규정, 조사 진행 중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6일 런던 경찰은 데이비드 아메스(David Amess) 영국 의원의 피살을 테러 사건으로 규정했다. 영국 집권 보수당의 데이비드 아메스 하원 의원이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남동부 에식스에서 열린 선거구 회의에서 칼에 찔려 숨졌다. 현재 69세 국회의원에 대한 추모가 계속되고 있으며 대테러 부서는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테러 행위임을 확인했다. 대테러 부서는 성명을 통해 "초기 조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된 잠재적 동기가 밝혀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25세 남성으로 범행 현장에서 체포돼 형사들에게 조사를 받았다. 그는 에섹스의 한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 경찰은 수사의 일환으로 현재 런던 지역 두 곳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단독으로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섹스주 사우스엔드 웨스트의 국회의원으로 일했던 다우닝가 10번지와 하원에는 반기가 게양되고 있다. 에임스는 영국에서 5년 만에 두 번째로 살해된 의원이 됐다. 요크셔 의원 조 콕스는 2016년 극우 극단주의자에게 살해당했다. 최근의 살인 사건은 정치인들이 유권자들과 회의를 할 때 안전에 대한 논쟁을 재개했다. 많은 의원들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와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린제이 호일 하원 의장은 성명을 통해 "앞으로 우리는 하원의원의 보안과 취해야 할 모든 조치를 논의하고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살인에 충격을 받았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호일은 "이 사건은 의회 공동체와 전국에 충격을 준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영국의 모든 경찰에 공격 직후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하원의원에 대한 보안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아메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정치계에서 가장 친절하고 온순한 사람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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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온라인에서 꽃피운 특기적성교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9월 13일(월) ~ 10월 15일(금) 5주 동안 KIS 2학기 온라인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였다.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정규수업 시간에 부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보충·심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제활동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수업료를 동결하고 강사비를 인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운영하였다. KIS 2학기 온라인 방과후 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수준에 맞게 문제를 달리하여 제공해주셔서 좋았고, 매일 그날 배운 내용을 클래스룸에 올려주셔서 다시 학습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엔트리 강좌를 듣는 한 학생 역시 “코딩을 배우는 것이 신기하고 선생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온라인 방과후 학교 수업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신선호 교장은 “우리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넘어 ‘온라인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학습하고 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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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국제유가 6주 연속 상승! 대체 무슨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시간으로 15일 미국의 최신 9월 소매판매 데이터가 예기치 않게 상승했고, 골드만삭스와 다른 기업들의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에 힘입어 미국 증시의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이 중 다우지수는 1% 이상 상승했다. 이날 대형 기술주와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아마존은 3% 넘게, 웰스파고는 6% 넘게, 골드만삭스는 3% 넘게 올랐다. 이 회사의 3분기 순이익은 136억1000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여기에 상업용 우주여행 서비스를 내년 4분기로 연기하고 올해 예정된 시험비행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버진갤럭틱은 17% 가까이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증가했으며 이전 전망치는 0.2% 감소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몬트리올은행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들은 소매 데이터가 예상치 못한 증가한 것은 소비자들이 높은 가격 수준에 적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인플레이션과 공급망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큰 소비자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는 지속될 수 없다. 15일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국제에너지기구는 며칠 전 앞으로 몇 개월간 원유 일일 수요가 50만 배럴 증가할 것이며, 이는 올해 말까지 원유 공급의 일일 부족분을 약 70만 배럴로 야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전염병과 관련된 여행 제한이 점차 완화되고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원유 공급 부족 전망이 유가를 부추겨 뉴욕상품거래소의 11월 인도분 경질유 선물은 장 막판까지 1.19% 올라 이번 주 누적 상승률이 3.5%, 12월 인도분 런던 브렌트유 선물은 1.02% 올라 이번 주 상승률 3%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했다. 금 가격 기준으로 보면 금요일 뉴욕상업거래소(NWME) 금선물시장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금선물인 12월 금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5% 하락한 온스당 176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이날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금값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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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불법시위 연루 홍콩 인사 7명 6~12개월 징역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6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천룽타이 전 구의원 등 8명은 2020년 7월 불법(무허가) 집회에 참여하고 조직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 중 7명은 유죄를 인정, 16일 홍콩법원에 의해 징역 6~12개월을 선고받았다. 홍콩 문회망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고인은 천하오환(24·전 민진 모집책), 쩡젠청(65·동구 전 구의원), 쉬쯔젠(54·동구 전 구의원), 호치웨이(58·무직), 천룽타이(57 동구 전 구의원), 주카이옌(43·무직), 양궈슝(64·자사고용), 덩스례(58·사민련) 등 8명이다. 그중 천하오환은 12개월, 쩡젠청과 호치웨이는 10개월, 양궈슝은 8개월, 쉬쯔젠과 주카이옌, 덩스례는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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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中 환경보호 의지 과시...1차 국립공원 명단 발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중국은 1차 국립공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공원은 자이언트 판다를 포함한 중국 고유의 동물을 보호하고 티베트에서 하이난에 이르는 230,000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1956년 첫 자연보호구역이 생긴 이래 중국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모색해 왔다.현재 중국의 자연보호구역은 1만 개를 넘어 생물다양성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자연보호구들을 관리하는 데 다목적 관리, 명확한 한계 및 책임 부족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국립공원 시스템의 구축은 복수의 자연보호구역을 일원화 관리하는 방안이다. 판다 국립공원은 쓰촨(四川)·산시(陝西)·간쑤(甘肅) 등 세 성을 아우른다.동북 범표범 국립공원은 지린(吉林)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 접경지에 있다. 하이난다오는 중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열대우림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이난검은볏긴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일부 국립 공원은 주로 다양한 동물을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우이산국립공원은 각종 희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뱅크로 기존의 자연보호구역을 하나로 묶은 곳이다. 마찬가지로, 칭짱(靑藏)고원에 있는 싼장위안(三江源) 국립공원은 생물다양성의 중요한 중심지이다. 특히 중국 내륙이 기후변화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중국의 3개 주요 하천인 창장(長江)·황하(黃河)·란창(蘭昌)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또 이들 국립공원은 현지 주민들을 보호하고 있다. 싼장위안 국립공원은 1만여 명의 목축민을 생태 관리자로 고용해 1인당 연소득 2만 위안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생계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에서는 이미 마을 조성, 대체농업훈련 등 '민생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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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 공식 출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월 12일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이 공식 출범했다.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은 러시아, 조선(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동북의 길림성과 흑룡강성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서식지이다. 공원은 2017년 8월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공원의 계획면적은 14,065㎢, 삼림피복률은 97.74%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수의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서식지였으며 영구적인 야생 개체군과 번식 가족이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시범 운영 기간 이 지역의 야생 동북호랑이는 27마리에서 50마리로, 동북표범은 42마리에서 60마리로 늘었다. 사진은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야생 동북호랑이이다. [사진/길림뉴스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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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영국 국회의원, 교회서 칼에 찔려 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5일 BBC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아메스 의원은 이날 한 남성의 칼에 찔려 숨졌다. 69세인 데이비드 에임스는 영국 동부 에섹스에 있는 선거구의 의원이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낮 12시5분쯤 아메스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현장에서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중상으로 숨졌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으며 단독 범행으로 보고있다. 경찰관계자는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25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죄에 사용한 칼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추가 범인은 검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메스는 1983년부터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연초 국내에서 발생한 반사회적 행위와 칼부림 범죄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에 더 많은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영국 총리는 사건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는 잉글랜드 서부에서 휴가 중이다. 야당인 노동당의 스태머 대표는 이 소식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직전에 살해된 노동당 의원 콕스를 포함해 영국에서는 이전에도 국회의원에 대한 공격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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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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