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3(토)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中, 민진당은 쑨원과 신해혁명을 논할 자격 없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9일 마샤오광(马晓光) 중국 국무원 타이완 사무실 대변인은 “민진당 당국은 ‘대만 독립’ 입장을 완강히 고수하며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타이완 독립을 꿰하고 있다”면서 “이는 대만 동포의 복지를 해치고 대만 동포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마 대변인은 “타이완 당국의 중화민족 이익을 팔아먹은 행위는 쑨원(손중산)의 유지, 지조와 정신에 완전히 위배되는바 타이완 당국은 쑨원과 신해혁명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는 "올해가 신해혁명 110주년으로 쑨원 등 혁명 선구자들의 역사적 공로와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한 그들의 확고한 정신을 기리는 것은 국내외 중화민족의 강력한 세력을 결집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단합하고 노력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으면서 타이완 민진당 당국은 쑨원의 유지와 지조 등에 관해 언급하면서 쑨원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밝힌 바 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10
  • 외신 "미·중 관계 이미 바닥 났을 수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한지 9개월 만에 중국의 무역 정책, 대만 등의 문제에 대한 미국의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마침내 트럼프 행정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6일 취리히에서 열린 양제츠(楊潔지)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위원회 판공실 주임과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비공개 회담에서는 이전 회담에서 발생했던그런 공개적 다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드류 톰프슨 전 미 국방부 관리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가 황금시대를 맞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이미 바닥을 쳤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취리히의 이번 회담은 지난 3년간 미·중의 다른 회담에 비해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방향이 긴장 완화를 위한 것으로, 양국 정상 만나 이러한 노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 비해 현재 관계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얼마나 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 검찰은 2주 전 화웨이 멍 부회장과 캐나다에서의 범죄인 인도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국으로의 귀환을 허용하기로 합의해 양국 관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메리카
    2021-10-10
  • 러시아, 술집에서 배낭 훔친 美 대사관 직원 3명 입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러시아는 8일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3명의 외교 면제권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미 대사관 직원 3명의 외교 면제를 취소해 이들을 형사 고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각서를 미 대사관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은 "러시아 시민 1명의 개인 물품을 훔쳤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덧붙였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요구가 거부될 경우 이들 외교관은 즉각 러시아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러시아 내무부 언론 당국은 배낭 하나를 도난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절도 사건은 9월 18일 모스크바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으며 미국인들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바셰닌 러시아 내무부 대변인은 "도둑은 21~26세의 나이로 미 해병대 군인"이라며 "그들의 행동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바셰닌은 이번 사건으로 1만5000루블(약 200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최고 징역 5년을 선고할 수 있는 이 절도행위에 대해 입건했다.
    • 뉴스
    • 지구촌
    • 유럽
    2021-10-10
  • 앵커리지에서 취리히까지, 미·중 분위기 달라졌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잭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7일 스위스에서 열린 양제츠 중국 외교관과 6일 면담에서 3월 회담 때의 설전을 피했으며 양국 간 충돌을 피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잭 설리번과 양제츠는 취리히의 한 공항호텔에서 6시간가량 비공개 회담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알래스카 교류 이후 처음이어서 양국 관계가 그다지 대립적이지 않은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잭 설리번은 매체에 "이번 회담이 서로 다른 견해와 의도를 비공개로 밝힐 수 있는 진정한 기회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이 "치열한 경쟁이 책임감 있게 통제될 수 있고 갈등이나 대립으로 번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잭 설리번은 "이 문제에 대한 기본적인 결론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적극적인 외교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대화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10월 7일 CNN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 정부 고위 관리는 이번 회담의 핵심 목표가 두 글로벌 강대국 간의 소통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수요일 회담이 “실질적인 한 걸음”이라며 “이는 양국 간 경쟁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한 우리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수요일 회담의 분위기가 지난 3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회담에서의 치열한 대립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미국 측 대표는 설리번과 링컨이었고, 중국 측 대표는 양제츠와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었다. 그 회담 후 중국 관리들은 미국 대표단이 "거만하다"고 비난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메리카
    2021-10-10
  • 짐바브웨 금광 산소탱크 폭발, 중국인 6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짐바브웨 경찰에 따르면 목요일 짐바브웨 마조웨 지역 SAS 금광에서 산소탱크가 폭발해 외국인 6명을 포함해 7명이 사망했다. 마조웨 시의원 차시는 로이터통신에 사망한 6명의 외국인은 중국인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당시 중국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작업 중이었으며 산소탱크가 폭발했다고 전했다. 차시는 "내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었으며 광업부 관리들과 정부 관리들이 사고원인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폴 니아티 현지 경찰 대변인은 "SAS 광산에서 산소탱크 폭발로 외국인 6명과 짐바브웨인이 사망했으며 경찰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한 명은 크게 다쳐 현지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니아티는 덧붙였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10-09
  • 2021 상하이자동차문화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1 상하이 자동차문화축제가 10월 6일 상하이 자딩구에서 막을 올렸다. 자동차, 사람, 도시의 융합을 테마로 한 축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홈스터디라고 불리는 24시간 서점, 상하이 자동차 박물관, EF-파크, 경주용 자동차 테마 레스토랑, 말루 상업용 자동차 모델 전시장, 상하이 자동차 엑스포공원 드라이브인 영화관 등 자동차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새로운 온라인 레이싱 시즌인 2021 Season of Racing은 상하이 문화와 자동차 경주 게임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 자동차문화축제는 10년 이상 개최되어 국내외에서 거의 24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9
  • 中 공안, 지원군 열사 모독 네티즌 전격 구속!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공안국 지양(吉陽) 지국은 8일 시나(新浪)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항미원조 지원군 열사를 모독하는 글을 올린 네티즌 '뤄모핑(羅母平)'을 '영웅열사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구속하여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미디어에는 "속 시원하다", "엄벌에 처해야한다"는 등 응원 글이 쇄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2월에도 네티즌 구 씨가 웨이보에 진실을 왜곡하고 지원군 열사를 비하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난징시 공안국에 전격 구속됐다. 공안국 관계자는 열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웅의 정신을 모독하는 행위는 정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영웅,열사를 모욕, 훼방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9
  • 中 항저우 56개 민족 커플 100쌍 '합동결혼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3회(2021) 중국 시후칭(西湖情) 장미결혼식에서 티베트·신장(新疆)·네이멍구(內蒙古)·윈난(雲南)·광시(廣西)·구이저우(貴州)·쓰촨(四川)·후난(湖南)·지린(吉林)·간쑤(甘肅)·후베이(湖北)·허베이(河北) 등 전국 56개 민족 100쌍의 커플이 참가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중국 시후칭 장미결혼식'은 공청단저장성위원회와 저장성청년연합회, 항저우시당위원회 홍보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형 공익 합동결혼식으로 1999년부터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6700쌍이 넘는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사랑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면서 상징적인 축제가 됐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9
  • 미·중 고위급 회동, 양국관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위스 취리히에서 6일(현지시간) 미·중 고위급 회담이 열렸다. 미·중 고위급 회담은 지난 3월 알래스카, 7월 톈진 회담에 이어 세 번째다. 6시간 동안 진행된 미·중 회담 후 양측은 회담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보도자료에서 좀 더 긍정적인 표현을 채택했다. 미국 측이 개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미 관리들은 이번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고위급간 "가장 깊이 있는 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현재 미국과 중국의 차이가 지적되기도 했다. 미국 측은 '책임 있는 경쟁'을, 중국 측은 '경쟁'으로 중·미 관계를 정의할 것을 강조했다. 양측은 대만·홍콩·신장 등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대립을 벌이고 있다. 이번 미·중 회담은 다시 한 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회담 이후 나온 보도자료는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이번 회담이 긴장한 미·중 관계에 유익하다는 의견이 일치하며, 중미는 대화를 통해 몇 가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르렀고, 분명히 이러한 회담은 미·중관계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만 양측은 이번 회담이 '긴장 관계'를 풀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미·중의 지속적인 대화는 양국 관계 개선의 좋은 통로를 만들어줬다"며 "양자 관계가 회복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 측은 상호 윈윈 관계의 본질을 깊이 인식하고 중국 내외의 정책과 전략적 의도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회담은 여러 나라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이에 대해 논평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취리히 회의가 중국이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로 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결의 단계를 거친 후 바이든 행정부는 보다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관심을 보여야 했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미·중 고위 관리들의 소통 강화는 더 많은 기자의 상대국 상주 허용, 휴스턴·청두 총영사관 재개 등 양국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이 중국에 대한 호전적인 경제정책을 계속 채택할 것이라는 가장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중국의 정책은 항상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쟁은 강제적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미 관계 문제를 다룰 때 중국은 협력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동시에 근본 사고를 유지하고 중미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이 자신의 일을 계속하고 혁신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경제 발전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지구촌
    • 기타
    2021-10-08
  •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성황리 폐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전 세계 67개국 310명의 한인회장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재외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교류 의지를 확인하였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온라인 207명, 오프라인 103명 참가) 7일 오전에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평화 통일기반 조성 노력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협력 ▲재외선거 제도 보완 촉구 ▲재외동포 전담기관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우수 한인회 운영사례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한인회 활동 강화와 위기 극복’에 대해 발표한 폴란드한인연합회가 선정됐으며, 차기 대회 공동의장은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선정돼 내년도 대회 개최 및 운영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신 한인회장님들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외동포사회가 하나되어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7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황리에 개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이 주관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를 시작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공연의 시작과 함께 안산시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가 공연에 출연하여 개막 선언을 함으로써 축제에 신선함을 더했다.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댄스컴퍼니 명)는 인류의 무분별한 소비 행태가 불러올 미래의 모습을 표현한 공연에 시청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ESG가 중요해진 시기에 좋은 방향성의 공연이다.”라며 공연의 주제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민 참여 워크숍을 통해 연습한 안산 시민들이 등장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비전을 담았으며, 업사이클링 악기를 연주하는 타악그룹 ‘피브로듀오’의 신나는 음악으로 축제의 개막다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으로 5일간 계속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는 공식참가작 21팀의 공연이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에서 진행되며 각각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아삭tv, 안산문화재단,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관람 가능하다. 공연을 관람하며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현장에서 만나지 못하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고국소식
    2021-10-06
  • 中, 에베레스트봉 6200m 지대서 식물 종자 채취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서남야생생물종질자원고 채집팀은 에베레스트봉 6200m 지대에서 수미선엽개(須彌扇葉芥), 쥐꼬리눈토끼(鼠麴雪兔子) 등의 씨앗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에서 식물 종자를 채취한 최고 해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되고 있다. 채집팀은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에베레스트봉 찾아 최고 20여 일 만에 해발 6605m에 당도해 식물다양성 조사를 벌였다.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에 의거해 건설된 중국 서남 야생생물종질자원고는 중국의 주요 과학기술 인프라시설이다. 종질자원고는 2020년 말까지 야생식물 종자 1만0601종, 8만5046종을 보존해 중국의 전략생물자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6
  • 中, '생물다양성 보호 성과전' 베이징 식물원서 개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일전 중국 전국 임초 생물다양성 보호 성과전이 베이징 식물원에서 개막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중국에서 열리는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홍보하고 산림분야의 노력과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국가 중 하나로 115,064개의 종과 12,886개의 종 서브유닛을 포함한 총 127,950개의 종 및 종 서브유닛이 포함되었다. 중국 임업․초원부는 생물다양성 보호 부처로 생물다양성 보호에 관한 법률을 여러 차례 공포하고 개정하여 숲의 생태이전과 생태효익 보상 등 재정지원 제도를 조화롭게 수립하여 국가 공원 체제의 시범 건설과 보호지 통합 최적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였다. 현재 중국은 이미 10개 국가공원 체제의 시범건설을 끝낸 상황이다. 현재 중국은 10건의 국립공원제도 시범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국토면적의 약 18%를 차지하는 거의 10,000개에 가까운 다양한 유형의 자연보호구역을 지정하여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인 '아이치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였다. 또 희귀 멸종위기종이 번식하고 창장(長江)·황하(黃河) 유역의 생태보전과 복원, 히말라야·횡단산(橫斷山)·치롄산(奇連山)·친링(秦嶺) 등 35개 전국 생물다양성 보호 우선구역의 보전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중국의 야생 판다는 1864마리로 늘었고 야생 아시아 코끼리는 180마리에서 300마리 정도로 증가하였으며 야생 티베트 영양은 30만 마리 이상으로 회복됐고 하이난(海南) 야생 긴팔원숭이 마리 수는 40년 전 2개의 무리의 10마리 미만에서 5개 무리의 35마리로 늘었다. 판다, 사슴, 따오기, 사향노루, 흰목 긴 꼬리 꿩, 검은잎 원숭이 등 야생동물이 대거 자연으로 돌아왔다. 이외 야생복귀 야생식물 206종 중 112종이 중국의 고유종으로 됐다. 이번 전시는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이 주최하고 중국야생식물보호협회와 베이징식물원이 주관했다. 출범식에서는 또 ‘중국의 글로벌 식물보호전략 이행(2011~2020) 보고서’가 발표됐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6
  • 中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7950억 위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중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950억위안, 자본·금융수지 적자는 3,660억위안, 이 가운데 비예비금융수지 흑자는 1,835억위안, 준비자산은 5,493억위안 증가했다 달러로 환산하면 2021년 상반기경상수지 흑자는 1,227억 달러이며 그 중 상품무역 흑자는 2,382억 달러, 서비스 무역적자는 505억 달러, 기본소득 적자는 716억 달러 , 2차 소득 흑자는 67억 달러이다. 자본·금융수지 적자는 562억 달러로 그 중 자본수지 적자는 1,000만 달러, 비준비금 흑자는 288억 달러, 준비금이 850억 달러 증가했다.
    • 뉴스
    • 지구촌
    • 아시아
    2021-10-06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막, 온라인 생중계로 찾아오세요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늘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개막작 <업사이클링 댄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여정의 막을 연다. 축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대형 퍼포먼스,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 개막작으로 선정된 댄스컴퍼니 명의 <업사이클링 댄스 Upcycling dance>는 ‘친환경축제’를 선언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변화된 미래 인류의 기상천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위해서는 인류의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더불어 타악 밴드 '피브로듀오'와의 협업으로 업사이클링 악기를 연주하며 개막에 걸맞은 흥겨운 사운드와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산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낸다. 폐막작으로는 비주얼케이, 원댄스프로젝트그룹, 안준하가 함께 만든 초대형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더GOOD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높이 6m의 초대형 LED장치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예술을 선도하겠다는 축제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거리 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상징인 '거리'와 '광장'을 영상 이원 중계,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연장 무대 위에 구현함으로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늘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다시 광장에서 만날 것임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21개팀의 다양한 장르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공식참가작 공연과 안산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인큐베이팅된 제작프로그램인 극단 동네풍경 ‘스토리 오브 안산’이 공연될 예정이다. 각 극장별 채널 편성으로 현장감을 높이는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공연 지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축제의 모든 공연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개막과 폐막은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에서 각각 진행되는 공식참가작과 제작프로그램은 각각 안산문화예술의전당(아삭TV), 안산문화재단 채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실제 축제 시간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여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ansanfes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뉴스
    • 고국소식
    • 문화
    2021-10-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