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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하나의 중국 정책' 준수 재확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유엔은 1971년 유엔총회 결의 2758호 및 하나의 중국 정책을 따르고 있다고 디야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디야릭은 유엔 사무총장 대변은 펠로시 미 의회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한 유엔의 정책은 '하나의 중국'에 관한 1971년 유엔 총회 결의 2758호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 2758호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대표는 유엔 기구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인 중국 대표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은 유엔 기구의 5개 상임이사국 중 하나”라고 명시하고 "장제스(대만) 대표를 유엔기구와 그 산하 모든 기구에서 즉각 추방한다"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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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英 언론, 영국의회 하원 외교위원회 대표단 연말 대만 방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펠로시의 방문으로 대만 사태가 계속 가열되는 가운데 영국 정치인들도 꿈틀거리고 있다. 영국 의회 하원 외교위원회가 올해 말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며 시기는 11월이나 12월로 예상된다고 가디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방문이 당초 올해 초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대표단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연기됐다고 전했다. 톰 투겐하르트 하원 외교위원장이 해외 순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투겐하트는 존슨 영국 총리의 사임 발표 이후 보수당 당수 경선에 뛰어들었지만 3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이후 투겐하트는 외교장관 트러스에게 등을 돌렸다. 가디언은 트러스가 9월 경선에서 승리하면 투겐하트가 트러스의 정부에서 내각급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차기 외교위원장이 누가 되든 간에 순방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영국 의회 대표단이 차이잉원을 만날지는 미지수다. 소식통은 방문 날짜를 포함한 세부 여행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 같은 움직임이 “런던이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며, 전자는 현재 중국 본토를 “영국에 대한 장기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몇 달 동안 서방에 “중국으로부터 대만을 보호하라”고 촉구해 온 트라스는 “우크라이나로부터 교훈을 얻자”며 “대만 지원”을 외치고 있다. 가디언이 보도한 방문에 대해 하원 외교위원회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초점을 맞춰 이전부터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 있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보안상의 관례에 따른다며 방문 세부사항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주영 대만대표부 역시 대만 당국이 “영국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어떤 기회도 환영한다”며 방문 세부사항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지난 2006년 천수이볜 집권 시절 대만을 마지막으로 방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 등의 대만 개입에 대해 주영국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해 평화와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대만 민진당 당국이 외부 세력과 결탁해 ‘대만 독립’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대만해협 사태는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계속 가열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중국 인민해방군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대응과 강력한 반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거듭 미국 측에 공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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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다국적 인사들, 펠로시의 ‘대만 방문’ 신랄하게 비판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세계인의 주목속에서 2일 대만을 방문했다. 이에 대해 다국적 인사들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대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하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짓밟고 있다고 혹평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언론에 “러시아는 대만 문제에 대해 중국과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며 세계 어느 나라도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선동적 또는 기타 조치를 취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시리아 정치문제 전문가인 가산 유수프는 “미국은 타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자국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해 제멋대로 행동한다”며 “중국은 반드시 강력한 반격을 가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파키스탄의 국제법 전문가인 하산 아스트람 샤드는 미국이 대만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카드로 만들고 중국의 이익을 시험하고 중국의 핵심 이익에 도전하려는 시도는 본질적으로 중국의 평화로운 발전을 억제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 측이 대만 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으며 펠로시 의장의 방문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미국 측에 있으며 모든 결과는 미국 측이 짊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미국 대학교의 정치학 교수인 누하 베기르는 중국이 이미 미국 측에 엄정한 경고를 보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중국이 내정간섭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미국이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스타파 노얀 로나 전 터키 주재 외교관은 “미국은 중국에 대한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며 “펠로시의 방문은 대만에 어떤 혜택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반제조치를 취함으로써 중국 인민은 더욱 단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톈룽(李天榮) 필리핀 스타지 칼럼니스트는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재확인했지만, 일부 정치인은 중국 원칙에 도전해 정치적 한계를 돌파하려 한다”며 “이는 정치적 약속에 대한 미국 일각의 시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파키스탄 국제법 전문가 사드는 펠로시가 대만에서 활동하는 것은 미국의 대중국 약속을 어긴 심각한 도발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고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측은 미·중 3개 공동성명,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싱크탱크인 아시아혁신연구센터의 밤방 수르요노 회장은 “미국 관리들의 대만 방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대만해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이 말로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주장하면서도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는데 이를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조셉 매튜스 캄보디아 벨타이 국제대 선임교수는“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불법이고 헛수고였다"며 "미국의 국제적 신뢰를 훼손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글로벌 전략 정보’ 매거진 워싱턴 지국장인 윌리엄 존스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짐바브웨의 범아프리카 뉴스통신사 랭가리라이 쇼크 편집장은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중국의 핵심 이익이 걸린 대만 문제를 놓고 중국을 도발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 공산당 서기장 호세 루이스 센테레아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미국이 무책임하게 대중국 긴장을 고조시키는 길로 가고 있다”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심각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스페인 공산당은 이번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이 미·중 관계뿐 아니라 세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세르비아 출신 베테랑 외교관인 지바딘 요바노비치 베오그라드평등포럼 의장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국제법 준칙을 완전히 무시한 것으로 이런 정책은 위험하다”고 직언했다. 샤드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유엔헌장과 국제법 준칙에 위배되는 것이며 중국이 이를 반대할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리텐룽은 “세계 발전은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에 대해 시비를 걸고 불장난을 시도하는 것은 지역 정세를 긴장시키고 지역 안정을 해치고 회복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경고했다.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 김평 소장은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중국에 대한 도발이며 미중 관계를 해치고 지역 및 세계 안정을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지역과 글로벌 불안을 부추기는 대신 글로벌 산업체인과 공급망 안정 유지, 역병 퇴치, 경제 회복 등에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셀추크 차오락올루 터키 아태연구센터 소장은 펠로시의 대만 방문이 미중 간 긴장을 고조시켰다고 진단했다."세계 최대의 두 경제권 사이에서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은 세계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니비사우의 정치학자 술레이만 카사마는 대만은 예로부터 중국 땅이라며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미국은 세계의 문제 메이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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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일본 최신 여론조사, 일본인의 절반 이상 아베 국장 반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총격을 받고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 여부와 관련해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5.1%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53.3%는 '반대한다'고 답했다.국장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61.9%나 됐다. 앞서 일본 정부는 9월 27일 아베 총리의 국장을 개최하기로 하고,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호평 ▶일본 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들었다.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다.가와사키시 교육위원회가 아베 총리의 추도식 및 장례일에 시내 모든 학교에 조기 게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미나미닛폰 신문에 따르면 이날 가고시마시에서는 약 20명이 거리에서 아베의 국장에 대해 세금 낭비이자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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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2000대 돌파—톈진 둥장, 세계 2위 항공기 리스센터로 부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항공사와 항공기 리스사가 29일 톈진(天津) 둥장(東江) 종합보세구역에서 2000번째 항공기를 인도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한때 알칼리성 해변이었던 둥장은 아일랜드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기 임대 센터로 발전하여 업무가 전국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수송기 두세 대 중 한 대는 둥장을 통해 임대된다. 산업 판도의 끊임없는 확장에 따라 둥장은 국제 거물들의 독점을 타파하고 6000억 위안의 신산업을 임대하여 중국 항공기 구구입 비용을 크게 줄였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9일 오전 국산 ARJ21 항공기 1대가 톈진에서 ABC금융리스에 의해 에어차이나에 인도됐다. 톈진 둥장 종합보세구역 관리위원회 주임 양리우(楊柳)는 “이번 항공기는 둥장이 2009년 이후 인도한 2,000번째 항공기로 중국 항공기 임대 서비스, 항공 운송 산업 및 항공기 제조 산업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항공기 임대는 임대 산업의 ‘왕관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글로벌 50대 항공기 리스업체 중 중국계 투자기업은 단 1곳에 불과했다. 현재는 15개가 되었고 그 중 8개가 세계 20위 안에 들어갔다. 그들 중 대다수는 둥장에서 이륙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기 리스센터인 둥장은 이미 70가지 이상의 유형을 포함하는 2,000대의 항공기를 인도했으며, 국내외 40개 이상의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은 6,000억 위안에 달한다. 2010~2021년 중국의 수송기는 1597대에서 4054대로 늘었다.이 중 둥장을 통한 수송기 비중이 3분의 1이 넘는다. 중국(둥장) 융자임대업 발전지수 발표자인 장웨이(張说) 톈진대 석좌교수는 “항공기 임대업의 고속 발전은 중국의 질 높은 발전의 신호를 방출한다”고 말했다. COMAC 마케팅센터 관계자 황쭈환(黃祖欢)은 “지금까지 국산 ARJ21 항공기의 80% 이상이 임대를 통해 인도됐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동강(東江)을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중국의 항공기 임대는 ‘0’에서부터 시작됐다. 2009년 톈진에서 생산된 최초의 에어버스 A320이 생산라인에서 철수해 국내 기업에 임대할 예정이었으나 ‘안과 밖이 양단’이라는 딜레마에 봉착했다. “중국 땅에서 생산된 비행기를 왜 외국회사를 우회해서 임대해야 하는가?” 당시 몸담았던 류칭량(劉慶良) 둥장 종합보세구역 자유무역국장은 “처음 시작한 중국 임대업이 주춤했다”고 말했다. 당시 항공사들은 해외에서 항공기를 임대하면 수입관세를 분할납부할 수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한번에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자본금이 필요했다. 결국 사업은 아일랜드로 갔다. 아픈 점이 혁신점이다. 하지만 첫발을 내딛기가 쉽지 않았다. 법인설립 방법, 관세 관리 방법, 세금 납부 방법 등 분야에서만들어진 정책은 없었다 .몇 달 동안 둥장(東江) 근무자들은 장기간 베이징에 짐을 풀고 각 부문의 지원을 끈질기게 얻어냈다. 2009년 말 중국 내 첫 보세항공기 리스가 둥장 지역에 상륙하면서 중국 내 항공기 리스의 급속한 발전의 길이 열렸다. 10여 년 동안 둥장은 과감하게 도전하고 과감하게 시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둥장 항공기 자산 연간 거래량은 2019년 20건 미만에서 2021년 70여건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가 2021년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했다. 동강은 현재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의 항공사와 제휴해 항공기 리스 사업을 벌이고 있다. 첫 1000대를 인도하는 데 8년, 두 번째 1000대는 5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세 번째 1000대는 언제 가능할까. 양리우는 “글로벌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는 5년 이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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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푸틴, 러시아 해군의 날 열병식 참석, 해상 국경 안보 강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러시아 해군의 날인 31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수상 열병행사에서 "러시아 해군은 연방의 주권과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번개 같은 대응'을 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해상 국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틴은 이날 “앞으로 몇 달 안에 초음속 지르코늄 미사일이 실전에 배치될 것이며 호위함 ‘고르시코프’가 먼저 이 미사일로 전투임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언론은 이 미사일이 모든 종류의 함정과 지상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으며 미사일 방어 체계로는 요격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7월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은 “러시아가 아조프해 연안의 베르겐스크 항구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곡물을 운반하고 있으며 6월 러시아에 의해 베르겐스크 항구에서 반출된 우크라이나 밀은 7000톤에 육박한다”고 알렉산더 스타루흐주 군사행정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7월 29일 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우크라이나군이 자폴로지주 토크마크와 체르니고프카 인근의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해 러시아군은 다른 진지로 이동했고 이 중 체르니고프카 인근 러시아군은 거의 모두 철수했다고 31일 전했다. ——7월 31일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통신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를 인용해 지난 하루 동안 러시아군은 전사자가 160명에 육박하고 다수의 무기와 차량을 손실 봤다고 보도했다. ——7월 30일, 러시아통신사는 러시아가 마리우폴 지역의 아파트 단지, 긴급 상황센터, 다목적 의료센터, 기념관 등 중요 시설의 개조·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즈체프 국가방위지휘센터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7월 30일 러시아 쿠르스크주 글루슈코프스키 지구 쵸트키노 마을이 우크라이나의 포격을 받았다. 러시아군은 상대편의 화력을 제압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건물 피해 상황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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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대만 언론, 펠로시 10시 40분 대만 도착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대만 중시뉴스에 따르면 2일 밤 대만에 도착할 예정인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3일 유시쿤 대만 입법부장과 차이잉원 민진당 당수를 각각 면담한 뒤 3일 오후 5시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대만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타임스는 펠로시가 탄 전용기 'SPAR19' 보잉 C-40C 수송기가 오늘(2일) 오후 3시 42분 말레이시아를 출발했으며, 항공기 경로로 볼 때 필리핀 외해를 우회해 대만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대만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펠로시가 오늘 밤 10시 40분쯤 도착예정이었으나 일정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시간은 불확실하다. 펠로시의 대만 일정에 대해 이 소식통은 차이잉원과의 회담이 당초 3일 오전 8시로 예정되었으나 소통 끝에 일정을 늘려 내일 오전 9시 입법부를 방문하고 10시에 대만 '총통부'에서 차이잉원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시뉴스는 3일 오전 11시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시에는 타이베이 호텔에서 오찬을 한 뒤 오후 5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가능성에 대해 중국 측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을 해치는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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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일본 정부 ‘펠로시 대만 방문’ 논평 거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일 대만 방문 가능성이 있는 낸시 펠로시 미 연방하원의장의 동향을 언급하며 “논평할 사항이 없다”면서도 미중 관계의 안정은 국제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언론들이 펠로시 의장이 오늘(2일) 밤 대만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질문을 회피하고 확인을 꺼렸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요시마사는 이날 펠로시 의장의 동향에 대해 “논평할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중국 본토의 강력한 반응에 대해서는 “미중 양국 관계의 안정은 국제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펠로시의 ‘대만 방문’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는 “논평할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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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산둥함·랴오닝함 잇따라 기지에서 출항 "행선지는 대만해협?"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오늘(2일) 오후 10시경 대만에 도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안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남중국해 군사동향에 정통한 한 기자가 "해방군 항공모함인 산둥함과 랴오닝함이 잇따라 움직이고 있다"며 "대만해협으로 가는 것이 다음 목표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남중국해의 군사 동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베트남 군사기자인 두안탕은 앞서 트위터에 랴오닝함이 지난달 31일 칭다오항을 빠져나오는 사진을 공유했다. 산둥함도 1일 하이난 싼야 기지에서 출항해 이들이 대만해에서 작전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한편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펠로시 하원의장은 보잉 C-40C 수송기(후호 SPAR19)를 타고 말레이시아 세팡공항을 출발해 오후 21시 30분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복수의 매체는 펠로시 의장이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쿠알라룸푸르 세팡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SPAR20 미군 C-40C 수송기 1대가 일본에서 출발해 11시 52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항공편 데이터를 보면 현재 이륙한 것은 펠로시가 탔던 SPAR19 항공편이다. 중국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가능성에 대해 연일 경고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대응과 강력한 반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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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바이든 "미국, 무인기 공격으로 알카에다 지도자 알자와히리 사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일 저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알 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가 무인기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은 이날 백악관 블루룸 발코니에서 생중계된 발언에서 "나는 그를 전장에서 제거할 정밀타격을 승인했고 민간인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알자와히리는 2011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미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후 알카에다의 수장이 되었다. 바이든의 발표는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를 완료한지 거의 1년 후에 나온 것이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요원들이 납치한 여객기가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해 건물 2동이 완파되고 국방부 건물에도 여객기가 충돌하는 등 동시 다발적인 테러사건이 발생해 거의 3,000명이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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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대만 타오위안 공항, 폭탄테러 협박으로 비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대만 연합뉴스망(臺灣聯合新聞網)에 따르면 타오위안(桃園)공항공사는 2일 밤 도착 예정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막기 위해 폭발물 3개를 공항에 설치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이날 오전 받았으며 항공경찰국은 협박 편지가 발송된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타오위안 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막기 위해 공항에 폭발물 3개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편지를 받았다. 타오위안 공항공사는 즉각 대만 항공경찰국 교통부 민항국 등에 통보했으며 항공경찰국은 이를 보고받고 추적에 들어갔다. 폭발물을 어디에 설치할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공항공사는 경계 강화를 요청했다. 한편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긴장이 고조되자 대만 국방당국은 2일 오전 대만군이 '전투 대비태세 강화 지도 기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으며, 공군은 8대의 팬텀 전투기를 둥지항공기지에 추가 배치했다. 대만 네티즌들은 "펠로시를 위해 대만인을 다치게 하고 싶냐"고 비판했다. 2일 오전 중시신문망(中時新聞網)에 따르면 펠로시 등은 전용기편으로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며 2일 오후 10시 20분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해 하얏트호텔에 머물며 하룻밤을 보낸 뒤 3일 차이 총통을 만난 뒤 오후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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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펠로시, 백악관 만류와 대만당국 초청 철회에도 '대만 방문' 고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대만 언론 중국시보는 2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 백악관과 군부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만류했고, 민진당 당국도 펠로시 의장 초청을 비밀리에 철회했지만, 이로 인해 펠로시의 질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만 누리꾼들은 펠로시가 대만 2300만 주민의 안전을 불쏘시개로 삼아 대만에서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는 당신과 함께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시보는 펠로시 의장이 민주당 하원의원 5명을 이끌고 1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등의 일정이 남아 있지만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숨겨진 대만이라고 전했다. 펠로시 등은 2일 밤 9~10시 전용기를 타고 타이베이 쑹산 군용 비행장에 도착해 3일 오후 8시 차이 총통을 예방한 뒤 이날 정오께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주미대표부는 펠로시 주미대사가 20일 샤오미친 주미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8월 3일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대만 측이 요청을 철회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실태를 파악했다.샤오미친은 "초청 철회설은 없다"며 "메시지 전달이 다소 어긋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펠로시 의장은 샤오미친에게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 대만 방문을 검토했고, 이번 3차 계획이 잡혀서야 대만 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중간선거를 맞아 의회는 추진해야 할 입법 업무가 많지만 시간을 내어 대만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며 대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이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절대 없다"며 "이번 방문이 실패하면 다음에 대만을 방문하게 될 하원의장은 다른 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메이친은 펠로가 8월 초를 대만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평가한다면 당연히 환영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시보는 또 커트 캠벨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담당 조정관은 22일 밤 샤오메이친과 통화에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22일 펠로시 장관에게 브리핑에서 "지금 대만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안보 위험과 중국의 위협"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캠벨은 백악관이 7월 중하순 펠로시 장관에게 대만 방문 리스크를 연일 설명하며 "펠로시가 화가 날 줄은 몰랐다"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요청해야 고려하겠다고 계획을 바꿨다고 밝혔다. 캠벨 차관보는 바이든 부통령의 현재 확진 상황과 정치 현실 때문에 펠로시를 직접 말릴 가능성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소식통들은 민진당 당국이 1996년 대만 미사일 위기 못지않은 '대만 위기'를 잘 알고 있어 7월 18일 대만 방문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되자 은근히 요청을 철회했으나 펠로시의 책망에 리셉션을 계속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가능성에 대해 중국 측은 최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오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펠로시가 언제 어떻게 대만에 가더라도 그녀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공동 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며 정치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펠로시가 대만을 방문하면 중국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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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블링컨, 중국에 펠로시 대만 방문시 "긴장악화 자제" 촉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일(현지 시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여부는그녀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지만 이와 관련해 중국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라고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링컨은 뉴욕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 관련 유엔 심의총회에 참석한 뒤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중국이 일종의 위기를 일으키거나 다른 방식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려고 한다면 전적으로 중국의 책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내가 네 집에 가서 도발할 테니 격노하지 말라'는 강도 논리를 그대로 드러낸 것과 다름 없다. 블링컨은 또한 "펠로시 장관의 방문이 결정된다면 우리는 그들(중국)이 더 이상 사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이 이 기사를 트위터에 올리자 블링컨의 논리에 많은 누리꾼들이 반대의견을 표했다. 일부 네티즌은 "펠로시는 왜 대만에 가서 남을 가르치려 하느냐", "완전히 미국의 도발이고, 우리는 이제 중국이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하기 바랄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수의 대만 언론들은 1일 펠로시 일행이 2일 저녁에 대만에 도착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 3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밤을 보낼 경우 타이베이시 중산구 또는 신의구의 호텔에 투숙할 수 있다. 미국 대만협회(AIT)가 미국 방문자들을 하얏트호텔이나 메리어트호텔에 묵게 하는 것이 관례라고 밝혔으나 호텔 관련 부서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한편 1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오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펠로시가 언제 어떻게 대만에 가더라도 그녀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공동 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며 정치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펠로시가 대만을 방문하면 중국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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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펠로시, 4일 대만 방문 차이잉원과 회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낸시 펠로시가 아시아 순방을 시작한 이후 줄곧 '조용하고 신비로운' 행보를 보여왔으며, 공개된 행보에는 대만이 포함되지 않았다. 대만 TVBS방송의 한 기자는 트위터에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8월 2일 대만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뒤 수요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나 대만 외교부는 아직 이 같은 계획을 확인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는 아시아 순방 중 일본·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언론은 또한 펠로시의 대만 방문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펠로시는 보안상의 이유로 방문 여부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펠로시 의장은 앞서 국회 대표단을 이끌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방문은 보도되지 않았다. 한편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은 소식통을 인용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뒤 대만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점은 4일 필리핀 클라크 미 공군기지를 거쳐 대만을 방문해 차이 총통과의 면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대만 일정의 다음 행선지는 일본이며 8월 5일 도쿄의 요코타 미 공군기지로 날아가 기시다 후미오(雄田文雄) 일본 총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에도 펠로시의 대만 방문이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으로 아시아 순방이 취소됐다. 미국 주재 중국 외교관들이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대만 방문은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대만 현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펠로시를 반기는 네티즌도 있었고, "와서 얘기하자"는 네티즌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은 "인민해방군이 펠로시가 대만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식이 다시 하락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많은 네티즌은 "독점 가짜뉴스로 밝혀졌다"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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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군용열차 공격, 젤렌스키 “곡물 수출 재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러시아군은 28일 도네츠크 지역의 한 기차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열차를 정밀도 높은 무기로 타격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홈페이지에 배포한 화상연설에서 이날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서 곡물 수출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의회 하원) 의장은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조프 연대' 포로들이 수감된 구치소가 우크라이나군의 습격을 받았다"며 "목적은 뉘른베르크 재판을 막고 '아조프 연대' 포로들이 범행을 자백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조프 연대' 포로들이 범죄를 시인하면 일부 나토 국가들의 형사책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지역 구치소 한 곳을 미제 '하이마스'로 공격해 50명이 숨지고 7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30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가통신에 따르면 29~30일 아침 러시아군은 루간스크 지역에서 7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고 니콜라예프와 하르키프를 다시 포격했다. 러시아군은 헤르손 지역에 대규모 포격을 가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체르노바예프카, 노보카호프카 등에서 러시아군 무기창고와 진지를 정밀 타격했다. ——가스프롬은 라트비아가 가스 구매 조건을 위반해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스프롬은 앞서 폴란드, 불가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가 러시아 가스 대금을 루블화로 지불하는 것을 거부함에 따라 이들 국가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보고마즈 러시아 브렘스크 주지사는 30일 소셜미디어에 "브렘스크주 두 마을이 30일과 29일 각각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을 받아 마을 내 변전소와 송전선, 가옥 몇 채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교부는 30일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의 대(對)러시아 시민 제재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 정계·군부·학계·언론인 등 뉴질랜드 국민 32명의 입국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르클로프 가스프롬 부회장은 29일 TV에 출연해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터빈을 정비한 뒤 러시아가 아닌 캐나다에서 독일로 운송하는 등 계약 불이행으로 '노르트스트림-1'의 다른 부품을 수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가 가스공급을 줄였다는 지적은 근거가 없으며, 이는 터빈 미보수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터빈 문제가 해결되면 '노드르스트림-1'을 통해 유럽으로 수송되는 가스의 양은 이전과 동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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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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