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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서북, 자연 산수 속의 소도시 각광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상뤄시 상난현은 친링(秦岭)의 깊숙한 산간지역의 작은 현으로 과거에는 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지만 최근 몇 년 간 도시 건설이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하천과 수림 등 자연경관을 더해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할 정도로 도시의 모습이 좋아졌다. 사진은 지난 9일, 아침노을이 상난 현성(드론 촬영)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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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中 산샤그룹, 발전설비용량 1억 킬로와트 시대 진입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9일, 중신망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력공급이 힘든 시기에 산샤그룹은 수력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발전설비용량이 누적 1억kW를 돌파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싼샤그룹의 발전설비용량은 이미 1억100만㎾로, 4.5개의 산샤 발전소 설치 용량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다. 이 중 청정에너지 설치 용량이 9600만㎾를 넘어 96%를 차지해 산샤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다국적 청정에너지그룹 건설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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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中, 자국산 ECMO 연구개발에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시안교통대학(西安交通大学) 제1부속병원은 쓰촨대학 국가바이오메디컬소재 공학기술연구센터, 시안교통대학 기계과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ECMO(체외막산소공급)는 중증 심폐부전 환자에게 지속적인 체외호흡과 순환을 제공하여 응급처치를 위한 귀중한 시간을 벌게 하는 설비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ECMO는 점차 공중에 알려졌지만 핵심기술은 장기간 외국에 독점돼 장비 및 소모품 가격이 엄청 비싸다. 시안교통대학 제1부속병원 심혈관병원 위안쭈훙(袁祖贻) 원장은 이 병원 심혈관 연구팀은 20년 넘게 ECMO 임상응용 및 관련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장젠(莊健) 시안교통대학 기계학원 교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에 이미 ECMO 원심펌프 설비 및 전 계열 소모품 샘플시험을 거의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 연구팀이 처음으로 개발한 중국산 ECMO 시스템은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ECMO 제품의 중국내 판매가를 현저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ECMO 기술이 일선 병원에 보급되어 더 많은 위중증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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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국제우주정거장 4명 美 우주인 지구로 귀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8일 밤,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4명이 미국 우주탐사기술회사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에 탑승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 웹사이트는 8일 크루-2 우주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인은 미국 우주비행사 샤인 킴브로와 메간 맥아더, 일본 우주비행사 호시데 아키히코, 유럽 우주비행사 토마스 페이스케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8일 22시33분 이들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피롤리타주 인근 멕시코만에 착륙했다. 착륙점 인근에서 대기 중인 회수선은 우주선 인양과 안전 회수를 담당한다. 우주선이 갑판에 인양된 후 4명의 우주인은 즉시 선상에서 나와 건강 검진을 받게 된다. 이번 회항은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의 두 번째 국제우주정거장 교대 우주인 수송 임무 종료를 알리는 신호이다. 킴브로·맥아더·호시데 아키히코·페스케 등 4명이 탑승한 유인 우주선은 지난 4월 23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돼 24일 국제우주정거장 하모니 모듈과 성공적으로 도킹했다. 우주인 4명은 6개월여 동안 진행된 궤도 임무에서 과학조사와 기술 시연, 장비 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네 차례의 우주유영, 여러 차례 대중을 위한 몇 번의 궤도 내 실험을 수행했다. 4명이 회항하자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미국 우주인 1명과 러시아 우주인 2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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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中 선양, 1905년 이래 최대 강설량 기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연일 되는 폭설이 중국 동북 지역를 강타했다. 선양시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9일까지 선양시에 사상 초유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폭설은 1905년 기상기록 작성 이래 겨울철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선양시는 9일 오후 8시 현재 평균 51㎜의 눈이 내렸고, 평균 34.1㎝, 최대 41㎝의 눈이 쌓였다. 이번 폭설로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은 8일 하루 도합 126편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랴오닝성 내 고속도로는 모두 폐쇄되었다. 또한 선양 시내의 12개 여객터미널이 폐쇄되었고 번시시(本溪市)와 부신시(阜新市)에서도 공공버스 운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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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中 상하이 모터쇼, 新 에너지 '비행 자동차' 등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일, 중신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품박람회 모터쇼에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도로에서 자율주행도 가능한 '비행 자동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동차는 순수 전동력 비행체로 560kg의 중량을 가지고 있으며 동체 부분은 전부 탄소섬유로 제작되었다. 탑재 중량은 200kg이며 자율주행, 레이더 거리 측정, 적외선 장애물 감지, 낙하산 등 다양한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비행 지속시간은 35분, 비행 고도는 1000m 이하로 미래 도시의 저공비행에 적용되며 최대 비행속도는 130km/h로 시내 단거리 이동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 외 공중 순찰, 야외 구조, 의료 수송 등 서비스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 적이다. 한편 이날 수입품박람회 모터쇼에는 아폴로 에보(Apollo EVO), 친환경 수소교통 솔루션 등도 등장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 발전 전망도 보여주었다.(사진 :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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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中 싼야, 용과 기지 조명 시골의 밤하늘 밝힌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8일, 인민망에 따르면 요즘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얜저우(崖州)구 메이시촌(梅西村)의 120무에 가까운 용과 재배 기지에 어둠이 깔리면 시골마을을 밝히는 조명은 하늘에 별들로 가득 차 있는 듯 아름답다. 기지 관계자는 현재 이 용과기지에서 재배되는 100여 무의 용과는 5~6일 지나면 색이 오르고 익으며, 무당 수확량은 약 600kg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이 용과 기지는 매년 무당 약 8000근 정도씩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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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인도 북부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 89건 보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8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 북부의 캄푸르에서 발생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89명으로 집계됐다. 당일 인도 매체는 캄푸르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89명 중 남성 55명, 여성 34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신부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캄푸르의 공군 장교였다. 당시 현지 보건당국은 이 공군 장교와 접촉한 밀접 접촉자 525명의 샘플을 추출하여 인도 푸나 국립바이러스연구소에 보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지 정부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자 경보를 발령하여 모기를 잡고 소독 등 조치를 취했다. 한편 지난 7월,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케랄라주 정부는 병원에 고열, 발진과 몸이 아픈 증상이 있는 환자 특히는 임신부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라는 경보를 발령했으며 케랄라주와 인접한 타밀나두주와 카르나타카주에서도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매체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뎅기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자 중 다수는 증세가 경미하지만 임산부의 감염은 태아의 신경계를 손상시켜 소두증과 다른 병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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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억5000만 명 초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통계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8일 8시 21분(한국 시간 8일 22시 21분)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5000만 명 넘어선 2억5001만578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505만2148명이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중 미국은 누적 확진자 4648만 8417명, 누적 사망자는 75만4431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누적 확진자가 많은 나라들로는 인도, 브라질, 영국, 러시아, 터키, 프랑스 순이고 누적 사망자가 많은 나라는 브라질, 인도, 멕시코, 러시아, 페루 등 순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올해 1월 26일에 1억 명을 넘어섰고 지난 8월 4일에 2억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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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中 안후이, 산지대 풍전 건설로 녹색 발전 추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안후이(安徽)성 츠저우(池州)시 둥즈(東至)현 훙치링(紅旗嶺)풍전장은 산꼭대기에 우뚝 솟은 풍전기와 푸른 하늘 흰 구름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그림처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츠저우시 둥즈현은 판양호 바람센 지대에 인접해 있어 안후이성에서 풍력에너지 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의 하나이다. 최근 몇 년 간 츠저우시 둥즈현에서는 고산 풍력 자원의 우세를 최대한 이용하여 지역 특정에 따라 친환경 청정 풍전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녹색 청정에너지 건설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풍력발전, 관광과 환경보호가 일체화된 풍력발전 지대를 형성하여 도시와 농촌의 생활, 농업과 공업 생산에 녹색 전기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면서 지역 경제사회의 높은 질적 발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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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카디미 이라크 총리에 '드론 암살'공격...총리 무사히 탈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7일, BBC는 당일 이라크 무스타파 알 카디미 총리의 관저가 드론의 공격을 받았지만 카미디 총리는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이라크 연합작전 지휘부는 이날 새벽 4시경 정체불명의 드론 한 대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있는 카디미 총리의 숙소에 폭탄을 투하했지만 총리는 무사히 공격을 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SNS에 유포된 현장 사진을 보면 카디미 숙소의 창문은 폭발로 약간 파손됐지만 건물 본체 구조는 거의 파괴되지 않았다. 사건 직후 카디미는 SNS에 “나는 아주 안전하다…모두에게 냉정과 자제를 호소하며 습격사건은 국민의 안전과 법 집행을 지키겠다는 보안부대의 확고한 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0일, 이라크에서는 새로운 국민의회 선거가 실시되었으며 예비 개표 결과 시아파 종교지도자인 알사드르가 이끄는 '사드르 운동'이 73석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시아파 민병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파타 연대' 의석이 대폭 축소돼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회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정당 지지자들이 그린존 밖에서시위를 벌이면서 보안부대원들과 충돌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바그다드 중심부에 위치한 그린존은 이라크 정부기관 및 미국과 영국 대사관이 있는 곳이다. 최근 그린존을 겨냥한 공격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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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中기업, 바냐루카-프리예도르 고속도로 착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8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중국 산둥(山東)고속그룹 국제협력회사가 발주한 바냐루카-프리예도르 고속도로 건설 착공식이 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제2도시 프리예도르에서 열렸다. 착공식에는 비슈코비치 보스니아 총리와 지핑(季平) 주 보스니아 중국 대사 등이 참가했다. 비슈코비치는 인사말에서 "바-프 고속도로는 보스니아 공화국의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세르비아 내 교통 수송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수송의 효율성을 높여 현지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핑 대사는 바-프 고속도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에서 중국 기업들의 가장 큰 투자 프로젝트이며, 중국 기업들이 유럽에 프랜차이즈 형태로 투자하고 건설한 최초의 육상교통 인프라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착공은 경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이며 중국 기업은 풍부한 경영 경험과 전문적인 시공기술로 현지 인프라 건설과 경제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총 길이가 약 40km에 이르는 바-프 고속도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수도 바냐루카에서 출발해 프리제도르에서 끝난다. 총 사업비는 3억 유로이며 공사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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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 폐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2021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 행사가 지난 6일(토)부터 8일(월)까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세계 14개국 390여명의 입양동포와 자녀, 양부모 등 동반가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나에게 있어서 한국, 모국방문의 의미’, ‘나와 나의 뿌리’ 등 참가자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전통놀이, 한국 알아가기 퀴즈 및 입양동포단체 소개 등을 통한 지역간, 단체간 네트워킹 세션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가족찾기 사업 소개’, ‘F-4 비자 소개 및 취득절차 안내’ 및 ‘국적법 및 국적회복 관련 안내’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세션 ▲한국의 전통 공예, K-POP, K-SPORTS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체험 ▲입양 동포 권익 신장하기(친족 찾기 중심으로), 입양동포네트워크 역량 강화하기, 입양인시민권 법안 채택 지원하기 등 입양동포사회 현안에 대한 깊은 토론이 이루어지는 단체장포럼(비공개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호평을 받았다. 8일(월) 11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은 공모전 시상 및 폐회사, 참가자들의 활동으로 구성된 스케치영상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광일 사업이사는 “입양동포분들을 12년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시게 되었다는 점에서 재단으로서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하며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는 하나,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입양동포 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하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입양동포들이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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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中 첫 여성 우주인 우주선 핵심 선실 출항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유인우주프로젝트 판공실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北京时间)으로 7일 18시 51분, 중국의 우주인 자이즈강(翟志刚)이 우주선 핵심 선실의 문을 성공적으로 열어 제친 뒤 20시 28분까지 우주인 자이즈강과 왕야핑이 중국의 차세대 우주선 ‘페이톈(飞天)’ 우주복을 착용한 채로 핵심 선착장을 차례로 빠져나오기에 성공했다. 중국 최초의 우주인 자이즈강의 우주선실 출항(出舱)은 13년 만이었다. 그리고 왕야핑(王亚平)은 중국 여성 우주인 최초로 선체 밖으로 나가 우주유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자이즈강과 왕야핑 이 2명의 우주인은 기계팔의 지원을 받아 기계팔 게양장치와 리시버(转接件) 설치, 선외전형 동작 테스트 등 작업을 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동안 선내에 있던 우주인 예광푸(叶光富)는 2명 우주인의 선실 외 조종을 지원하기로 되어 있었다. 당시 선실을 빠져 나온 자이즈강은 즉시 “나는 01번이다. 나는 이미 출항했고 현재 감각은 양호하다”라고 화답했고 이어 왕야핑도 선실을 빠져나온 뒤 “나는 02번이다. 나도 이미 출항했으며 역시 감각이 양호하다” 라고 화답했다. 그리고 이윽하여 예광푸 또한 “나는 03번이다. 나 이제 곧 출항하게 된다. 나 역시 감각이 양호하다”고 했다. 이 한 마디 “감각이 양호하다”는 어구는 대뜸 많은 네티즌들의 화제에 올랐다. 중국 우주인들한테서 “감각이 양호하다”는 말 한마디는 대물림이다. 2003년 중국의 ‘선저우 5호(神舟五号)’ 임무 실행 때 우주영웅 양리워이(杨利伟)기 지구로 귀환한 후 “감각이 양호하다”고 말한 것이 그 뒤로 그냥 대물림으로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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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구테흐스, “쓰나미 위험에 대한 인식 제고” 촉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쓰나미 인식의 날’ 인사말에서 “쓰나미라는 치명적 위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제고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공유해야 한다” 촉구했다. 구테흐스는 “우리는 기존의 진전에서 한 걸음 더해 세계 각지의 쓰나미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으로 계속 노력해야 하며 또 쓰나미 억제 계획을 지속가능한 유엔 해양과학발전 10년 추진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쓰나미의 잠재적 위험은 여전히 크며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은 쓰나미의 파괴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크기에 쓰나미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서는 급속한 도시화와 발전하는 관광업도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과학 중시와 국제협력 강화 그리고 적극적인 방지와 조기 행동이 국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모든 노력의 핵심이며 또한 개도국에 대한 지원 강화와 감시·경보 개선을 중요시하여 갈수록 복잡해지는 많고도 엄중한 글로벌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2월 유엔총회는 매년 11월 5일을 ‘세계 쓰나미 인식의 날’로 제정, 유엔은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의 50%가 홍수, 폭풍, 쓰나미에 취약한 연안 지역에 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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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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