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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교협, 2021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서울시 민간축제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 서울환타지 다시피는 꿈,뮤즈서울 뮤즈소울(Muse Seoul,muse Soul)이 11월 27일~28일까지 카시아TV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100인의 아티스트가 출연한 서울특별시 후원의 민간축제는 임지원 아나운서 진행으로 문예총예술단, 아름드리무용단, 국악앙상블초아, 독특크루, 9Art Project(나인아트프로젝트),툇마루무용단, 제스티사인, 조성란무용단, 마리솔플라멩코, 신호범밴드&가수 송우주까지 각 분야별 최정상 10개 예술단의 참여로 공연예술융합작품들과 CT(문화기술)의 다양성을 갖춘 콘텐츠가 선보였다. 또한 예술가 멘토인 소리꾼 김리한, 독특크루리더 김재욱, 안무가 김하얀새, MGH평생교육원장 이소윤 박사, 스페이스 디렉터 권진주의 문화예술 소통 강연까지 코로나 펜데믹으로로 지쳐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며 갈무리 되었다. 총연출을 지휘한 장유리 교수는 “1500석의 계당홀 대극장에서 관객 대신 랜선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현재 코로나 상황의 안타까움과 박진감 넘치는 현장의 생동감, 입체감을 오롯이 전달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유튜브 방송 송출은 많은 대중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또한 편리한 시간에 시청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랜선 관객과 카시아 TV 시청자님께도 감사하다”면서 “모든 분들께 청량제 같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교수는 “2022년에는 더욱 새로운 콘텐츠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닝 타악 퍼포먼스의 서울의 태동 ,우리소리와 연주 시나위 앙상블의 꿈꾸는 문화다방, LED Light Show 미디어아트 퍼포먼스의 기지개를 Key go, 컨템포러리재즈댄스 첼로 피아노 연주 뮤지컬넘버 콜라보의 같이 가치 go~ 동행 ! 당신도 할 수 있어, K-댄스 힙합 스트릿코레오의 문화 링커 서울 문화로 잇다, 플라멩코 힐링서울의 Latin Seoul Latin Soul, 현대무용의 북적 Show 문화Bus 서울 Train, B-boying의 서울 어서 hope Show, 소고춤, 창작무용 K-트롯의 다시 일어나라 서울 얼쑤! 한국창작무용의 서울환타지 다시피는 꿈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스토리텔링이 있는 옴니버스 콘텐츠로서 카시아TV를 통해 재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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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마카오 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11명 검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9일, 중국 공영 CCTV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마카오 특별행정부 사법경찰국은 특별 브리핑을 마련하여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및 불법자금세탁 등 사건에 연루된 저우(周-47세) 모를 포함해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과 불법자금세탁은 인정하면서도 다른 수사에는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브리핑 현장에는 경찰이 압수한 컴퓨터와 서버, 외장하드 등이 전시됐으며 압류된 현금도 300만 마카오달러가 넘었다. 마카오 경찰 당국은 이들에게 불법 도박 운영 및 불법자금세탁죄를 적용할 것이라면서 도주한 다른 용의자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2019년 8월 마카오 경찰은 정보 수집을 통해 저우(周)씨를 두목으로 하는 범죄 집단은 마카오에서 오락장 귀빈실 운영을 빌미로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였으며 불법 취득한 재산을 불법사금융 등 불법 경로를 통해 빼돌리거나 은폐시켰다. 한편 마카오 경찰은 2020년 4월 이 사건을 특별 수사로 전환하고 끈질긴 수사 끝에 2021년 11월 27일 새벽, 황조 상업 빌딩과 한 아파트에서 11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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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러시아 외교관·가족 등 50여 명 , 내년 미국서 철수키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8일, 외신에 따르면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지난 27일 “미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기에 2022년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외교관·가족 등 50여 명이 미국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토노프는 러시아 제1TV에 출연해 러시아 외교관 27명이 2022년 1월 30일 미국에서 철수할 것이고 6월 30일에도 비슷한 인원이 철수할 예정이어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안토노프 대사는 “미국은 가족전통을 존중한다고 선언했지만 러시아 외교인원의 배우자는 위임(수임) 자격을 박탈당했고 그들의 아이들도 비자를 받을 수 없었다”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의 이런 행태는 일종 가족 분리의 정책이며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 10월 말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55명의 러시아 외교 관계자들에게 수개월 내에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이 본질적으로 ‘추방’을 의미한다면서“미국 측이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유출해 러시아에 주재하는 미국 외교관의 4배가 넘는 주미 외교관들을 본국에서 추방하기 위해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단까지 포함시켰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미국 선거 개입 등 활동을 이유로 대 러시아 제재 및 러시아 외교관 추방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반 제재 조치의 하나로 미국을 대 러시아 비우호국 명단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30일, 미국 국무부는 또 러시아 주재 미국 외교기관이 현지 고용원 182명과 하청업체 고용원 수십 명을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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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지구촌 초비상, ‘오미크론’ 확산에 여행 제한 실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회의를 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B.1.1.529를 논의했다.who는 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그리스 알파벳 15자로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하고 '주목할 만한 것'으로 분류했다. 오미크론 유입과 확산에 대비해 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 남부 지역의 항공편과 여행객에 대한 입국제한과 통제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26일, 캐나다 정부는 지난 14일간 아프리카 남부 7개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하고 이들 7개국의 항공편의 입국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7개국으로는 남아공,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와 스와질란드 등이다. 다음 지난 26일, 유럽연합(EU)은 이들 아프리카 남부 7개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하는 ‘긴급제동’ 체제를 가동했다. EU의 폰델레인 집행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변이 바이러스가 수개월 내에 전 세계에 퍼질 수 있다”면서 “유럽 위원회가 EU의 각 회원국에 유럽연합(EU)과 아프리카 남부 7개국 및 감염 사례가 있는 다른 국가들과의 여행을 잠정 중단하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당일 밤, EU 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소셜미디어에 EU 국가 대표들이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급제동 체제’ 가동에 동의한 것을 확인했다. 26일, 벨기에의 프랑크 판덴브룩 보건장관은 자국에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국외 여행 경력이 있었고 11일 벨기에에 도착했으며 22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비록 이 확진자가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 간적은 없지만 이날 드크로 벨기에 총리는 전국협상위원회 회의 후 “벨기에는 곧 EU 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아프리카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벨기에 전국협상위원회가 발표한 새 조치로는 나이트클럽과 무도장 폐쇄를 포함하여 음식점, 술집, 카페의 영업정지 시간을 23시로 앞당기고 집 밖에서의 사적인 모임은 금지하며 주 4일 재택근무 등이다. 이밖에 방역조치 실시 마감 날짜는 12월 12일에서 19일로 연장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도 지난 26일 이 나라에서 첫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의심 감염자 2명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해서는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 지역의 모든 국가를 ‘레드 지역’으로 선포하고 이들 국가 출신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결정을 즉각 발효시켰다. 그리고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주 이미 이들 나라에서 귀국한 이스라엘인들을 당장 14일간 호텔에서 격리하도록 했다. 이스라엘 베넷 총리는 이 변이 바이러스가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스라엘은 비상사태의 변두리에 있기에 모두 경계상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유일한 국제공항인 벤구리온 공항을 폐쇄하고 외국인 입국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26일, 유럽 질병통제센터는 기존 유전자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위험이 ‘높음’이란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EU 질병통제센터 안드레아 아몬 센터장은 “사람들은 이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성, 백신의 보호력, 중복 감염 위험 등에 대해 여전히 알지 못한다”면서 “현 단계에 있어서는 시간을 벌기 위한 예방조치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 하며 우선 면역력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성년 층을 위해 강화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약물 개입 조치 즉 마스크 착용, 원격 근무, 대중교통 이용 축소, 실내 환기 및 위생 조치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그레그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아프리카 9개국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등 호주 정부가 추가적인 국경 안전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하면서 ‘잠정 명령’은 14일간 계속될 예정으로 호주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닐 경우 지난 14일 동안 이들 국가를 방문한 사람은 당분간 입국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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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中, 아프리카 지원 프로젝트 ‘만촌통’ 우간다서 준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6일, 중국이 아프리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만촌통(万村通)’이 우간다의 한 농촌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장리중(张利忠) 주 우간다 중국대사, 장지칭(蒋季青) 주 우간다 중국 경제 참사, 우간다 정보통신기술부 관원 및 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만촌통’ 프로젝트는 2015년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서 제안된 중국․아프리카 인문분야 협력 조치 중의 하나이며 그 취지는 아프리카 1만개 마을에 위성 디지털TV 신호 맞추기 시설을 장착하는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장 대사는 “‘만촌통’ 프로젝트는 우간다 농촌주민들을 위해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줬다”면서 “위성 TV를 통해 농촌주민들도 농업, 과학기술, 위생 등 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됐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생들은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장 대사는 “‘만촌통’ 프로젝트의 완공은 중국과 우간다 우호협력의 또 다른 증거”라고 언급하고 나서 “중국과 우간다는 민생개선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간다 와키소구 은쿤발 벤더게르 촌의 촌장 새뮤얼 음판가는 중국 정부와 프로젝트를 맡은 쓰다시대 그룹(四达时代集团)에 감사를 표한 뒤 촌 주민들에게 디지털 위성 서비스를 더 잘 접수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잘 보관해 달라고 호소했다. 중국의 아프리카 지원 ‘만촌통’ 프로젝트 관계자 쑹워이(宋威)에 따르면 우간다의 ‘만촌통’ 프로젝트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각각 2018년 7월과 2021년 8월 시작되었으며 총 900개 마을의 100만 명을 커버하였다. 사업시행 과정에서 쓰다그룹은 2000명에 가까운 우간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위성 디지털TV 시청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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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中, 3개 고대 관개 시스템, 세계 관개 프로젝트 유산 목록에 등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중국 국가수리부는 어제(11월 26일) 오후(현지시각)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국제관개배수위원회 제72차 집행이사회에서 중국 장쑤성 리운하-가오우관개구, 장시성 랴오허관개구, 시짱자치구 사가 고대 저수 관개구 등 3개 관개 시스템이 제8차 세계 관개 프로젝트 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 관개 프로젝트 유산은 모두 26개에 이른다. 국제관개배수위원는 1950년에 설립되었으며, 국제관개, 배수 및 홍수방지에 관한 선진적인 과학기술 교류 및 응용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적인 국제기구로, 회원은 91개 국가 및 지역 위원회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개 면적의 90% 이상을 커버하고 있다. 현재 세계 관개 프로젝트 유산은 총 12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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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국제 적십자위원회 첫 여성 의장 내년 10월 취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6일,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5일,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적십자위원회는 “미리아나 스폴자릭 에그가 2022년 10월 1일부터 신임 적십자 국제위원회 의장으로 취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하는데 따르면 미리아나 스폴자릭 에그는 임기 4년에 연임도 가능하며 현임 국제 적십자위원회 피터 마우렐 의장은 재임 10년 만인 내년 9월 퇴임하게 된다. 미리아나 스폴자릭 에그는 스위스 연방 외무부에서 유엔 및 국제기구국장을 지냈고 현재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사무총장 등 직을 맡고 있다. 한편 미리아나 스폴자릭 에그은 국제 적십자위원회 창립 근 160년 만에 첫 여성 의장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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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중국 - 라오스 국제 철도 승무원 유니폼 첫선 보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6일 오전,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철도 쿤밍그룹 유한회사(昆明局集团有限公司) 쿤밍 역에서 곧 개통할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설계된 열차 승무원의 유니폼 ‘실크로드화어(丝路花语’가 첫선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유니폼은 ‘실크로드화어’를 주제로 ‘공작청’을 주 색상에 모란꽃과 동백꽃 등을 조합했다. 중국-라오스 국제철도는 북쪽으로 중국 윈난성 쿤밍(云南省昆明)에서 남쪽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까지 1000킬로미터 남짓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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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26일 뉴욕 증시 3대 주가 대폭 하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타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등장 보고 등이 겹친 악재로 현지 시간으로 26일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감까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5.04포인트 하락한 3만4899.34로 2.53%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종은 106.84포인트 하락한 4594.62%였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53.57점으로 15491.66에서 2.23% 하락했다 이외 종목별로는 s&p500 지수 11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에너지 분야와 금융 분야가 각각 4.04%과 3.27%로 하락했고 의료 분야가 0.45%로 하락폭이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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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中 광둥 관음산, 세계적인 생태와 문화의 명산으로 거듭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한 광둥성은 일찍 ‘전국 민둥산 조림 녹화 제1성’이란 칭호를 수여 받았다. 2016년 말 광둥성에는 이미 각급 산림공원이 1351개가 설치되어 전국 1위에 올랐다. 또한 광둥의 관음산 국립산림공원은 1000여 개의 삼림공원 중 유일하게 둥관시 최초의 국립산림공원일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민영 국가삼림공원이라는 특수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식수 조림으로 광둥의 생태 장벽 건설 경제건설이 한창이던 지난 세기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둥관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돈벌이에 여념이 없었다. 나무를 베고 공장을 가동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그 때만 해도 둥관시 장무터우진 경내에 있는 관음산은 아주 평범한 고개였다. 수림은 없지는 않았지만 환경은 결코 좋지 않았고 게다가 경제 건설이 이곳의 생태를 크게 위협했다. 1999년 11월 말, 현지의 유명한 사업가 황간보우(黄淦波)는 여느 사람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여 관음산 청부를 결정, 친환경뿐 아니라 관광명소로도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을 굳혔다. 황간보우는 “1999년 관음산을 인수할 때만도 이곳은 찾는 사람이 없는 야산이었다. 도로도, 기초시설도 없었기에 영으로부터 기존 숲을 통합 보존하면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서두를 뗐다. 2002년 5월 22일, 황간보우는 둥관시 관음산 삼림공원 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고는 관광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생태우선의 원칙에 따라 친환경 발전을 견지했으며 그 토대 위에서 관광시설 건설을 적절하게 진행했다. 또한 공원 업그레이드 미화를 계속하면서 10억 위안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면서 관음산 삼림공원은 2005년 12월까지 국가임업국의 허가를 받아 18km² 규모로 확장됐다. 2007년 황간보우의 주도로 관음산 삼림공원 관리자들은 18km²의 산림자원을 지역계획으로 진행하였다. 산의 흐름과 식물의 생장환경 등에 따라 보호구역, 생태핵심구역, 적정개발구역의 등 3대 구역을 설정했다. 그 뒤 생태계 보전 및 복원, 특히 유명하고 진귀한 수종에 대한 보호가 강화됐다. 20여 년간의 건설을 통해 현재의 관음산 삼림공원은 이미 황폐한 산에서 산수상의(山水相依)하고 삼림이 무성한 풍수지리로 탈바꿈했다. 거의 1000 종에 달하는 녹나무, 견과류, 뽕나무과, 동백과, 대극과(大戟科)와 시초과가 자라고 있고 목과와 운향과 같은 과가 주류를 이루는 식물자원들 중에는 국가가 보호하고 있는 멸종위기 식물도 적지 않다. 점목(贴木), 백계목(白桂木), 양철고사리(苏铁蕨), 토잠크림(土蚕霜), 금차꽃(金茶花), 들차나무(野茶树)와 야생용안 등도 자라고 있으며 300여 종의 야생동물도 숲에서 번식하고 있다. 생태 건설에 입각하여 문화 명산 조성 광둥, 홍콩과 마카오 만의 중심에 있는 관음산은 홍콩, 선전(深圳), 둥관(东莞)과 광저우(广州) 등 핵심 도시들이 1시간 경제권에 포진해 있어 지역적 우세는 관광 개발이라는 천연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관광 개발을 해야 하는가? 근근히 관광 입장권만 받고 돈을 벌어야 하는가? 황간바오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다. 관광발전의 새로운 발상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고 끊임없는 모색을 통해 문화입원 전략을 선택했다. 그리고 일련의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침전문화(沉淀文化) 기반을 다져 광둥 관음산 특색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렇게 관음산은 오늘날의 생태 명산이자 문화 명산으로 되었다. 문화 명산의 내적 함의는 무엇인가? 절을 몇 채 지어 향을 피우고 부처님께 예불이나 하는 것뿐일까? 황간바오는 이런 관념을부정했다. 그한테는 다른 생각이 있었다. 그것인즉 전통문화와 건강한 생활이념 및 공익정신을 고양하는 것이었다. “광둥성에는 수천 개의 공원이 있기에 공원을 찾으려면 손을 흔들어 택시만 세우면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아주 특색 있게 공원을 조성한다면 그야말로 사람마다 가보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는 것이다.” 황간바오가 만들 공원은 이런 ‘특색 있는 공원’이었으며 관광객은 물론 문화나 봉사활동이 빠질 날이 없을 정도로 이 공원에서 개최되곤 했다. 황간바오에 따르면 2008년 5월 31일 관음산에서 있은 제1회 중국 둥관 관음산 시가축제를 포함하여 제5회 관음산 건강제, ‘덕지계몽·효행천하(德智启蒙·孝行天下)’를 주제로 한 제1회 동관지행 전통문화체험활동 등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행사들이 관음산 국립삼림공원에서 개최되었었다. 이 행사들의 성공적인 개최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내용이 풍부하기 때문이었으며 다양하고 교육적인 문화공헌활동으로 관음산의 사회 대중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바로 이 때문에 관음산은 건강이념과 건강지식을 전파하고 전통문화와 공익정신을 고양하는 문화명산으로 될 수 있었다. 공익 활동을 잘 하는 동시에 황간바오는 또 학자금 기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관음산여학기금’을 만들어 더 많은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데 썼다. 관음산에는 관음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의 관음은 전통적인 종교적 이미지만이 아니라 현대적 자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랬기에 바로 이런 것이 입소문을 타고 인터넷에 퍼지면서 관음산 브랜드가 급성장한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현재 관음산 국립 삼림공원에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시민 관광객들에게 좋은 레저 공간을 제공, 고목박물관, 고전화 박물관(古钱币博物馆), 호객대(揽秀台), 폭포 관망대(观瀑台), 허원지(许愿池), 오복림, 길상원(吉祥苑) 등 경관이 조성되어 있다. 이중 6.8킬로미터의 길상로에는 볼거리와 레포츠가 가능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심신이 맑게 할 수 있어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현재 관음산 국립삼림공원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녀간 국내외 관광객은 1500여만 명에 달하고 있다. 관음산은 중국에서 가장 짧은 기간 내에 만들어 낸 생태 명산이자 문화 명산이며 말그대로 명불허전이다. 황간바오에 따르면 현재 관음산 국립삼림공원의 발전 압력은 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여전하며 관음산 국립산림공원은 앞으로 자연과학 보급교육 등 개발에 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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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NASA, '세계 종말' 대비 우주선 소행성 충돌 실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전용 우주선을 띄워 소행성에 충돌시켜 비행 궤도를 바꾸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태양계 천체의 중력효과에 인류가 간섭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실험은 인간이 공룡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행성 방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어떻게 하면 '세계의 종말'을 일으킬 수 있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지에 대한 첫 번째 사실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가디언은 실제로 지구는 작은 파편들의 '공격'을 받아왔지만 이 파편들은 땅에 떨어지기 전에 타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간혹 큰 피해를 입힐 정도로 큰 것들이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부딪히기도 한다. 약 6600만 년 전, 이런 충돌로 공룡의 지구 지배를 종식시킨 것으로 여겨졌다. 그 충돌로 엄청난 양의 먼지와 파편이 고층 대기로 쏟아져 태양을 가리고 먹이사슬이 붕괴됐다. 언젠가 비슷한 일이 벌어지면 인류가 막을 방법을 찾지 않는 한 인류 문명의 종말을 고한다. 보도에 따르면 NASA의 "DART(Dual Planetary Reorientation Test)" 프로젝트는 인간이 소행성의 궤도를 편향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시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이 실험은 우주선이 목표 소행성을 자율적으로 탐색하여 의도적으로 충돌할 수 있는지 여부와 소행성 비행 경로의 편향을 측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한다. 제이 테이트 미국 지구근접물체정보센터장은 “이는 지구근접 물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실용적인 테스트"라며 "효과가 입증된다면 큰 대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은 이것이 행성 방어를 위한 작은 발걸음일지 모르지만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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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中 상하이, 출산 휴가 60일 더 연장키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상하이(上海)시 제15차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37차 회의는 25일 '상하이시 인구 및 가족계획 조례'를 개정해 법률에 따라 출산하는 부부는 국가가 정한 출산휴가 외에 60일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부는 자녀가 만 3세가 될 때까지 매년 5일씩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육아휴직 기간의 급여는 정상 출근에 따른 본인의 급여로 지급된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된 조례는 이날부터 시행돼 결혼 적령기 출산을 격려하고 세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는 또 영·유아 돌봄에 유리한 탄력적 휴가와 탄력적 근무조치, 출산·양육 지원 등을 권장했다. 조례에 따르면 부부가 3자녀를 출산한 가운데 한 자녀가 상하이의 구나 시 장애아 의학감정기관을 통해 비유전적 장애 판정을 받았을 경우 재출산을 요구할 수 있다. 국가 규정에 따르면 여직원의 법정 출산휴가는 98일, 여기에서 상하이시 출산휴가와 국가 법정 출산휴가를 합하면 실제 출산휴가 기간은 158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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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美, 세계 최초 12만톤급 항공모함, 기술 50년 앞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미국이 거대한 함대를 앞세우면서 수년간 전반 바다를 제패해 왔기에 그들의 항모는 무난할 수밖에 없다. 항모가 개발된 이후 해상 역량에 대한 명확한 잣대가 생긴 것 같다. 그 높은 기준은 바로 많은 나라가 미국의 기술을 따라잡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도 미국과 비슷한 수준의 항모 개발을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취역 중인 미국의 항모와 개발 중인 항모 모두가 많은 나라들의 호기심을 갖게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건조 중인 신형 항공모함 ‘존 F. 케네디’함은 미 해군의 포드급 항공모함의 2번함이다. 이 항모는 니미즈급 항공모함의 업그레이드판이다. 분석에 따르면 이 항모는 여러 가지 신기술을 채택했다. 선진적인 전자 사출 장치로 함재기의 이착륙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배수량도 12만 톤에 달해 ‘세계 최초의 12만 톤급 항모’로 불린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 항모의 동력 시스템은 베티스 핵동력실험실의 A1B 일체형 원자로를 사용해 구형 니미즈급 항모보다 핵동력이 25% 증가해 추진체계가 한층 강력해졌다. 미군은 많은 신기술의 증강과 포드급 항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이 12만 톤급 항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러시아 전문가들도 이 항모가 기술적으로 최소 50년 이상 세계보다 앞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당국은 줄곧 ‘신중하고도 겸손함’을 보여 주고 있다. ‘국가이익’ 저널에 기고한 글을 보면 미군은 ‘항모 무용론’을 고취해 왔다. “항모가 앞으로 해상 전투에서 계속 제 역할을 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기에 더 이상 항모를 건조할 필요도 없다”는 주장이다. 이 속내에 대해 여러 나라들도 물론 잘 알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미국이 만든 ‘거품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중국 역시 항모 건조에서 기술과 경험이 점점 성숙해지고 있다. 아직 핵추진 항모는 건조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원자로를 획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머지않아 중국도 새 항모 건조에 많은 기술을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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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IDEA, 미국 ‘민주 후퇴 국가’로 분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22일 스웨덴에 기반을 둔 국제 민주주의 및 선거 지원 연구소(IDEA)가 22일 발표한 '2021년 글로벌 민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처음으로 '민주 후퇴' 국가 명단에 포함됐다. 미국이 이 명단에 포함된 것은 2019년부터이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알제라 TV에 따르면 IDEA가 발표한 보고서는 미국을 민주주의 후퇴 국가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후퇴 현상은 2019년부터 시작되지만 ‘역사적 전환점’은 2020~2021년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심각한 양극화와 주(州) 입법부 투표법 개정은 비례되지 않게 소수 종족의 권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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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WHO, 내년 3월까지 유럽 코로나19 사망자 200만 명 넘을 듯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3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유럽 중부시간으로 23일 18시 45분(한국 시간 24일 2시 45분)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3만 6031명이 증가한 2억 5746만9528명, 사망자 수는 6433명 늘어난 515만8211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3만 명 이상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6시 22분(한국 시간으로 24일, 7시 22분)까지 24시간 동안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786만1585명, 누적 사망자는 77만2157명으로 집계됐다. 23일 당일 추가 확진자는 13만7939명, 추가 사망자는 1051명이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염병퇴치 전문가 파우치는 “백신 미접종은 미국 지역사회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현재 접종 조건에 부합하는 미국인 중 아직도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접종을 받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내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312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203만182명이며 일일 추가 사망자는 284명, 누적 사망자는 61만3066명이다. 유럽, 코로나19로 70만 명 더 사망할 듯 23일(현지 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발표하여 유럽에서 코로나19로 70만 명이 더 사망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모니터링에 따르면 2022년 3월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WHO의 성명은 이 지역 53개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지금까지 150만 명을 초과하였으며 코로나19는 이미 유럽 지역의 ‘치사 원인의 1호’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 정부와 민중은 책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역도를 강화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계속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영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2484명이 발생했고 추가 사망자는 165명에 달했다. 영국의 지난주 환자 수는 그 전주 대비 9.4% 증가했지만 사망자는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일, 프랑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카스테 프랑스 총리는 이날 자신의 증상이 경미하다며 직무 수행을 계속했다.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23일 당일 신규 확진자는 3만454명으로 8월 11일 이후 가장 많았고 누적 확진자는 745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프랑스의 누적 사망자는 현재 11만8639명이다. 이스라엘, 5~11세 아동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23일 밤(현지 시간), 이스라엘 5~11세 아동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저녁 약 600명의 어린이가 첫 번째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미국에 이어 코로나 대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백신 접종 연령을 낮춘 최초의 국가 중 하나로 됐다. 이스라엘 5~11세 아동은 코로나19 백신 2차를 접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차 접종의 간격 날짜는 21일이다. 이는 12세 이상 연령대별 사용량의 3분의 1로 된다. 이스라엘은 2020년 1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달 23일 현재 이 나라의 인구 930만 명 중 약 627만 명이 최소 1차의 백신을 접종했고 약 577만 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약 405만 명이 강력백신을 맞았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현재,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134만 명이고 누적 사망자 8178명이다. 이 중 절반 가까이가 5~11세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베트남 하노이 교육청은 23부터 시 전체의 고교생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28일까지 그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베트남 통신이 전했다. 그리고 그 이후 중학교 학생 군체를 위한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며 접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고교생들은 12월 등교할 예정이다. 하노이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0명을 신고하면서 7일째 200명을 넘어섰다 23일, 일본방송협회(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3명을 추가해 누적 확진자 172만6990명을 기록했으며 이날 추가 사망자는 2명, 누적 사망자는 1만8363명에 달했다. 아프리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2만 명 넘어 아프리카 질병통제센터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58만2983명, 누적 사망자는 22만1721명이며 누적 완치자는 802만90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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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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