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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소노그룹 메세나 융복합 공연 ‘신세계 판타지’ 개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기업과 예술단체 간 메세나 지원사업으로 대명소노그룹이 지원하고 천안시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기원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비바츠아트그룹(대표 조윤혜/남서울대 교수)은 태권트롯 명성의 나태주와 함께하는 ‘신세계 판타지’(New World Fantasy)가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융복합 축제형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서양의 대표 장르 발레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절묘한 조화 속에 IT국악, 미디어아트가 가미돼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퓨전 타악 국악밴드 '런(RUN)'의 파워풀한 대형 북 장단은 관객을 휘어잡는다. 공연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대북공연과 레이저쇼를 통해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키면서 막이 오른다. 1막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에서는 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 3막은 발레의 우아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더 드림’이 펼쳐진다. 4막은 축제를 알리는 환상적인 ‘레이져쇼’, 5막은 서양의 드럼 리듬과 국악의 장고 가락을 접목시킨 ‘런 비트’로 이어진다. 특히 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은 큰북이 고정되어 있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생동감과 율동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나태주의 신묘한 태권도 기예는 더한층 흥을 돋운다. 공연 주최 관계자는 “박력적인 태권도 품새, 환상적인 LED 빛, 고상한 발레 율동의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빛살이 되어 코로나를 물리치고 희망찬 새 세상을 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 판타지는 환상의 IT미디어, 강인한 태권 정신, 강렬한 타악그룹 등이 첨단 혁신도시와 이상적인 미래 세계를 지향하는 천안시의 비전을 표현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비바츠발레앙상블·트롯가수 나태주·경희대학교태권도시범단·KUTD태권도시범단·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이 출연하며, 대명소노그룹·천안시와 함께 천안시교육청·한국메세나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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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中, 남극 쿤룬·타이산 기상관측기지 정규 기상소로 ‘전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달 30일 중국 국가기상정보센터는 중국 남극 기상소 쿤룬 기지(昆仑站)와 타이산 기지(泰山站)의 기상관측 데이터 입수에 성공하면서 남극에 있는 중국의 쿤룬 기지와 타이산 기지가 각각 5년과 9년의 안정 운행을 통해 업무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남극대륙은 최저기온 -89.2도, 초속 100미터의 강한 바람과 극한으로 유명해 자연환경이 매우 열악한 대륙이다. 앞서 중국 남극 탐사팀은 중산 기지(中山站)에서 쿤룬 기지까지의 연선에 여러 개의 자동 기상관측 기지를 설치했다. 이 중 타이산 기지는 2012년 12월 24일에, 쿤룬 기지는 2017년 1월 6일에 설치됐다. 세계 기상센터(베이징) 운영 판공실 왕이(王毅) 부주임은 “남극 빙판 자동 기상관측 기지 업무화는 전 세계 기상예보 업무를 진일보 추진한 것”이라며 “장기적이고도 연속적인 기상관측으로 중국 극지방의 기후 모니터링 예보 능력을 효과적으로 증강시켜 극지방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1996년부터 국가기상국의 포치에 따라 남극 빙판 자동 기상관측망 구축을 추진했다. 관측 기술에서 중국 기상과학 연구원 극지방 기상연구팀은 2010년부터 초 저온 배터리, 풍속계, 에너지 제어 모듈 등 다양한 설비를 개발하여 수차 남극에 탐사 팀을 파견해 초 저온 관측 야외 실험을 한끝에 차세대 초 저온 자동 기상관측 기지를 개발해냈다. 이로써 중국은 호주와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2018년 남극 초 저온 지역에서 연속 자동 기상관측을 할 수 있는 국가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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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소통을 위한 찾동 화상 간담회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2월 2일(목), 재외동포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동포사회, 언론환경 현황을 청취하고,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호주,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개국 25개 언론사 2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前 LA 타임즈 강형원 기자의 특별 강연에 이어, 김성곤 이사장의 재단 주요사업 소개와 참석자별 자유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간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단의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들은 주로 방송과 신문 매체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언론은 전 세계에 한류를 전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얼을 지속 시키고, 한국 정신의 세계화를 위해서 애쓰고 계신 재외동포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재외동포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수시로 지역별, 분야별, 단체별 재외동포와 찾동 온라인 간담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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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전 세계 3억 명 이상 아동, ‘아동 병사’ 전락에 직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30일,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어린이 8명 중 1명은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어 ‘아동 병사’로 전락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약 3억4000만 명 아동의 거주지는 ‘아동 병사’를 징집하는 무장단체 및 정부군과 인접해 있다. 이 중 2억 명 가까운 아동은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19년보다 20% 증가했다.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엔이 전 세계 (전란지역) 휴전을 호소하고 있지만 죽음의 위험이 가장 큰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 이들의 군 징집이나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관계자는 “전쟁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수백만 명의 아동이 심리 건강 손상, 취학 어려움 등 존망에 걸린 애로를 겪고 있지만 결정적인 구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런 아동 병사들의 정확한 숫자는 집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8500명 이상의 아동이 전투요원으로 징집되거나 다른 관련 활동에 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중 대부분은 비정부 무장단체로부터 아동 병사 징집을 받았으며 그 수는 전년보다 10% 증가했다. 또한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에 따르면 2020년 모집된 아동 병사의 15%가 여자아이로 그들은 통상적으로 정찰활동에 보내지거나 자폭공격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가난하거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는 아동 병사로 징집되거나 성적 착취를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유엔 아동·무장충돌 특사인 빌지니야 감바는 “아동 병사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며 “이는 정부, 지역사회와 국제기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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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WHO, 여행제한 오미크론 변이 막을 수 없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0일 여행 제한 조치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독주의 국제 전파를 막지 못하고 국민 생활과 생계에 큰 부담을 주고 나아가 전 세계 방역 노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WHO는 성명에서 "26일 오미크론 변이를 재감염 위험이 높은 '우려 변이'로 분류한 뒤 많은 국가들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국가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전면적인 여행금지 조치가 오미크론 독주의 국제 전파를 막지 못하고 국민 생활과 생계에 큰 부담만 주고 코로나19 역학·시퀀싱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각국의 적극성을 억제해 글로벌 방역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WHO는 또한 60세 이상 또는 몸이 불편하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여행 계획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같은 날 "일부 국가들이 증거에 기반하지 않거나 새로운 전염병에 대처하는 데 효과가 없는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불평등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은 반드시 "국제 위생 조례"에 따라 합리적이고 적당한 위험 저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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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中, DNA 저장 분야서 새로운 발전 이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월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남대학교 학생단체가 성공적으로 이 학교의 교훈인 ‘지어지선(止于至善)’을 DNA 서열에 저장하면서 DNA 저장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실현했다. 관련 성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과학·진전’에 발표됐다. 동남대학교 생물전자기학 국가중점실험실 류훙 교수(刘宏教授)에 따르면 현재의 빅 데이터 시대는 더 큰 용량과 더 빠른 속도의 데이터 저장 형태를 요구한다. DNA 저장기술은 생체 DNA 분자를 코딩해 DNA 서열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다, 현재 국제 DNA 저장 기술 루트에는 시중에서 성숙된 기술과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DNA의 합성과 측량 순서의 두 단계는 분리되어 있다. 류 교수는 “현재 DNA 저장 기술의 노선은 대형 계기와 장비가 필요해 조작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면서 “우리 연구팀은 자체 개발에 입각해 DNA 합성과 측량 단계를 일체화했고 기기 설비도 소형화했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에 따르면 연구팀은 전통적인 화학합성 방법을 개선하여 전기화학 기법을 사용해 동남대학교의 교훈 ‘지어지선’이라는 4자의 ‘번역’을 DNA 서열로 만들어 전극(电极)에 저장한 뒤 다시 읽어내기에 성공했다. 류 교수는 “해외 주류의 DNA 저장 기술 노선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는 읽기 어려운 것이고 걸핏하면 전체 DNA 서열을 측정해야 하기에 어느 곳부터 직접 읽기 어려우며 또 액체 시약이 필요하지만 사실 불편한 바 복잡한 DNA 서열을 각각 다른 전극에 고정시켜 어떤 정보를 읽고 그에 맞는 전극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로 연구팀은 액체 시약 의존도를 완전히 벗어나 전 고체 상태의 DNA 저장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을 두고 류 교수는 “DNA 메모리와 양자 계산, 양자 통신 모두가 앞선 기술에 속하기에 우리는 전자정보기술과 생물학기술의 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미래에는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바이러스 핵산 검사 등에도 활용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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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국 위협론’ 인정 안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외경제은행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위협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2000년대 초 ‘중국 위협론’을 전파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 겁에 질려 있으며 그들은 지금 대 중국 정책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들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모순되고 있으며 국제법과 맞추어 봐도 상호 충돌할만한 것”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또 “중국은 인구 10여 억 명에 달하는 나라이기에 국방 발전의 길을 선택하고 보호할 권리가 있다”면서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의 국방력 발전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중국의 국방 발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고 앞으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고 풍부해져 양국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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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中, 신축 푸저우 철도 췐저우만 해상교량 관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3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오전, 중국 최초의 해상 고속철인 푸저우- 샤먼 철도(福州-厦门铁路) 췐저우만(泉州湾) 해상교량 전 구간이 관통됐다. 신건 푸저우-샤먼 고속철의 전체 길이는 277.42킬로미터이며 이 중 췐저우만 해상교량의 전체 길이는 20.287킬로미터에 달한다. 푸젠 연해지구에 위치한 신건 푸저우-샤먼 고속철은 시속 350킬로미터이며 구간내에 모두 8개 역이 설치돼 있다. 푸저우- 샤먼 고속철이 개통되면 푸저우와 샤먼 두 지역은 1시간 생활권을 샤먼, 췐저우와 장저우 민난(漳州闽南)의 삼각지대는 30분 내 교통권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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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중·러 합작, 쉬다바오 원전 첫 러시아 설비 통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화물선 ‘팔란도프스키호’가 지난 11월 29일, 중국 랴오닝의 후루다오항(辽宁葫芦岛港)에 입항했다. 뒤이어 선양세관(沈阳海关) 소속 후루다오 세관 직원 2명이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원전 설비의 현장 감시를 완료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원자력 합작사업인 쉬다바오 원전(徐大堡核电)의 첫 러시아 수입 설비가 통관돼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쉬다바오 원전 공사 현장으로 옮겨져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통관된 설비는 쉬다바오 원전 3호기 설비는 러시아 사마라주 세즐란시에 위치한 중공업 기계제조회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지난 8월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항을 출발해 90일 동안 약 1만3000노트의 원양 수송을 거쳐 후루다오에 도착했다. 쉬다바오 원전은 중국 동북에서 두 번째로 되는 원전이자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원전으로 원전 내 3 - 4호기는 러시아 VVER-1200 기종을 채용하였으며 용량은 127만4000킬로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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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中, 최장 길이 석탄층 가스 수송 배관 설치 완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30일, 중국 해양석유그룹 유한회사에 따르면 중국 최장 길이 석탄층 가스배관인 선무(神木)-안핑(安平) 석탄층 가스배관 프로젝트(이하 선안 배관)인 산시~허베이 구간(山西至河北段)의 가스배관이 29일 완공됐다. 선안 배관은 중국 석탄층가스(탄광가스) 개발 이용 ‘13.5’ 계획 중점건설 항목으로 중국 해양석유그룹 유한회사의 전 자회사 중롄 석탄층가스유한책임회사(中联煤层气有限责任公司가 건설을 도맡았다. 뤄융(罗勇) 중롄 석탄층가스유한책임회사 이사장은 “선안 가스 배관 라인은 산시~허베이 구간을 관통해 올겨울 화베이(华北) 지역에 약 2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으며 올겨울과 명년 봄 천연가스 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안 배관 라인은 산시-허베이 구간 서쪽에서 출발하여 산시 뤼량시 캉닝진(山西吕梁市康宁镇)을 거쳐 동쪽으로 허베이성 헝수이시 안핑현(河北省衡水市安平县)에 이른다. 배관의 전체 길이는 548.95킬로미터이고 연간 가스 수송 설계 능력은 50억 입방미터에 달한다. 그리고 연도에 산시성 뤼량시, 신저우시(忻州市), 타이위안시(太原市), 양취안시(阳泉市)를 거치고 허베이성(河北省)에서는 스자좡시(石家庄市), 바오딩시(保定市)와 헝수이시(衡水市)를 거치며 연도에 모두 3개 역과 25개의 밸브룸을 설치하였다. 선안 가스 배관 라인의 전체 길이는 622.98킬로미터로 산시(陕西), 산시(山西)와 허베이(河北) 등 3개 성에 걸쳐 있으며 전 구간이 관통되면 톈진(天津)의 액화천연가스(LNG) 부두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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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글로벌청소년센터,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진간)가 주최하고 영등포교육복지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진학 설명회가 오는 12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ZOOM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재)행복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준비된 이번 설명회는 고입을 앞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진로진학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특성, 전공에 따른 진로 및 직업, 특례입학 제도 안내와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신송중학교 박향경 교사와 서울관광고등학교 정우영 교감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고입을 앞둔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가족들과 고입 입시상담을 위한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욕구 해결을 위해 주제 발표와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한 추가 정보 제공 및 소통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차이와 전기·후기고의 구분, 일반 전형과 특별전형의 차이 등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과 학교를 찾는 것, 전형자료의 용어를 이해하는 것 등에 대해 일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서울관광고등학교의 경우, 외국에서 9년 이상 학교를 마쳤는지 또는 중학교 재학 중 국내 학교로 편입되었는지에 따라 같은 특별전형 내에서도 정원 내·외로 구분된다. 특별전형 지원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와 심층 면접에 대한 사전 준비도 필요하다. 이러한 입시설명회가 없을 경우, 중도입국·이주배경청소년의 장기적인 학업계획을 위해 개별 학교를 방문하여 정보를 취득하거나, 지역사회의 외국인 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입시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글로벌청소년센터 홈페이지 www.gycenter.co.kr 또는 02-2201-227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는 2021년 3월 개소 이후 이주배경청소년(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개별 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대입 지원 ▲예체능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진로, 진학, 대입 등 상담이 필요할 경우 02-2201-7756으로 전화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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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며칠 전 사임했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로 재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가 사임한지 며칠 만에 29일 있은 선거에서 재선됐다고 스톡홀름에서 외신들이 보도했다. 당일, 스웨덴 의회는 새 총리 후보 안데르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안데르손은 지지 101표, 반대 173표, 기권 75표를 얻었다. 의회는 반대표가 과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안데르손이 새 총리로 집정하는 것을 비준하였으며 안데르손은 30일(현지 시간)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안데르손은 브리핑을 갖고 “새 정부는 복지, 기후변화와 사회통합 등 3대 의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부터 스웨덴 재무장관을 지낸 안데르손은 이달 초 스웨덴 사회민주당 신당 당수가 됐으며 지난 24일 스웨덴 총리에 선출돼 스웨덴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됐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사임했다. 당시 안데르손이 사임한 이유는 “‘합법성이 의심되는 정부’를 이끌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이어 스웨덴 의회는 24일 오후 2022년 재정 예산안을 표결로 통과시켰으나 환경당이 반대하자 소수파 연립정부 탈퇴를 선언했고 여당이 연립정부를 떠나면 의회는 새로 지명될 총리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하는 것이 스웨덴의 관례이다. 2018년 스웨덴 총선에서 사회민주당, 환경당, 좌익으로 구성된 중 좌파 진영이 승리했다. 그리고 사회민주당과 환경당은 소수파 연립정부로 이어졌으며 올 11월 르빈 스웨덴 총리가 사회민주당 당수와 총리직에서 사퇴하고 안데르손이 사회민주당 새 당수가 되어 새 총리 후보로 지명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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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다자주의 재차 확인 강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캄보디아 주최로 막을 내린 제13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아시아·유럽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국제 및 지역적 도전, 특히는 코로나19 대응 등을 두고 대화와 행동 지향의 합작 강화를 강조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올해는 아시아·유럽 정상회가 설립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25년 간 아시아·유럽 회의 참가자들의 정치적 신뢰는 끊임없이 높아졌고 교류와 합작은 지속적으로 증진되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세계 경제가 굴곡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이번 회의가 “다자주의를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촉진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던진 것은 현실적 의미가 있다. 다자주의를 지지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 간의 대화와 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 53개 회원국 인구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 총량은 세계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무역 총량은 전 세계 70%에 육박하고 회원국 간 다자간 합작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 발전에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또 각 회원국들로부터 다자주의에 대한 지지가 쏟아졌다. 회의를 주재한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에서 다자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유럽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지속과 공유가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폰델레인 EU 집행위원장도 “다자주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더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세상을 함께 재건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회의에서 발표된 의장성명에서 참가국 지도자들은 “국제와 지역의 도전에 대처하면서 각 국은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체제, 국제 법에 기초하여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것이 절실하며 평화와 안전, 포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인권보호를 추진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킴핀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장은 발언에서 “이번 회의가 다자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끈질긴 코로나19 후기 시대의 경제회복을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아심 쿠리악 교수는 “세계적 도전에 혼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아시아·유럽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레미 에레라 연구원도 “유라시아 간에 광범위한 합작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동시에 세계 평화와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소생 공동히 촉구 2020년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로 연기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중에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 회의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이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경제 회복 프놈펜 선언’도 채택됐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아시아 ․ 유럽 국가들이 다자간주의 체제로 여러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적 상호 소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단결을 강화해야하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 의정을 추진하여 아시아·유럽 국가들이 다자간 무역체제 지지를 더욱 중시하하는 것으로 두 대륙의 무역합작을 더욱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조셉 매튜스 캄보디아 벨타이 국제대학 교수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인류 사회 곳곳에 미치고 있다”고 언급한 후 “회복 과정은 길고 험난할 것이며 이번 정상회의는 집단행동을 부각시켜 다자주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확고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와로바야 사무총장은 “유행병 같은 경우 단일 작전보다는 다자적 반응과 글로벌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된 배경에서 이번 회의는 아시아·유럽 국가들이 다자주의를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공동대응 의지는 세계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포용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 중국의 역할 기대 이번 회의에서 중국대표 진핑(金平)은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녹색 발전을 견지하며 상호 이익과 상생 그리고 상호 교류 견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국 측은 또 아시아 ․ 유럽 국가들이 계속 상호 존중, 평등 대우,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유지하고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만들어 아시아·유럽 합작의 새 국면을 창조하면서 아시아·유럽 각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영위하자고 창의했다. 이어서 캄보디아 왕립과학원 국제관계연구소의 진핑 소장은 “중국이 다자주의와 협력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성장 포용 촉진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벨타이 국제대학 매튜스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아시아·유럽 두 대륙의 사업과 의정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다자주의, 포용적 발전, 디지털 커넥티드(互联互通) 및 아시아·유럽 인프라 구축에 대한 중국의 약속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커넥티드 역시 이번 회의에서의 중요한 의제로 성과 문서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커넥티드가 나아갈 길’을 채택했으며 ‘일대일로(一带一路)’의 공동 건설을 통해 아시아·유럽 국가들은 중국의 큰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매튜스 교수 또한 “중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들어 계속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은 두 대륙의 경제 회복과 인프라 건설 및 포용적 발전과 상호작용에 있어서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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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中 칭하이, ‘녹색 전력’ 탄소 감축 계획 실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중국 칭하이(青海) 시닝(西宁)에서 개최된 2021 ‘일대일로(一带一路)’ 청정에너지발전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청정에너지 산업 발전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긍정하면서 “중국은 에너지 절약 우선 전략을 시종일관 견지하면서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여 풍력, 태양광 등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에 박차를 가해 점차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칭하이 10만 평방킬로미터 이상인 사막화 토지는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소 건설에 사용될 수 있으며 태양광 자원의 이론개발 가능량은 35억 킬로와트이며 풍력기술 개발 가능량은 7555만 킬로와트에 달한다… 이렇듯 독특한 자원 덕에 칭하이 전력망은 이미 전국에서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으며 칭하이가 에너지원으로 변신해 ‘쌍 탄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되었다. 또한 태양광, 풍력발전과 광열발전을 갖춘 복합단지로 신에너지 설비 규모는 이미 1000만킬로와트를 돌파했다. 현재 신에너지 설비 용량으로 계산하면 이는 매년 표준 석탄 736.96만 톤을 절약할 수 있었고 배출 먼지 941.46톤을 감소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2237.2만 톤을 줄일 수 있다. 황허(黄河), 창장(长江)과 란창장(澜沧江) 발원지인 칭하이는 태양광과 풍력 자원 천혜의 지역으로 태양광 발전용량은 전국의 11%를 차지하며 칭하이 현지 시장에서는 완전히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칭하이(靑海)성 하이둥(海東)공단 핑베이(平北)경제구역에는 100% 그린 전력(绿电)이 공급되는 ‘탄소 제로(零碳)’ 산업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탄소배출 수준이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칭하이가 탄소배출 제로 특색 산업망을 통해 경제발전의 코너를 만드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칭하이에서 가장 큰 전력 기업인 황허 상류 수력발전 개발 유한책임회사는 1970년대부터 황허 상류에 룽양샤(龙羊峡), 라시와(拉西瓦) 등 10개의 계단식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서북 전력망의 안전과 전력 공급을 보장해 칭하이 청정에너지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 중국 전체에서 화력발전이 주도를 이루는 가운데 세계의 지붕인 칭하이성은 청정에너지 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저탄소 전환과 ‘탄소 중화, 탄소 달봉(碳中和、碳达峰)’ 달성을 위해 칭하이의 ‘탄소 감축 실천’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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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문교협, 서울시 민간축제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Seoul Music & Danc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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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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