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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풍력발전 설치 용량 3억 킬로와트 돌파 , 12년 연속 세계1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풍력발전 그리드 연결 설비용량은 3억 킬로와트 선을 돌파하여 2016년 말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2020년 말 EU의 1.4배, 미국의 2.6배에 달하며, 이미 12년 연속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전국 풍력발전 그리드 연결 설비용량은 30015만 킬로와트에 이르러 국가 전체 전력 설비용량의 약 13%를 차지하며 발전량은 사회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2020년 말 대비 각각 0.3%p, 1.3%p 증가한 수치이며, 국가 전력 공급의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 풍력산업의 기술혁신역량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대용량 풍력발전기 및 핵심핵심부품의 독자적 연구개발 및 제조능력을 확보하여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풍력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중국 풍력 터빈 생산량은 세계 시장 점유율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대 풍력 터빈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친하이옌(秦海巖) 중국재생에너지학회 풍력에너지 전문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 중국 육상 풍력발전 원가가 약 40% 하락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북풍력자원이 좋은 지역 발전 원가는 대략 0.3위안/kWh, 중동부와 남방 지역 원가는 0.4위안/kWh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육상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의 평균 원가는 각각 0.38위안과 0.36위안 정도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18% 하락해 다음 단계의 높은 비율, 낮은 원가, 대규모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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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中, 시솽반나 “고속도로 현현통” 실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일 24시 정각, 중국 윈난(云南) 징훙-멍하이(景洪-勐海)고속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윈난 시솽반나(西双版纳)가 고속도로 ‘현현통(县县通)’을 실현했다고 3일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교통투자 건설그룹 유한회사가 투자해 건설한 징훙-멍하이 고속도로는 동쪽의 징훙시 삼림공원으로부터 멍하이현 청난(城南)까지에 이른다. 이 고속도로 주간선 총 길이는 54.2킬로미터이며 총 93억1700만 위안의 건설비를 책정했다. 이 고속도로 주간선은 왕복 4차선 고속도로의 기준으로 노반 너비는 25.5미터, 다리와 터널 비율은 55.5%에 달하며 2018년 12월 전 구간에서 착공하여 5개의 입체교와 도시 진입로 수금소 주차공간을 설치했다. 이 고속도로에서의 주요 통제성 공사인 란창강(澜沧江)대교 전체 길이는 523미터, 경간 배치는 3×40미터 조합교량 + 300미터로 설치했다. 한편 징훙-멍하이 고속도로가 전 구간이 개통됨으로 하여 중국-미얀마 국경 어귀의 징훙에서 따뤄(打洛)에 이르는 고속도로 건설에 견고한 초석을 다졌다. 아울러 시솽반나 고속도로 ‘현현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여 징훙~멍하이의 ‘30분 경제권’ 형성을 촉진하였으며 연선의 교통 체증 완화, 지역 도로망 구조 완비, 투자환경 개선, 지역 경제발전 촉진 그리고 동남아 각국과의 경제 협력, 문화 교류를 강화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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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 “오미크론 그렇게 무섭진 않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4일 오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차 다완구(大湾区) 백신 서밋(峰会) 포럼에서 중국 공정원 중난산 원사(钟南山院士)는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은 그렇게 무섭지 않으며 현재의 백신은 여전히 보호 효력이 있다”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 빠른 것은 틀림없지만 질병 발생력은 그리 강하지 않으며 남아공의 사례를 보면 대부분 환자의 증세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가벼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신의 보호 효력이 떨어지지 않는지, 백신 타깃을 바꿔야 하는지 등 의문에 대해 중난산 원사는 “아직 2, 3주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 현재로서는 방역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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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신분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확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글로벌타임스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윤리위원장으로 초청 받았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중국 정부와 인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2021년 콩두국제포럼 전날 화상인터뷰를 통해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쁘게 생각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큰 성공을 거두고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반 전 총장은 “중국이 유엔 합법지위을 회복한지 50주년이 되는 올해 전 사무총장으로서 중국의 유엔 합법지위 회복은 유엔 역사상 기념비적인 대사로 그 후 유엔은 규모나 실질적 보편성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50년 간 중국은 유엔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세계 여러 곳에서 평화와 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업에 적극 나섰으며 밀레니엄 개발목표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성공적 이행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 전 총장은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의담판 과정에서 중국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면서 “2060년 전으로 탄소중화를 이루겠다는 중국의 약속은 다른 나라들에도 고무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COP26)회의에서 ‘그라스고 기후협약’이 통과됐다. 이에 대해 반 전 총장은 “회의에서는 개도국에 대한 자금 지원도 합의되지 않았으며 정작 전 세계의 기온 상승과 온실가스 배출을 야기한 것은 발달한 산업화 국가들”이라며 회의의 결과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부유국들에 매년 1000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재차 촉구했다. “다만 중국과 미국이 COP26 기간에 발표한 ‘1920년대 기후 행동 강화에 관한 미·중의 글래스고 공동선언’것은 높이 평가한다”고 반 전 총장은 덧붙였다. 또한 “이번 공동선언은 더 나아가 미·중 양측이 각자의 국내 행동을 전개하고 양자 간 협력을 촉진하며 다자간 프로세스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며 “공통적이지만 차별화된 책임과 능력에 따른 원칙, 각자의 국정수행에 따른 강화된 기후행동으로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전 세계의 도전에 대해 “기후변화는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과학과 자연에 관한 것”이라며 “정치적 이견을 넘어 강력한 파트너십을 추진해야 하며 중국은 이미 여러 가지 중요한 약속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도 2060년 전에 탄소중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전 세계는 중국의 선도적인 행동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더 많은 나라들과 강력한 다자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반 전 총장은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국제적 현안에서 볼 때 가장 심각한 도전은 다자주의의 약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국제사회는 ‘자국 제일의 심태’의 상승세를 목격하고 있어 다자협력의 약화는 매우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다자간 협력은 어느 나라나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집단적 의지와 지혜가 필요하고 유엔을 대표로 하는 공동의 목표가 필요하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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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中 쿤밍, 가장 아름다운 호수 둘레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요즘 초겨울의 중국 쿤밍 진닝(昆明晋宁)에는 하늘이 마치 바다 물처럼 파랗고 맑아 사람들이 그 정취에 취할 정도인 가운데 해마다 약속이나 한 듯 날아드는 갈매기 떼에 의해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아름다운 호수(最美環湖)둘레 길도 새로워져 짙푸른 하늘 아래 전지수(滇池水)도 유난히도 햇빛에 반짝였다. 요즘 관객들은 도보로 전망대를 찾아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갈매기와 가장 친밀한 만남을 갖는 등 이 겨울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쿤밍 사람들이 호의와 열정으로 갈매기를 ‘가족’처럼 여겼다고 한다. 예하면 빵 한 조각을 손에 들고 가면 귀여운 갈매기가 물어간다고 한다. 2018년에 개통된 호수 둘레 길은 총 길이가 10여 킬로미터로 진닝구 타이사촌(太史村)에서 시작하여 고하이 고속(高海高速)도로 종점에서 멈추며 시속은 40킬로미터로 설계됐다. 연도에는 전지호, 연못, 습지 등이 있고 아래 쪽에 있는 고성(古城) 등 전통어촌은 독특한 자연풍경을 선사한다. 그리고 전지호 남안에 위치한 임수 경관로를 걷다보면 왕복 차선에서도 전지호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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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中, 멸종위기의 난과 식물 신종 대량 발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에서 세계 멸종위기에 직면한 난과 식물의 신종인 닻니 권판란(锚齿卷瓣兰)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일전 중국과학원 우한식물원(武汉植物园)에 따르면 이 식물원 과학 연구자들은 최근 국제 식물분류학 기간인 ‘식물류군’에 “석두란은 신종 닻니 권판란으로 중국 과학원 우한식물원 표본관에 패턴표본이 보존돼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과학원 우한식물원 연구진은 2014년 후베이성 이창시 우펑 투가족 자치현(湖北省宜昌市五峰土家族自治县) 경내에 있는 우펑란과 식물 성급 자연보호구(五峰兰科植物省级自然保护区)에서 과학고찰 중 석두란 속 신종으로 의심되는 식물을 발견했다. 난과 식물류 과학 연구자들은 다년간에 걸쳐 원생지의 성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측하고 문헌 자료 등을 열람하고 유사 종 표본 등을 비교한 뒤 최종적으로 석두란 속 신종으로 확인됐다. 왜냐하면 이 식물은 중상부가 닻처럼 구부러져 있었고 석두란 계열의 이스틸란(蕊柱齿)과 다른 종류의 예주치 구별이 뚜렷해 연구진은 이를 ‘닻니 권판란’이라고 명명했다. 최근 몇 년 간 중국 과학원 우한식물원 연구진은 닻니 권판란 발견지 주변의 식물자원을 조사하면서 신눙자(神农架)와 리촨(利川) 등지에도 닻니 권판란이 분포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신종 닻니 권판란 발견을 발표할 즈음, 국내 전문가들이 야외에서 조사한 결과 중국 광시(广西), 구이저우(贵州)와 후난 등지에도 닻니 권판란이 분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과학원 우한식물원 전문가에 따르면 난과류 식물은 전 세계에서 약 750속 2만8000여 종으로 각 대륙의 생태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난과류 식물은 진화정도가 높고 생태계의 지시적 물종이다. 이번 닻니 권판란 발견의 공식 발표는 난과류 식물자원을 풍부하게 함으로써 난과류의 식물다양성을 연구하고 보호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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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러·미 양국 정상, 오는 7일 화상 회동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4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7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을 가진다. 러시아 언론은 러시아 대통령 보도실장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와 미국 정상 간의 화상 회동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7일 저녁으로 예정돼 있으며 회담 개시와 지속 시기는 ‘양국 정상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일련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서로 상대방이 국경 지역에 군사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 활동을 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최근 “러시아는 미국 측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대화채널을 복원해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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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예멘 후티 반군, 다국적 연합군 드론 정찰기 격추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4일 예멘 후티 반군은 예멘 중부의 마리브주에서 ‘미국산 드론 정찰기’ 1대를 격추했다고 공개했다. 당일 후티 반군이 장악한 마시라 TV에 따르면 마리 주에서 후티 반군이 미국산 드론 정찰기 ‘스캐닝호크'’1대를 격추했다면서 후티 반군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 드론 정찰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적 연합군 소속”이라고 전했다. 현재 다국적 연합군 측은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브주는 예멘의 석유 산지이자 다국적 연합군 지휘부가 있는 곳으로 지난 2월 이후 이 주에 맹공을 퍼부은 후티 반군은 현재 이 주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2014년 9월 후티 반군은 예멘 수도 사나를 탈취한 뒤 예멘 남부 지역을 점령했다. 그러다 2015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하는 다국적 연합군은 후티 반군을 향해 ‘과단한 폭풍’으로 명명된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2018년 12월, 유엔의 중재로 예멘 정부와 후티 반군은 휴전하고 포로 교환 등 의제에 합의했지만 얼마 안돼 서로 상대방이 휴전협의를 파괴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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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중·러, 전 10월까지 무역총액, 작년 1년 규모 초과… 사상 최대 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2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들어 중국과 러시아의 10월까지의 화물 무역액은 1156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중러 총리는 제26차 정례회동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중국 상무부 쑤줴팅(束珏婷) 공보대변인은 당일 있은 인터넷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양국 총리의 회동은 중러 신시대 포괄적 전략 합작동반자 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등 경제와 무역 분야에서 5가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양자무역의 질 높은 발전을 계속 추진함에 있어서 중국 상무부와 러시아 측은 ‘중러 화물무역 및 서비스무역의 질 높은 발전의 노선도’를 작성하였으며 중러 양자 무역 2000억 달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 동시에 또 전자상사와 서비스 무역의 성장을 촉진하기로 상의하였고 편의화 수준을 높혀 농산물 수입을 확대하는 전시장을 잘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쑤 대변인은 투자 촉진과 대형 프로젝트 합작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까지 중국의 대 러시아 직접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러 경제무역 주관 부서는 중러 투자합작의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양측은 국제 월구 연구소의 합작을 위한 정부 간 협정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양측은 산업사슬 공급 망 합작을 심도 있게 발전시키고 신흥 분야 합작도 적극 추진해 에너지 광산, 농림 개발, 공업 제조를 더욱 심화시키는 등 다각 분야의 합작을 전면 강화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보통신 등의 분야에서는 상 하위가 합작하여 전력 등의 유형의 산업단지를 상호 설치하는 것을 추진하였으며 과학 기술 혁신 합작을 더욱 강화하기로 상의하고 5G, 생물의약, 녹색저탄소, 스마트 도시 등 신성장 사업으로 중러 북극지역 합작 노선도 등도 공동 작성하였다. 쑤 대변인은 “다음 단계로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와 이번 총리회담에서 도출된 각종 성과를 전면 실현하고 정부 간 합작 기제의 역할을 한층 더 발휘하여 쌍방 경제무역 관계와 각 영역의 실무 합작을 더욱 광범위한 분야, 더 넓은 분야와 더 깊은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중러 신시대 포괄적 전략 합작 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부단히 다지고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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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中, 31성 직할시와 자치구 평균 임금 상황 발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통계연감-2021’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전국 도시 비민간업체 취업자 연평균 임금은 9만 7379위안, 지역별로는 베이징시(北京) 비민간업체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이 17만8178위안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상하이시(上海) 비민간업체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은 17만1884위안으로 베이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위에는 티베트가 올랐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사안으로 티베트 도시 비민간업체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은 12만1005위안이다. 도시 비민간업체는 구체적으로 국유기업, 연합경영, 주식회사, 외자기업 및 홍콩과 마카오, 타이완 투자 회사 등이 포함된다. 자료에 따르면 도시 비민간업체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 중 베이징, 상하이, 티베트, 톈진(天津), 저장(浙江), 광둥(广东), 장쑤(江苏)와 칭하이(青海) 등 8개 성은 10만 위안을 넘었으며 베이징 17만8178위안, 상하이 17만1884위안, 티베트 12만1005위안, 톈진 11만4682위안, 저장 10만8645위안, 광둥 10만8045위안, 장쑤 10만3621위안, 칭하이 11만101위안이다. 그리고 이 8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 중 티베트와 칭하이는 서부지역이고 나머지는 모두 동부지역이다. 그래서 더 높은 월급을 받으려면 지역을 선택할 때 이들 8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의 비민간업체부터 고려해 보라는 말도 나온다. 업종별로는 2020년 전국 도시 비민간업체 중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서비스업으로 17만7544위안에 달했으며 전국 도시 비민간업체 중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도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서비스업으로 10만1281위안이다. IT 업종은 도시 비민간업체 중 연평균 임금이 가장 높았으며 그만큼 요즘 IT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도시 비민간업체 중 IT업종의 연평균 임금 상위인 3개의 성급 지역으로는 상하이(27만0619위안), 베이징(25만9729위안), 저장(23만5430위안)이다. 이 외 광둥은 19만3867위안으로 제4위에 머물렀다. 다음 도시 민간업체 중 IT업의 연평균 임금 랭킹 3위로는 베이징(15만6044위안), 상하이(14만9256위안), 광둥(12만5143위안)이며 저장은 10만3478위안으로 제4위에 올랐다. 또한 상하이, 베이징, 저장과 광둥 등 4개 지역에 많은 인터넷 기업이 밀집해 있어 많은 IT 인재를 유치하고 있으며 임금 수준도 전국으로 많이 올라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임금수준으로 따지면 이들 4개 지역이 취업 1순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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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中 어선, 한국 해역서 좌초…선원 22명 전원 한국 해경에 의해 구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한국 광주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한국 전라남도 여수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중국어선 선원 22명 전원한국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주한 광주 총영사관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전남 여수 이남 일대 해상에서 22명이 승선한 중국어선 1척이 좌초되면서 선체가 물에 잠겼다. 당시 한국 해경은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정과 헬기 여러 대을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광주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한국 측에 관련 상황을 알아본 결과 22명 중국 선원은 사상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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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위해 미국과 함께 노력할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러시아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한 대화 채널을 복원한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ECD) 장관회의 기간에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개시 전 “미국이 ‘노르망디 모델’의 파괴가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단독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면서 “러시아 측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생각이 있다”고 표명했다. ‘노르망디 모델’이란 2014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 70주년 국제 기념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당시 러시아, 독일,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정상들은 행사 기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쪽으로 향한 확장은 러시아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러시아와 미국의 견해차는 크지만 두 나라는 글로벌 안보와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전략적 안정대화를 시작했으며 2022년 초에 가서 3차 대화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이 러시아와 우크라니나 간의 충돌을 피할 수 있으며 미국은 양국 관계의 완화를 위해 중요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제네바 회담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 구축이 미국에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으며 이는 양국 및 양국 국민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브로프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회담에서 양자 관계와 양자 간 관심사인 국제와 지역 이슈에 대해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민간무장단체 간의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그 후 국제사회의 중재로 2014년 9월과 2015년 2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각각 휴전 합의에 이르렀다. 이어 대규모 무력충돌은 통제됐지만 소규모 교전은 종종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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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베이징 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 제76차 유엔총회 통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중국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채택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제76차 유엔총회서 17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각국에 평화와 외교 수단을 통해 국제충돌을 해결할 것을 호소하면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개막 전 7일부터 베이징 패럴림픽 폐막 후 7일까지 올림픽 휴전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비전으로 강조되는 ‘순결한 빙설, 격정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올림픽이 청년들의 꿈을 밝히고 동계 스포츠를 억만 민중에 융합시켜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화합과 평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19가 계속 기승을 부리고 각국의 경제사회 발전이 수많은 시험대에 오르면서 전통과 비전통적 안보 도전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에 와서 특히 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충격대응 능력 방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인식해야 하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인류의 단결과 기회 및 국제협력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협상 끝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또한 절대다수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감을 받았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국제올림픽에 대한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를 체현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같은 배를 타고 있기에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평화를 이루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보여주었다. 올림픽 휴전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신성한 휴전 전통에 근거하여 설계한 평화 운동이다. 1993년 제48회 유엔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이후 역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은 모두 유엔에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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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중국 에이즈 감염자105 만명 넘어 …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일, 중신망에 따르면 해마다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그리고 올해는 1981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사례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온지 꼭 40년이 된다. 에이즈ㅡ이 질병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행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중국 에이즈 감염자는 105만 명 이상이며 감염 비율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최근 중국 질병통제센터는 ‘중국 질병통제센터 주보’에 에이즈와 관련된 논문 도합 4편을 발표했다. 이중 ‘중국 HIV/AIDS 역학 연구 진전’이란 논문은 “2020년 말 현재 중국에서 도합 105만300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으며 에이즈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5만1000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진단 지연으로 인해 주요 군체의 에이즈 감염 위험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계에 따르면 이성애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전파 비율은 2009년엔 각각 48.3%, 9.1%였으나 2020년 말엔 각각 74.2%, 23%로 높아졌다. 반면 마약 흡입자의 에이즈 감염 비율은 2009년의 25.2%에서 2020년 말에는 2.5% 이하로 크게 낮아졌으며 남성 동성애 행위자는 에이즈에 감염된 최고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중국 질병예방통제 에이즈 방지 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매년 새로 보고되는 에이즈 환자 중 50세 이상 환자의 비율은 10년 전인 2011년의 22%에서 2020년 44%로 크게 높아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중 노년층의 에이즈 감염 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함을 제시하는 자료 역시 점차 관련 기관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청소년 에이즈 퇴치교육 프로젝트 사무실과 북경 청년 애심교육 기금회가 최근 발표한 ‘청년들을 위한 사랑 프로젝트-성교육 에이즈 방지 사회백신의 탐구와 실천’ 백서는 현재 청년학생들이 에이즈 감염 고위험군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전국에서 새로 보고된 15~24세 사이 청년학생들의 에이즈 발병 건수가 3000건에 육박했고 이성으로 인한 전파비율은 9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0년 새로 보고된 15~24세 청년 학생 중 남학생은 동성전파가 81.7%였고 이성전파는 16.9%로 나타났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명예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3000건 정도의 15-24세 청년 학생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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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中 우주정거장 톈궁 수업 ...전세계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중국 최초의 우주과학 보급 교육 브랜드 '톈궁(天宮) 교실' 우주 수업을 조만간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주정거장은 국가우주실험실이자 우주과학 보급교육기지로서 천혜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품고 있으며 사회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과학정신을 고양시키고 우주를 사랑하게 하는 특수 우세가 있다. 2013년 6월 20일 우주비행사 녜하이성, 장샤오광의 도움으로 최초의 우주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의 6천만 명 이상의 초중등 학생이 강의 생중계를 시청하여 큰 사회적 반응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세대의 마음에 항공 우주의 꿈을 쫓는 씨앗을 뿌렸다.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神舟) 13호가 성공리에 발사돼 우주에 안착한 후 사회, 특히 청소년들은 중국 우주인들의 우주수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톈궁 교실’은 중국 우주인이 강사를 맡으며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우주와 지구의 협동작용 방식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학습 강국’ 플랫폼과 유인 우주공학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강의 콘텐츠, 양방향 질문 및 창의적인 제안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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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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