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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최고기온 48.2℃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록
    [동포투데이] 미얀마 전역이 최근 들어 이례적으로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미얀마 기상당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온은 미얀마가 기온 기록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미얀마 10곳 이상의 지역에서 하루 최고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에 위치한 마궤주, 만달레이주 등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목록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때 섭씨 48.2도까지 치솟았던 마궤주는 현지 기상청이 56년 만에 측정한 4월 최고 기온은 물론 미얀마 전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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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05
  • 가자지구 휴전 협상 결과 없이 종료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중재자 이집트를 통해 카이로에서 벌인 가자지구 휴전 협상은 4일 성과 없이 끝났으며 5일 추가 협상이 시작된다고 미국 CBS가 하마스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방송은 협상 과정을 잘 아는 하마스 고위대표를 인용해 하마스 무장파 대표단이 4일 카이로에서 계속된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상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4일에 있은 휴전 협상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으며 5일에 새로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휴전협정 1단계로 이스라엘인 인질 33명을 석방하기로 합의했다고 알 하다스가 앞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마스 대표단은 4일 중재자 이집트를 통한 가자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 하마스는 카이로행은 가자 휴전협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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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05
  • 브라질 남부 폭우로 57명 사망, 수만 명 이재민 발생
    [동포투데이]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당국이 발표한 최신 소식에 따르면 브라질 남부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57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74명, 실종자 6만9천여 명에 달했다. 로이터 통신은 공식적으로 약 5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현지 당국은 현재 7명의 추가 사망이 폭우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4월 29일부터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에 계속되는 폭우가 쏟아져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주 내 절반 이상 또는 최소 265개 도시가 폭우의 영향을 받아 많은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고, 여러 지역사회에서 물과 전기, 인터넷이 차단되었으며 모든 학교가 문을 닫았다. 또한 폭우로 인해 최소 356,000명의 고객이 정전을 겪었고 많은 고속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주도인 포르투알레그레의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겼고, 버스 정류장과 공항이 폐쇄되었다. 기상청은 일요일(5일)까지 주 북부 및 북동부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수량은 계속해서 감소되거나 주 초에 기록된 최고치보다 훨씬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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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 美정보당국 “中, 美우주 군사기술 독점 깨뜨려”
    [동포투데이] 미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원'은 미국 태평양 공군 우주정보작전부 부국장 그레고리 개그넌 소장의 말을 인용해 중국이 우주 군사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독점을 깨뜨렸다고 보도했다. 개그넌 소장은 "미국은 장거리에서 움직이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중국에 비해 핵심 우위를 점해왔지만 그 독점이 깨졌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대만 해협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만을 '방어'하려는 미군을 공격하는 데 사용할 거대한 위성군을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년 동안 400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지구 모니터링에 사용됐다. 그는 "이들 원격탐사 위성은 서태평양과 전 세계를 촬영하고 정찰하는 데 쓰인다"며 "인민해방군은 (우주 군사 기술 개발에서) 사실상 눈에 띄지 않게 공격적으로 움직여 왔다"고 덧붙였다. 존 플럼 미 국방부 우주 정책 담당 차관보는 앞서 의회 청문회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지상 및 우주 기반 대위성 무기를 개발 및 배치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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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 러시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지명수배
    [동포투데이] 러시아 내무부는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를 수배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내무부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978년 1월 25일에 태어난 젤렌스키는 형법에 따라 수배 중다. 그가 지명 수배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에는 그의 출생지인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 크리보이 로그도 나와 있다. 러시아 내무부는 또 알렉산더 리트비넨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 및 국방위원회 비서관, 파벨 페트렌, 전 우크라이나 법무부 장관, 발렌틴 날리바이첸코 전 우크라이나 보안국 국장, 알렉산더 슐라팍 전 우크라이나 재무부 장관, 스테판 쿠비브 전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장 등 정치인도 수배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후 러시아 내무부는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배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내무부 자료에 따르면 페트로 포로셴코는 1965년 9월 26일에 태어났다. 러시아 내무부는 포로셴코의 수배와 관련된 형법 조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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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5

실시간 뉴스홈 기사

  • 美 : 시진핑의 한국방문 “비범한 이정비”, 전적으로 지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사무 담당 차관보 러셀은 지난 18일, 워싱턴에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이제 곧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데 이번 방문은 지역 관계의 “비범한 이정비”로서 미국은 전적으로 중한 협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러셀은 중국의 궐기는 본 지역에 더욱 많은 기회를 자져다줄 것이고 중한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는 줄곧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측은 시진핑의 한국방문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시진핑의 한국방문은 지역관계의 “비범한 이정비”로 될 것이며 한반도문제에서의 협력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에 미국 상주 유엔기구 근무시 한국 외교관과 함께 북경과 서울의 “조기왕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던 경력이 있는 러셀은 “나 개인적으로도 시진핑의 방한과 중한 관계의 발전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전적으로 한국과 기타 이웃국가간의 강유력한 협력발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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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김정은, 첨단 초정밀 전술미사일 시험발사 지휘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최고영도자 김정은은 북한에서 새로 개발한 첨단 초정밀 전술미사일 시험발사를 직접 지휘했으며 발사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며 국방과학기술자들에게 전술미사일을 더욱 많이 제조할 것과 새로운 국방과학기술 과제를 지시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이날 전했다. 보도는 이번 발사는 미사일의 명중률과 그 위력을 최대한으로 제고했으며 북한군이 이미 장악한 단거리와 중장거리 미사일 등 모든 타격수단들이 세계수준에 이르렀음을 표명한다면서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고립시키고 목 졸라 죽이려 하며 그들의 침략전쟁 도발이 극한에 달한 상황에서 조선(북한)은 자위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술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이는 중대한 승리로서 조선군민들에게 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선중앙통신은 시험발사한 미사일이 어떤 종류의 미사일인지, 그리고 그 발사시간은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미 국무부는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정확한 종류를 파악하기 위해 가용한 정보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머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 3발을 발사한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지에 관련해서는 발사체가 뭔지에 달렸다며 아직 단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북한의 어떤 발사에도 반대한다는 미국 정부의 기본원칙을 확인했다. (사진: 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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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中산둥 취푸, 2014 공자 수학 관광절 개최
    2014 중국 취푸(曲阜) 공자 수학 관광절이 25일, 공자의 고향인 취푸에서 개막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징(北京) 제35중학 사생과 취푸시 관광업 종사자 등 400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관광절 기간 정규적인 수학 활동 외에 “중한 문화주”, “《논어》로 배우는 처세”를 테마로 하는 “공자컵” 글로벌 청소년 중국어 글짓기 대회 시상식, 2014 “아이 러브 공자” 국제 청소년 엘리트 영어 하계 캠프 등 특색 이벤트를 조직할 예정이다. 관광절 기간 취푸시 문물 부서는 관련 우혜 정책을 출범해 대륙 및 홍콩, 마카오 청소년 관광객을 위한 전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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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연변주성과전” 북경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6월 26일 오전, 중국 북경민족문화궁 문앞은 사람들로 빼곡했고 채색기발들이 휘날렸으며 장고소리와 춤, 노래, 박수갈채가 어우러진 축제분위기속에서 연변주성과전이 처음으로 이날 북경에서 펼쳐졌다고 연변정보망이 27일 전했다. 리경호 주장이 사회하고 주당위 장안순 서기가 축사를 올린 가운데 전국정협 진효광 부주석, 전국인대 장정화 부위원장,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라려명 부주임, 중앙통전부 전 부부장이고 전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 길림성의 수충성 부성장 등 영도들이 이날 개막식에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성과전은 연변 각 민족 인민들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한 노정을 주선으로 “연변의 발자취, 가무의 고향, 매력의 연변주” 세 개 부분으로 나누어 대량의 귀중한 사진, 녹음된 소리와 녹화된 영상, 실물과 문헌자료들을 통해 연변주가 설립돼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에 각항 사업에서 거둔 휘황한 성과들을 전면 반영하고 연변 각 민족 인민들이 사이좋게 지내며 공동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다. 장안순 서기는 축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조국의 최동단, 중러조 3국 변계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와 최대 조선족집거지역이라고 소개하고 나서 앞으로도 연변주라는 이 변경의 명주는 더욱 휘황하게 건설될 것이라고 호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봉황위성텔레비죤방송국 등 중국의 25개 중앙급 언론사들에서 기자들을 파견했고 수많은 북경시민들이 성과전 개막식에 참가해 현장에서 펼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가무뿐 아니라 성과전에서 보여주는 연변주의 휘황한 역사, 유구한 문화, 아름다운 산수를 그린 진귀한 사진, 그리고 자료들을 관람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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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연변성과전 북경서 개막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지난 60여년동안의 건설과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과전"이 "중화인민공화국 민족지역자치법" 반포 실시 30주년에 즈음하여 26일 북경 민족문화궁에서 열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성과전"은 "중국민족자치주성과전" 계열행사의 하나이다. 중국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길림성민족위원회, 민족문화궁의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성과전은 1부"종합성과전-"연변의 발자취", 2부 "문화주제전"-"노래와 춤의 고향", 3부 "연변관광주제전"-"매력이 넘치는 연변"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번 성과전은 7월 5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연변 마스코트 분분(犇犇) 연변 특색 제품 전시구역 전시구역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조선족 소녀 연변 관광기념품 연변 특색 공예품 연변 특색 공예품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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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재외동포재단, ‘2014 한상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의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4일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2014 한상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 최했다.한상대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최초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재외동포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후원했다. 상담회에는 연매출 2,300억원의 일본 최대의 면세점 운영 기업 (주)에이산을 비롯해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주로 취급하는 한상바이어 6개사 국내 우수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했으며, 1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조규형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가 한상대회를 통해 한상네트워크를 통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단순히 수출 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분야로 상담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차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지역별 시장 진출전략 모색과 각 산업별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상의 국내 투자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와 신흥시장 지역별 세미나, 산업(업종)별 국내외 한상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www.hansang.net을 통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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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14-06-26
  • [아리랑그룹] 김택남을 위한 1표, 우리 민족의 저력입니다 !
    [동포투데이] 김택남이 지난 3주 연속 음악차트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주에 다시 글로벌 중국어 음악 차트 순위에 진입함으로써 김택남은 3주 연속 순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지난주 생방송 이후 김택남의 인기는 엄청난 속도로 치솟고 있다. 모두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 및 지지 덕분이다. 중국의 제일 댄스팀인 아리랑과 팀리더인 김택남의 조합은 현대춤과 노래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중국 음악계에서 김택남은 “댄스대부”의 반열에 올랐다. 김택남은 세계적인 우상인 마이클 잭슨의 “지구인력의 45도 경사를 이겨낸 춤(무중력 댄스)"와 “문 워크” 등 다양한 마이클 잭슨의 정통댄스를 섭렵하였고, 또한 중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영적 추종자이며, 계승자로써, 지난주 김택남은 9인의 댄스팀을 인솔하여 CCTV 글로벌 중국어 음악 차트 상위권에 입성하였다. 현장에서 EXO의 멤버 LAY와 함께 춤을 춘 댄스대부 김택남은 LAY의 춤솜씨를 매우 칭찬하였고, Lay는 후배로써 더욱 김택남을 공손하게 치켜세웠다. 당시 저녁 《爱我的站左边》에 대한 모바일 인터넷과 PC 인터넷의 접속 및 투표가 급속하게 급등하였고, 이번 주에 다시 차트에 올랐다. 글로벌 중국어 음악차트 리스트는 CCTV채널 15번에서 주관하는 범아시아 지역의 각각의 큰 매체들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음악차트 프로그램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공신력과 권위를 갖춘 음악 차트 프로그램을 만들고, 중국 그래미상의 명성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택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소중하고 귀중하고 강력한 1표를 김택남을 위해 다시 한 번 투표를 해주기를 바란다. 이번 주 토요일 김택남의 《爱我的站左边》를 공연하는 생방송을 보시고 친히 응원해주시기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투표 방식 : 〇 비방 중 투표방식 - 비방 중에는 4가지 종류의 투표 방식이 있다. 1. (매우 중요)홈페이지 오른쪽의 2차원 바코드를 스캔하여 대화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스캔 후에는 휴대폰에 “글로벌 중국어 음악 게시판"의 투표 웹페이지가 표시된다. 여러분은 “金泽男, 爱我的站左边"의 오른쪽의 “投票" 아이콘을 클릭해야 한다. 클릭 후 사용자 로그인에 대한 메세지가 표시되는데, 이전에 QQ와 웨이보에 계정이 있는지에 대한 유무이며, 등록 후에는 최초의 투표 화면으로 되돌아온다. 그런 후 다시 “金泽男, 爱我的站左边"의 오른쪽의 “투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투표가 완료된다. 투표는 IP 제한이 되진 않았지만, 각각 QQ, 웨이보의 계정은 매일 한 번의 투표만 할 수 있다. < 2차원 바코드 > 2.(매우 중요)정식음원 듣기 투표。각 IP는 매일 한번만 듣기 투표를 계산한다. - 넷 이즈 클라우드 음악 포털: http://music.163.com/#/song?id=28640151 - 바이두 음악 포털 : http://music.baidu.com/song/120882312#744740aeb3f2f82047d69559efcead3e - 시아미 음악 포털 : http://www.xiami.com/song/1773269256?spm=a1z1s.3521865.23309997.1.m6c4hp 3.(비교적 중요) CCTV웹 http://music.cntv.cn/special/qqzwyybsb 시나웹 http://ent.sina.com.cn/f/y/yybsbtp/网易:http://ent.163.com/special/gcm2014/ 각각 3명의 가수의 곡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분이 선택한 3명의 가수 중에는 반드시 김택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김택남에게 소중한 1표를 던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의할 점은 각 IP는 매일 한번만 투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특별히 김택남을 좋아한다면 다음날에도 반드시 다시 투표해주기 바란다. 〇 생방송 중 투표 6월 21일(토요일) 19시 30분에 CCTV 음악채널 《全球中文音乐榜上榜》이 방송하면 채널을 고정한 체 사회자가 생방송 투표를 선포하면 두 가지 방식의 투표를 진행한다. 1. (매우 중요)TV 화면의 2차원 바코드를 스캔하여 김택남의《爱我的站左边》에 투표한다. 2. (비교적 중요)메세지 S+김택남을 쳐서 10669999185에 발송한다. 추가 : PS: 지난주 김택남 방송 보기 http://tv.cntv.cn/video/VSET100188787553/8ca8eb6da459436fb2a8ede7f2bb1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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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4-06-25
  • 서울시,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적극 지원
    [동포투데이] 서울시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9/26~10/12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나선다.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국내 최초의 바이오 생명공학 클러스터(기업체‧대학‧연구소‧국책기관)인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국내 163개, 해외 63개 업체가 참여, 의료와 제약 등 바이오 관련 신제품을 선보이는 전시‧컨벤션‧체험 박람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5일(수) 15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D-100 엑스포 성공다짐대회' 기념행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체결한 첫 지자체간 우호협약으로서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수원, 완주('12년), 충청남도, 전라북도, 순천, 금산('13년), 완도군, 강원도('14년)와 도‧농 상생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충청북도와의 우호교류 협약은 지난 '08년 문화·예술, 청소년교류 등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은 협약 체결 이후 두 번째다. 이 협약으로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입장권 판매 협조 ▴단체관람 유치 적극 지원 ▴지역행사와 연계한 엑스포 관광상품 개발 지원 ▴엑스포 개최에 도움이 되는 제반분야의 유‧무형 자원 공유 등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11년부터 바이오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유망 중소바이오벤처 및 제약회사 15개 기업에 381억원을 투자한 바 있고, 지난 3월 ㈜예스코와 협약을 체결, 중랑물재생센터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활용해 국내 최초․최대규모인 연간 528만㎥(7천 세대 공급 가능)의 도시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을 오는 10월까지 설치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1년에는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가 위치한 미국 메사추세츠 주와 바이오산업의 집중육성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아울러 서울과 충북 오송은 KTX로 1시간 내에 접근 가능한 만큼, 엑스포 기간 동안 오송을 찾는 외국 관계자 및 관광객들이 서울을 경유하거나 방문할 경우 서울시에 미치는 관광 및 홍보 효과도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정효성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서울시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충북 오송이 세계적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서울시와의 교류협력도 그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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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4-06-25
  • 中 통계국 전국 20대 성씨 공포, 왕 리 장씨 앞 3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조전손리(赵钱孙李), 주오정왕(周吴郑王)……” 지난날 중국에서 100가지 성씨를 말할라 치면 적지 않은 중국인들의 첫 반응이었다. 헌데 일전 발표된 중국 최신판 “100가지 성씨” 순위에서 앞 3위는 왕씨(王), 리씨(李), 장씨(张) 3대 성씨였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25일 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왕씨(王), 리씨(李), 장씨(张), 류씨(刘), 진씨(陈), 양씨(杨), 황씨(黄), 조씨(赵), 주씨(周), 오씨(吴), 서씨(徐), 손씨(孙), 마씨(马), 호씨(胡), 주씨(朱), 곽씨(郭), 하씨(何), 라씨(罗), 고씨(高), 림씨(林)”가 전국 앞 20대 성씨이며 그 가운데서 왕씨 성이 9468만명으로 중국 총 인구의 7.1%를 차지했다. 2010년 전국 앞 20위 성씨 인구수 1. 왕씨 9468만 7100명 2. 리씨 9276만 6960명 3. 장씨 8550만 6420명 4. 류씨 6882만 5160명 5. 진씨 5673만 4260명 6. 양씨 3960만 2970명 7. 황씨 2876만 2160명 8. 조씨 2702만 2030명 9. 주씨 2506만 1880명 10. 오씨 2376만 1780명 11. 서시 1902만 1430명 12. 손씨 1859만 1390명 13. 마씨 1788만 1340명 14. 호씨 1551만 1160명 15. 주씨 1517만 1140명 16. 곽씨 1455만 1090명 17. 하씨 1405만 1050명 18. 라씨 1338만 1000명 19. 고씨 1298만 970명 20. 림씨 1280만 9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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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 中 연변, 농기계화 수준 봄갈이 90.8% 모내기 75%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변주 농기계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의 봄갈이 농기계화생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기계경작 수준과 기계파종 수준은 모두 지난해보다 제고되었다고 연변신문망이 25일 전했다. 연변주는 봄갈이생산 기간, 농기계 연 25만 7900대를 점검수리하고 트랙터 6만 2200대와 농기계 19만 500대, 이양기 4505대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의 파종면적은 도합 42만 4000헥타르, 그중 기계경작지는 37만 7400헥타르, 기계경작 수준은 90.8%에 달하고 기계파종 면적은 35만 3700헥타르, 기계파종 수준은 83.4%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기계경작지는 3.3%포인트, 기계파종지는 0.4%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연변주의 수전면적은 4만 3600헥타르, 벼 기계경작 면적은 4만 300헥타르로 총 수전면적의 92.4%에 달하고 벼 기계모내기 면적은 3만 2700헥타르로 총 수전면적의 75%에 달한다. 수전 기계경작 면적과 기계모내기 면적은 각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5%포인트와 5%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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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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