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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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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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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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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우크라 전쟁 '몇 주간 주요 동향' 공개...러시아군 공격 목표는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년 넘게 접전을 벌이다 최근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진전하고 이례적으로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Andrei R. Belousov)를 국방장으로 임명하는 등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BC도 향후 몇 주 안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BC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 도시인 보브찬스크에서 전쟁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시도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병력을 이동하여 북동부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인근 벨고로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 러시아군의 다음 단계는 하르키우주와 그 옆의 수미주에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전 국방부 장관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쇼이구는 러시아군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고, 심지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앞서 "러시아군이 지뢰밭 같은 저항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이우와 일부 서방 군사평론가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전력만으로는 인구 140만 명의 하르키우를 점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르키우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 지역은 "대체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우의 군사정치연구센터 소장인 올렉산드르 무지엔코는 "러시아군의 전략적 의도는 하르키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포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10-15km 깊이의 완충 지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르키우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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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미국 뺨 때린 중·러 공동성명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미국의 뺨을 때렸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이는 지난달 중국에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한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의 뺨을 때린 것"이라고 했다. 해당 기사는 양국 간 군사협력 심화에 관한 담화 내용을 인용했다. 두 정상은 특히 미국의 파괴적이고 적대적인 탄압에 맞서 함께 싸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 대해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의 발전 관계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언론에 "우리가 양국 관계와 그 발전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는 또 워싱턴이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 발전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16~17일 새 임기 시작 후 첫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각 분야의 협력과 국제적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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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유통시장의 새로운 지표, 연변 O2O시장 성장세 전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알리바바, 징동상청, 바이두 등 전자상거래의 대표주자들이 발빠르게 O2O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O2O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접목한 유통구조를 뜻한다. 2003년-2008년 까지를 중국의 B2C기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구축된 시기라 볼수 있다면, 2008년-2012년 까지는 소셜커머스 시대가 도래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벽을 허무는 시기로 진입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5년 까지는 모바일을 연동한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일상생활의 유통 구조가 보다빠르게 보다 편리하게 변모하는 O2O 시대의 등장이 시작되었다. O2O시장은 2011년 560억위안 규모의 시장에서 년간 빠른 성장을 거쳐 2015년 도에는 약 46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O2O시장이 이렇게 빠른 성장을 거듭하는 요인으로는 중국인의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정착이 큰 요인을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10억6천만명에 이르는데 이중 O2O를 사요하는 이용자는 전체 57.5%인 6억1천만명에 이르는 실정이다. 사례로 상하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우모씨는 퇴근시간이 되면 모바일로 징동쌍청에 접속하여 퇴근 후 집에서 먹을 반찬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한 후 지하철을 이용한다. 찡동상청은 상하이 지역 800개 편의점과 연동하여 우모씨가 주문한 제품을 우모씨 집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주문을 신청하여 우모씨가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배달해 주고 있다. 상하이 뿐만 아니라 북경, 하얼빈, 광조우 등 대도시를 위주로 O2O 시장이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연변은 올해 고대하던 고속철도 개통을 맞이하며 9월20일 개통이후 한달반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중국 내수시장의 관광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올해 훈춘에서 최초로 “동북아(훈춘)중소기업제품전시회를 개최한 주관사 이성기 대표는 고속철개통이 가져올 연변의 변화를 기대하며 9월18일부터 21일까지 훈춘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보았더니 훈춘이 앞으로 발전할 전망중 O2O시장이 큰 역활을 할 수 있을것으로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러시아, 조선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훈춘은 국경관광과 변경관광의 큰 자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임에 향후 중국 내수 관광객 방문자가 고속철도를 이용한 수가 늘어날 것이며 관계기관은 2016년 훈춘 방문객의 수를 약 300만명으로 예측하고 있다. 관광객이 훈춘에 방문 후 귀국 시에는 연변지역 특산물과 러시아.조선 특산물을 구매하여 돌아갈 터이데 구입한 제품이 마음에 들어 재구매를 하려할 때에 다시 연변을 방문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O2O 구조이기에 연변은 향후 동북을 대표하는 O2O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이성기 대표는 말한다. 이성기 대표는 2016년에는 노동절에 맞추어 중국.러시아.한국.조선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동북아 O2O상품판매전과 국경절에 맞추어 올해 개최하였던 동북아중소기업전시회 제2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회 이후 지속적인 상품판매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O2O의 기반인 오프라인 매장을 훈춘에 2400평방을 준비하여 내년 노동절부터 정식 오픈할 계획이며, 중국어와 러시아어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에 개통하여 훈춘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현지 1차구매 후 재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O2O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운영하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년 연변을 방문하는 러시아 관광객과 바이어를 위하여 러시아어 지원 모바일 서비스와 훈춘농촌상업은행과 연계한 러시아 결제시스템을 모바일에 적용하여 변경관광, 무역구의 특징을 극대화 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알리바바와 타오바오 역시 연변에 지사를 설립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 향후 연변의 O2O시장변화가 가져올 장미빛 미래를 전망하는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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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9
  • 벼락 10만개 내리꽂은 호주 브리즈번…"세상 종말인줄"
    지난 29일 여름으로 접어든 호주 브리즈번에선 재난 영화에 등장할 법한 강력한 천둥번개가 내리쳤다. 먹구름 사이로 번쩍번쩍, 10만 7천회 이상의 번개가 내리쳤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마치 세상에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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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 2015 미시즈글로브대회 中선전서 개최
    세계 3대 기혼여성 미인대회인 미시즈글로브대회(Mrs. Globe)가 5일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우승은 레바논 출신 참가자 차지했으며, 중국과 러시아 출신 참가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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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 제10회 "금호아시아나컵"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한우호협회, 한중우호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금호아시아나컵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베이징지역 결승전이 5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있었다. 중국 현지 매체 중화넷(中華網)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베이징의 7개 대학교에서 추천한 선수 17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웅변과 그림 설명하기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올해 웅변 주제는 “중국의 꿈”이었다. 심사 위원들은 웅변 내용과 언어, 기교를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의 수준을 평가했다.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교의 양창(楊暢)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했다. 베이징 지역 우승자는 12월 19일 성도(成都)에서 진행되는 전국 결승전에 참가한다. 2006년에 처음 시작된 금호아시아나컵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1년에 한회씩 진행되며 현재 중국에서 규모와 범위가 가장 큰 전국적인 한국어말하기대회로 한국어 학과를 설치한 중국의 모든 대학교들이 참가할 만큼 영향력이 상당하며 중한 교류에 힘을 보탤수 있는 우수한 한국어 인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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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6
  • 홍콩에서 바라본 '2015 MAMA'... "팬 서비스 아쉬움 커"
    1999년부터 시작한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엠넷에서 주최하는 뮤직 시상식으로 매년 인기 아이돌과 화제의 인물들이 참석해 화제를 낳는다. 이제 이 행사는 세계를 잇는 하나의 한류 축제로 확고히 자리잡았고 한국과 케이팝을 사랑하는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됐다. ‘2015 MAMA’는 지난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 Expo)에서 열렸는데,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거웠고 전 세계 매스컴도 들썩거렸다. ▲ '2015 MAMA' 관련 소식으로 지면을 가득 채운 홍콩 현지신문 MAMA는 1999년 제1회 엠넷 영상 음악 대상으로 시작, 이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 Mnet Asian Music Awards)'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시상식을 열고 있는데, 그 영향력은 2010년부터 해외로 장소를 옮기면서 더 커졌다. 올해는 4년 연속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축제를 개최해 많은 현지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 '2015 MAMA'를 찾은 케이팝 팬 ▲ '2015 MAMA' 시상식 전후 행사장 입구 전경 시상식 장소인 아레나 홀은 1만여 케이팝 팬들로 빼곡히 채워졌다. 공연장 밖에도 케이팝 팬들로 북적였다. 곧 진행될 무대에 대한 기대로 가득찬 팬들과 표가 없어 공연장에는 들어가지 못해도 그 열기를 느끼고 싶은 팬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 '2015 MAMA'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한창인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홀 현장 이번 행사에는 신곡을 들고 찾아온 가수들이 많았다. 3년 전 강남스타일로 역대급 기량을 선보인 가수 싸이는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공개한 정규앨범 7집을 MAMA에서 선보였다. 피날레 곡으론 7집 타이틀곡 ‘나팔바지’를 선정 그리고 완창했다. 그리고 가수 CL도 지난 달 21일 미국 진출 신곡을 여기서도 공개했으며,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도 이번 MAMA에서 네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타이틀 곡 ‘런(RUN)’으로 컴백을 알렸다. 올해의 노래상과 가수상은 빅뱅이 수상했고, 올해의 앨범상은 엑소(EXO)에게 돌아갔다. 또한 박진영이 남자 가수상을, 태연이 여자 가수상을 거머줬다. 볼거리는 예년보다 풍성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시상이 끝나자마자 행사장을 떠난 몇몇 가수들 때문에 싸이의 피날레 공연 중 잡힌 연예인석은 중간중간 비었다. 이는 값비싼 입장료를 지불하고 좌석을 메운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국내 팬들은 ‘올해도 역시 SM과 YG 그리고 JYP만의 축제였다’고 트위터와 페이스북등 SNS를 통해 또 다른 실망감을 표출했다. 국내 매체 또한 어떤 가수와 소속사가 상을 탔는지에 더 주목했다. 화려한 행사였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 싸이와 홍콩 배우 주윤발은 함께 말춤을 추면서 멋진 명장면을 연출했고, 분위기를 다시 '업' 시키는데 성공했다. 현지 언론들도 '역시 대단한 K-pop의 기량'과 '아직은 아쉬운 한류 가수들의 태도'라는 양쪽으로 의견이 분분하다. ▲ CJ 제일제당 비비고의 행사장 부스 이제 MAMA는 단순히 K-pop의 장이 아닌 한국 기업과 홍콩의 연결고리로 발전했다. 이날 CJ 제일제당 ‘비비고’는 ‘2015 MAMA’와 연계해 한국 식품홍보행사를 진행했다. 팬들은 시식부스마다 나란히 줄서 한국 음식을 기다렸다. MAMA를 보러 온 한 소녀팬은 정확한 발음으로 “떡볶이 맛있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CJ E&M 김현수 팀장은 지난 ‘2014 MAMA' 기자간담회에서 개최지가 홍콩인 이유에 대해 이와 같이 설명했다. "(홍콩은) 전 세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이며 "경제적, 문화적 부분에서 K-pop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지역적 접점이다"라고 말하며, 홍콩은 한류가 꽃 피기에 아주 매력적인 도시임을 강조했다. 즉 홍콩은 그 지역적 특성상 아시아 전역에 한류가 골고루 퍼질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는 이 외에도 aT의 '푸드 존'등의 행사 부스가 설치돼 시상식 전까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선보였다. ▲ 현장의 행사장 부스 한편 홍콩에서는 주홍콩총영사관의 주최로 매년 ‘한국 10월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홍콩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이팝에 국한되었던 한류열풍을 다양한 장르에서 다가가고자 ‘한복 패션쇼’, 창작오페라 ‘천생연분’을 선보였다. 또한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화(첼리스트), 손열음(피아니스트), 신지아(바이올리니스트)가 '2015 HKGNA 뮤직 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다. 홍콩에서 ‘MAMA’와 ‘한국 10월 문화제’는 비록 색채는 다르나 때론 같은 방향을 가질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AMA’가 케이팝을 중심으로 현지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관심을 불러 모은다면, ‘한국 10월 문화제’는 폭넓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콩 사람들을 한국의 멋에 매료시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 10월 문화제’는 ‘지속 가능한 한류’를 지향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에 ‘MAMA’는 ‘한국 10월 문화제’의 영향력이 채 식기도 전에 한 번 더 ‘한류’의 힘을 불어넣는다. 홍콩은 이렇게 ‘한류 콘텐츠’가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일부 한류스타들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현지 언론과 팬들의 목소리도 높다. 익명을 요구한 현지 취재진은 "한류스타들의 홍콩 방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류스타들의 태도를 비난하는 현지 취재진들도 많다. 나도 한국 스타나 기획사들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화가 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지난 1일에도 '플레이노모어' 론칭 행사에 참석했던 민효린의 태도가 문제가 돼 현지언론으로부터 빈축을 샀다. 앞으로도 이런 문제점을 자각하거나 개선하지 못한다면 홍콩팬들도 등을 돌릴 수 있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한류바람을 일으키는 데 한류스타들의 활동이 큰 몫을 했듯이, 반한류 분위기도 이들이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홍콩타임스 글: 김인택 기자, 김유미 인턴기자 사진: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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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5
  • [포토] 예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中학생들
    [동포투데이] 12월 2일, 최근 산둥(山東) 웨이팡(潍坊)의 한 입시 훈련반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16년 모델, 승무원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무용, 메이크업, 연기 등 과목의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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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 연길서시장 과도기영업장소 대천성 영업
    [동포투데이] 12월 1일 오전 연길서시장과도경영장소 개업식이 대천성앞에서 열렸다. 현지 언론 YBTV 뉴스에 따르면 1980년대에 세워진 연길서시장은 연길시와 주변지역의 상업무역활동을 이끌어 가던 중심시장이었다. 하지만 인원밀집장소로서 중대한 소방폐해가 존재해 업주와 소비자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협했으며 연길시의 경제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재건후 연길서시장은 새롭게 변모하게 되는 동시에 안전시설이 구전하고 기능이 완벽하며 교통이 편리한 민족특색을 갖춘 신흥종합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연길시서시장개조사업지도소조의 협조하에 업주 3000여호는 11월 16일부터 30일사이에 육속 과도경영장소인 대천성으로 입주했다. 개장당일 과도기영업장소인 대천성에서 일부 상인들은 물건정리로 분주했고 일부는 이미 개장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에 한창이였다. 대천성으로 입주한 한 상인은 대천성으로 옮기면 고객들이 적을가 걱정이였는데 오늘 손님이 생각보다 많아 마음이 놓인다고 하였다. 연길청년광장옆에 위치해있는 대천성은 2013년 4월 16일에 착공했고 2014년 8월 22일에 주체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대천성의 지하 1층,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그리고 일부분 5층에 3700여개 매장 및 14개 문전매장(门市), 2개 음식구역, 1개 사무구역, 2개 창고구역을 설치했다. 그중 지하 1층은 농업무역류 매장이고 지상 1층부터 4층까지는 공업무역류 매장으로 되어있다. 서시장 원 업주들은 2015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0일까지 과도경영장소인 대천성에서 영업을 하게 되며 이 기간 서시장은 재건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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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중국 샹펑항공, 쿤밍-캄보디아 노선 취항 ‘이국적인 패션쇼’
    11월 26일 중국 샹펑항공(祥鵬航空)이 쿤밍(昆明)에서 캄보디아시아누크빌을 왕복하는 국제항로을 정식으로 개통했다. 첫 비행에서 승무원들은 캄보디아 크메르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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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 일본, 600명 아기들 모여 기네스세계기록 창조
    [동포투데이] 23일, 일본 요코하마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아기들의 “기어다니기” 시합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601명의 아기들이 참여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돌파했다. 시합에 참여한 아기들 연령은 6개월부터 16개월에 이르는데 시합이 시작되자 아기들은 엄마손에 쥐어진 놀이감과 간식을 향해 응원속에서 열심히 기어 3미터 되는 최종점에 도착했다. 최종 도쿄 마치다시에서 온 13개월난 아기가 1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아기들의 “기어다니기” 시합에는 45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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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성형수술 위해 중국 찾는 외국인 매년 10% 증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성형을 위해 중국을 찾는 외국인은 해마다 10%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중국 성형미용협회 관계자는 23일에 열린 “2015 중국 성형(의료미용) 동향 발표회”에서 성형을 위해 중국을 찾는 외국인은 해마다 10%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약 1만 여개의 성형(의료미용) 산업 생산액은 4000억 위안으로 해마다 약 30% 증가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5년 내 중국의 성형(의료미용) 산업 생산액은 미국, 브라질 등 국가와 지역을 초월해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들의 실패율이 해마다 10%-15%로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중국에 성형하러 온 외국인들의 실패율은 거의 제로이다. 이는 중국 성형 기술의 최고 수준을 과시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정규적인 성형기관들을 더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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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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