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전체기사보기

  • 심양영사관 호구부 제출 폐지 확대
    당관은 친척관계 확인이 사증심사의 중요한 요소인 경우에 한정하여 호구부 원본 및 사본을 제출하도록 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사본 제출도 전면 폐지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호구부 원본 제출 대상 - 단기방문(C-3) ․ 단기 친척 방문, 가족 사망, 국민의 배우자 및 자녀, 국적취득자의 가족 ․ 독립유공자 후손 ․ 가족 단위 관광객 ․ 국내 체류동포의 만 19세 이상 만 25세 미만 자녀 ․ 외국국적 동포의 자녀로서 만 19세 미만의 자 ․ 제조업 등 장기취업 방문취업 소지자의 가족 - 재외동포 자격자의 가족 (F-1) - 국민의 미성년 외국인 자녀 (F-2-2) - 영주자격자의 배우자 (F-2-3) - 동반 (F-3) - 결혼이민 (F-6) - 친척 초청 방문취업사증 (H-2-1) - 기타 보증인이 친척이거나 신청인과 동반하여 사증 신청하는 경우 ○ 호구부 사본 제출이 폐지되는 사증 종류(예시) - 단기 방문 중 회의참가, 어학연수, 개별관광 등 (C-3) ※ 재정능력 입증서류의 명의인이 부모 등인 경우에는 호구부 원본 및 사본 제출 - 한국 다차방문자 등 복수사증 대상자 (C-3) - 방문취업(H-2-5) 및 기술교육(C-3) 당첨자 (사전 단기방문 사증 신청자 포 함) - 방문취업 만기출국자 재입국 (H-2-7 또는 C-3) - 고령동포 대상 방문동거 사증 신청자(F-1) - 재외동포 사증 신청자 (F-4) - 기타 취재(D-5), 주재(D-7), 투자(D-8), 구직(D-10), 의료관광(G-1) 등 ○ 시행일 : 2012. 6. 25.(월) 출처: 심양영사관홈피20120625
    • 외국인· 출입국
    2012-11-13
  • "쉬러우-조선족의 별이 한국서 다시 떴다"
    지난 5일 한국 영화 제작사인 (주)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 에서 제작한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영화 '소리굽쇠'의 주인공으로 우리 연변의 “쉬러우” 리옥희씨가 수많은 출연배우 오디션자를 젖히고 캐스팅되여 제작사와 계약을 맺었다. “중국인민대회당”에서 끼를 발휘하여 조선족 배우로서 처음 “국가급1급배우” 영예를 지닌 후 신병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연예무대에 나서지 못하였다. 하지만 쉬지 않고 다듬고 익히는 노력과 천재적인 재능이 그를 다시 뜨게 한 계기가 됐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에 성노예로 인권을 유린당한 채 통한의 시대를 살아온 한 녀인의 비극적 삶과 그 후손에게 대물림되고있는 고통에 대한 생생한 증언-한 쪽을 울리면 다른 한 쪽도 똑같은 음을 내며 공명하는 소리굽쇠를 주제로 하고있다. 이 소리굽쇠는 60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아픔과 사랑에 공명하며 현재에 되풀이되고있는 또 다른 아픔과 사랑을 절절하게 보여준다. 메가폰을 잡게된 감독으로는 작년에 영화 <감>으로 광주3D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추상록 감독이다.
    • 연예·방송
    2012-11-13
  • 조선족 전철수, 中 제18차 당대회 주석단 성원으로
    조선족 당대표 전철수(全哲洙)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영광스럽게 주석단 성원으로 당선되여 8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18차 당대회개막식에서 주석대에 앉았다. 전철수(全哲洙)는 현재 중공중앙 통전부 부부장 겸 전국공상련 당조서기, 제1부주석으로 있다. 15기, 16기, 17기 중앙 후보위원이며 제 8기 전국인대대표이다. 1952년 룡정에서 출생한 그는 선후로 연변주 주장, 길림성 부성장, 길림성 당위 부서기 겸 부성장을 담임하였다. 이번 제18차 당대회의 주석단 성원은 총 247명으로 구성되였다. 그중 112명은 새로 주석단성원에 당선된 대표들이다.지난 제17차 당대회때는 237명으로 이번에 10명이 더 증가되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2-11-12
  • 【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2)
    올시즌 연변팀에는 쿠리바리(말리적 미드필더), 이반 보직(크로아찌아적 공격수), 홍진섭(한국적 미드필더), 라피치(크로아찌아적 수비수) 등 4명의 외적선수가 용병으로 뛰였다.올시즌 연변구단은 그동안 생소했던 용병교체라는 해프닝을 양산하기도 했다. 선수교체에 불만을 품고 감독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하극상이 자행됐는가 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경기 불참을 선언하는 일도 발생했다. 오늘 문장에서는 용병 선정과정, 피해사례와 시스템부족 문제를 추적해보는것으로 독자들과 교감해보려 한다. 올시즌초 브라질용병 카레라의 경우 입단과 동시에 문제를 낳았다. 해남전지훈련, 곤명전지훈련에서 팀과 함께 해온 구락부의 관련 책임자가 호북의 한 축구중개인으로부터 테프(경기동영상)를 전해받고 영입을 결정했다. 실제 기량이나 경력은 “함량 미달”이면서 에이전트나 협상과정을 통해 보기 좋게 포장함으로써 특급 대우를 받으며 입단한 케이스였다. 축구결책층과 구단은 엄창난 후회를 해야 했다. 쿠리바리와 홍진섭 선수의 경우 일찌감치 영입이 결정됐다. 2011 시즌이 끝난 뒤 연변구단은 곧바로 쿠리바리와의 계약을 체결했고 당시 팀을 이끌었던 정상룡감독은 한국으로 건너가 지인을 통해 홍진섭을 영입하는데 합의를 보았다. 라피치의 경우 한국 K—리그에서 2011 시즌 부상이후 경기력이 기대만큼 나아지지 않아 결국 팀에서 방출된 선수였다. 수비수 물색에 급급했던 연변구단은 2월 27일 연길에서 급급히 그와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이반 보직선수의 경우 올시즌 2차 이적이 허용되는 6월 29일 연변구단은 그와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년초 이적했던 브라질용병 카레라 대신 들어온 선수였다. 올시즌 외적용병들이 구단에 페를 끼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 물론 그 리유는 여러가지였다. 자신의 기량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는 리유로, 또는 숙소나 휴가 등 기타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리유로 그리고 간혹 감독의 지도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리유로 선수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상대적으로 뛰여난 신체조건과 기술 그리고 더 큰 무대에서 뛰여본 경기경험으로 본토 선수들에 비해 턱없이 높은 년봉을 받으면서 각종 “특혜”를 누린것도 사실이다. 용병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연변팀은 “사기성 입단”에 무방비로 로출돼있음을 적라라하게 보여줬다. 축구결책층과 연변구단은 용병 선정과 인입사업에 있어서 제도적장치를 하루속히 마련하는것이 바람직할것 같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2-11-12
  • 【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1)
    2012 시즌 연변팀은 강급문전에서 겨우 살아남았다. 갑급리그에서 탈락하면 언제 다시 솟아오를지 모를 그 위험천만한 사태가 곁을 스쳐지나 우리를 굉장히 괴롭혔다. 최악의 성적 초래에는 많은 요소와 문제들이 함재돼있지만 오늘 문장에서는 올시즌 팀을 이끌었던 정상룡감독, 조긍연감독, 김광주감독대행 등 3명의 감독을 비교분석해보는것으로 독자들과 교감해보려 한다.희비가 엇갈린 비운의 감독 정상룡감독은 지난해 시즌도중 연변팀을 맡아 10껨(17륜부터 26륜까지)의 경기를 지휘, 6승4패의 전적을 올리며 팀을 강급위기에서 구해냈다. 올시즌에는 10껨(1륜부터 10륜까지)의 경기를 지휘하며 2승2무6패를 기록, 10륜이 끝난 뒤 연변축구결책층은 저조한 성적 책임을 물어 정상룡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2012 시즌을 앞두고 팀 재건에 나섰던 정상룡감독은 기자에게 “연변팀은 자체 칼라(색갈)가 없는 팀이였다. 우리만의 특징을 갖춘 팀으로 리빌딩하기 위해 팀을 재건, 래년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새롭게 다졌었다. 하지만 그는 올시즌 곤명 전지훈련(2차 전훈) 내내 감독강습반 참가차 대부분 시간 하문에 머물렀으며 원격조종으로 팀훈련을 체크했다. 한편 감독으로서 외적용병 영입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낼수 있는 위치였지만 구단과 감독진 기타 성원에게 영입사업을 맡기는 우를 범했다. 한편 시즌초 련속 7껨의 원정경기와 구단의 저질공격수(브라질적, 카레라) 영입도 그에게는 재앙이였다. 하지만 올시즌 정상룡감독이 3명 감독중 유일하게 원정서 2승을 거뒀다.지독한 아집으로 “몰락”한 감독 한국적 조긍연감독은 올시즌 제12륜부터 21륜까지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6월 5일 기자와의 만남에서 그는 “소신껏 일할것이며 내 모든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었다. 추구하는 축구에 대해 그는 “개인적으로 롤모델은 공격축구이며 패스게임 축구를 좋아한다. 난 수비축구는 절대 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나는 지는걸 싫어하고 선수들이 나한테 복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감독이 팀을 이끄는 기간 선수들의 체능은 많이 올라갔다. 하지만 그는 외적용병들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이 기간 이반 보직선수를 제외한외 기타 외적용병들은 볕을 거의 보지 못했다. 련속 7껨의 홈경기가 있었지만 10껨의 경기를 지휘하며 4승2무4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연변 토종선수들과의 의견마찰도 심했다. 선수들이 훈련을 집단 거부하는 사태에까지 치달아 결국 “그동안 쌓인 피로와 오랜 지병이였던 허리디스크때문에 감독지휘봉 잠시 반납”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귀국하게 되였다. 매번 새 얼굴을 불러 테스트를 하고 새 전술을 시험하는건 너무 태평했다. 슈퍼리그 진출을 웨친 팀에 “실험축구”는 팬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줬다. 하지만 일부 반발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모든 책임을 조감독에게 돌려서는 안된다는것이였다.“소방수”역할로 고생만 했던 감독 지난해 성적부진으로 올시즌 코치, 조리감독에 만족해야 했다. 정규리그 10륜이 끝난 뒤 김광주는 감독대행을 맡고 11륜 북경리공팀과의 원정경기와 홈에서 펼쳐진 도시바 2012 중국축구협회컵 중경 FC팀과의 경기를 전부 승전으로 마무려 맡겨준 임무를 무난히 수행했다. 22륜부터 또다시 감독대행을 맡은 김광주감독대행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9껨의 경기를 지휘하며 3승6패를 기록했다. 비록 성적은 초라하지만 팀내에 일었던 풍파를 빠른 시일내에 수습했고 강급보존의 관건경기(대 중경력범과의 홈경기)를 잘 치러내며 강등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팀이 강등권에서 완전히 탈출하지 못했을즈음 김광주감독대행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중국축구무대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만큼 자력으로 노력할것이다”고 각오를 밝혔었다. 그의 태도는 항상 신중했다. 한마디로 올시즌 김광주감독대행은 “소방수역할을 비교적 무리없이 소화해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전술운영의 미비 등이 말밥에 오르며 팬들로부터 “색갈이 없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구단의 “전략적배치”였는지는 몰라도 올시즌 3명의 감독은 각자 10껨의 경기를 지휘하며 서로 다른 색갈을 보여줬다. 이것이 올시즌 현실이였다. 우리에게 슈퍼리그 진출은 너무 사치한 희망사항이고 그냥 갑급보존만으로 만족할수밖에 없는게 현주소인듯싶다. 연변팀 력대 갑급리그 최종 순위 년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순위: 8위 8위 6위 9위 6위 3위 11위 13위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2-11-12
  • 장쯔이 행사 몸값 10분에 200만위안
    최근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의 행사비가 공개돼 화제로 되고 있다. 지난 4일 광시(廣西) 난닝(南寧)의 한 고급 호텔 오픈 기념식에 귀빈으로 초청된 장쯔이는 술로 장식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풀어내려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장쯔이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 왔지만 장쯔이는 침착한 태도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장쯔이가 행사에 참석하면서 받은 출장비용이다. 장쯔이가 이곳에 머문 시간이 채 10분이 안 됐음에도 행사비로 무려 200만위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연예·방송
    2012-11-11
  • 점차 잊혀지고 있는 노천영화
    과거 중국인들의 문화레저생활 방식의 하나였던 노천영화(露天电影)는 수세대 중국인들의 공동한 추억이었다. 지난 50, 60년대부터 80년대말까지 노천영화는 줄곧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레저방식으로 특히 농촌에서 큰 인기를 보였다. 스크린 하나, 방영원 한명, 빛 한줄기 그리고 스스로 쪽걸상을 들고 나온 사람들이 노천영화의 주요 구성부분이다. 디지털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점차 원시적인 영화 관람 방식을 잊게 됐다. 이제는 노천영화가 아닌 컴퓨터, 텔레비전, 영화관 등이 신세대 사람들의 새로운 레저생활방식으로 떠올랐다. 최근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푸저우 영화방영팀을 불러 아파트 주민들에게 노천 영화를 방영케했다. 수일간의 영화 방영은 다만 나이 많은 몇몇 관객과 호기심으로 발걸음을 멈춘 일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이다.
    • 연예·방송
    2012-11-11
  • 아시아U19축구, 조선 8강 진출 실패
    조선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선은 9일 새벽(베이징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후반에 2골을 내줘 0-2로 패했다. 직전 대회(2010년) 우승팀인 조선은 이날 패배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우즈베키스탄(승점 7)과 요르단(승점 5)에 밀려 3위로 조별리그를 끝냈다.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놓친 조선은 대회 2연패 도전에도 실패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7일 중국을 이기면서 조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cctv
    • 스포츠
    2012-11-11
  • 11월부터 중국 입국자 과일˙야채 휴대 못해
    내달부터 중국에 입국할 때 과일이나 야채를 휴대할 수 없는 등 반입 금지 품목에 관한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28일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국가질검총국의 ‘출입국자휴대품검역관리조치’에 따라 중국 입국자는 어떤 신선 과일이나 야채도 반입할 수 없게 된다. 애완동물 반입에 대한 규정도 대폭 강화, 개와 고양이외의 애완 동물에 대한 반입은 일체 불허하며 개와 고양이도 입국자 1인 당 한마리로 제한된다. 이밖에 농업유전자변형생물을 휴대한 사람은 입국시 검역기관에 수출국가나 지방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서와 농업유전자변형생물 안전증명서를 제출토록 했다. 한편 중국에 입국해 국내선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환승객은 예전처럼 중간에 직접 짐을 꺼내 검역을 받지 않고 휴대품 자동 검역시스템을 통과하도록 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 외국인· 출입국
    2012-11-08
  • 중국 비자 및 성매매 단속 강화
    최근 다롄, 칭다오 지역에서 비자 및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었습니다. 중국지역에서 체류 중인 우리 관광객 및 교민여러분께서는 본인의 체류비자를 확인하시고 성매매 등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중국의 성매매 관련 처벌법률 - 중화인민공화국 형법: (제301조) 집단혼음행위를 주도하거나 수차례 참가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함. -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제66조) 성매매를 한 자는 10일 이상 15일 이하의 행정구류와 5,000위안 이하의 벌금에 처함. ※ 우리나라의 성매매 관련 처벌법률 -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성매매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함. (제18조)성매매를 강요하거나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를 한 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함. - 여권법: 외국에서의 위법한 행위 등으로 국위를 크게 손상시킨 사실이 있는 경우, 1년 이상 3년 이하의 기간 동안 여권 발급을 제한할 수 있으며, 여권의 반납을 명할 수 있음. /주청도영사관
    • 외국인· 출입국
    2012-1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