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실크로드 경주 2015’ 1호 입장객 여은정, 박은빈씨

  • 기자
  • 입력 2015.08.21 17: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전에서 여행 온 친구, “1호 입장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 될 것”
실크로드_경주_2015_1호_입장객들에게_이두환_사무차장이_기념품을_전달하고_있다.png
실크로드 경주 2015 1호 입장객들에게 이두환 사무차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늘 개막해 10월18일까지 59일간 열리게 되는 ‘실크로드 경주 2015’ 첫 번째 입장의 행운을 잡은 여은정, 박은빈씨. 
 
여은정(26), 박은빈씨(26)는 대전에서 경주로 여행을 와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을 찾았다.
 
친구 사이인 두 관람객은 “인터넷에서 ‘경주타워’를 보고 매우 인상적이어서 꼭 구경하고 싶었다”면서 “경주타워 뿐 아니라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다양한 행사까지 접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경주여행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상치 못하게 1호 입장객이 되어 놀라기도 했다. 여은정씨는 “기념품도 받고 인터뷰도 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얼떨떨하다”며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은빈씨는 “행사장 안에 들어와보니 볼거리가 매우 다양한 것 같다”며 “비가 내리는 날씨가 아쉽기는 하지만 골고루 행사를 둘러보고 돌아가 주변에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 국민의힘
  • 모순의 집합체?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의 빛과 그림자
  • 이재명 후보 노동계 지지 확산…전국 각지서 지지선언 잇따라
  • 민주당 광주-한국노총 광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함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터뷰] ‘실크로드 경주 2015’ 1호 입장객 여은정, 박은빈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