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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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중국 여성잡지 표지 장식... 1억 소녀 팬들을 사로잡아[포토]
'상속자들'로 중국 대륙을 달군 한류스타 이민호는 최초로 중국 여성잡지 <유행 COSMO> 3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대륙의 1억 소녀 팬들 마음을 사로 잡았다 .<사진=시나닷컴> -
2만쌍 신인부부 성도결혼축전박람회 참가
2월 22일, 제9회 성도(봄철)결혼축전박람회가 사천에서 개막했는바 서남지역에서 최대규모의 결혼축전박람회로서 첫날에 2만쌍을 초과한 신인부부들이 참가했다. 박람회현장에 결혼촬영과 “개별주문"(私人定制)결혼식이라고 씌여진 부스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관련내용을 문의하느라 몰려들었다. “개별주문”결혼식... -
장백현 진미림 조선족노래와 춤으로 전국 들썽
장백조선족자치현 제일실험소학교의 진미림(한족)어린이는 일전에 있은 중앙텔레비죤 "비상 6+1"무대에 올라 전국 관중들과 대면, 민족특색이 짙은 조선족민요 "도라지"선률에 맞추어 조선족무용 "북춤"을 곱게 춤과 동시에 또 아버지 진효빈과 함께 조선족노래 "아버지의 축복"을 멋지게 불러 평심위원회와...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
22회 동계 올림픽은 러시아 도시 소치에서 23일에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올림픽 경기장 피쉬트에서 종료되었다. 올림픽 대회에는 80개국에서 온 약 6천 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7가지 올림픽 스포츠에서 메달의 98 세트를 위해 경쟁했다. 소치 올림픽은 그 참가자의 수와 경쟁 수로 보아 기록적이었다.올... -
中 60년된 낡고 허름한 縣 공산당위원회청사
지난세기 50년대에 지은 하북성 령수현공산당위원회청사는 이미 60년간 사용되여오고있는데 현당위 주요 사업기구들이 거의 모두 이 낡고 허름한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고있어 당지사람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현당위울안"이라고 불리우고있다. 다년간 령수현당위종합사무청사를 지으려던 돈은 번번이 모두 당지... -
러시아 등반광 상하이센터 몰래 침입 650미터 까지 기어올라
작년 이집트에서 금자탑을 등반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던 러시아 등반광인 Vadim Makhorov과 Vitaliy Raskalov는 최근 그들이 상해타워 꼭대기에서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과 사진에 의하면 이 두명은 상해중심빌딩의 공사현장에 몰래 침입하여 아무런 안전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 ... -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종료 ... 눈물바다
22일 오전 남북 이산가족들은 금강산호텔에서 1시간동안의 최종 상봉을 가진후 2박3일의 짧은 상봉을 마쳤다. 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88명의 북한측 신청자가 한국측 가족과 상봉하게 된다. 한국측이 통계한 수치에 따르면 1988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적십자회에 상봉염... -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은메달
2월 20일 로씨야 피겨스케이팅 선수 17살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스케이팅 녀자 싱글 금메달을, 한국 선수 김연아가 은메달을, 이딸리아선수 커스트나가 동메달을 따냈다<사진=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