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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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경호원들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섬서성 서안을 방문했다. 신화사 기자의 카메라에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경호원들. -
박근혜 대통령 보디가드와 중국인민해방군 대령
6월 27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베이징에 도착해 4일간의 중국에 대한 국사방문을 시작했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을 호위하고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대령과 보디가드 -
한국 박근혜 대통령 중국 방문
6月27日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
중국 후베이 경찰, 살인용의자 사살
19일 심야 후베이성 위창시 에서 한 남자가 전처의 집에 뛰어들어 전처와 함께 있던 남자를 살해하고 한 여자를 인질로 잡은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칼을 들고 대항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당장에서 숨졌다. -
중국 후베이서 물놀이 하던 6명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6월 23일 오후 후베이성 당양시 량허진에서 물놀이 하던 6명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측은 조난당한 6명 학생중 남학생 5명 여학생 1명이라고 밝혔다.(봉황넷) -
싸이 축하공연에 中 관중 '열광'
23일 오후 4시(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는 박지성 재단 JS파운데이션 주최 자선경기인 '제3회 아시안 드림컵' 대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싸이가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쳐 중국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박지성 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드림컵’은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자선경기 행사이며 이번... -
친아버지가 아들을 4년간 ‘옥살이’ 시켜...왜?
6월 22일, 안휘성 무호시(芜湖市) 무위현 무성진 칠광촌(七广村)의 아보(애명, 21세)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자이다. 그의 부친 주광도는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어 부득이 아들을 ‘돼지우리’와 같은 작은 방에 4년간 갇아두었다. 현재 민정부문에서는 아보의 가정에 생활최저보장, 주택개조,... -
中 저수지 방수,한 낚시군 익사 전과정
이틀간 내린 큰 비 때문에 2013년 6월 20일 14시 30분 위하 보계협저수지(渭河宝鸡峡水库) 에서는 갑문을 열어 방수를 시작했다. 이를 모르고 아래켠 하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한 남자가 배수에 에워싸였다. 물이 점점 불어나자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나섰으나 낚시군이 있는 강심과 너무 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