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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中 모허, 최저기온 사상 최고치 기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월 22일 7시 헤이룽장성 다싱안링 모허시 최저기온이 -53℃에 달해 중국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1월 20일 이후 초강력 한파의 영향으로 다싱안링 지역의 기온은 계속해서 떨어졌고 많은 곳의 최저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다싱안링 지역 기상대 모니터링 정보에 따르면 모허시 최저기온은 3일 연속 -50℃를 밑돌았고, 이 중 1월 22일 08시 16분에 -50.8℃에 도달해 최근 54년 동안 측정된 가장 낮은 온도이다. 아무르 마을 최근 3일간 최저기온은 20일 06시-51.9℃, 21일 08시-50.9℃, 22일 07시-53.0℃였고. 이밖에 후중, 타허, 신린 모두 최저기온이 지역 역대 최대치인 -49.8℃, -47.9℃, -48.3℃를 기록하는 등 다싱안링 지역 전역이 극심한 추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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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3-01-24
  • 그린란드 빙상 온도 천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학술지 '네이처'는 19일 덴마크 그린란드 빙상의 온도가 100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원들은 그린란드 중부와 북부의 빙상과 빙핵을 연구하여 서기 1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온도 변화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구성했다. 그 결과 현지 빙상 온도는 한때 하강기를 겪다가 산업혁명 시기인 1800년경 인류가 화석연료를 대규모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빙상 온도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20세기 평균보다 섭씨 1.5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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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세계 최고령 여성 118세로 사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7일 새벽 2시(현지시간), ‘세계 최장수 노인’ 앙드레 수녀가 프랑스 남부 도시 툴롱에서 11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18일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저녁, 팔코 툴롱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앙드레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기네스북 2022년 4월에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앙드레의 본명은 루실 랭던으로 1904년 2월 11일에 태어났다. 성명은 그가 ‘세계 최장수 노인’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장수 수녀라고 밝혔다. 가톨릭 수녀가 되기 전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앙드레는 아이를 돌봤고, 병원에서 28년간 고아와 노인을 돌봐왔다. 2022년, 118세 생일에 앙드레는 생전 18번째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손수 쓴 생일 카드를 받았다. 2022년 4월 19일, 일본의 119세 여성인 다나카 가네가 세상을 떠났고, 앙드레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되었다. 또한 2021년 코로나19에 감염에서 회복된 가장 나이 많은 환자이기도 하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역대 최장수 노인은 프랑스 여성 제니 루이스 카르망이다. 1875년 2월 태어난 그는 1997년 122세 164일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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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NASA, 지난해 기록상 다섯 번째로 더웠던 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기상 기록 이래 다섯 번째로 더웠던 해로 1951~1980년 평균기온보다 0.89도 상승했다고 당일 외신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2015년과 함께 1880년 기상 기록 이해 다섯 번째로 더웠던 해였다. 2022년 지구 기온은 19세기 말 평균기온보다 약 1.11도 높았다. NASA는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는 것은 주로 인간의 활동으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한 후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보고서는 지구촌 곳곳이 대기와 해양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 변화는 강우와 열대성 폭풍의 강도를 증가시켰고 가뭄의 정도는 더 심각했으며 폭풍 해일의 영향은 증가했다. 또 NASA 고다드우주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북극 지역이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기후 온난화 추세가 지구 평균의 4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지구 온난화 추세에 우려를 표했다. NASA 지구 관측 시스템은 기후 모델링, 분석 및 예측을 지원하고 인류가 기후 변화로 인한 도전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첨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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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필리핀계 미국인, 미스 유니버스 왕관 획득, 최초의 필리핀계 미국인 챔피언
    [동포투데이] CNN 방송은 미스 아메리카 보니 가브리엘(R'bonney Gabriel)이 2022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15일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지난해 미스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최초의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됐다. 그녀가 대회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었을 때 "미스 유니버스는 최근 기혼 여성도 올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또 어떤 변화를 보고 싶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대회 주최측이 후보자의 연령 상한선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28세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최고령이다. 나는 이것이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지금이 아니면 언제?’라는 말이다. 여자로서 나이가 우리를 정의하지는 않는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휴스턴 출신의 가브리엘은 모델, 패션 디자이너, 봉제 교사 등 업종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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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남극 크릴새우 매년 3억톤 잡혀먹는데도 줄어들지 않는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아시다시피 남극은 사시사철 얼어붙어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성지이자 많은 야생생물의 천국이다. 남극에는 물범, 펭귄, 고래 등 외에도 남극 크릴새우가 주요 생물이다. 남극 크릴새우는 크릴새우과의 대표주자로 큰크릴새우 또는 남극크릴새우라고도 하며 남극대륙 인근 수역에 서식하는 크릴새우의 일종이다. 이들은 군집 방식으로 생활하며 밀도는 세제곱미터당 1만~3만 마리에 달한다. 남극 크릴새우의 수는 30조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길이 6cm, 무게 2g에 불과하지만 총량은 4억~6억t으로 추정돼 전 세계 인구의 총질량보다 크다. 남극 크릴새우는 작지만 많은 남극 거대 동물의 주요 먹이원이며 매년 최대 3억 톤의 남극 크릴새우를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극 크릴의 개체수는 몇 년 동안 감소하지 않았다. 동물학자들은 이를 지구의 버그라고 분석하는데, 크릴새우가 지구의 엄마마냥 남극 생물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성체 흰긴수염고래 한 마리가 하루에 4000만 마리의 크릴새우를 먹는데 남극 크릴새우는 어떻게 개체군을 이어갈 수 있을까. 우리 모두는 일반적으로 낮은 등급의 유기체일수록 번식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크릴새우 한 마리는 매년 1~3월 산란철에 여러 차례 1만 개씩 알을 낳는데 크릴새우 수명은 약 6년 정도로 보통 5일이면 부화를 마치고 한 달 만에 작은 새우가 된다. 기수에 이 배수를 곱하면 이상적인 조건에서 크릴새우의 수가 약 한 달 만에 600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폭발적 성장은 그 소모속도가 도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남극의 두꺼운 해빙은 어린 크릴새우에게 훌륭한 보호를 제공하며 고래와 같은 대형 생물은 남극의 해빙 밑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또한 남극 크릴새우는 낮에는 바다 깊은 곳에서 살다가 밤에 수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포식자의 포식도 피할 수 있다. 게다가 남극 크릴은 충분한 먹이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많고 해조류가 주를 이루고 있어 크릴새우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남극 크릴새우는 많이 빨리 번식하고 먹이감도 많기에 매년 3억 톤 잡혀먹더라도 전혀 멸종 위기에 처하지 않는다. 남극 크릴새우는 상대적으로 작고 약하지만 자연의 생존경쟁에서 멸종의 운명을 면한 것은 대성공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남극 영토에 발을 들여 바다낚시를 시작하면 남극 크릴새우의 운명이 바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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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 中 인공태양, 새로운 고에너지 제약 모드 발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과학원 허페이물리과학연구원 플라즈마물리연구소 핵융합 팀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완전 초전도 토카막 실험 장치(EAST)를 이용해 새로운 고에너지 제약 모드를 발견하고 입증했다. 이는 국제국제 핵융합 실험 원자로 및 미래 핵융합 원자로 운영에 중요한 의미를 갖게 했다. 이 연구 결과는 7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발표됐다. 핵융합 에너지의 원료는 지구상에서 거의 고갈되지 않고 무공해로 배출되어 인류의 ‘최종 에너지’로 간주되고 있다. 앞으로 융합 에너지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플라즈마 항상성 작동이라는 핵심 과학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EAST는 ‘1.2억 °C 플라즈마 101초’, ‘7000만 °C 플라즈마 1056초’ 등 세계 기록의 주요 돌파구를 잇달아 달성했다. 최근 플라즈마 핵융합 팀은 새로운 고에너지 제약 모드를 발견하고 증명했다. 이 선진 모드는 에너지 제약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코어의 고에너지 제약과 경계 저에너지 손실의 호환성을 실현하여 장시간 규모에서의 고에너지 제약 플라즈마 작동을 보장했다. 이 새로운 정상 상태 고에너지 제약 모드는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 및 미래 핵융합로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 쑹윈타오(宋云涛) 중국 허페이물리과학연구원 부원장 겸 플라즈마물리 연구소 소장은 “핵융합 반응을 번개에 비유한다면, 우리의 주된 목적은 번개를 '자기장'에 모아 더 높은 에너지를 모은 다음 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외부로 내보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언스 어드밴스’의 검토자는 “이 연구 결과가 핵융합 연구에 매우 중요하며 국제 융합 연구 분야에서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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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2022년 우크라이나의 경제 위축률 30.4%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5일 예비 추정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는 2022년에 전년 대비 30.4% 위축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전의 많은 예측보다 나은 수치"라고 밝혔다.  6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날 율리야 스베리젠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은 “우크라이나 경제가 30여 년 만에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2022년 12월 국내총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2022년 11월 37%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분기별로는 2022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35.5% 감소해 3분기 30.8%보다는 악화됐지만 2분기 37.2%보다는 나은 것으로 추정됐다. 우크라이나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는 2022년 1분기에 15.1% 위축되었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2023년에 3.2%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크라이나 경제가 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10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의 많은 공장과 농지가 파괴됐으며 재건 작업에 최소 349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우크라이나 전체 경제 규모의 1.5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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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이란, 여성 차량 내 히잡 착용 의무화 부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이란 당국은 여성의 차량 내 히잡 착용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부활시켰다. 위반자는 법적제재가 아닌 경고로 처벌 받는다. 1월 2일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경찰관이 '나즈르-1'(Nazer-1) 프로젝트의 새로운 단계가 경찰에 의해 전국에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즈르는 페르시아어로 감시라는 뜻이다. 이란 당국은 2020년 차에서 히잡을 벗는 여성의 행동을 규제하기 위해 나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차량 내에서 복장 위반 여성이 나오면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돼 경고를 받고, 재발하면 당국이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SNS에 따르면 이란 경찰은 여성의 차량 내 복장이 불규칙한 문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란 경찰은 여전히 해당 여성에게 '사회적 규범을 존중하고 재범을 피하라'는 경고 문자를 보낼 예정이다. 22세의 쿠르드족 여성 아르미니에 의해 촉발된 항의의 물결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란 전역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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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영국인 65%, EU 복귀 국민투표 지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따르면 영국 여론조사기관 사반타콤레스(Savanta ComRes)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영국이 EU를 탈퇴한 지 2년 만에 영국인의 3분의 2 가까이가 EU 복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지지했다. 영국은 2020년 1월31일 EU를 탈퇴하고 2020년 12월 31일 ‘과도기’를 끝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영국인 사이에는 영국의 경제력, 세계적 영향력, 자국 국경 통제 능력이 모두 악화되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이 문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EU 복귀에 찬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영국인의 65%가 EU 복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답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22%, 향후 5년 안에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24%, 2차 투표는 '영원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지난해 32%에서 24%로 줄었다. 사반타의 크리스 홉킨스는 많은 사람들이 브렉시트의 잠재적 혜택을 과대평가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EU 복귀가 영국의 현재 경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국민의 인식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주만 해도 영국 상공회의소는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탈 EU를 합의한지 2년 만에 EU와의 무역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재검토해 달라고 수낙 정부에 요청했다. 당초 EU 탈퇴를 지지했던 사람들 중 일부 인사들이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다. 조지 유스티스 전 환경부 장관은 최근 브렉시트 이후 호주와의 무역 협정을 “너무 많이 주고 너무 적게 받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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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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