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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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발 H5N1 바이러스, 코로나보다 더 심각할 수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월 3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의 한 밍크 농장에서 H5N1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현지 역학자와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들은 포유류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인류에게도 위협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스페인 북서부에서는 5만2000마리 이상의 밍크가 도살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밍크가 현지 갈매기에 의해 감염되었으며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직원의 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H5N1 바이러스가 포유류에 침투했기에 미래에 인간한테도 감염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새로운 잠재적 유행병의 결과는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1918~1919년 5000여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끔찍한 스페인 독감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은 포유동물 세포에 적응한 H5N1 바이러스 출현을 ‘존재적 위협’이라고 보고 모든 밍크 농장의 폐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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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러 기업, 미·독일 전차 파괴한 첫 병사에게 현상금 500만 루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카르에 본사를 둔 러시아 기업 포레스(Fores)가 서방이 지원한 우크라이나 전차를 파괴하거나 노획하는 첫 병사에게 현금 500만 루블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1월 3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크렘린궁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서방 탱크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앞으로 몇 달 안에 키이우에 첨단 주력 전차를 보내 우크라이나의 전력 증강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렘린궁은 이번 결정이 상황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서방 전차가 전선에서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러시아 국가두마 의원 샤마노프 장군은 독일 전차를 파괴하는 기술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샤마노프 장군은 “독일 전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과 싸워 이길 것이며, 그들의 결말은 1940년대처럼 풍비박산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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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푸틴-사우디 왕세자 통화 “세계 석유시장 안정 확보”
    [동포투데이] RT(러시아투데이) 30일 보도에 따르면 당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전화로 양자 협력 및 세계 석유시장 안정 조치를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정치·무역·경제·에너지 분야에서 양자 협력을 발전시키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또 OPEC+의 틀 안에서 협력해 세계 석유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 이래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그 사이 사우디와 가장 가까운 국제적 파트너인 미국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기사는 사우디가 지난 1년간 중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석유와 위안화를 교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주요 오일머니로서 달러의 위상을 위협할 수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실질적 리더인 사우디는 지난해 7월 모하메드 왕세자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뒤 석유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거부하며 미국을 다시 홀대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반면 OPEC와 동맹국(러시아를 포함한 비OPEC 산유국을 지칭)은 지난해 10월 유가를 안정시키고 산유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20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기사는 러시아와 사우디가 모두 석유 이윤을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미국이 지지하는 러시아 석유에 대한 가격 제한 조치는 러시아와 사우디가 석유 수입에 잠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OPEC 회원국들은 러시아에 대한 가격 제한 조치가 앞으로 글로벌 가격 제한 조치로 이어져 산유국 경제를 망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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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IMF, 중국 2023년 경제성장률 5.2%로 상향 조정
    [동포투데이] 31일 국제통화기금(IMF)은 2023년 중국과 세계 경제의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새로운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선진국의 성장률이 2022년 2.7%에서 2023년 1.2%로 급격하게 하락한 뒤 2024년 1.4%로 상승하고 2024년 성장률은 0.2%포인트 하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선진국의 약 90%가 2023년까지 더 낮은 성장률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또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이 2022년 3.9%에서 2023년 4.0%, 2024년 4.2%로 소폭 상승하고 2023년 성장률은 0.3%포인트, 2024년 성장률은 0.1%포인트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절반가량은 2023년 성장률이 2022년보다 낮다. 아시아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은 2023년 5.3%, 2024년 5.2%로 높아질 전망이다. 중국은 2023년 5.2%까지 성장해 유동성의 급속한 개선을 반영해 2024년 4.5%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2022년 6.8%에서 2023년 6.1%로 떨어진 뒤 2024년 6.8%로 반등하고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의 성장률도 2023년 4.3%로 둔화됐다가 2024년 4.7%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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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파키스탄 페샤와르 모스크 폭탄테러…93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시 모스크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사망자 수가 93명이 사망하고 22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파키스탄 Dawn TV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30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모스크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모스크 내부에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었고 대부분은 경찰, 군대 및 공병분대 대표들이었다. 폭발은 자살 테러리스트에 의해 수행되었다. 폭발로 모스크의 일부와 건물 지붕이 무너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작업을 하는 동안 사망자 약 17명과 부상자 1명을 잔해 밑에서 끌어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테러 조직인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이 폭발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다. 이후 이 조직은 모스크와 공공장소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고 있다며 폭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일각에서는 폭발이 테러 조직의 일부 지역 지부에 의해 계획되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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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미, 터키에 F-35 전투기 공급 거부...환불도 나몰라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9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미국과 터키 간 F-35 전투기 무기 판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국 측이 전투기 공급을 거부하고 있으며 환불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당일 터키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은 “그들(미국 측)은 F-35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우리는 약 14억 달러를 지불했지만 현재 전투기가 인도되지 않았거니와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약속을 지켰으며 미국 측도 그렇게 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F-35 전투기 도입과 별도로 “그동안 우리 측이 러시아제 방공무기 시스템인 S-400을 구입하자 그들은 우리를 위협하면서도 그 어떤 대체품도 제공하지 않았다. 현재 F-16 공급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미국이) 거부했다”며 불만을 토했다. 이에 앞서 터키는 미국에 100여 대의 F-35를 주문했으나 2019년 터키 측이 러시아의 S-400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구입하자 터키를 F-35 협력 프로젝트에서 제외했다. 그 후 2021년 터키는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F-16 전투기 40대와 기존 전투기의 현대화 장비 80세트를 추가로 미국에 요청했다. 지난해 7월 미 의회는 터키가 ‘그리스에 대한 적대적인 행동’에 전투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을 때만 전투기 판매를 승인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국이 F-16 전투기를 판매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국가로 전향해 전투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협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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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숄츠 독일 총리, 우크라이나의 과도한 무기 요구 반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9일(현지시간) 숄츠 독일 연방 총리가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과도한 무기 요구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독일은 최근 ‘레오파드’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투기와 잠수함까지 요구했다. 숄츠 총리는 “독일은 참전국이 아니며 러시아와 나토 국가 간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기 인도에는 ‘과도한 경쟁’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숄츠는 푸틴과의 직접 대화를 유지하고 대화를 통한 휴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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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671톤! 지난해 콜롬비아 코카인 적발량 사상 최고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9일, 콜롬비아 국방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콜롬비아의 코카인 압수량은 671t으로 2021년보다 1.7t 더 많았다. 자료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2020년 코카인 압수량은 505톤이었고 2019년의 코카인 압수량은 428톤이었다. 이날 이반 벨라스케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정부의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콜롬비아에 수많은 참사를 초래한 마약 밀매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분포별로는 2022년 나리노, 볼리바르, 카우카 밸리에서 가장 많은 마약이 압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카인 생산과 밀매는 콜롬비아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거의 6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4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무력 충돌의 주요 원인으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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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中 외교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 촉구
    [동포투데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장본인이자 가장 큰 주역"이라며 키예프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 공기업이 러시아에 원조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문제에 있어서 중국은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가지고 평화의 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수수방관하지도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도 않으며 틈을 타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마오 대변인은 "미국 측이 우크라이나 위기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무기 지원을 중단하고 전쟁으로 이득을 챙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가능한 한 빨리 상황의 냉각을 촉진하고 관련 당사자가 평화적으로 협상하는 데 유리하고 필요한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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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英 전 총리 “푸틴, 영국에 미사일 발사 1분밖에 안걸려” 위협
    [동포투데이]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행동을 벌이기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장시간의 통화를 했으며 푸틴은 영국에 대한 미사일 공격 위협을 했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반면 당시 존슨은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며 푸틴을 위협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BBC의 한 다큐멘터리가 이번 커뮤니케이션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영화에서 존슨은 “2022년 2월 푸틴과 매우 길고 믿을 수 없는 대화를 나눴다”며 “푸틴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이 철두철미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존슨은 또 “영국은 우크라이나 당국을 지지할 것”이라며 “서방은 러시아를 제재하고 나토는 러시아 국경에 더 많은 군대를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푸틴이 자신을 위협하며 “보리스, 당신을 해치고 싶지 않지만, 미사일은 발사하는 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존슨에 따르면 푸틴은 당시 협상에 협조하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느긋했다. 통화 9일 뒤인 11일 벤 월러스 영국 국방, 장관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 장관을 만나기 위해 모스크바로 날아갔다. 월러스는 그가 회의장을 나설 때 러시아 총참모장 발레리 그라시모프 장군이 “우리는 더 이상 수모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BBC는 푸틴이 존슨을 위협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의 러시아 제재 압력이 높아지면서 유럽과 미국의 전기, 연료, 식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푸틴은“ 러시아를 억제하고 약화시키는 정책은 서방의 장기 전략”이라며 “이런 제한 조치들이 세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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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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