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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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를 빛낸 할리우드 여배우- 메릴린 먼로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지난번 계속)마릴린 먼로의 본명은 노마 진 베이커이다. 그녀의 외할아버지 성은 먼로, 그는 정신 질환으로 앓고 있는 자동차 엔지니어였으며 늘 자신을 제임스 먼로 대통령의 자손이라고 했다. 그리고 외할머니인 델라에게도 정신적인 장애가 있어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하면 매우 격렬했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 글래디스는 MGM 콜롬비아의 한 영화제판공장에서 스크랩 작업을 했으며 어머니 역시 심각한 정신분열증 환자로 평생 수용소 출입이 아주 잦았다고 한다. 정감 1942년 6월 19일, 먼로는 제임스 아이젤 돌티와 결혼했으나 1946년 9월 13일 첫 결혼은 이혼으로 막을 내렸다. 그 뒤 먼로와 조 디마지오는 1954년 1월 14일 샌프란시스코의 한 모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2월 2일 일본 도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이 혼인신고를 한 지 274일 만에 먼로가 이혼을 제출했고 1954년 10월 31일, 법원은 메릴린 먼로가 조 디마지오와 이혼하라고 판결했다. 뒤이어 먼로는 1956년 6월 29일 극작가 아서 밀러와 극비리에 결혼했고 그해 8월 메릴린 먼로는 임신했지만 곧 유산했다. 먼로는 1957년 8월 1일 자궁외 임신으로 다시 유산했다. 1961년 1월 20일 두 사람은 멕시코에서 정식 이혼하고 말았다. 18세 때 마릴린 먼로는 기독교인이 됐다. 하지만 1956년 아서 밀러와 결혼하면서 먼로는 유대교로 전향했다. 생전에 먼로는 생전에 애완견을 많이 키웠으며 그 중 마지막 한 마리는 시나트라가 선물한 몰타 개로 이름을 지어 ‘마피아(Mafia)’라고 불렀다. 투병 1960년 8월 28일, 메릴린 먼로는 정신과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그 뒤 1961년 2월 7일 재차 뉴욕에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3월 5일에 퇴원했다. 1962년 1월, 메릴린 먼로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으며 7월 20일 자궁내막염으로 또 입원치료를 받았다. 죽음 1962년 8월 4일, 마릴린 먼로는 심리치료사와 6시간을 보냈다. 이는 그녀의 생에 있어서 마지막 하루가 됐다. 그 이튿날 즉 8월 5일,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메릴린 먼로가 로스앤젤레스 브라이든무에 있는 자신의 거처에서 36세의 나이로 사망했음을 확인했다. 8월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인물 평가 마릴린 먼로는 익숙한 이름이었고 익숙한 이미지였다. 그녀는 트레이드마크식의 웃음과 매혹적인 몸짓으로 하나 또 하나의 성감적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그녀의 감동적인 연기 스타일과 죽음은 영화 팬들의 영원한 성감 적인 아이콘이자 대중문화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 많은 팬들은 살아가면서 그녀의 사진들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아니 보고 또 보았을 것이다. 하얀 치마를 입고 뉴욕 거리에 있는 모습과 땅속 열기에 그녀가 걸친 치마가 나팔을 벌린 듯한 모습의 흑백사진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살짝 감은 듯 입술을 감빠는 모습, 소파 위에 하얀 다리를 드러낸 모습 등을 보노라면 사진만이 아닌 특별한 감정의 전달과 순수하고 성감적인 정국이 될 때가 많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릴린 먼로는 이전과는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청순하기도 하고 털털하기도 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좀 길게 땋은 머리 태, 청바지, 리넨 스커트 등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생활 속 먼로의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인물에 대한 쟁의 먼로는 1962년 8월 5일, 자기의 거처이 로스앤젤레스 브라이든 무브먼트의 거실에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을 떠올리면 먼로의 죽음은 케네디 가문과 정치권의 암막에 휘말렸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었다. 그가 죽은지 수 십 년이 넘도록 그녀에 대한 공식 조사서류는 대부분 고급기밀로 분류돼 있었다. 2006년까지 FBI(미 연방수사국)는 미국 자유정보법에 따라 500쪽 분량의 먼로 관련 문건의 비밀을 해제했다. 그러자 마릴린 먼로의 죽음이 그가 적어놓은 비밀일기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역사 전문가들은 뒤늦게 밝혀냈다. 먼로의 일기에는 먼로와 케네디 형제의 ‘베갯머리 대화’가 다수 기록돼 있었다. 1962년 8월 초, 케네디 형제는 약속이나 한 듯 먼로와의 모든 왕래를 끊었다. 갑작스런 격변에 직면하여 마릴린 먼로 역시 자신의 위험을 의식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8월 4일 오후 9시 반, 그녀는 절친인 시드니 길라로프에게 전화로 케네디 형제와 있었던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한 가지 위험한 비밀을 알고 있다”고 했다. 다음날 새벽 LA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먼로는 공교롭게도 그날 밤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비밀 일기’도 신비롭게 사라졌으며 LA지검 사무실 또한 먼로가 일기를 썼다는 것과 먼로의 죽음이 모살과 관련이 있다는 것도 부인했다. 후세의 기념 2012년 5월 16일,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마릴린 먼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제 홍보 포스터가 나붙었고 현장의 대형 스크린에는 먼로 주연의 각종 다른 영화의 스틸 사진이 끊임없이 상영되면서 그녀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유명 조각가 수어드 존슨이 만든 메릴린 먼로 조각상 ‘영원한 먼로’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아름답고도 비참한 일생 그녀는 줄곧 어떤 남자가 그녀를 사랑하기를 원했고 그녀도 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했지만 안타깝게도 먼로는 평생 이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는 여인으로서 먼로는 전심전력으로 절대적인 관심을 필요로 했다. 이런 100%의 사랑을 남편들은 주지 못했고 애인들은 더욱 주지 못했다. 지금으로부터 59년 전, 36세의 마릴린 먼로는 그 길지 않은 생을 마감했다. 하늘은 그녀에게 아름다운 용모를 주었지만 운명은 그녀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주지 않았다. ‘세상의 좋은 물건은 견고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구름은 쉽게 흩어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마도 메릴린 먼로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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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2022년 첫 날부터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일 발효되었다. RCEP는 현재 15개 회원국으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과 아세안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 수, 경제 규모, 무역 총액 세 가지 모두 전 세계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RCEP는 1일부터 브루나이·캄보디아·라오스·싱가포르·태국·베트남·중국·일본·뉴질랜드·호주 10개국에서 발효된다. 한국은 2월 1일 발효에 들어간다.나머지 회원국들도 국내 비준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효될 예정이다. 협정 발효 후 협정을 승인한 회원국 간 상품 거래의 90% 이상은 결국 제로 관세가 부과된다. RECP는 서명국들 간의 최적화된 무역 규칙, 간소화된 절차, 서비스 무역과 투자 분야의 더 넓은 개방으로 회원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는 "RCEP 협정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지방 정부, 산업체 및 기업이 개방 기회를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울러 RCEP 메커니즘을 동아시아 경제·무역 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다른 회원국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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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中,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1명...본토 175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2월 31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3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56명(광둥 11명, 상하이 10명, 톈진 9명, 광시 9명, 푸젠 4명, 후난 4명, 베이징 2명, 쓰촨 2명, 윈난 2명, 랴오닝 1명, 산둥 1명, 산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75명(산시성 시안시 174명, 구이저우 퉁런시 1명 )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35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2월 31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2886명(중증 15명), 누적 퇴원환자 94792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10231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387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975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649명(퇴원 12206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9명(퇴원 77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7029명(퇴원 13742명, 사망 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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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시진핑 “중국은 올림픽 준비가 돼 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게임을 세계에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밝혔다. 시 주석은 2022년 신년사에서 세계가 이번 행사를 위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중국은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 세계에 위대한 올림픽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 주석은 지난 1년은 당과 국가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을 겪은 특별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에는 탄력적이고 역동적인 중국, 우호적이고 존경받는 민족이 있는 나라, 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그리고 모든 사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나라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대 100년 목표의 역사적 융합에서 중국은 모든 면에서 근대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고 위대한 부흥을 향한 길로 당당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7월 1일 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를 회고하며 당 창건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힘차고 결연한 노력을 통해서만 역사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시대에 걸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항상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잠재적인 위험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전략적 초점과 결단을 유지하고, 자세하고 미세한 것을 다루면서 폭넓고 위대한 것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면에서 소강사회를 실현하고 극심한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이 인민에게 전달한 것이며 세계에 대한 공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인민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는 결코 우리가 이룬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생태보전을 위한 국가의 노력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자연을 버리지 않으면 자연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무수한 무명 영웅들의 노력과 헌신이 새로운 시대에 중국이 전진하는 큰 모멘텀을 더했다고 말하면서, 국가의 발전과 COVID-19 대응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칭송했다. 시 주석은 또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은 항상 조국의 심장부에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하나의 나라, 두 개 체제의 건전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은 항상 조국의 심장부에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하나의 나라, 두 개 체제의 건전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대만해협 양안 사람들의 공통한 염원이라고 하면서 중화 민족의 모든 아들딸들이 힘을 합쳐 국가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국제사회가 단합, 단결, 협력을 촉진하여 인류의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 건설의 새로운 장을 써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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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신화통신 선정 2021년 10대 국제뉴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1년 12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21년 한 해에 세계에서 일어난 중대사건 중 10대 국제뉴스(사건 발생 시간 순)를 선정하여 보도했다. 1. 미 국회 난동, 깨어진 ‘아메리칸 민주주의’ 환상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 의회 의사당에 강제 진입해 경찰과 충돌하면서 5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는 폭력으로 미국 대통령 권력 이행을 막자는 목적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폭력, 극단적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미국 최고 정치의 전당에서 피비린내 나는 폭력이 세계를 놀라게 한 동시에 미국 사회의 분열상을 부각시키면서 ‘아메리칸 민주주의’의 환상을 깨뜨리고 있다. 2. 수에즈 운하서 선박 좌초, 세계 경제 취약성 드러내 3월 23일,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대형 화물선 한 척이 좌초되면서 한 때 전 세계 교역의 약 12%가 차단됐다. 2021년에는 물류 정체, 운송료 급등, 공급 망 압박, 반도체 희소, 상품 가격 급등 등 세계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즉 ▲ 칩이 희소하고 큰 상품 가격이 치솟아 산업 고리가 타격을 받고 ▲ 채무가 급등하고 유동성이 범람하며 금융시장의 파동이 심화되었다. 이는 회복 분화, 빈부 격차 확대, 발전 격차 심화…역류 심각도 반영, 각국이 거시정책 조율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국들이 책임 있는 역할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경제 다스리기를 보완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으로 되고 있다. 3. 세계 여러 나라 우주탐사 열풍 다시 불기 ‘톈원 1호(天问一号)’가 5월 15일, 화성 착륙에 성공하면서 중국의 우주탐사 행보가 또 한 번 중요해졌다. 앞서 2월 UAE(아랍에미리트 연방)의 화성탐사선 ‘희망호’와 미국의 화성차 ‘헬리호’도 화성 목적지에 도착하는 등 화성탐사 새 바람을 일으켰다. 중국의 ‘톈허’ 핵심모듈은 4월에 발사가 성공해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이 본격 개시됐으며 6월과 10월 각각 두 차례에 거쳐 우주인이 궤도에서 머물렀다. 그리고 10월에는 러시아 제작진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나와 영화를 찍었고 12월에는 미국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무사히 궤도에 오르면서 상업 우주여행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4. 미군 아프간서 철거 실패, 재앙만 남겨 8월 30일, 미군이 아프간에서 모두 철수하면서 미국이 20년간 벌여온 아프간 전쟁은 실패로 끝났다. 그리고 미국 외 동맹군들의 급작스러운 철수로 아프간 정세가 요동쳤음에도 미군은 야만적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 명의 아프간 평민을 숨지게 했다. 이는 미군의 이기적 본색이 재차 드러난 것으로 된다. 또한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으로 아프가니스탄은 도탄 속에 빠져 3만여 명의 아프간 평민들이 미군에 의해 죽거나 전란으로 목숨을 잃었고 약 1100만 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 오랜 전란으로 지역의 민생도 피폐해져 약 4분의 3의 인구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5. 중국 정상 다자주의 창도 10월 25일, 중국 시진핑(习近平) 주석은 베이징(北京)에서 유엔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 기념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담화를 발표하여 함께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여 세계의 영구적이고도 평화로운 발전을 실현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자로서 시진핑은 ‘클라우드 외교(云外交)’를 펼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의 대외 사업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았다. 6.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 다시 악화 러시아는 11월 1일부터 나토 외교관 축출에 대한 대응으로 나토 주재 러시아 대표단의 업무를 잠정 중단했고 미국은 오랫동안 냉전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연합 동맹국들이 끊임없이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었으며 올 들어 러시아와 미국, 유럽은 우크라이나, 사이버 안보 이른바 ‘미국 선거에 대한 개입’ 등 문제에서 갈등이 많았다. 또한 여러 차례 서로 외교관을 추방했으며 러시아와 미국 정상이 두 차례 만났지만 뚜렷한 관계 개선은 없었다. 러시아와 서방에 이어 벨라루스-폴란드, 리투아니아는 국경 난민위기 등을 놓고 티격태격하는 것으로 긴장이 지속되었다. 7. 기후변화 합의 11월 13일,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회의는 국제사회의 전면적인 ‘파리협정’ 이행에 새 출발을 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기간 중 미국과 중국은 기후행동 강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발표해 전 세계 기후관리 추진에 귀중한 동력을 불어 넣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며 먼저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하고 동시에 기후금융 공약도 실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올해 미국 부분적 주는 겨울 폭풍으로 대정전이 발생했고 아시아 도시들도 강한 비로 인해 심각한 침수 사태가 발생했다. 유럽 일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보기 드문 홍수 피해가 발생하였다. 전 세계의 극단적인 날씨로 빈번히 ‘기후 경종’을 울리고 있는 상황이다. 8. 중미 정상 첫 화상회담 11월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화상회담을 갖고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전략적, 전 국면 적 및 근본적 문제 및 공동 관심사로 되고 있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시 주석은 올해 바이든 대통령과의 두 차례 통화도 약속했다. 시 주석은 화상회담에서 중미관계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설명하고 상호존중과 평화공존을 명시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고 합작 상생하는 전략적 구도는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등대라고 언급했다. 두 정상은 중미 관계의 중요성과 ‘신 냉전’에 반대한다는 것에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9. ‘메르켈 후시대’, 독일과 유럽이 직면한 시험대 12월 8일, 차기 독일 총리로 선출된 숄츠는 메르켈 총리는 재임 중 독일의 눈에 띄는 발전을 이끌면서 EU도 이끌어 가는 등 대중국 우호 교류와 실무 합작에 힘을 쏟았다고 평가했다. 메르켈이 정계를 떠난 후 EU는 코로나19 확산이 반등되고 경제 회복이 어려워진 가운데 영국의 ‘탈 유럽연맹’ 후유증이 나타나면서 유럽 통합은 부진하고 있다. EU가 진정한 ‘전략적 자주’를 추구하는 길에서는 메르켈의 실용적고 이성적인 태도가 돋보인다. 10.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차단에 도움돼 12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이미 전 세계에서 86억 도스가 넘는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었으며 대규모의 백신 접종은 전 세계 코로나19 저격을 돕고 있다. 중국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연내에 약 20억 도스의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부 서방 국가들은 백신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빈번한 변이로 델타와 오미크론이 잇따라 내습했으며 그 기복이 반복되면서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억8000만 명과 540만 명을 넘어섰다. 방역 ‘지구전’을 잘하려면 백신이 전 세계 공공산품으로 되어 백신, 약물과 방역 조치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합력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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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김다솜-김정현, 뉴페이스 등장…배우들의 2022년 활동 계획은?
    [동포투데이] 스토리제이컴퍼니의 2021년은 남달랐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올라운더'로 활약한 서인국부터 각종 광고를 휩쓸며 명불허전 미모와 영향력을 뽐낸 김태희까지 풍성했던 한 해였다. 탄탄했던 기존 소속 배우들에 김다솜, 김정현, 오연서 등 잠재력 있는 배우들의 영입으로 무섭게 성장 중인 스토리제이컴퍼니의 한 해를 되짚어봤다. 먼저 '올라운더' 서인국의 활약이 돋보였다.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유일무이한 캐릭터 '멸망'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수 활동 복귀도 시동을 걸었다. 음반 전문 레이블 '아에르뮤직'과 손을 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그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캐럴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서인국의 열일 행보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 '서인국'이 아닌 작품 속 '캐릭터'로 불리고 싶다는 그는 영화 '늑대사냥'과 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김태희의 미모는 여전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그는 2021년 광고계를 휩쓸며 '광고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헬스케어, 마스크, 의류 등의 모델로 나서 광고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김태희를 향한 기대가 커진다. 김성철은 드라마 '빈센조' 특별출연으로 2021년을 '핫'하게 시작했다. "태호?" 한 마디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후 '2021 DIMF 뮤지컬스타' 단독 MC로 발탁,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입소문을 탄 화제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관찰자 김지웅 역으로 분해 매주 '서브 병'을 유발하고 있다. 스토리제이컴퍼니의 '다작 왕', 바로 배유람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 '파이프라인', '연애 빠진 로맨스'부터 드라마 '모범택시', 'D.P.', '꽃 피면 달 생각하고'까지 한 해 동안 많은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난 그는 여전히 열일 중. 수많은 러브콜이 증명하듯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유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권수현, 김서경, 박성현도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권수현은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러브 스포일러'로 시작해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크라임 퍼즐'을 거쳐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차기작 '미남당'에서는 검사 차도원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너는 나의 봄'의 분위기 메이커 천승원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서경과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박성현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두 사람 모두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바. 올해보다 더 성장할 두 사람의 내년이 기대된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고준이 드디어 돌아온다.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이후 1년여 만에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컴백을 알린 것. 또한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새 식구 김다솜, 김정현도 좋은 작품을 찾아 새로운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처럼 2021년은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물든 한 해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에도 스크린, 브라운관 등을 바쁘게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다가올 2022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울고 웃게 할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배우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연서,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의 이야기는 연말 결산 ②에서 계속된다.
    • 연예·방송
    2021-12-30
  • 中, 저장 닝바오 저우다이대교 개통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관영 인민망에 따르면 29일, 닝바오 해상의 저우다이 대교(舟岱大桥)가 개통됐다. 총 길이가 37km에 달하는 이 해상대교는 마치 힘찬 용처럼 중국 동해의 바다 위를 날아 넘어 다이산도 ‘해상현도(海上悬岛)’의 역사를 완전히 마감했다. 닝바오 저우산항 주 통로가 해상다리로 연결되면서 저우산의 섬을 연결한 고속도로 총 길이는 74㎞에 이르며 8개 섬을 넘나들게 될 8개의 다리를 보유해 중국 최장의 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최대 규모의 해상대교로 되었다. 닝바오 저우산항 주 통로 프로젝트는 주로 위산대교(鱼山大桥), 저우다이 대교(舟岱大桥), 푸츠먼 대교(富翅门大桥)와 그 접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푸츠도, 저우산본도, 창바이도(长白岛), 다이산도와 위산도 등 5개 섬을 연결하여 왕복 4차로 고속도로 기준으로 시속 100km로 설계하였다. 그리고 전 노선에 5개의 수금소를 설치하고 저장성 교통그룹이 투자를 주도해 2016년 3월 착공했다. 이중 위산대교(1급 도로, 길이 8.8km)는 2018년 12월, 푸츠먼 대교는 2019년 9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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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이집트, 아몬호테프 1세 파라오의 미라 ‘해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8일, 이집트 관광문화재부는 최근 자국 연구진이 CT 스캔 등을 통해 아몬호테프 1세 파라오의 미라를 디지털로 처음 봉인해 얼굴 특징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관광문화재부에 따르면 이집트 고고학자 자히 하바스와 카이로대학 의과대학원 사하르 살렘 방사학과 교수는 첨단 X선 기술, CT 스캔기술, 첨단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아몬호테프 1세의 미라를 해봉해 얼굴 특징, 나이 그리고 미라로 만들어졌을 때의 정보 등을 공개했다. 이 연구결과는 28일 메디컬 프론티어지에 발표됐다. 디지털 분석에 따르면 아몬호테프 1세가 사망했을 당시 그는 약 35세였으며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징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 특징은 아버지 야흐모스 1세와 유사하며 그 뇌는 여전히 두개골 속에 있었다. 이는 투탕카멘이나 람세스 2세 같은 파라오들처럼 미라로 만들어질 때 뇌가 제거되지 않은 것과는 달랐다. 또한 아몬호테프 1세의 미라 내부에는 부적 30개가 있었고 몸 아래에는 34개의 금구슬로 이뤄진 벨트도 있었다. 자료에 따르면 아몬호테프 1세는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파라오로 기원전 1525년부터 기원전 1504년까지 재위했다. 한편 이집트 피라미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문호텝 1세 미라는 1881년 이집트 룩소르의 한 무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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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美, 750만 명 아동 코로나19 감염... 주간 증가폭 20주 연속 10만 명 넘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반등하면서 아동 코로나19 확진자, 입원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와 아동병원협회가 27일 내놓은 새 보고서에 따르면 발병 이후 미국에서 75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어린이 10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보고서는 미국 각지에서 발표된 아동 코로나19 감염자를 집계했다. 23일 현재 미국은 누적 7만565416명의 아동 확진자가 보고돼 자국 코로나19 전체 환자의 17.4%를 차지했고, 어린이 10만 명당 평균 1005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 아동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극히 높다'며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에서 어린이 확진자가 19만9000명 가까이 발생해 미국 전체 주간 신규 확진자의 20.8%를 차지했다.이 같은 증가폭은 12월 초 주간 신규 아동 확진자 수보다 약 50%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아동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주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9월 첫째 주 이후 미국에서 누적 250만 명이 넘는 아동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 아동 코로나19가 전체 코로나19 입원자의 1.8~4.1%를 차지했고, 아동 코로나19는 전체 코로나19 사망자의 0.27% 이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각지에서 아동 연령에 대한 규정은 다르며, 대부분의 주에서 아동 연령을 0세에서 19세로 정한다. 한편 IAIA(미국 소아과학회)는 현재로서는 아동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매우 드물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가 아동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즉 코로나19가 아동 환자의 신체 건강, 정서 및 심리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 등 데이터 수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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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中,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 준공... 본격 가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8일 10시18분 난퉁싱둥(南通興東)공항. 중국 국기를 단 검증기 한 대가 민항 최고의 예우를 뜻하는 '워터게이트' 환영식을 마친 뒤 서서히 계류장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중국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가 본격 가동됐음을 알렸다. 2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는 '1개 본부 4개 기지' 배치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며 장강 삼각주에서 통합 개발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검증센터는 베이징 본사 외에도 난퉁(Nantong), 주하이(Zhuhai), 청두(Chengdu), 우루무치(Urumqi)에 4개의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동부기지는 남통흥동공항 남단 서쪽에 공항대로와 인접해 있다. 2018년 정식 승인을 받아 2019년 10월 착공, 2021년 6월 업종 및 전문 공사 검수를 완료했다. 이 기지는 계류장, 전용 항공기 정비고 등을 갖춘 총면적 약 1만1000m 규모로, 최신 도입한 상장 560+형 시험비행기를 주력 운영할 계획이며 완전한 자체 지적재산권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CFIS 비행 검증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향후 동부 기지는 1시간 이내에 장강삼각주 지역 공항의신속 비행 검증 서비스를 통해 상하이 훙차오(虹橋), 푸둥(浦東), 항저우(杭州) 샤오산(昭山) 등 허브 공항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장강삼각주 지역 항공편 운항 안전과 효율성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동부기지는 비행 점검 본업 외에 취항기 정비·예탁·학습기술 컨설팅·공무기 서비스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해 취항업체의 질적 발전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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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中, 해외도피자 960만 달러 해외자산 몰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산둥성 법원은 약 5년 전 호주에서 숨진 해외도피자 장정신(Zhang Zhengxin)이 불법 취득 가능성이 높은 재산을 몰수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칭다오 중급인민법원 판결에 따르면 불법 이득에는 1320만 호주달러(약 960만 달러) 이상의 은행 예금, 부동산, 토지 및 장씨의 아내와 딸 이름으로 호주로 이전된 관련 이익이 포함된다. 또한 법원은 장씨가 중국 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는 5개 회사를 몰수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이 소송 전에 불법 이익 보호를 위해 외국에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씨에 의해 이전된 불법 이득은 이미 법정의 요구 하에 호주에서 동결된 상태다. 법원은 다수의 증거를 바탕으로 5개 회사와 호주 내 은행 예금, 주택, 토지 블록, 관련 지분도 몰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칭다오 화동 와이너리의 총책임자였다. 그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람과 함께 3억 6000만 위안(560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그는 불법소득 일부를 다른 3개 회사에 등록해 불법 이익을 양도했고 일부를 호주에 있는 아내와 딸의 은행 계좌로 이체해 부동산과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는 2014년 11월 11일 해외로 도피한 후 2016년 5월 17일 호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2년 중국은 형법을 개정하면서 검찰이 도주하거나 사망한 용의자나 피고인의 불법적 이득을 몰수하는 것을 신청할 수 있는 특별 절차를 추가했다. 이날 재판에는 판결문 발표와 함께 장씨의 동생과 칭다오 음료그룹 대표 등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명이 참석했다. 한편 다른 관련 기관들은 사건 심리 출석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소송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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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시대를 빛낸 할리우드 여배우- 메릴린 먼로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메릴린 먼로(Marilyn Monroe)-그녀는 60년대까지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한 여배우였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수많은 남자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유혹의 여신’이기도 했다. 마릴린 먼로-그녀의 별명은 노마 제인 모테이센(Norma Jeane Baker)으로 미국계 유대인이었으며 출생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다. 마릴린 먼로: 출생일 1926년 6월 1일, 사망일 1962년 8월 5일, 별자리 쌍둥이자리, 혈형 AB형, 키 166cm, 몸무게 53kg, 직업 프로배우, 모델, 대표작 ‘7년차 가려움’, ‘버스터미널’, ‘용놀이’, ‘열정은 불처럼’ 등 다수 주요 성과로는 제9회 영국․TV예술아카데미상 영화상 최우수 외국여배우상, 제14회 미국영화방송 골든글로브 영화부문-뮤직코미디부문 최우수 여주연상, 제11회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 영화상 최우수 여배우상, 제17회 미국영화․TV 골든글로브 영화-뮤직코미디 최우수 여주역상, 100년 만의 가장 위대한 여배우 랭킹 6위… 1926년 6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본병원에서 태어난 메릴린 먼로는 당시 노마 제인 모태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한 차례의 세례 후 그녀는 이름을 노마 제인 베이커로 변경했다. 불행한 것은 그녀가 사생아라는 것이다. 아버지는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멀리 타향으로 떠났으며 먼로는 태어난 지 13일 만에 브라운다이 부부의 집에서 매주 5달러씩 내기로 하고 입양됐다. 1933년 가을, 먼로는 어머니 글라디스 바크르에게 인계되었다. 글라디스는 1935년 6월 1일 먼로의 보호자가 됐지만 몇 개월 후인 9월 13일 먼로를 고아원에 보냈다. 이어 먼로는 1937년 11월부터 안나란 여인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고교생이던 1941년 먼로는 어린 나이에 결혼과 함께 ‘아름다운 여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결혼 후 먼로는 올림픽 챔피언 하워드한테서 역도와 서핑을 배웠으며 1944년 5월부터는 항공기 무전기 제조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45년 6월 26일 먼로는 사진작가 데이비드 코너일과 함께 잡지 사진을 찍었다. 그 때 사진작가 데이비드 코너일은 그녀가 사진을 게재하여 미군을 고무시키기를 희망했다. 먼로는 1946년 5월 26일 ‘가족권’ 잡지 표지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1946년 7월 19일, 마릴린 먼로는 20세기 폭스로 처음으로 가게 되었고 7월 26일 폭스와 첫 6개월 계약을 맺었다. 또 머리를 황금색으로 염색하면서 ‘제인 아델’이라는 예명을 붙이기도 했다. 1948년 마릴린 먼로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슈쿠다, 허!스쿠다, 하이!(It's Shukuda, Huh! It's Shukuda, Hi!)’에서 교회를 달군 여자 역을 맡았지만 그한테 차례진 대사는 한 줄밖에 없었다. 이후 그녀는 한 영화에서 여자아이를 연기하였으나 역시 대부분의 장면은 삭제되었다. 1949년 5월 27일, 사진작가 톰 켈리는 먼로의 누드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하여 골드 미스 드림 달력을 출판했다. 하지만 먼로는 달력에 실린 자기의 사진에 싸인을 하지 않아 50달러만 받게 되었다. 그해의 8월 15일, 먼로는 뮤지컬 영화 ‘토마호크행 티켓(Tickets to Tomahawk)’의 촬영에 참여했고 10월에는 또 범죄영화 ‘밤의 밤’ 촬영에도 참여했다. 1950년 1월 5일, 먼로는 드라마 ‘화구(火球)’의 촬영을 시작했고 4월에는 또 드라마 ‘혜성미인’에서 어느 한 주요 배역을 맡았다. 같은 해 먼로는 잡지 ‘성조기’가 선정한 ‘매력 아가씨’로 뽑히기도 했다. 1951년 4월 18일, 먼로가 출연하는 애정 코미디 영화 ‘사랑의 둥지’ 촬영이 시작되면서 그해 5월 1일, 폭스는 먼로와 6개월 계약 기간을 7년으로 연장했다. 뒤이어 먼로는 1952년 5월 7일 ‘라이프(life!)’지의 표지모델로 데뷔했으며 6월 1일에는 멜로영화 ‘신사는 미인을 사랑한다’의 주역으로 발탁됐다. 그리고 그해 8월 31일 라디오 생방송에 첫 출연 했고 9월 2일에는 ‘미스 아메리카 모델 쇼’에 출연했다. 1953년 6월 26일 마릴린 먼로가 미국 연예계에 짙은 손자국과 발자국을 남겼으며 9월 13일에는 TV에 처음 등장했다. 이어 11월 5일 로렌 바이콜, 로리 캘헌과 함께 출연한 애정 코미디 영화 ‘결혼하고 싶어’가 개봉됐다. 영화에서 먼로는 어릴 때부터 백만장자와의 결혼에 목마른 성감 모델 ‘보라 드 베이워스’ 역을 맡았다. 1954년 4월 30일, 먼로가 로버트 미첨과 함께 촬영한 서부 모험영화 ‘동으로 흐르는 강물’이 개봉했다. 이 영화에서 먼로는 팜므파탈의 바 가수 ‘카이’역을 맡았다. 먼로는 9월 1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7년차 가려움’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 영화로 먼로는 제9회 영국영화·텔레비전예술아카데미상 영화상인 외국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1955년 1월 7일, 메릴린 먼로는 밀턴 그린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마릴린 먼로 프로덕션 센터’의 설립을 발표하였고 1월 15일 20세기 폭스 프로덕션과의 계약은 종료됐다. 1956년 1월 4일, 메릴린 먼로는 20세기 폭스프로덕션과 재계약을 맺고 2월 25일 할리우드에 복귀했다. 그 때로부터 그녀는 마릴린 먼로로 개명했고 이어 3월 3일에는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버스터미널’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 영화로 제14회 미국 영화 TV 골든글로브 영화․TV 부문 여 최우수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957년 6월 13일, 메릴린 먼로가 로런스 올리버와 함께 주역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드래곤 봉황’이 개봉되었다. 이 영화에서 마릴린 먼로는 관능적이고 매력적인 쇼걸 ‘엘시 마리나’의 역을 맡았으며 이 역할로 제11회 영국영화·TV예술 아카데미상 영화상-외국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1958년 8월 4일, 먼로는 애정 코미디 영화 ‘열정은 불처럼’에서 마이애미 악단의 아름다운 관능의 여인 ‘수가’ 역을 맡았다. 1960년 3월 8일 먼로는 영화 ‘열정은 불처럼’으로 제17회 미국 영화․TV 골든글로브 영화 부문-뮤직코미디 부문 여 최우수 주연상을 받았다. 1961년 1월 31일, 먼로는 클라크 게이블,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함께 촬영한 서부 애정 영화 ‘난점 원앙보’가 개봉됐다. 1962년 3월 5일, 먼로는 ‘세계 최고의 여배우상’을 수상했고 이어서 4월 23일에는 그녀는 주연 코미디 단편 영화 ‘멘붕’ 촬영을 시작했다. 1962년 6월 1일은 먼로의 20세기 폭스프로덕션에서의 마지막 출근 날이자 마지막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다. 6월 7일, 20세기 폭스프로덕션은 먼로와 계약을 종료했다. 하지만 그해의 8월 1일, 20세기 폭스프로덕션은 월급을 2배로 주기로 하고 먼로를 다시 고용하기로 결정했으며 8월 3일, 먼로는 ‘라이프’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멘붕'의 재촬영에 동의하면서 ‘라이프’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1999년 미국영화학회가 선정한 ‘100년 만에 나타난 가장 위대한 여배우 랭킹’ 6위에 올랐다.
    • 연예·방송
    2021-12-29
  • 2021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8일, 신화사는 2021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뉴스발생 시간순서에 따름)하여 보도했다. 1. 시진핑,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획 시찰 지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北京)과 허베이(河北) 시찰에 나선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업보고회를 주재하며 주요 담화를 발표했다. 시진핑의 중요한 연설 정신의 지도하에 2021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준비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제 구호 발표, 메달 공개, 테스트 활동이 질서정연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역시 고대 올림픽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집하는 데 성공했다. 2. 중국축구의 고행길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장쑤축구클럽(江苏足球俱乐部江蘇)이 올해 2월 28일 소속 구단 운영을 중단했다. 시즌 전야에 탈퇴하거나 해체되는 각급 클럽도 많았다. 중국 축구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중국 국가축구팀은 리샤오펑(李霄鹏)이 리톄(李铁)의 뒤를 이어 감독을 맡았다. 어려움에도 중국 축구는 발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중국 아시안컵 대회 준비는 착착 진행되었으며 발표 휘장과 경기이념(단결, 공유, 열정, 탁월-团结、共享、激情、卓越)도 발표되었다. 그리고 프로구단이 구단명 비기업화 개혁도 완료했다. 3. 중미 ‘핑퐁외교’ 50주년 4월 24일, 중미 ‘핑퐁외교’ 50주년 기념행사가 베이징에서 거행되었다. 중미 ‘’핑퐁외교 체험자 등 4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11월 하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중미 선수들이 팀을 이뤄 혼합복식에 출전해 ‘핑퐁외교’ 50주년을 기념했다. 4. 광둥, CBA ‘11관왕’ 차지 5월 1일 2020-2021 중국남자프로농구(CBA) 결승 3차전에서 광둥팀(广东队)은 랴오닝팀(辽宁队)을 꺾고 11차 CBA 우승보좌에 올랐다. 5. 중국 국가체육총국 ‘로드스포츠 경기 안전관리 강화사업에 관한 통지’ 발부 6월 2일, 국가체육총국은 ‘로드스포츠 경기 안전관리 강화사업에 관한 통지(关于加强路跑赛事安全管理工作的通知)’를 발부하여 ‘안전위험방지방안, 응급처치방안, 발생방지방안 및 경기조직방안’을 잘 실천하여 대회 개최 시기, 종목 설치, 대회 규모에 대한 적합성 여부 등을 성급 주관부문 및 중국육상협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6. 중국선수단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빛내 7월 23일부터 8일까지 제32회 하계올림픽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를 따냈다. 이중 금메달 수는 국외 올림픽참가 최고 기록과 타이틀을 이루었다. 그리고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6회 도쿄 하계 패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96매, 은메달 60매와 동메달 51매 등 총 207개의 메달을 획득해 5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 1위와 메달수 1위를 차지했다. 7. ‘전민 건강 계획(2021-2025년)’과 ‘<14.5> 체육 발전 계획’ 등 문서 발부 8월 3일, 중국 국무원이 발간한 ‘전 국민 건강 계획(2021-2025년)’이 대외에 공포되고 10월 25일, 국가 체육총국이 ‘<14.5> 체육발전계획이 발표하여 향후 한 시기 국민 건강의 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촉진하며 국민의 건강과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14,5’ 스포츠 개혁과 발전 및 스포츠 강국 건설 등 사업에 대해 배치하였다. 8. 제14회 전국운동회 및 제11회 장애인 운동회 산시서 거행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제14회 중국 전국운동회가 산시(陕西)성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운동회는 코로나19 방역 배경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35개 경기종목과 19개 대중경기 종목이 설치되었고 1만2000여 명의 선수와 1만여 명의 대중 선수가 참가하였다. 그리고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전국 제11회 장애인운동회 및 제8회 특수올림픽이 열렸다. 9. 전국인대서 체육법 개정 초안 첫 심의요청 10월 19일, 체육법 개정안이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1차 회의에서 심의가 요청되어 매년 8월 8일을 국가체육제로 제정하기로 했다. 이번 수정은 체육 강국과 건강 중국의 국가 전략을 실현하고 체육사업의 두드러진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체육법 확보와 체육사업 개혁을 함께 추진해 스포츠 관련 분야의 조율을 잘하는 등이 포함되었다. 10. 저우관위, 중국 최초로 F1 정식 드라이버로 등극 11월 16일 알파로미오 팀 중국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가 정식 본팀에 가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저우관위는 2022시즌 포뮬러원(F1) 챔피언십에 정식 레이서로 출전할 예정이며 중국 최초의 F1 정식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스포츠
    2021-12-29
  • 中 장쑤 지하철, 장닝-거우룽 구간 개통 운영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8일, 장쑤(江苏)성 난징(南京市)시 동쪽 교외의 한 작은 마을 역에 열차 한 대가 들어오면서 중국 장쑤 난징시 장닝(江宁)구로부터 전장(镇江) 거우룽(镇江市句容)시를 잇는 난징 지하철 S6호선이 정식 개통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지하철은 난징에서 다른 시로 통하는 첫 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난시징 마준(马群) 지하철역에서 출발해 전장시 거우룽시 고속철역까지 이른다. 전체 노선의 길이는 43.6킬로미터로 간이역 13개가 설치돼 있으며 열차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120킬로미터이다. 사진은 28일, 열차가 장닝-거우룽 구간 난징 동쪽 교외의 작은 마을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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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美,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51만 명 넘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당일 미국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51만 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하루 최다인 51만2533명을 기록했다. 집계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28일 14시 21분 현재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302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사망자는 81.9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변이주 오미크론 전파에 가속도가 붙으며 신규 확진자, 사망자와 입원자 급증이 이어지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미국에서 추가 확진 자가 166만 명에 육박했다. 이는 올해 초 일주일간 173만여 명이 새로 발생한 것과 비슷한 기록이다. 한편 27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미국의 지난 7일간의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만6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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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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