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2021년 외자유치 1조1500억 위안…사상 최고치 경신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03.01 17: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21년 중국의 외자 유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1500억위안을 돌파했다.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1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과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망 배치 조정으로 글로벌 투자 변동성이 컸지만 중국의 외자 이용은 꾸준히 늘었다"며 "중국은 줄곧 외국인 투자의 핫스팟"이였다고 밝혔다.


왕부장은 2021년 중국의 외자 흡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처음으로 1조위안(1조1500억위안)을 돌파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증가 속도는 14.9%에 달했다고 밝혔다. 달러로 계산하면 1735억 달러이며 증가속도는 20.2%, 2년 평균 12.1%다. 이밖에 하이테크 산업 유치 비중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왕부장에 따르면 올해 1월 스타트가 안정적이고 모멘텀이 비교적 좋으며전국에서 실제 외자 사용률은 11.6%로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한편 중앙경제공작회의는 외자 유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히 시행하고 주로 고위급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경영환경을 더욱 최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2021년 외자유치 1조1500억 위안…사상 최고치 경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