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6(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100대 방산업체에 이름을 올린 미국 40개 기업의 2021년 매출이 100대 방산업체의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세계 최대 100대 방산업체의 2021년 총 매출은 5920억달러로 2020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이는 100대 기업 매출의 7년 연속 성장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개 미국 방산업체의 매출 총액은 2990억달러다. 상위 5개 방산업체는 2018년 이후 모두 미국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방산업체들이 2021년 글로벌 운항 지연, 핵심부품 부족 등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6년에 설립된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군축 문제를 연구하는 권위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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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산업체, 세계 100대 방산업체 매출 절반 이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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