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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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러시아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작전'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한 한국인 용병 4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특별군사작전' 기간 우크라이나 측 외국인 용병 현황 자료를 통해 한국 국적자 13명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이탈했으며 현재 1명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인, 사망자, 잔류자 등 숫자 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매일 인명피해와 군사장비 대규모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용병 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사실상 외국인 용병들이 대거 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64개국 6956명의 외국 용병과 전문가가 우크라이나로 입국했고 이 중 1956명이 사망하고 1779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용병이 가장 많은 나라는 폴란드로 1831명 폴란드인이 입국해 378명이 전사하고 272명이 본국으로 돌아갔다.


루마니아·영국·캐나다·미국·그루지야 등에서 온 용병도 수백 명가량 된다.


주러 한국대사관은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정보 외에 한국 용병들의 사망에 대한 다른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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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한국인 용병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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