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22일, 국제탁구연맹은 최근(지난 주말) 세계프로탁구연맹(WTT) 싱가포르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한 중국의 천멍(陈梦)이 8주 만에 탁구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천멍은 WTT 싱가포르 그랜드슬램 챔피언 포인트 2000점으로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그리고 팀 동료인 쑨잉사(孙颖莎)는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다. 또 다른 중국 국가대표인 왕만위(王曼昱)는여자단식 결승 진출로 일본의 이토 미마코토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다음, 푸에르토리코 아드리아나 디아스는 비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한 오스트리아의 보르카노바는 승점 350점을 받아 13위로 뛰어오르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자 선수로는 중국의 판쩐둥(樊振东)이 2위 마룽보다 3794점 앞서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세계 랭킹 5위였던 량징쿤(梁靖崑)은 남자 단식 4강에 올라 생애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브라질의 칼 데라노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다음 슬로베니아의 명장 요치크도 개인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11위에 올랐고 50위 안에 든 일본의 차세대 주자 우타다 유키야는 남자 단식 4강에 올라 20단계 상승한 29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 왕추친-쑨잉사(王楚钦/孙颖)는 혼합복식 우승으로 세계 2위에 오르면서 승점은 1위인 중국 타이베이 린윈유-정이징(林昀儒/郑怡静)과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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