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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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해인이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새로운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키고 있다.


김해인은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집’ 에서 재력가 집안의 딸로, 검사 남편을 만나 명예와 재력을 거뭐진 타운하우스 여인 ‘최은경’ 역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해인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KBS 2TV “추노”에서 절구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역류” 영화 “난폭한 기록” 등 안방극장을 넘어 스크린까지 사로잡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모습으로 연기 세계를 일구어 가는 김해인의 드라마 속의 활약상을 짚어 보았다.

 


#1. SBS ‘별에서 온 그대’

 

김해인은 ‘별에서 온 그대 ’에서 S&C그룹 후계자 이재경의 전처로 등장했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였던 이재경의 계략으로 7년간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던 그녀는 민준, 휘경의 도움으로 탈출하며 이재경의 악행을 밝혀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해인은 드라마의 중간 투입에도 불구하고 높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드라마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그녀의 성숙해진 연기력을 느낄 수 있었다.

 

#2. MBC ‘역류’

 

첫 드라마 주연 작품인 ‘역류’ 에서는 악역 채유란 역을 맡았다. 악역이지만 악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채유란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김해인의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작품이다.

 

#3.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던 김해인은 이번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재력가 집안의 딸로서, 검사 남편을 만나 명예와 재력을 거머진 타운하우스 여인 ‘최은경’ 역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해인은 돈과 명예를 가진, 조금은 푼수기를 가진 인물이지만,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캐릭터로 은경을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단번에 찍고 있다.

 

이처럼 김해인은 다양한 드라마 속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며, 하나의 이미지에 안주하기 보다는 줄곧 변화를 택하며 김해인만의 연기에 색을 더해가고 있다. 앞으로 ‘쇼윈도:여왕의 집’ 에서 그녀가 그려나갈 은경의 모습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해인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은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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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여왕의 집’ 김해인 만개한 연기력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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