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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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일 24시 정각, 중국 윈난(云南) 징훙-멍하이(景洪-勐海)고속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윈난 시솽반나(西双版纳)가 고속도로 ‘현현통(县县通)’을 실현했다고 3일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교통투자 건설그룹 유한회사가 투자해 건설한 징훙-멍하이 고속도로는 동쪽의 징훙시 삼림공원으로부터 멍하이현 청난(城南)까지에 이른다. 이 고속도로 주간선 총 길이는 54.2킬로미터이며 총 93억1700만 위안의 건설비를 책정했다.


이 고속도로 주간선은 왕복 4차선 고속도로의 기준으로 노반 너비는 25.5미터, 다리와 터널 비율은 55.5%에 달하며 2018년 12월 전 구간에서 착공하여 5개의 입체교와 도시 진입로 수금소 주차공간을 설치했다.


이 고속도로에서의 주요 통제성 공사인 란창강(澜沧江)대교 전체 길이는 523미터, 경간 배치는 3×40미터 조합교량 + 300미터로 설치했다. 


한편 징훙-멍하이 고속도로가 전 구간이 개통됨으로 하여 중국-미얀마 국경 어귀의 징훙에서 따뤄(打洛)에 이르는 고속도로 건설에 견고한 초석을 다졌다. 아울러 시솽반나 고속도로 ‘현현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여 징훙~멍하이의 ‘30분 경제권’ 형성을 촉진하였으며 연선의 교통 체증 완화, 지역 도로망 구조 완비, 투자환경 개선, 지역 경제발전 촉진 그리고 동남아 각국과의 경제 협력, 문화 교류를 강화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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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솽반나 “고속도로 현현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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