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8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당일 10시 경 중국 푸젠(福建)성 민장 수구댐(閩江水口壩) 갑문 개조공사 현장에서 갑문이 서서히 열리며 화물을 만재한 6척 선박이 차례로 안정적으로 갑문 인자문을 통과하면서 시험 통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민장 간류 위에 화둥 지역 최대 재래식 수력발전소인 수구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수구댐 상류 회수 100킬로미터 이상을 실현하여 민장 간류 항로의 개통 조건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민장 항운은 사상 처음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몇 년 간 민장 수위의 심각한 하강으로 통항 조건이 해마다 악화돼 민장 유효 통항 시간과 통항량은 갑자기 크게 감소해 1999년 346일에서 2020년 44일로 줄어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수구댐 갑문 개조공사로 최저 년 통항 44일에서 365일 1년 내내 개통의 약진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민장 난핑(南平)에서 푸저우(福州) 구간의 통항은 500톤에서 1000톤으로 껑충 뛰었으며 연간 통항 능력은 14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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