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민음사에서 간행하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Littor)’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내추럴한 분위기의 편안하고 러블리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효성만의 시크함과 지성미까지 발산하며 반전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릿터’ 인터뷰를 통해 "제가 느낀 힘듦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어요. 제가 그렇게 위로 받았으니까.”라고 밝히며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것에 방전되다 보니 남한테서 행복을 얻다가는 평생 행복할 수 없겠다.”라고 말하며 “내가 나를 봤을 때 떳떳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정도만 되면 성공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전했다.
특히 전효성은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난 이후부터 좀 더 행복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책으로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멋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릿터’ 3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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