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운 중국 간호사 3명이 올해 간호 분야 최고 영예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메달을 수상했다.
협회 명예회장인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2일 인민대회당에서 간호사 3명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협회 부회장인 왕핑은 올해 18개국에서 25명의 간호사가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그 중에는 중국 간호사 3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2년에 한 번씩 수여되는 이 영예는 공중보건이나 간호교육 분야에서 모범적 업적과 선구적 정신뿐만 아니라 비상사태 피해자를 돌보는 데 남다른 용기와 헌신을 인정받고 있다.
왕핑은 기자 회견에서 중국이 국제 위원회에 후보자를 제출하기 시작한 1983년 이래 83명의 중국 간호사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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