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1일 연변주 정무센터에서 2021년 연변 30강 기업 발표회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2021 연변 30강 기업 명단이 발표됐고 연길시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근 년래 연변현의 다양한 시장 주체가 활발하게 발전함에 따라 기업의 수가 증가하고 기업의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혁신 능력이 계속 증가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연변주에는 다양한 유형의 시장 기업이 3만개 추가되어 전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총 수는 19.9만개에 도달하여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기업 수는 4.2만개에 달해 동기 대비 10.82% 증가했고 기업 등록 자본금은 4382억60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12개 기업은 길림담배공업유한회사, 길림담배회사 연변지사, 연변농촌상업은행유한회사, 화성엔지니어링건설그룹유한회사 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회사, 연길백화점유한회사, 길림성전력유한회사 연변전력공급회사, 버드와이저(연길)맥주유한회사, 용화연길화력유한회사, 장백산림산업그룹유한회사, 중국농업은행 연변지점, 연변장백산인쇄유한회사 등이다.
연변 30강 기업 선정은 2년마다 열리며 이번이 네 번째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러시아 밤하늘에 ‘달 4개’… 혹한 속 빚어진 희귀 대기 현상
[인터내셔널포커스] 현지 시각 2월 1일 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서 달이 네 개처럼 보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관측됐다. 실제 달 주변으로 좌우에 밝은 가짜 달이 함께 떠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환월(幻月)’... -
“치명률 75%”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발생…중국 국경 긴장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에서 치명률이 높은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자 중국 당국이 해당 바이러스를 출입국 검역 감시 대상에 포함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감염자 가운데에는 의료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 -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산… 치명률 최대 75%
[인터내셔널포커스]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며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 국가들도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니파 바이러스를 치명적인 인수공통감...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기록적인 폭설로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철도, 도로 교통이 동시에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발이 묶였다.(사진/인터넷) [인터내셔널포커스] 기록적인 폭설이 일본 전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혼란...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트럼프, 흑백 사진 올리며 “나는 관세의 왕”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백 사진과 함께 자신을 “관세의 왕(Tariff King)”이라고 칭하며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흑백 인물 사진을 게시하고 “나는 관세의 왕”이라고...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주일미군 병사 3명 절도 혐의로 체포… 일본 경찰 “추가 범행 가능성 수사”
-
“중국서 설 보내는 외국인 급증… 춘절, 세계적 관광 이벤트로”
-
시진핑, 베이징 춘절 리셉션서 신년사… 경제·국방 성과 언급
-
환승 모두 끊긴 순간… 공항 직원 두 시간의 계산이 만든 반전
-
주한 중국대사, 설 앞두고 서울 대림동서 교민 위문
-
주한 중국 대사관, 재한 화교·화인 초청 춘절 리셉션 개최
-
中 대사관, 설 연휴 방한 자국민에 미용·성형·도박 주의 요청
-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또 붕괴…“누수 뒤 지반 침하”
-
일본, 중국 어선 나포·선장 체포…중·일 관계에 새 뇌관
-
中, 설 앞두고 ‘비혼·비출산 조장’ 온라인 콘텐츠 집중 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