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3억 인구 인도 메달 1개, 3만 명 인구 산마리노보다 적어

  • 화영 기자
  • 입력 2021.08.01 17: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다운로드.jpg

 

[동포투데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현재(7월 31일)도 금 21개, 은 13개, 동 12개로 미국, 일본 등 강국을 제치고 금메달리스트와 메달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인구 13억 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인 인도의 메달 수는 현재까지 은메달 1개로 3만 명 인구의 산마리노보다 적다.

 

도쿄 올림픽에 인도는 역도, 복싱, 레슬링, 사격, 양궁, 배드민턴 등 85개 종목에 총 120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인도는 현재까지 단 하나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인구가 6만 5000명에 불과한 영국 해외 영토 버뮤다는 금메달을 기록하고 있다.

 

역도 여자 49㎏급에서 인도의 미라 바이가 은메달을 따냈고 이 대회 금메달은 중국의 후즈후에게 돌아갔다. 중국 선수와 마찬가지로 미라 바이는 귀국 후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인도는 아직 은메달이 1개밖에 따지 못했기에 더욱 소중할 것이다.

 

인도의 메달 수는 인구 3만여 명의 작은 나라 산마리노보다 훨씬 적은데 산마리노는 은 1개, 동 1개를 확보했다. 산마리노 섬 전체가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고 면적은 60.75제곱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신호등까지 설치하기에는 너무 작은 나라이다. 인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3억 인구 인도 메달 1개, 3만 명 인구 산마리노보다 적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