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지난해 12월 중에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그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적십자회는 2019년 12월 13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채취한 미국 전역 9개 주 주민의 7389개의 혈액샘플을 미국질병통제센터에 제공, 검사결과 106개의 샘플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발견되었다. 이는 코로나19가 일찍 2019년 12월에 미국에서 출현되었음을 설명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미국 질병통제센터 연구일꾼들은 ‘임상전염병’ 간물에 발표한 글에서 일찍 지난해 12월 중순, 코로나19가 미국에서 출현, 이는 미국 관변 측에 보고된 미국 본토 코로나19 첫 사례보다 1개 월 가량 더 일찍 했으며 중국에서 정식으로 보고한 첫 사례보다는 몇 주가 더 빨랐다.

 

보도는 갈수록 많은 증거들이 코로나19가 중국 외에서 발생한 시간이 중국보다 더 빠른 증거들을 열거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는 또 코로나19가 이미 알고 있던 시일보다 더욱 일찍 미국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 아울러 바이러스가 미국에서의 전파가 이전에 밝혀진 데이터를 훨씬 초과했으며 또한 더욱 넓은 지역으로 전파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50명을 초과, 누적 사망자는 2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대규모의 백신이 사용에 투입되기 전 미국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낼 전망으로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이제 12월 중순이 되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32만 10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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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질병통제센터, 작년 12월 코로나19 미국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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