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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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3일, 중신망에 따르면 세계에서 동력이 가장 강한 쇄빙선이 21일 러시아 발티 해 조선소에서 진수의식을 가졌다. 당일, 발트 해 조선소 책임자와 러시아 새빙선 기업인 ‘핵함대’ 회사 총재가 의식에 참가하여 서명하고 서로 서류를 교환하였으며 러시아 총리 미스스키가 의식에 참한 뒤 쇄빙선에 올라 참관하였다.

 

세계에서 동력이 가장 강한 쇄빙선의 선명은 ‘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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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쇄빙선 러시아서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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