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미국 국가 과민증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 앤서니 포치(Anthony Poach)는 매체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지난 9월 26일에 있은 백악관 활동은 ‘코로나 19 슈퍼 급 전파사건’으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및 그의 부인과 여러 사람이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비극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일, 미국 CNN방송(뉴스전문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포치는 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접수한 현재 연구개발 중의 코로나 19 치료 요법을 극찬하는 것은 혼란을 쉽게 일으킬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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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해 보는 사실

 

앤서니 포치는 백악관 코로나 19 대응 사업 팀의 중요한 성원이었다.

 

9일, 그는 미국 콜롬비아 방송사의 취재를 접수하면서 지난 9월 26일 백악관 장미원에서 거행한 한 차례의 활동을 담론했다. 당시 트럼프는 연방 제7 순회 기소법원 법관이던 에이미 코니 배럿을 연방 최고법원의 대 법관으로 임명한다고 선포, 당일 활동 시 아주 적은 참가자들만이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앤서니 포치는 “이는 한 건의 슈퍼 급 전파사건이다. 당일 사람들은 밀집으로 모여 있으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그러니 당일 감염된 참가자들의 수자가 모든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앤서니 포치가 말하는 참가자 수자란 약 3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활동이 끝난 후 코로나 19 양성으로 확진된 감염자들로서 여기에는 트럼프와 부인 멜라니아 그리고 대통령 고급 고문 홉힉스도 포함되어 있었다.

 

제기되는 우려

 

현재 트럼프가 접수하고 있는 미국 재생원 제약회사의 ‘항체 계미 주 요법(antibody gimmy main therapy)’에 대해 담론하면서 앤서니 포치는 트럼프가 이 요법에 대해 극찬하는 것은 민중들을 오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왜냐하면 그 요법은 아직 증실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앤서니 포치는 또 이 요법이 임상실험 중 ‘잠재력’을 보여줬고 연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은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항체 계미 주 요법’은 아직 미국 식품 및 약물 관리국의 사용권한을 받은 요법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19 감염확진을 받은 후 트럼프는 지난 2일 저녁 한 군사의료센터에 호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5일 저녁 백악관으로 회귀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의료간호를 받았다. 지난 8일, 백악관의 의사 숀 콘리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미 코로나 19 치료과정을 완성했으며 10일에는 ‘공공활동에 안전하게 귀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트럼프 본인에 따르면 그는 자신한테는 전염성이 없으며 감각도 양호하여 즉시 대선경쟁에 투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앤서니 포치는 대통령 의료팀의 검사를 믿는다고 하면서 대통령이 타인한테 전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트럼프가 외출 전에 의료진이 검사를 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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