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대륙의 코로나 19 저격 현장 실록
▲ 4월 12일, 베이징 세허(协和)병원 의료진 성원들이 우한 퉁지병원 의무일꾼들과 함께 코로나 19 환자 1명을 우한 퉁지병원 중파신청원구(中法新城院区) ICU(중환자 실)로 이송하는 장면으로 이송 도중 ECMO(인공막폐) 치료를 계속 하고 있다.ⓒ신화사
(전번 계속) ‘환자가 빈 침대 기다리기’가 마침내 ‘빈 침대 환자 기다리기’로 !
2월 17일까지 코로나 19 환자는 발병으로부터 확진에 이르기까지 전국 평균 소모시간은 4.95일까지 짧아졌다. 그리고 우한의 중증환자 비율은 초기의 38%로부터 18%로 내려갔다. 이는 환자가 인산인해를 이루도록 모여들던 우한의 조기현상이 점차 완화되었음을 설명했다.
치유 율을 높이고 사망 율을 하강시키며 최종 코로나 19를 전승하자면 관건은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했다.
3월 2일, 시진핑 총 서기는 전문 군사의학연구원, 칭화대학(清华大学) 의학원을 찾아 코로나 19 예방 통제 과학연구 공략 사업을 고찰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코로나 19를 이기자면 인민전쟁, 총체 전과 저격 전 그리고 간고한 노력의 대가를 수요한다. 그러나 이런 국면을 맞을수록 우리는 과학에서 답안과 방법을 찾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관건시기인 3월 10일, 시진핑 총 서기는 전문 후베이(湖北)와 우한을 찾아와 코로나 19 예방 통제 사업을 고찰하면서 코로나 19 예방 통제를 계속 당전의 가장 큰 대사와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고서 마비되지 말고 늦추지 말아야 하며 긴밀하고도 세절 적으로 틀어쥐어야 한다면서 기어코 후베이 보위전과 우한 보위 전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약 사용은 군사를 사용하는 것과 같고 의사를 채용하는 것 또한 장군을 채용하는 것과 같다. 진료방안은 임상의사의 치료에 달린 것이며 또한 국가 첨단 의료진한테 있어서 하나의 질병에 관한 이해이기도 하다.
의료진은 점차 코로나 19 위급중증환자의 사인은 단지 폐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많은 기관의 쇠약에 따른 것이며 전통적 통기(通气), 지어는 ECMO(체외막 산소공급) 등 수단 역시 환자의 쇠약속도를 저지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몹시 고난의 모색 중 조기 삽입호스와 부와식(俯卧式) 통풍기기 등 두 가지 구급치료 경험이 수면위로 떠올랐으며 이는 곧바로 환자의 상태 전환에 관건적인 작용을 했다.
“관건은 호스를 삽입하는 시기이다.”
중증 전문가들은 한 침에 피는 보는 격으로 ‘호스를 삽입 후 다시 뽑아내기가 어렵’기에 호스 삽입을 근심하는 우려를 없애야 한다고 인정했다.
우한 퉁지병원 중파신성 병원 구(武汉同济医院中法新城院区)에서는 20명으로 구성된 ‘호스삽입 돌격대’을 조직, 동시에 ‘특전 첨도 련(尖刀连)’도 신속히 조직, 여기에는 심장보호 팀, 신장보호 팀, 간장보호 팀, 두뇌 보호팀 등이 포함되었으며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岛) 등지에서 온 17개 의료진이 협동작전으로 중증환자들을 구급하기로 했다.
생명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다. 5월 말까지 중국에서 코로나 19 중증환자 1명이 쓴 치료비용은 평균 15만 위안을 초과, 특히 소수의 위 중증환자의 치료비용은 수십 만 위안 심지어 100만 위안을 초과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으며 그 모두가 의료보험 규정에 따라 처리되었다.
결코 희망이 있어 견지한 것이 아니고 아울러 견지했기에 비로소 희망도 있게 되었다.
중국은 가장 정예한 의료자원을 가장 수요 하는 지방에 집중했으며 중증치료는 ‘일인 일책(一人一策)’의 방침을 실시했다. 결과 지난 5월 말까지 중국에서는 도합 3000여명에 달하는 80 이상의 코로나 19 환자를 성공적으로 완치, 위로는 100세가 넘는 노인으로부터 아래로는 갓 태어난 유아에 이르기까지 완치율은 94%에 달했다.
“중대한 전염병 앞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선명하게 제출했습니다. 우리는 전국 범위에서 가장 우수한 의사, 가장 선진적인 설비, 가장 급히 수요되는 자원을 집중해서는 전력으로 코로나 19 치료에 투입했으며 구급치료 비용은 전부 국가에서 부담했습니다. 인민이 첫 번째이고 생명이 첫 번째였기에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난 5월 22일, 중국의 ‘양회(两会)’ 기간, 시진핑 총 서기가 네이멍구(内蒙古)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 때 한 발언이다.
한편 이렇듯 코로나 19와의 사투를 벌이는 기간, 장쉐칭(江学庆), 류즈밍(刘智明), 리원량(李文亮), 샤스스(夏思思), 펑인화(彭银华) 등 이들이 생명으로 사명을 이행, 큰 사랑으로 푸른 생명을 보우했으며 많은 의무일꾼, 간부 직원과 사회구역 사업자들이 공직을 수행하다가 순직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지난 1월 16일에 제 1판의 코로나 19 국가진료 방안이 출범해서부터 50일 기간 동안 그 진료방안이 제 7판까지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코로나 19 중증환자의 진료방안에 대해서는 3 차례에 거쳐 수정했다. 그리고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가능성, 완치 자 회복기간의 혈장치료 등 일련의 새로운 발견에 대해서는 모두 적시 적으로 새로운 수정판에 기입하는 것으로 코로나 19 구급치료 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였다.
우한은 세계에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4월 8일, 우한은 마침내 ‘봉쇄가 해제’ 되었다.
코로나 19의 기승 중에 사망한 매 한명의 생명은 가정의 비애일 뿐만 아니라 전반 도시가 명기해야 할 아픔이었다. 정보의 공개 투명도와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코로나 19 확산 초기 수용치료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환자가 집에서 사망하여 정보등록이 되지 않은 등 원인으로 4월 17일, 우한 시에서는 정정 후의 코로나 19 확진사례와 사망사례를 공포, 이 중 확진사례는 확인 뒤 325건이 증가했고 사망사례는 확인 뒤 1290건이 증가되었다.
당일, 세계위생조직은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확진사례와 사망사례를 정정한 것은 원래 통계했던 데이터의 기초 상 반복해서 통계한 것으로 그 어떤 누락된 확진사례거나 사망사례의 기록도 없다고 표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확산진전에 따라 기타 나라에서도 코로나 19 데이터를 정정하는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데이터 정정은 합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4월 24일, 후베이의 중증 및 위 중증 환자의 0기록을 실현, 4월 26일, 우한에서 병원 투병중인 코로나 19 환자의 0기록을 실현!
이는 생명이 모든 것보다 귀중하다는 것을 보여준 76일이었고 영웅적 우한인민들이 간고하고도 어렵게 써 온 역사의 한 막이었다. 1800여 시간 ㅡ 용감한 중국인민은 인류문명사상에서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될 세계를 경악하게 한 장거를 창조했던 것이다. (다음 계속)
BEST 뉴스
-
‘TACO의 순간’에도 물러서지 못하는 트럼프의 전쟁
요즘 국제 정치에서 ‘타코(TACO)’라는 말이 유행한다. 원래는 멕시코 음식 이름이지만, 지금은 “트럼프는 결국 먼저 물러난다(Trump Always Chickens Out)”는 조롱 섞인 정치 은어가 됐다. 문제는 이번 이란 전쟁에서는 그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 없는 전쟁에 들어섰다.  ... -
“동포라 부르지 마라?”… 이름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동포라 부르지 마라.” 한국 사회는 지금, ‘같은 민족’보다 ‘다른 나라 사람’을 먼저 선택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그들은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일 뿐”이라며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동포’라는 말에는 거부감이 따라붙고, ‘조... -
“이 나라는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한국에서 본 현실”
나는 한국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정확히 말하면, ‘본 적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화면 속에서. 밤이 되면 유리처럼 반짝이는 도시, 완벽한 얼굴을 한 사람들, 사랑과 성공이 정교하게 배치된 이야기들. 그래서 이곳에 오기 전까지 나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한국은 어... -
시속 300km의 고속철, 금연 정책은 정지궤도
중국 출장길, 시속 300km로 질주하는 첨단 고속철에서 내린 순간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미래가 아닌 과거의 잔상이었다. 열차 문이 열리자마자 승강장을 가득 채운 매캐한 담배 연기가 밀려왔다. 줄을 선 승객들 사이, 열차 출입구 주변, 이동 통로까지 곳곳에서 당연하다는 듯 불꽃이 일었다. 처음에는 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