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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전쟁 시뮬레이션, 미군 7일 이내에 주요 무기 소진
    [동포투데이]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23일 2주 만에 대만해협 전쟁에 대한 워게임 보고서를 다시 발표하고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7일도 안 돼 핵심 장거리 정밀 유도무기와 탄약을 소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시 환경의 빈 상자: 미국의 방위산업 기반에 대한 도전"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현 국제정세에서 미국은 더 이상 평화적인 환경에 있지 않고 방산 기반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대만 전쟁에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또 러-우 전쟁은 미국의 방위산업 부족을 드러냈고, 전쟁은 미국의 방공 미사일인 'FIM-92 스팅어'와 'FGM-148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155mm 포탄 등 일부 무기체계와 탄약 재고를 소진했지만, 미국은 계속 수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FGM-148 재블린 미사일의 수는 지난 20년간 비(非)미국 고객을 위해 제조된 총수와 맞먹는다. 중요한 문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아니라 미국의 방위산업이 장기적인 전쟁에 충분한 무기를 제공할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CSIS 수석부사장인 세스 존스(Seth G. Jones)는 기고문에서 "러-우 전쟁이 보여주듯 강대국 간의 전쟁은 장기간의 산업적 충돌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억제' 실패 후 장기전을 위한 충분한 탄약과 기타 무기체계를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방위산업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은 무기고를 보충하는 속도가 느리고 대규모 전쟁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급격히 늘리지 못해 중대한 전쟁에 대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즉 미국이 대만해협 전쟁에 참여할 경우 사용 탄약이 국방부 재고를 초과할 수 있고, 장거리 정밀 유도탄이 일주일 안에 소진되는 등 빈 상자 문제가 발생해 미국의 장기 전쟁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보고서는 미 국방부의 무기 조달 규칙이 "속도와 능력에 대한 효율성과 비용 통제"를 두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잠재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또 다른 보고서는 중국이 탄약 및 기타 무기 시스템에 미국보다 5~6배 더 빠른 속도로 투자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보고서는 특히 "서부 국경이 열려있는 우크라이나와는 달리 대만은 섬이기에 전쟁이 나면 무기체계와 탄약이 들어가기 어렵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 국방부가 의회와 조율해 생산·조달·보급, 대외무기 판매, 국제 무기 수송 규정(ITAR), 및 기타 정책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선하며 무기 수요 총량 및 수요를 재평가하고 전략 탄약 비축, 현재와 미래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탄약 구매 계획 확정, 군사 조달 채널 확대, 방위산업 협력과 생산시설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에 앞서 CSIS는 1월 9일 워싱턴에서 대만해협 전쟁 워게임 보고서를 165쪽에 걸쳐 배포했다. 미·일이 모두 전쟁에 개입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 24차례 시뮬레이션에서 대부분 미군의 '피로스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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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우크라이나 전 앵커 젤렌스키 비판 ..."온 나라가 당신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있다"
    [동포투데이] 1월 23일, 우크라이나의 전 TV 앵커 다이애나 판코첸은 젤렌스키를 비판하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우크라이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됐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젤렌스키를 향해서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교만은 가장 무서운 죄이며 온 나라가 당신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코첸은 지난해 12월 '키예프에서 돈바스까지'라는 다큐멘터리를 발표했다.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은 1월 4일 이 다큐멘터리가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을 변호한다며 판코첸에 대한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판코첸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가 '홍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자신은 진실을 밝힐 영웅도 아니며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다른 돈바스 관련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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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트럼프, 갱단 보스와 찍은 사진 공개… ‘모르는 사이’ 주장
    [동포투데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3일 일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필라델피아 갱단 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많은 사람과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사진에 찍힌 모든 사람을 아는 것은 아니라며 트럼프는 이 갱단 보스를 모른다고 밝혔다. 조간신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이 제공한 것으로 사진 촬영 장소는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은 필라델피아의 갱단 보스 조 메리노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2명과 나란히 서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리노는 2001년 공갈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년간 복역한 갱단의 보스로 알려져 있다. 2018년 도박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다시 투옥됐다가 2020년 석방됐다. 트럼프는 또한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경향이 있고 악명 높은 앤서니 살레르노를 포함한 뉴욕 갱단 인물과의 관계 때문에 마피아에 비유되기도 했다. 트럼프는 2013년 언론 인터뷰에서 “의도적으로 범죄조직과 사업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뉴욕에서 자라 뉴욕에서 사업을 하다 보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전반적으로 그 집단에서 멀어지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끔 그들 중 일부를 만나는데 그들은 공교롭게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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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 캘리포니아 총기 난사 피해자 7명은 중국인
    [동포투데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카운티 하프문베이 2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산마테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14시 22분경 카브릴로 고속도로 12700블록에서 피해자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1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 직후, 이 지역 다른 장소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NBC는 또 산마테오 카운티 보안관실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하프문베이에 거주하는 67세 자오춘리라고 밝혔으며 같은 날 16시 40분경 체포됐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그의 차에서 무기를 발견했다. NBC는 하프문베이 지역 의원 데비 루독이 이번 총격 피해자들이 농장의 중국인 노동자라고 말했으나 피해자의 국적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현재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사흘 만에 발생한 두 번째 총격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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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4
  • 로스앤젤레스 제야 총기 난사 용의자는 72세 동양인
    [동포투데이] CNN방송에 따르면 LA 카운티 경찰은 22일 정오경 토런스시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흰색 승합차 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몬테레이 파크 총격 사건 용의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72세 아시아계 남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이 사건에 다른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22분경(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테레이 파크의 한 댄스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클럽에서 쏟아져 나왔다. 루나 LA 카운티 경장은 22일 오전 몬테레이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5명이며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약 14km 떨어진 몬테레이 파크는 미국에서 아시아계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소도시이다. 현지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인종적 동기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목격자들은 용의자를 30~5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그가 안경을 쓰고 검은색 점퍼를 입고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모자를 쓴 모습이 담긴 CCTV를 캡처해 공개했다. 22일 정오 경찰은 사건에서 20마일(34km) 떨어진 토런스에서 용의자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흰색 승합차를 장갑차로 에워쌌다. 확인 결과 운전석에 앉은 남성은 숨졌고 경찰은 그가 용의자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춘절 축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안전상의 이유로 22일 춘절 행사를 취소한 상태다. 현지 언론은 최근 십수 년간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격 사건이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약 3시간 만인 22일 오전 1시 36분쯤(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부상했으며,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기 폭력 반대 단체인 맘스디맨드액션(Moms Demand Action)의 섀넌 왓츠 회장은"이러한 무의미하고 예방할 수 있는 총기 비극은 미국의 계속되는 총기 폭력 위기를 상징한다"고 22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렇게 살 필요가 없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총기 폭력 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수준의 지도자들에게 조치를 요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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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3
  • 미국 춘절 축제 현장서 총기난사, 10명 사망 17명 부상
    [동포투데이]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1월 21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으로 22일 15시 30분)경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몬트리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당시 파크에는 춘절 축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중국 음식과 꼬치구이를 즐기고 각종 신년 기념품도 구입했다. 27세의 목격자에 따르면 갑자기 4-5발의 총성이 들리고 경찰차가 질주했다. 폭스뉴스는 실제 총격은 파크 인근의 댄스클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가 공개한 사진에 는 현장에는 최소 2명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황급히 도망치는 중국계와 아시아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인근 바비큐 식당 주인에 따르면 3명이 식당으로 도망쳐 들어와 문을 잠궜고, 근처에서 한 남자가 연발 소총을 들고 난사했다. 또 다른 무용교사는 카페에 글을 올려 "학생들이 이 클럽에서 상 아래로 기어 들어가 피신했고 지금도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용의자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인종주의와 백인우월주의의 극단주의자라는 추측이 많다. 심지어 미국 경찰의 라디오 채널을 감청해 범인이 샘 하이드라는 백인 지상주의자라며 사진까지 공개했으나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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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3
  • 젤렌스키, “수백 번의 감사는 수백 대의 전차와 다르다”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인들은 가장 원하는 주력 전차를 구하지 못했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포함한 국방장관 약 50명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 회의를 열고 대(對)우크라이나 군사원조 문제를 논의했으나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보내는 데 합의하지 못했다. 미 언론 폴리티코는 오스틴이 "우리의 진정한 관심사는 우크라이나가 지금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미국은 키예프에 25억 달러 상당의 신무기와 장비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처음 포함됐지만, 더 강력한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포함되지 않았다. 키예프 측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다른 나라의 안보 지원에 감사하면서도 전차를 보내지 않기로 한 서방의 결정에 실망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에 "수백 번 감사할 수 있지만 수백 번 감사하는 것은 탱크 수백 대와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21일 BBC방송에 따르면 레오파르트 2 전차는 전 세계에 2,000여 대가 있다. 젤렌스키는 그중 300대를 보유하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격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20일 밤 화상 연설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각국 국방장관들에게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공급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호소했다. 키예프는 현재 대러 작전에서 업그레이드된 소련 시대 전차를 사용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 신임 독일 국방장관은 AP통신에 독일이 "단기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드 전차를 보낼지를 결정할 것이지만 "최종 결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동안 독일 정부는 미국이 M1 에이브럼스 전차 지원을 동의하면 레오파르트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라우 폴란드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인들이 피를 흘리는 것은 레오파르트 지원을 주저한 대가다. 우리는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독일 수출법에 따르면 폴란드와 핀란드 등 나라들이 독일제 레오파르트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려면 베를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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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중국, 인공지능 연구의 질과 양 모두 미국 앞질러
    [동포투데이] 닛케이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인공지능 분야 과학기술 성과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 텐센트홀딩스, 알리바바 그룹 지주회사, 화웨이테크놀로지스가 세계 10대 인공지능 리서치 회사 반열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회사들이 일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중미 기업 모두 인공지능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통상 연구는 실제 응용으로 이어진다. 현재 미중 관계 수준을 고려하면 인공지능은 점차 치열한 싸움터로 번져지고 있다. 닛케이와 네덜란드 엘스비어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약 800개의 키워드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구 논문과 콘퍼런스 성과에 관한 개략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중국의 논문 수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는 4만3,000편으로 미국의 두 배를 넘었다. 또한 다른 저자의 상위 10% 인용 논문 수를 계산하여 연구 품질을 평가했다. 2012년에는 미국의 논문 수가 6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425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중국은 큰 진전을 이뤘고 2019년에는 미국을 추월했다. 2021년 중국의 피인용 논문 수는 7,401건으로 미국의 70%를 넘어섰다. 중국은 이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7년 중국 정부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차세대 인공지능을 발전시켜 2030년까지 세계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혁신 중심지가 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중앙정부는 경제사업회를 열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선진기술의 연구개발과 활용을 가속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6년 미국은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 분야 연구는 여전히 중국에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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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3-01-20
  • 2023년 중국이 직면할 10대 해외 안보 리스크
    [동포투데이] 중국 인민대학 국가안전연구원과 중하이안(中海安)그룹이 17일 공동 발간한 '중국 해외 안보 리스크 청서(2022)'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의 해외 안보 리스크는 대국 관계 긴장 심화, 글로벌 경제 회복 둔화, 지정학적 위기 심화, 다국적 정치 안정성 부족, 테러 발생 빈발 등 5대 리스크에 직면했다. 청서는 2023년 중국이 미국의 대중국 무역 억제 수단 지속 고도화▲서방의 대중국 첨단 디지털 기술 압박 가시화▲글로벌 식량 위기 및 2차 리스크 발효▲유럽의 대중전략 인식 이견 심화▲유라시아 역내 지정학적 충돌 리스크 고공행진 등 10대 해외 안보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해외 안보 리스크 청서'는 7년 연속 발행되었으며, 이 일련의 보고서는 중국의 해외 안보가 주목해야 하는 핵심 지역과 위험 지역을 연구하고 판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중국 해외 안보 리스크 청서' 연차보고 태스크포스 상임 책임자인 중국 인민대 국가안전연구원 전문가 위원인 치카이 중국 해외 안보연구소 사무총장은 17일 청서 발표회에서 2022년에 국제 안보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고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졌으며 많은 국가의 내부 불안정 요인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에는 일련의 리스크가 중국 해외 안보는 물론 글로벌 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청서는 글로벌 경제발전상황 불분명▲세계 에너지 안보 어려움 부각▲글로벌 식량 위기 및 2차 리스크 발효▲해외투자 경영 ESG 의제 도전 증가▲서방의 대중국 첨단 디지털 기술 압박 가시화▲미국의 대중 경제교역 억제▲아프리카 국내 정치 외교 불확실성 상승▲유럽의 대중전략 인식 이견 심화▲유라시아 지역 지정학적 충돌 리스크 고공행진▲미국 내 공공안전 위기 심화 등을 주목해야 할 10대 이슈로 꼽았다. 치카이에 따르면 '중국 해외 안보 리스크 청서(2021)'가 예측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위협 상존▲글로벌 금융 및 채무리스크 상승▲유럽의 대중 도발 충돌 증가▲유라시아 지정학적 안보리스크 부각 등 2022년 10대 중점 안보 리스크 중 9개 항목이 모두 2022년에 검증됐다. 청서는 2023년 중국의 해외 안보 리스크를 예측하는 것 외에도 전 세계 193개국과 지역의 2022년 종합안전 리스크를 예측해 최종 구체적인 점수에 따라 초·고·중·저 4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소말리아·예멘·아프가니스탄·아이티 등 29개국이 초고위험, 콩고·말라위·레바논 등 50개국이 고위험으로 평가됐다. 청서는 또 '세계 각국(지역) 종합안전 평가와 예측지수' 분석 결과를 종합해 파키스탄·미얀마·태국·카자흐스탄·이라크·나이지리아·잠비아 등 주요국의 안보 상황을 심층적으로 진단·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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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콩고(DRC) 교회 폭탄테러 발생…10명 사망, 39명 부상
    [동포투데이]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의 한 교회에서 일요일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현지 정부는 이번 공격이 IS와 연계된 한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콩고군 대변인은 이 같은 '테러 행위'가 북키부주와 우간다 접경지역인 카신디의 오순절파 교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격은 일요일 오후에 발생했다. 진행 중인 조사에 따르면 케냐 용의자가 체포됐다. 콩고 정부는 트위터를 통해 "폭탄 공격은 명백히 민주 세력 동맹과 같은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기사는 우간다계 무슬림 반군으로 무장한 '민주 세력 동맹'이 콩고 민간인 수천명을 학살하고 우간다에서 여러 건의 폭탄 공격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2021년 IS와 연계된 '외국인 테러 조직' 명단에 이 조직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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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스포츠 검색결과

  • 호날두, 사우디 알 나스르 FC 공식 입단
    [동포투데이] 호날두(37)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FC에 입단했다. 31일, 알 나스르 FC 관계자는 "무슬리 알 무암마 구단주는 호날두와 2025년까지 계약했으며 호날두는 등번호 7번을 달게 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계약은 우리 클럽이 더 큰 성공을 거두도록 격려할 뿐만 아니라 우리 리그, 우리나라 미래세대들이 최고의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 나스르 FC는 22-23시즌 리그 10라운드에 진출해 7승 2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알 나스르 FC는 1월 1일(현지시각) 1시 30분 칼리제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상거래를 포함해 알 나스르 FC에서 2억 유로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는다.
    • 스포츠
    2022-12-31
  • 펠레 별세에 축구 스타들 애도 "축구왕 편히 잠드시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축구왕 베일리가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결장암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펠레를 기리는 글을 올렸다. 메시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펠레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올리며 "펠레, 편히 쉬시라라"이라는 글을 남겼다.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영원한 축구왕 펠레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어제, 오늘도 그리고 영원한 롤모델이다.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은 우리가 공유하는 모든 순간에, 심지어 멀리서까지 함께했다. 그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그의 기억은 항상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고이 잠드시라 펠레."라고 적었다.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는 "펠레 이전에 축구는 그저 스포츠에 불과했다. 펠레는 모든 것을 바꿨다. 그는 축구를 예술로, 오락으로 바꾸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 흑인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축구와 브라질이 그들의 위상을 높혀 줬고 그들은 펠레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는 이미 떠났지만 그의 마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펠레는 영원하다”고 말했다.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도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펠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축구의 왕은 우리를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안식하시라"라고 적었다. 펠레는 한때 FIFA로부터 "축구왕"으로 칭송받았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92경기에서 77골을 터뜨렸고 1958년, 1962년, 1970년 세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스포츠
    2022-12-30
  • 브라질축구협회, 펠레 사망일 무한대 기호로 표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브라질축구협회는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에 무한대 기호로 펠레의 사망 날짜를 표기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축구왕 펠레"와 "영생불멸"이라는 문구가 적힌 펠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축구왕 펠레가 29일 브라질 산토스에서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펠레는 브라질 팀을 월드컵 3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펠레는 2022년에 결장, 간 및 폐 악성 종양과 요도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두 번 입원했다. 2022년 11월 30일, 펠레는 부종, 심부전 및 정신 착란으로 입원했다. 그의 딸은 펠레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폐렴치료를 위해 입원해야 했다고 밝혔다. 펠레의 본명은 에드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 3회 우승(1958, 1962, 197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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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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