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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은행, 중국 GDP 전망 상향 조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세계은행은 27일 최근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상황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경제가 4월 전망보다 0.4%포인트 오른 8.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경제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7.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이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경제체는 올해 4월 전망보다 1.9%포인트 하향 조정된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투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중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통제에 성공했지만 그동안 잘나가던 국가들, 특히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현재 통제에 나서면서 경제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투는 또 중국의 성장 전망 상향 조정 요인으로 ▶강력한 코로나19 통제력 ▶지속적인 글로벌 회복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증가와 중국의 수출 우위 확대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을 꼽았다. 세계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많은 경제국의 백신 접종률이 6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마투는 "글로벌 백신 대량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 내 백신 생산을 확대해 공급 불안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또 ▶청정에너지·교통운수·위생시스템·학교 등에 대한 공공투자 확대 ▶사회보장체계 개선 ▶광범위한 기술전파 지원 등 각국 정부에 포괄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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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中,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본토 9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5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9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윈난 10명, 광둥 4명, 네이멍구 2명, 상하이 2명, 산둥 1명, 허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9명(샤먼 5명, 하얼빈 3명, 쑤이화 1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83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5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013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90366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015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977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43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85명(퇴원 11891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6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81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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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 中,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본토 1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4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38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광둥 9명, 윈난 7명, 상하이 6명, 베이징 1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푸젠 1명, 후베이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0명(하얼빈 8명, 푸톈 1명, 샤먼 1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2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60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었다. 24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020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9033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986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905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4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76명(퇴원 11888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5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76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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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中,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본토 3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54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윈난 13명, 상하이 9명, 푸젠 1명, 광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30명(하얼빈 15명, 샤먼 11명, 푸톈 4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48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009명(중증 16명), 누적 퇴원환자 90303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94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768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4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9명(퇴원 11887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68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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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 中,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본토 2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3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윈난 5명, 톈진 3명, 상하이 2명, 후베이 2명, 광둥 2명, 랴오닝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8명(샤먼 17명, 푸톈 3명, 하얼빈 8명)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499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90명(중증 14명), 누적 퇴원환자 90268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9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761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8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7명(퇴원 11883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59명(퇴원 13742명, 사망 8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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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拍摄 : 国润影视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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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렸다. 씨름, 대중무용, 민족특색이 짙은 농악무 등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일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서 조선족 추석 및 된장문화제 축제가 열렸다. 공연을 보면서 민속체험을 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추석' 행사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룡시 광동촌은 올해 추석 관광객들이 전원(田園)풍경을 참관하면서 참여 감을 즐길 수 있는 전원행사를 기획해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달래마을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멋진 민속놀이를 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마을은 성(省) 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교한 조선족 건물과 독특한 김치 제조 과정이 볼거리로 되고 있다.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두산촌, 송화촌 등은 주로 장백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며 조선족 가옥, 항일전시관, 관동풍토 등을 둘러보고 인삼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각 관광지마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민족적 특색을 더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이 오면 조선족들은 매년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벌초를 하는 한편 전통행사를 열고 있다. 2014년 추석(조선족 추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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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추석연휴 국내 관광객 8815만명...2019년의 87.2%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1년 추석연휴 3일 동안 전국 누적 국내 관광객은 8815만9300명으로 2019년 추석연휴의 87.2%를 회복했다. 국내 관광수입은 371억4900만 위안을 달성해 2019년 추석 연휴의 78.6%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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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본토 16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1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윈난 14명, 상하이 6명, 푸젠 2명, 광둥 2명, 쓰촨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16명(푸젠 13명, 샤먼 11명, 푸톈 2명, 헤이룽장 3명 모두 하얼빈)이다.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7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97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1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84명(중증 14명), 누적 퇴원환자 9023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51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77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8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6명(퇴원 11878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52명(퇴원 13742명, 사망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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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2명...본토 4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0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2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윈난 12명, 상하이 6명, 장쑤 3명, 광둥 3명, 헤이룽장 2명, 저장 2명, 푸젠 2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2명(샤먼 136명, 푸톈 5명, 취안저우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4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4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20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80명(중증 12명), 누적 퇴원환자 9019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810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620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7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5명(퇴원 11874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47명(퇴원 13742명, 사망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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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필리핀 복싱 챔피언 2022년 대선 출마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필리핀 복싱 스타 매니 파키아오가 2022년 대선에 출마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현재 상원의원이며 필리핀 민주당-인민의힘 분파 전국 당 대회에서 그를 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며칠 전 당내 반대파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크리스토퍼 봉 상원의원을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이 파벌은 또한 두테르테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42세의 파키아오는 회의에서 "나는 파이터다. 링 위에서도 링 아래에서도 투사가 될 것"이라며"당신들의 지명을 받아 필리핀 공화국의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권투 선수 중 한 명이며 국제 권투계에서 유일하게 8체급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프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음에도 현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앞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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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본토 2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9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49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윈난 9명, 상하이 4명, 저장 2명, 광시 2명, 쓰촨 2명, 푸젠 1명, 산둥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28명(샤먼16명, 푸톈 7명, 취안저우시 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34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626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9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42명(중증 10명), 누적 퇴원환자 9016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738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730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6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60명(퇴원 1187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41명(퇴원 13742명, 사망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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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월병 왜 안주나” 사장 폭행한 중국 男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재판문서망(中國裁判文書網)이 공개한 민사판결문에 따르면 루씨는 베이징 한 농장유한회사 직원으로 경비원을 맡고 있으며 월 급여는 베이징시 최저임금 기준이다. 추석 다가오자 루씨는 회사 사장 상씨를 찾아가 월병(月餅)을 왜 안 보내느냐고 따지다가 감정이 격해진 가운데 상씨를 폭행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루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연행했다. 상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회사는 출근시간 무단이탈, 규장제도위반, 폭행, 공공기물파괴 등의 이유로 루씨와의 노동관계 해지를 통보했다. 회사의 '상벌제도'에 따르면 직원이 상사나 회사 동료를 협박, 위협, 비방, 구타하거나 회사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경우 계약을 해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루씨는 '상벌제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반박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루씨는 이에 불복해 미윈(密雲)노동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다. 중재위원회는 노사관계 불법종결로 보고 회사가 노사관계 해지 배상금 22,400위안을 루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회사는 중재 판결에 불복해 베이징시 미윈현 인민법원에 제소했다. 1심 법원은 노동자가 노동규율을 준수하고 사용자의 규칙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회사가 노사관계 해지에 대한 보상으로 루씨에게 22,400위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며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루씨는 이에 불복해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에 항소했다. 2심 법원은 노동자는 노동규율과 직업윤리를 준수해야할 의무가 있는 바 루씨에 대한 해고는 적합하며 노사관계 해지 배상금 22,400위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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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中,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본토 43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8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66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윈난 9명, 후베이 3명, 광시 3명, 쓰촨 3명, 상하이 2명, 광둥 2명, 톈진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43명(이상 푸젠(福建), 샤먼 39명, 푸톈 4명)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2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069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8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927명(중증 9명), 누적 퇴원환자 90126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689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791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4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52명(퇴원 11869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129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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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브라질 리우 중국 총영사관 폭발물 공격…범인은 수색 중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현지 한 남성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국 총영사관에 폭발물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고 영사관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번 폭발물 투척사건은 본질적으로 극히 나쁘다며 강력 규탄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주재 중국 대사관은 브라질 측에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범인 색출 및 재발방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브라질 정부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등 국제협약에 따라 중국 외교기구와 인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안전과 존엄이 침해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6일 저녁 21시 48분 경 발생했다. CCTV 영상에는 검은옷 차림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꺼낸 폭발물을 손에 쥐고 약 10초간 머물다 리우 중국 총영사관 현관문을 향해 던지고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신고를 접수한 리우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잔여물을 채취하고 곧바로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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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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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항저우 56개 민족 커플 100쌍 '합동결혼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3회(2021) 중국 시후칭(西湖情) 장미결혼식에서 티베트·신장(新疆)·네이멍구(內蒙古)·윈난(雲南)·광시(廣西)·구이저우(貴州)·쓰촨(四川)·후난(湖南)·지린(吉林)·간쑤(甘肅)·후베이(湖北)·허베이(河北) 등 전국 56개 민족 100쌍의 커플이 참가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중국 시후칭 장미결혼식'은 공청단저장성위원회와 저장성청년연합회, 항저우시당위원회 홍보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형 공익 합동결혼식으로 1999년부터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6700쌍이 넘는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사랑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면서 상징적인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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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렸다. 씨름, 대중무용, 민족특색이 짙은 농악무 등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일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서 조선족 추석 및 된장문화제 축제가 열렸다. 공연을 보면서 민속체험을 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는 '추석' 행사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룡시 광동촌은 올해 추석 관광객들이 전원(田園)풍경을 참관하면서 참여 감을 즐길 수 있는 전원행사를 기획해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달래마을은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고, 마을 사람들은 멋진 민속놀이를 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 마을은 성(省) 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교한 조선족 건물과 독특한 김치 제조 과정이 볼거리로 되고 있다.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두산촌, 송화촌 등은 주로 장백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며 조선족 가옥, 항일전시관, 관동풍토 등을 둘러보고 인삼 캐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각 관광지마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민족적 특색을 더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석이 오면 조선족들은 매년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벌초를 하는 한편 전통행사를 열고 있다. 2014년 추석(조선족 추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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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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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광객들이 안투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拍摄 : 国润影视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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