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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전 오늘은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진 날"
    [동포투데이] 김상옥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상옥 의거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은 수 많은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일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거 이후 10여 일간 은신하던 김상옥은 1월 22일 일제 경찰수색대와 교전 중 탄환이 모두 소모되자, 항복을 권유하는 일제 경찰을 꾸짖으며 남은 한 발로 자결한 역사적 사건을 다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부터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며, 영어로도 함께 제작해 해외에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카드뉴스를 공유해 재외동포 3~4세에게도 한국사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다국어 영상 및 카드뉴스를 통해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전형필, 주시경, 조명하, 정세권 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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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제11회 '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 시상식 성료
    [동포투데이] 교육전문기자들이 선정하는 '제 11회 대한민국교육대상 2022(Korean Education Award 2022, 조직위원장(한국교육신문연합회 이사장, 뉴스에듀신문 발행인/대표기자) 이희선, 심사위원장 뉴스에듀신문 정정환 대기자, 인성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아 교육시상식을 19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대상은 국내외 50여 교육신문언론 단체인 한국교육신문연합회(이사장 이희선)와 뉴스에듀신문이 주최하고, 나비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2022 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은 동심연구소(인성교육 부문), 홍정성 전남공업고등학교 교사(인성교육 부문), 이윤서 서울풍납초등학교 교사(인성교육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은 이신화 건국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 창업 경영 부문), (주)컴테크컨설팅 유종현 대표이사(구인구직 부문(건설워커)), 김창수 프레버항공교육원 원장(항공교육 부문), 이승재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회장(지역사회 봉사 부문)이 수상했다. 아울러 기업에서는 교육그룹 더필드(기업교육 & 청소년 해병대 캠프 컨설팅업체), 에스선샤인(태양광 유지보수 컨설팅업체), 국대청소연구소(홈케어&리폼전문업체)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교육위원회(예정), 한국언론사협회, 교육전문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네이버TV미디어, 오프더레코드신문사 등 언론 단체와, 한국스타강사연합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한편, 역대 주요 수상자로 방송인 이순재, 유은혜 전)교육부장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서영교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학과장(교수),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방송인), 김창옥 김창옥휴먼컴퍼니 대표 스타강사(교수), 김미경 TV 스타강사,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청학동 김봉곤 훈장, 탤런트 조양자, 탤런트 송혜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한국홍보 전문가), 최명복 (사)아리인 이사장, 전)서울시교육위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블랙야크 회장), 도성훈 전)인천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청환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조용식 전)전북경찰청장,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박진식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채수창 전)서울 강북경찰서장, 오서진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이양호 전)한국마사회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은 지난 2014년부터 인성교육대상과 교육공헌대상에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65여개 교육기업이 인증대상을 수여받고 명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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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한국기자연합회, '2022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싱식' 성황리 마쳐
    [동포투데이] '2022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및 '2022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시상한다.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주최 ㈜뉴미디어코리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前 3선 국회의원 출신의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대회장을 맡았다. 조직위원장은 이창열 회장, 운영위원장은 문기주 한국기자연합회 총재, 심사위원장은 정진우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고문변호사, 후원회장은 천성현 신원리조트 회장이 맡았다. 조직 위원회 측은 "이번 수상 대상은 정치인, 사회단체장, 연예인, 체육인, 예술인, 각 단체, 협회, 언론사, 기업 등을 포함해 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온 존경 받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전행사로 전통문화예술단과 정지윤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박종운 MC와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의 사회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김호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상을 받고 만족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상을 받기 위하여 노력하신 열정을 계속 불태우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증진 해달라는 격려의 상"이라면서 "오늘 수상하게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을 시작한 지가 벌써 10년째다. 그동안 이 상을 받으시고 국무총리, 장관도 되고 기업들은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꿈과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문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언론이 정의로운 생각을 항상 가지고 국가와 사회에 대해 채찍질하고 방향을 잡아주시는 점에 대해 정치인으로 어렵고 껄끄러우면서도 존경스럽다"며 "이창열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최유나 가수와 조항조 가수의 축하공연은 시상식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수상하면서 서영교 의원은 "법안 통과 잘 했다고 이 상을 주신 듯하다"고 전했고, 백종헌 의원은 "앞으로 더 열심히 사회 공헌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 전했다. 양경숙 의원은 "정치 발전과 서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고 국회의 역할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임호선 의원은 "앞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서 더 힘쓰도록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열심히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에는 ▲의정발전공헌 대상 :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 양경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임호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발전공헌 대상 : 이재영 증평군수 ▲지자체의정공헌 대상 : 오용환 인천남동구의회 의장, 황배연 김제시의회 부의장,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의원, 이정순 인천남동구 의원 ▲사회발전공헌 대상 : 강영남 대한민국당 총재, 진성용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박미경 김주경법무사 사무장 ▲경제발전공헌 대상: 정영화 ㈜흥덕 회장, 김시용 ㈜한불 회장, 최지호 ㈜비아블신화 최고경영자 ▲기업발전공헌 대상 : 조부기 B&G그룹 회장, 윤찬영 한국대학경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강대현 ㈜월드비 대표이사, 문근우 ㈔한국e스포츠진흥재단 화성시지회장 ▲사회봉사발전공헌 대상 : 이권재 바르게살기운동본부 김제시 협의회 회장, 이현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 박기순 한국기자연합회 경남지부장, 윤치영 ㈜케이윤 대표 ▲예술발전공헌 대상 : 권영훈 ㈜세계현대미술관 회장, 한상대 대한민국제5대국새장, 정지윤 가수, 정창일 나산불교예술원 명장 ▲문화발전공헌 대상 : 조항조 가수, 최유나 가수, 한한국 예술가, 김선민 벽계 민화화실 단장 ▲교육발전공헌 대상 : 도우리(실명:김지영) 한국교육비즈니스협회 협회장, 김형준 에이치알디이러닝(주) 대표, 신소정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의료발전공헌 대상 : 묵인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 ▲체육발전공헌 대상 : 최현미 WBA슈퍼페더급세계챔피언 ▲외국인사회봉사공헌 대상 : 조명성 TI건설 대표, 이철호 대표, 김은지 88대표 ▲환경부장관상 : 강대현 ㈜월드비 대표이사 ▲대한민국우수기자 대상 : 조종현 매일뉴스 발행인, 정석철 경기매일신문 부국장, 박연진 아주경제신문 부산경남 취재본부장, 강외산 한국기자연합회 몽골특파원, 정계용 뉴민주신문 전북 본부장, 서영섭 시정일보 국장, 오진규 국민정책평가신문 기자, 전길운 한민족신문 기자, 최영주 오늘경제 정경부장, 권지나 한국기자연합회 취재본부기자가 선정됐다. 이어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은 ▲이수만 ㈔세계미술감정 저작권협회 사무총장 (브랜드 : 고·현대미술 감정) ▲이세범 체미(體美) 대표 원장 (브랜드 : 심신의학, 예방의학, 자연치유) ▲이재영 ㈜에코센트레 (브랜드 : 플라스틱히어로) ▲이진성 ㈜펫붐커뮤니케이션즈 (브랜드 : 펫붐(PETBOOM)) ▲정승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 (브랜드 : 힐링산업) ▲이창복 ㈜비아블신화 회장 (브랜드 : 셀비아)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조직위원측은 "정부 방침에 따른 방역지침과 열화상 체온기 및 안개분무식 전신살균 방역기 설치 등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무사히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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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2
  • 중국인 여성, 한국인 남자 친구의 칼에 찔려 중상 입고, 8세 아들은 사망
    [동포투데이] 지난달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 한 주택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0대 한국인 남성으로 이날 30대 중국 국적의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한 뒤 칼을 휘둘러 여자친구의 8세 아들을 숨지게 했다. 용의자 A씨는 범행 후 자살을 시도했고, 여성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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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문교협 “찾아가는 옛날옛적에 오늘도 청춘” 성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2022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오늘도 청춘"은 서울시 거주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6월에 시작하여 11월 1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으로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25개 구에 소재하는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취지답게 1부 문화예술 즐김 활동을 통해 '건강'과 '회복'의 공연예술 무대를 펼쳤으며, 2부 문화교육은 어르신들의 심리와 뇌건강 치유를 위한 문화교육 학습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확산에 기여했다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기관 등 복지서비스 체감온도를 향상하고 어르신들께서 디양한 문화 힐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기쁨과 환호는 전문 공연장 보다 더 열렬한 호응의 무대로 물들이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찾아가는 옛날옛적에“는 서울특별시 보조금 지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2천여명의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누리며해가 거듭할수록 초청 단체와 관람하는 인구가 증가하며 실버 세대의 즐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기획자 장유리 교수는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문교협은 2023년 더욱 확장상 높은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문예총예술단(Mac Company)의 국악, 가요, 순수무용, 실용무용, 연주, 뇌 건강 심리치료 등 맞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에 청춘과 생동감을 찾아드리고 웃음과 위로의 예술치유 현장이 되었으며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총연출-장유리, 예술감독-주연, 안무감독-김하얀새, 음향감독-백수영, 크리에이터감독 겸 문화교육-서윤정, 진행-배우 서정욱, 트롯가수-박재강,송우주,홍지호 명창-김리한, 무용수-김유진,이이, 스티릿댄서-김민혁, 첼리스트-김경단, 바이올리니스트-백지현, 가야금-김현정, 대금-박열기 등 각 분야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열연은 열기와 감동의 무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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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실시간 고국소식 기사

  •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의 대표적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의 사단법인 문교협은 무용경연의 특성 상 대면 경연이 필수요건이나 코로나 4단계로 인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들며 지난 11월 1일 국내 참가팀과 11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심사되는 해외 참가자 평가까지 진행된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매해 13~1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각국의 코로나 셧다운으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 참여자와 대면 참여자가 참가하는 언텍트 시대의 예술계의 현실을 실감 하는 무대였으나 코로나 현실도 무색할 만큼 대면 비대면 참가자들의 작품 준비와 열띤 경연은 뜨거웠으며 그동안 한국 참가자보다 열세였던 해외 참가자들의 작품성과 테크닉이 어느 해보다 돗보인 경연이었다. 2021년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전체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대학부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3년 실용무용계열 재즈댄스 전공 박예나 학생이 차지했다. 서종예 실용무용과 김미정 교수의 지도아래 발레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재즈댄스 장르적 특징인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폭팔적인 에너지, 과감한 테크닉속에서도 섬세한 감성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그랑프리 작품 는 컨템포러리 재즈댄스 작품으로서 깔끔한 구성과 테크닉의 적절한 배치,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의 호평을 받은 참가자는 멕시코에서 참가한 현대무용부문 전아라 ( A RA JUN-Mexico Colegio Inglés 1년) 학생이다, 국내,해외 참자자 중 유연성,밸런스, 테크닉이 가장 탁월 하였으며 조금만 트레이닝을 하면 2~3년후 세계적인 무용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폭발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무용 영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무용수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어린 소녀가 한국인이어서 더욱 자랑스럽다는 극찬과 함께 중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식으로 문화예술계가 회복하기를 바라며, 하늘길이 열려 국제무대와 국제교류의 장에서 무용인들의 자유로운 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2022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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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새로운 방식의 축제'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지난 10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던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폐막작 <더GOOD거리>를 마지막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엄중한 코로나19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개최한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모든 공연을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종식의 염원, 초대형 미디어 퍼포먼스로 풀어내다, 폐막작 <더GOOD거리> 폐막공연인 초대형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더GOOD거리>에서는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거리 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상징인 '거리'와 '광장'을 영상 이원 중계,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연장 무대 위에 구현함으로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늘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다시 광장에서 만날 것임을 표현했다.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 폐막공연을 온라인으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거리극 축제에서 이런 미디어 아트 공연을 보게 되다니 정말 좋다.”, “내년에는 꼭 광장에서 보기를 소망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4개의 채널에서 6일간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 유튜브로 구현한 랜선 축제 이번 축제에는 개·폐막을 포함 공식참가작 17개팀, 그리고 제작프로그램 2개 공연, 총 21개 작품이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국제거리극축제 4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연됐으며 총 8,23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특히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현장 실시간 공연의 시간과 동일한 시간표로 공연을 진행해 비대면 축제의 현장감을 높였다. 온라인으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채널을 옮겨가며 공연을 관람하니 요즘 유행하는 메타버스, 랜선 축제 같은 느낌이다.”라며 호응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한층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친환경 축제 또한 이번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축제로서의 비전을 한층 더 공고히 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 확대된 환경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버리는 쓰레기를 모아 소감을 나누는 워크숍과 함께 직접 무대에도 참여하며 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담았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로비에 설치된 고태민 작가의 설치 작품 <공존>은 안산의 염직공장에서 쓰고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소재로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고래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그리고 폐기된 냉장고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수집함과 시민들이 직접 모은 티끌 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사탕수수 펜, 자투리 종이로 만든 메모지 등의 친환경 축제 기념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축제에 대한 의지 확인, 다시 거리예술 중심지로 나아간다 이번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야외 행사가 금지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제를 기다린 시민, 예술가들을 위해 축제 운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 것이 돋보였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내년에는 다시 아시아 거리예술의 중심지로서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방향성을 다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온라인 실시간 댓글을 통해 광장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염원을 담은 폐막공연과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에 더욱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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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황리에 개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이 주관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를 시작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공연의 시작과 함께 안산시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가 공연에 출연하여 개막 선언을 함으로써 축제에 신선함을 더했다.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댄스컴퍼니 명)는 인류의 무분별한 소비 행태가 불러올 미래의 모습을 표현한 공연에 시청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ESG가 중요해진 시기에 좋은 방향성의 공연이다.”라며 공연의 주제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민 참여 워크숍을 통해 연습한 안산 시민들이 등장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비전을 담았으며, 업사이클링 악기를 연주하는 타악그룹 ‘피브로듀오’의 신나는 음악으로 축제의 개막다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으로 5일간 계속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는 공식참가작 21팀의 공연이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에서 진행되며 각각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아삭tv, 안산문화재단,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관람 가능하다. 공연을 관람하며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현장에서 만나지 못하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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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막, 온라인 생중계로 찾아오세요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늘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개막작 <업사이클링 댄스>를 시작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여정의 막을 연다. 축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대형 퍼포먼스,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 개막작으로 선정된 댄스컴퍼니 명의 <업사이클링 댄스 Upcycling dance>는 ‘친환경축제’를 선언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소비로 인해 변화된 미래 인류의 기상천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위해서는 인류의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더불어 타악 밴드 '피브로듀오'와의 협업으로 업사이클링 악기를 연주하며 개막에 걸맞은 흥겨운 사운드와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산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호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낸다. 폐막작으로는 비주얼케이, 원댄스프로젝트그룹, 안준하가 함께 만든 초대형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더GOOD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높이 6m의 초대형 LED장치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예술을 선도하겠다는 축제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거리 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상징인 '거리'와 '광장'을 영상 이원 중계,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연장 무대 위에 구현함으로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늘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다시 광장에서 만날 것임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21개팀의 다양한 장르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공식참가작 공연과 안산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인큐베이팅된 제작프로그램인 극단 동네풍경 ‘스토리 오브 안산’이 공연될 예정이다. 각 극장별 채널 편성으로 현장감을 높이는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공연 지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축제의 모든 공연을 유튜브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개막과 폐막은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에서 각각 진행되는 공식참가작과 제작프로그램은 각각 안산문화예술의전당(아삭TV), 안산문화재단 채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다.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실제 축제 시간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여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ansanfes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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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예정일 확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1차 발사일이 10월 21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1차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상황과 최적의 발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0월 21일을 발사예정일로, 발사예비일은 10월 22일에서 10월 28일까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발사가능기간을 확정한 발사관리위원회는 누리호 발사와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위원회로서,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주요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회이다. 이날 회의에서 발사관리위원회는 발사 준비현황과 향후 발사 시까지의 최종 준비 작업, 발사 조건(기상, 우주물체 충돌가능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발사가능기간을 확정했다. 또한 10월 22일에서 10월 28일까지 설정된 발사예비일은 기상 등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설정했다. 현재 누리호는 지난 8월말 WDR(Wet Dress Rehearshal)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비행모델 조립과 발사대 점검 등의 최종 발사 준비를 진행 중이다. WDR을 마친 비행기체의 단을 분리하고 실제 비행을 위한 화약류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비행모델 조립을 완료하고, 발사 2일 전까지 기체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누리호가 발사될 제2발사대는 발사체와의 통신 연계 현황, 발사 운용을 위한 각종 설비·시스템을 점검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발사를 위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향후 남아있는 발사 준비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다하고자 하며, 발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발사가 진행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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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문 대통령,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한반도 평화 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안부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다음 30년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마련해 보다 성숙한 한중관계를 열어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베이징올림픽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또 한번의 전기가 되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문 대통령에 대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안부를 전하면서 “양국 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시 주석의 방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남북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섭을 물리치고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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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한·중 외교장관 회담, 다양한 협력 노력 전개해 나가기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및 지역·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대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추진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하였다. 정 장관은 양국 간 게임·영화·방송·케이팝(K-pop)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측의 협조를 당부하였고. 왕 부장은 한국 측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으며 양측 간 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 장관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한 중국측의 참여와 지지를 평가하고 협력체의 제도화와 참여국 확대를 위한 중국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하였으며 왕 부장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양 측은 회담 중 북한 단거리 발사체 상황을 공유하고, 이러한 군사적 조치는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왕 부장은 일방의 군사적 조치가 한반도 상황의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국들이 자제할 것을 강조하였다. 양 측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장관은 역·내외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개방성·투명성·포용성 등에 기반한 지역 및 국제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미중 간 협력을 통해 미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양 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왕 부장은 중국과 한국이 유엔(UN), 주요 20개국(G20),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간 프레임워크와 기후변화 및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등 글로벌 이슈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망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적기 발효을 촉진하고 글로벌 데이터 안보를 증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밖에 양 장관은 외교장관 상시 소통 체제를 구축해 양국 외교라인의 새로운 고위급 전략대화와 외교안보라인의 2+2 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금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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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오는 10월, 실내 공연장에서 개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이사 김미화)은 제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오는 10월 5일(화)~ 10월10일(일), 6일간 분산된 일정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매년 5월 초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취소된 바 있으며 올해 5월에도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축제 준비를 위해 한차례 연기됐다. 10월 개최와 더불어 축제 장소 역시 변경됐다. 기존 안산문화광장의 거리에서 거리예술의 장을 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 그리고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개별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에 따르면 거리두기 4단계 시 야외 행사 금지이며 정식 등록된 공연장만 운영 가능함에 따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축제 공연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좌석 간 거리두기 관람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축제 관계자는 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산문화재단의 이와 같은 결정에 예술가들 역시 반색을 표하고 있다. “계속해서 공연이 취소되어 예술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공연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그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참여 예술가는 전했다.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데에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대한민국 우수공연예술제에도 최종 선정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분야의 대표적인 축제로 지난 16년간 평균 70만 명의 관객이 찾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축제관계자는 “기존처럼 광장에서 많은 인파가 어우러지는 대형 군집형 축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실내 공연장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엄격한 방역 관리와 함께 시민들에게 거리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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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문재인 대통령, ‘국민청원’ 도입 4주년 맞아 국민들께 직접 영상 답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들께 직접 영상 답변을 했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청원은 지난 2017년 8월 19일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계기에 도입,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 아래 20만 이상 국민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답변을 해왔다. 먼저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 4주년 소회와 함께 폭발적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 준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은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정부가 책임 있게 답변하는 직접 소통의 장”이라며 “해결할 수 없거나 정부 권한 밖의 청원도 꽤 있다. 그러나 저는 설령 해결은 못해 주더라도 국민이 어디든 호소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청원인들의 간절한 호소가 한 개인의 민원을 넘어서서 국민의 공감을 얻고 제도 개선에 이른 사례들도 많다”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처벌 강화,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고 우리 사회를 한걸음 한걸음 전진시키는 동력이 됐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이란 측면에서 ‘국민청원’은 우리 정부의 상징이 됐다”며 “정부는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데, 국민 청원은 ‘국민 온라인 참여’ 분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난임부부에게 힘을 주세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간호사들이 지쳐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등 3건의 청원에 대해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난임부부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청원에 대해 “난임 치료를 위한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원이 많았는데 공감한다”며 “정부는 난임 치료비 지원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올 4분기부터 추가로 두 번의 시술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만44세 이하 여성에 대해서는 시술 횟수에 따라 50%까지 적용되던 본인 부담률을 일률적으로 30%로 낮추겠다”며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 들어 실시하고 있는 ‘난임 치료 휴가제도’도 현장에 잘 안착되도록 하겠다”며 “우리 사회 전체가 난임 가정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었으면 한다”고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장려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임기 첫해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했고, 난임 치료에 대해서도 2017년 10월 처음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시작했다”며 “그 후 시술 횟수 확대, 연령 제한 폐지, 사실혼 부부 포함 등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고, 총 27만 명이 지원을 받았다”고 그동안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청원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 원이 드는 비용 때문에 예방 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궁경부암의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을 만12세 이하 여성 청소년에서 만17세 이하로 지원 대상을 넓혀 여성 청소년 모두가 무료 예방 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보건소 간호사들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라는 청원도 국민들이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라며 “보건소 간호 인력을 올해 상반기 1273명 충원했고, 이번 달에 2353명의 감염병 대응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노력도 병행해 간호 인력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돌봄 종사자, 환경미화원, 택배·콜센터·방문 서비스 종사자 등에 대해 “코로나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있고 근로 환경 개선, 휴식시간과 휴식 장소 보장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택배기사들에게는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과로방지를 위해 분류작업 제외, 작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며 “필수업무 종사자에 대한 보호 대책은 이제 첫발을 뗀 것이다. 현장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에 늘 귀 기울이고 국민과 성심껏 소통하겠다. 무엇 보다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끝까지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는 2022년 말 정부 부처를 비롯해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정부기관에 온라인으로 청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원권은 헌법 26조에 규정된 국민 기본권 중 하나로, 1961년 청원법이 제정 됐으나 약 60년 동안 사실상 사문화됐던 ‘청원법’이 지난해 전면 개정 되면서 정부는 청원제도 강화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는 청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각 기관은 올해 말까지 청원심의회를 구성하고 공개청원 제도 등 청원 관련 절차를 정한 뒤, 내년 말까지 온라인 청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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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문재인 대통령 “홍범도 장군의 귀환, 모든 국민들에게 큰 희망 될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홍범도 장군의 귀환은 어려운 시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극복에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장군이 고향 흙에 흘린 눈물이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뜨거운 나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던 독립전쟁의 영웅,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이 오늘 마침내 고국산천에 몸을 누이신다”며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101주년, 장군이 이역만리에서 세상을 떠나신 지 78년, 참으로 긴 세월이 걸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카자흐스탄 정부와 고려인 동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군을 이곳에 모시며 선열들이 꿈꾸던 대한민국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조들의 고난을 뒤돌아보며 보란 듯이 잘사는 나라,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 나라, 국제사회에서 존중받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우리를 존중해야 한다.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밝히고 독립유공자들과 후손들을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그 시작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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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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