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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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콘, 직원들에게 사과...이직 직원에 만 위안 지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폭스콘 테크놀로지그룹은 폭스콘 일부 직원과 정저우(鄭州) 공단 측의 보조금 정책으로 인한 분쟁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인터페이스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폭스콘 테크놀로지그룹은 성명을 내고 "공단 내 일부 신입사원들이 보조금 정책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내사 결과 이 문제는 입사 절차 중 컴퓨터 정보 입력 오류로 인한 것으로 회사는 사과하며, 회사 급여 정책이 공식 채용 포스터와 완벽하게 일치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폭스콘은 퇴사하려는 신입사원의 뜻을 존중한다며 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폭스콘 소식통을 인용해 근로자 1인당 1만 위안(약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통에 의하면 폭스콘 내부에서는 11월 말 본격적인 생산능력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저우 폭스콘 공장의 11월 애플 iPhone 생산량이 최소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폭스콘이 iPhone 14 Pro 시리즈의 독점 파운드리 업체인 만큼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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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크렘린궁 대변인, 러시아 전국 동원령 소식은 가짜뉴스
    [동포투데이]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전국 동원'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에 밝혔다. 앞서 러시아 매체 프라우다는 푸틴 대통령이 연말전에 러시아 연방회의에서 연두교서를 발표할 것이라며 "병사와 장교 동원과 경제 동원을 병행하고 러시아가 제시한 새로운 글로벌 '게임의 규칙'과 모든 러시아인의 운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이 소식이 사실에 부합하느냐는 질문에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푸트니크 통신에 연두교서 발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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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가수 크리스 강간·취중음란죄로 징역 13년 선고, 강제추방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22년 11월 25일 오전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피고인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 취중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 등 징역 13년과 추방형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크리스는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거주지에서 3명의 여성이 술에 취해 저항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틈을 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8년 7월 1일 거주지에서 다른 여성 2명과 함께 음주 후 음란행위를 조직했다.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크리스의 행위가 강간죄와 취중음란죄를 구성하였으므로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크리스가 범죄를 저지른 사실, 범죄의 성격, 정황과 위해의 결과에 근거하여 법정은 상술한 판결을 내렸다. 주중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가 선고를 방청했다. 지난해 경찰은 그가 젊은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인터넷에 퍼지자 수사에 착수했다. 크리스의 소속사와 변호인은 혐의를 부인했고 크리스 역시 5200만 명의 팔로워에게 미성년자와의 성행위가 없었다고 알렸다. 크리스는 안심하라며 “이런 행동이 있다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중국계 캐나다인 32세의 힙합 스타 크리스가 복역 후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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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작품 공모' 수상작 발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제1회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수상작 103편과 최다참여학교 3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 수상작 : 103편(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가작 89편) - 최다참여학교 : 중국(성도한글학교, 하나한글학교), 아랍에미리트(두바이한글학교)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에는 52개국 191개교 2,8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어 한글학교 학생들의 한글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으며, 미국·필리핀·아제르바이잔·스리랑카·튀르키예 등 27개국 61개교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숨바꼭질 찾듯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최예린 학생(미국 찬양한국문화학교, 14세)의 <한글> 작품은 한글의 가치와 창제 정신을 작품에 잘 담아내어, 한글의 고마움을 비단옷을 입은 꼬마와 헌 옷을 입은 꼬마가 벗이 되는 과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한글날 기념 시화전에 많은 한글학교와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사랑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2월 19일부터 스터디코리안(study.Korean.net)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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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연변축구 1357일만에 2부리그 승격
    [동포투데이] 2022시즌 중국 3부리그에서 연변용정팀은 최종 3위로 2023년 중국 2부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1357일간의 긴 기다림 끝에 수많은 팬들을 애타게 했던 연변팀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주 축구협회컵 경기를 마친 연변팀은 연길로 귀향했다. 20일 동안 휴식하고 국내와 한국에서 2단계 동계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2월 25일, 연변 부덕 FC는 세금 체납으로 인해 해체됐다. 이듬해 연변 북국구단도 투자 압박 등의 요인으로 해체됐다.1994년 중국 축구가 프로화된 이후 연변 지역에서 프로축구가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덕과 북국의 해체는 빛나는 역사를 가진 연변 축구에 큰 타격으로 되었다. 정국철 연변축구협회 사무총장은 "프로축구 무대를 잃어 연변 각급 체육학교 축구반 학생 모집이 막히고 축구 인재의 유출이 심각하며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북동쪽 국경에 위치한 연변은 중국에서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남매현, 북연변'이라는 말이 있다. 연변에서는 고중훈, 김광주, 리홍군, 이시봉 등 수많은 국가대표팀 명장들도 배출되었다. 축구는 연변에서 깊고 광범위한 대중 기반을 가지고 있다. 갑A 시절, 이곳의 홈 경기장은 3만 명에 육박했다. 당시 팬들은 연길경기장 주변 나무에 올라가 현장에서 경기를 보며 중국 축구계의 경이로운 '나무걸이' 연출했다. 연변 축구는 하이라이트도 있었고 슬럼프도 겪었다. 중국 축구 시장화의 물결 속에서 연변축구는 경영 압박으로 절강으로 매각되어 10여 년의 추운 겨울을 보내기도 했다. 그 후 연변축구는 재결성해 다시 중국 슈퍼리그에 돌아와 가시밭길을 헤쳐나갔다. 연변은 축구가 없으면 안된다. 현지 프로축구가 또 한 차례 빙판길에 올랐지만 연변 축구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2017년 창단한 연변용정 구단은 3부리그에서 시작해 2019년, 2020년 2년 연속 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2021시즌에는 평균 연령이 20세 미만인 이 '젊은팀'이 2부리그에 진출하는 데 성공하며 연변 프로축구의 혈맥을 이어가고 있다. 장문길(張文吉) 연변용정 축구단 단장은 "2부리그 승격은 결승점이 아니라 시작점"이라며 "다음 단계에서 구단은 연변의 현지 축구 인재 발굴과 함께 시장화 노선을 적극 모색하고 1차 목표는 내년 2부 리그에서 입지를 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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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재외동포재단,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 개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오는 12월 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과 Tiglit-Birth Right 등 유대인 청년 모국 초청사업 사례 강연에 이어, 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한국 재외동포 정책의 향후 과제와 차세대 교육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공주대 임은정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스라엘 전문가(성균관대 최영철 교수, 전남대 홍인화 박사)와 청소년 교육 전문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경준 박사, 한국청소년재단 김용대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토론자와 청중 간 소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해외 유대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대인 정체성 확립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하며,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정책과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을 기관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해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재외동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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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22-11-25
  • 한국, 우루과이와 무득점 무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이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잇달아 꺾은 뒤 아시아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은 24일 카타르 월드컵 1차전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손흥민을 앞세운 한국은 그라운드를 누비며 세계 강호들과 맞설 수 있는 기량을 과시했다. 반면 수아레스, 고딘 등 베테랑들이 포진한 우루과이는 다소 수동적이면서도 후반 들어 한 차례씩 기둥을 맞히는 등 득점 기회를 많이 잡았다. 한국은 초반 15분 동안 상대 진영으로 밀고 나가는 기염을 토했지만 슛 찬스가 뚜렷하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22분 오른쪽 펠리스테리가 동료 선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앞에 있던 누네스가 놓쳤다. 12분 뒤 한국은 김문환의 오른쪽 크로스를 황의조가 슛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종료 직전 우루과이가 코너킥을 얻어냈고 고딘의 헤딩슛이 골대를 때렸다. 좀처럼 스코어를 바꾸지 못한 양 팀은 후반 시작 직후 선수교체를 단행했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스를 카바니로 교체했고 한국은 미드필더 3명을 단숨에 교체했다. 다소 답답한 경기가 끝나기 직전 우루과이 발베르데의 거센 슛이 골대를 강타했고, '마스크맨' 손흥민의 외곽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 후 집계에 따르면 우루과이와 한국의 슈팅 비율은 10:6이었고 두 팀 모두 유효 슈팅이 없었다. 다음경기에서 한국은 가나와, 우루과이는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 스포츠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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