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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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공산당, 부패 불관용 공약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8일 당의 전면적이고 엄격한 통치를 견지하며 당은 계속해서 부패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19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6차 전체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는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시 주석은 "당이 부패 퇴치의 정치적 방향을 견지하고 부패 억지력을 구축하고 부패 방지 조치를 강화하며 부패에 대한 도덕적 방어를 구축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부패와 반부패의 대결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당이 여러 이익집단의 불법 영향력을 막고 점점 더 교묘해지는 부패행위에 대응하며 부정행위의 기회와 조직적 부패를 제거하고, 잠재적 위험을 완화해야 하는 길고 힘든 과제에 직면해 있다"라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공직자들, 특히 고위 공직자들이 부패와 부패 시도를 막기 위한 인식과 능력 향상을 촉구하면서 "배우자와 자녀를 훈육하는 데 모범이 되어야 하며 잘못된 행위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반부패 감시단은 2021년 첫 9개월 동안 470,000건의 부패 사례를 조사했으며, 이 중 성 또는 장관급 공무원 22명을 포함하여 414,000명의 공무원이 처벌받았다. 시 주석은 "중국공산당이 한 세기 동안 인민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인민의 감독을 수용하면서 완전하고 엄격한 당 지배력을 발휘하고 자주 개혁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당은 진실을 지키고 실수를 바로잡을 용기를 가짐으로써 당의 장기적인 성공과 성장을 보장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또 다음 단계에서 당은 정치 건설을 강화하는 일반 강령과 자체 개혁을 심화하는 정치 기본 방향을 견지하고 8대 규정을 단호히 관철하며 부패 퇴치, 청렴과 추진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 조직의 정치적 기능과 조직적 결속력을 강화하고 과감히 도전하고 책임을 지고 개혁하는 간부대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당사 학습 성과를 공고히 해 모든 당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발전을 촉진하는 데 새로운 돌파구가 되도록 해야한다"며 "모든 당원은 당과 인민에 대한 충성심을 행동으로 옮기고 당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훌륭한 사업방식을 계승하여 당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새로운 여정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협이나 피상적인 발언은 없어야 한다"며 "눈앞의 이익을 위해 잔꾀를 부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모든 당원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 계획을 완벽히 이해하고 완전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정치 감독을 요구했다. 그는 형식주의와 관료주의가 당과 국가의 대의의 주요 적이라고 강조하면서 "관료들은 체계적인 사고와 과학적 계획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특히 민원이 가장 많은 교육, 의료, 노인 돌봄, 연금 제도, 생태, 환경 보호, 산업 안전, 식품 및 약품 안전 등 분야의 두드러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젊은 공직자들이 당에 충성하고 충실하며 올바른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당의 기강과 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며 교육, 관리, 감독 강화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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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배우 김해인, ‘쇼윈도 : 여왕의 집’ 종영소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해인이 채널A 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연출 강솔, 박대희/제작 ㈜코탑미디어)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재력가 집안의 딸로서, 명예와 재력을 거머진 타운하우스 여인 ‘최은경’ 역을 맡은 김해인은 “안녕하세요. ‘쇼윈도’라는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들과는 달리 밝은 성격의 역할이라 대본을 읽으면서도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첫 촬영부터 그 걱정은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정말 촬영을 하고 있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편하게 ‘은경’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작품도 충실히 준비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극 중 김해인은 재력가 집안의 딸로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모습 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줄곧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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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부산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부산시는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 북항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은 2020년 두바이 세계박람회*와 2025년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에 이어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탈탄소 경제를 향한 확고한 비전과 ICT 등 첨단기술, K-culture의 소프트 파워를 바탕으로 돌봄과 공유(care and sharing)의 플랫폼 마련 등 세계 미래의 패러다임 대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0년 두바이 세계박람회: 현재 중동 지역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0 두바이 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으며, 1597개의 스핀큐브로 외관을 꾸민 한국관은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인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최 도시인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전국의 피난민을 수용한 역사적인 도시이자,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철도와 도로, 항만, 공항 등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교통·물류의 허브이며, 동시에 K-Pop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방성과 포용성, 다양성을 지닌 글로벌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시티의 기반도 갖추게 된다. 대한민국 역사의 변혁을 이끌어갈 부산은 세계인들이 모여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변혁에 대한 담론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 부산광역시청 홍보 담당자는 “인종과 지역,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에게 희망과 비전을 전하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부산은 세계와 함께 인류 대변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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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中 장쑤, 해상 미확인 물체 인양 어민 포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 장쑤(江苏)성 인민정부는 연해 국가안전인민방선 특별표창 포상대회를 열고 중국 영해에서 수중 기술절도장치(窃密装置)로 의심되는 미확인 물체를 인양한 어민 11명과 관련자 5명에게 상금을 발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쑤 어민들이 2020년부터 현재까지 발견한 10개의 도밀장치들은 모두 타국에서 제작한 것으로 수중 조사, 식별, 도밀 등 특수 기능을 갖추어 중국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장치였다. 최근 몇 년간 장쑤(江蘇)·저장(浙江)·하이난(海南) 등지의 어민들은 여러 차례 바다에서 각종 '미확인 물체'를 인양했는데, 그중에는 해외 국가들이 비밀리에 투하한 정찰장치가 적지 않았다. 2021년 장쑤 어민 왕쇄는 특이한 장치들을 인양했다. 왕쇄는 우선 현지 수산청과 국가안전부에 보고했다. 안전부의 감정 결과 이것은 모 대국이 연구 개발한 새로운 해양 무인 잠수기로 중국 주변의 수문 데이터와 환경 파라미터를 측정할 수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장쑤지역 어업인 11명과 관련 인력 7명이 수중 미확인 장치 9대를 국가안보기관에 넘겼다. 이 중 6대는 해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수중수사, 신원확인, 기술절도 등 특수기능이 갖춰져 있었다. 중국 CCTV '포커스토크'는 한 어민이 남해에서 조업 중 어뢰처럼 생긴 물건을 건져냈다고 방송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 어민은 '어뢰' 사진을 국가안전부서에 보냈다. 이 해저 무인잠수기는 중국에서 제작·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라 모국 해군이 중국 해역에 비밀리에 투하한 것으로 해양 수문환경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기술절도장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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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폭설, 美 동부 강타…수 십 만 가구 단전, 수천대 항공기 지연 또는 결항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16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동부 여러 개 주에 당일 내린 강설로 최소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으며 수천 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됐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노스 메인 주, 사우스피리다 주 등 미국 동부 여러 개 주에서 큰 눈이 내렸다. 미 국립 해양 대기 청은 이번에 내린 강설의 영향을 크게 받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 등 지역에 24시간 동안 누적 4~12인치(약 10.2~30.5㎝)의 눈이 내린 것으로 추산됐다. 당일 아침, 노스캐롤라이나주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통제력을 잃고 도로 중간 분리대의 나무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도로순찰대는 눈길에 과속이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설은 또 사람들의 이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미국 항공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4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되고 3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다. 그리고 강설로 수십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16일(현지 시각) 21시45분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4만 명 인구의 가정에 전기 공급이 재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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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中 윈난, 야생 아기코끼리 개체수 증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윈난 시쐉판나에서 야생코끼리 어미가 새로 태어난 아기코끼리를 데리고 물놀이를 하는 영상이 인기를 글고 있다. 이 아기코끼리는 윈난 시쌍판나(云南西双版纳)에 있는 야생코끼리 야상곡(野象谷) 보호구역에서 태어났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최근 야상곡에 있는 4개의 코끼리 무리에서 갓 태어난 아기코끼리 6마리가 속속 관찰되고 있다. 이는 중국에서 약 300마리 정도 남아 있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가 건강하게 번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상곡 보호구역 의사 바오밍웨이(保明伟)는 영상 속 아기코끼리는 코끼리 무리인 ‘작은 귀 가족’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코끼리 무리는 지난해 11월 야상곡에 들어갔으며 동영상 촬영 기간은 2021년 12월 7일로 새끼 코끼리가 태어난지 3일 만이다. 바오 의사에 따르면 매년 1월부터 4월까지는 야상곡 코끼리들이 출몰하는 절정기이며 야생 아시아 코끼리 출생의 절정기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 관찰된 6마리의 신생 아기코끼리들은 작은 귀 가족, 큰 귀 가족, 연연가족(然然家族)과 다루바오(大噜包家族)가족에서 태어났으며 모두 건강했다. 그리고 이들 ‘4대 가족’은 최근 야상곡에서 출몰이 가장 잦은 가족으로 당분간 머물 예정이다. 야상곡은 이들 야생 코끼리 가족 활동보다 훨씬 많은 야생 코끼리 무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2년간 관측에 기록된 야생 코끼리 개체만 해도 100마리 정도였으며 야상곡이 위치한 시쐉판나 국립 자연보호구역인 멍양즈(勐养子) 보호구역의 야생 아시아 코끼리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야생 아시아 코끼리는 주로 윈난 시쌍판나, 푸이(普洱), 린창(临沧) 등 주와 시에 분포돼 있으며 30여 년간의 구조와 보호 끝에 마릿수가 약 300마리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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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中, 147개국·32개 국제기구와 200여 건 "일대일로" 합력문서 서명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진쉔둥(金贤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은 “중국은 현재까지 147개 국가 및 32개 국제기구와 200여 건의 ‘일대일로(一带一路)’ 협력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진 대변인은 2021년 12월 이후 중국은 상투메, 프린시페, 쿠바, 모로코, 니카라과, 시리아 등 국가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서에 서명했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라오스 계획·투자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사업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 대변인에 따르면 중국-유럽연합(EU)행 열차편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열차편은 2021년 12월 말까지 20개월간 연속 월별 1000대 이상 운행되었으며 중국-유럽연합(EU)행 열차편은 2021년 한 해 동안 총 1만5183대에 컨테이너 146만4000개를 운송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29% 늘어났고 종합 중량 기준 9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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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中 , 2021년 전국 인구 48만명 증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7일 중국 관영 인민망에 따르면 2021년 말 전국 인구(31개 성·자치구·직할시·현역 군인 포함, 31개 성·자치구·직할시에 거주하는 홍콩·호주 타이완 주민과 외국인 인력 제외)는 14만126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8만 명 증가했다. 연간 출생 인구는 1,062만 명, 출생률 7.52‰;사망 인구 1,014만 명, 인구 사망률 7.18‰;자연 인구 증가율 0.34‰이다. 성별 구성으로 보면 남성이 7억2311만명, 여성이 6억8949만명으로 성비는 104.88명(여성 100명)이다. 연령별로는16-59세 노동연령인구가 8만8222명으로 62.5%였고 60세 이상 인구는 2만6736명으로 18.9%였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20056만명으로 14.2%를 차지했다. 도시 상주인구는 9만1425명으로 전년 말보다 1205만명 증가했고 농촌 상주인구는 4만9835명으로 1157만명 감소했다. 도시 인구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시화율)은 64.72%로 전년보다 0.83%포인트 높아졌다. 전국 가구와 분리된 인구(반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탈한 인구)는 5억429만명으로 전년 대비 1153만명이 증가했고, 이 중 유동인구는 3억8467만명으로 전년 대비 885만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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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中, 2021년 GDP 110조 위안… 8.1% 증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경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성장해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회복력과 활력을 보였다고 관리들과 전문가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1년 국내총생산(GDP)은 114조 4000억 위안(18조 달러)으로 약 13조 위안(2조 달러)이 증가했으며 이는 이탈리아나 캐나다와 같은 주요 경제국의 GDP와 맞먹는다. 닝지저(寧吉喆)국가통계국 국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이 2021년 세계 경제의 18%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경제 성장이 2021년 세계 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약 25%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세계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가 1만2551달러로 세계은행의 고소득 국가 진입 문턱에 근접했다. 닝국장은 또한 "중국이 현재 수요 감소, 공급 충격 및 기대 약화로 인한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면서 경제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수행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코로나19 예방과 통제를 위한 정부의 효과적인 조치, 중국의 완전한 산업 공급 시스템, 초대형 내수 시장 및 다양한 정책 도구에 힘입어 내년을 내다보면서 안정을 확보하면서 진전을 추구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영국 싱크탱크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토미 우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강한 가운데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4%, 2021년 전체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에도 성장률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부동산을 포함한 전방위 정책 지원이 이뤄져 2022년 성장률이 5% 아래로 크게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PG 차이나 바이 웬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중국 경제가 상당한 성장을 유지했으며 특히 중국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복잡하고 암울한 외부 환경에 직면하여 수출 안정, 내수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 보장이 무엇보다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수출입 규모가 6조500억 달러에 달해 종전 최고치였던 2013년 4조 달러를 넘어선 기록을 세웠다. 수출은 전년 대비 21.2% 증가했고 수입은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량시 중국은행 연구원은 제14차 5개년 계획(2021~25) 기간 중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이 국가 수준 높은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1년 수출과 혁신주도개발의 호조"를 강조했다. NBS에 따르면 2021년 첨단제조업 투자는 전년 대비 22.2%, 첨단서비스업 투자는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센터는 2022년 중국 경제가 5.5% 안팎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는 2022년에도 전년 대비 명목 성장률 5.4~7%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 여전히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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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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