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커뮤니티(중국조선족대모임) 중국문화행사
[동포투데이] 26일(일) 한국 서울 왕십리역광장에서 중국·케니아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가 열렸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였으나 날씨관계로 연기돼 왕십리역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중국커뮤니티인 《중국조선족대모임》과 스리랑카를 비롯해 다국적 결혼이주녀성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톡투미》와 《케니아대사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축제로 꾸며 서울시민들과 함께했다.
중국커뮤니티에서는 사자춤, 소림무술, 중국전통악기, 노래 등 중국전통 문화공연과 음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6만명 회원을 가진 《중국조선족대모임》은 한국내 중국커뮤니티로 출입국 행정 무료상담, 자원봉사단 운영, 불법체류 방지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으로 조선족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지원하고있다.
《모니카랑 놀자!》라는 주제로 펼쳐진 톡투미 행사는 《모니카 인형 만들기 및 입양하기》, 《코코넛껍질 걷기》,《세계료리 이 맛이야!》, 《뻬루와 태국의 전통춤》 등으로 꾸며졌다.
모니카인형은 재활용 헝겊 재료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피부색을 띤 인형으로서 《모니카》란 《머니까(멀리서 왔다)》라는 뜻이다.
케니아대사관은 패션쇼, 전통의상 체험, 전통음식 맛보기 등을 선보였으며 춤과 노래로 축제를 장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내·외국인이 소통, 공감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공유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이석현의원(경기 안양시동안갑, 국방위원)은 《문화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조선족대모임》과 《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가 공동주관하였으며 (주)천호식품, 한국인권신문, 유엔국제사법연대 아태본부, (사)누가선교회, 한국유네스코총연맹 한강협회와 길림신문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스포츠
more +-
월드컵 32강 대진 확정…유럽 강호 조기 충돌, 아르헨티나는 유리한 대진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사상 첫 48개국 체제의 32강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진 치열한 '베스트 3위' 경쟁 속에서 희비가 갈렸고, 토너... -
기적은 끝내 없었다…한국, 조 3위 경쟁서 밀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인터내셔널포커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끝내 기적을 쓰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마친 뒤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경쟁국들이 잇따라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
알제리·오스트리아 3-3 혈투 끝 동반 32강, 이란은 눈물
[인터내셔널포커스]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골을 주고받으며 3-3으로 비겨 나란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종료 직전까지 희망을 ... -
메시 또 터졌다…아르헨티나, 요르단 3-1 완파 ‘3전 전승’ 32강행
[인터내셔널포커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는 여유 속에서도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리오넬 메시는 후반 교체 투입돼 월... -
콜롬비아, 포르투갈과 0-0 혈투 끝 K조 1위 확정…압도적 공세 속 무패로 32강행
[인터내셔널포커스] 콜롬비아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경기 내내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승점 1이면 충분했다. 콜롬비아는 조별리그를 무패로 마... -
DR콩고, 우즈베키스탄에 3-1 대역전…사상 첫 월드컵 32강 신화, 한국은 끝내 조별리그 탈락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번 대회를 대표할 또 하나의 명승부가 탄생했다.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이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우즈베...





